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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주가전망] 지금 던지면 후회? 17% 급락 후 4.6% 반등, 20만원이 분기점

타점스나이퍼 · 2026-10-18 · 유튜브 시청 606 · Board Views 8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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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SK하이닉스#코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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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차프로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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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외국인·국민연금 매도로 삼성전자가 17.8% 급락 후 금요일 4.6% 반등. 차트상 20만원 초반 지지와 28만원 저항이 분기점이며, 외국인 순매수 지속·거래량 회복·지지 유지 여부로 반등 진위를 판단해야 한다고 주장. 실적발표(10/28~29)와 이건희 선대회장 추도식 등 재료 언급. 다만 영상 후반부는 특정 번호로 문자를 보내면 유료 대응·종목 정보를 제공한다는 홍보 성격이 강함.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안녕하십니까, 삼성전자 주주분들 반갑습니다. 차프로입니다. 오늘은 삼성전자가 21만 7,000원, 4.6% 상승으로 마감했습니다. 하루 전인 목요일에는 20만 7,500원까지 밀렸던 종목이 하루 만에 만 원 가까이 올라온 거예요. 그런데 여러분, 이게 진짜 반등일까요, 아니면 잠깐 숨을 고르는 반등일까요? 끝까지 집중해 주세요.

02. 오늘 이야기는 이 순서로 진행하겠습니다. 먼저 지난주 시장이 얼마나 흔들렸는지 같이 보고, 다음으로 삼성전자의 수급과 차트에서 분기점을 짚겠습니다. 마지막에는 선물도 하나 드리겠습니다.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에 구독과 좋아요를 아직 안 누르신 분들은 한 번씩 눌러 주시고, 삼성전자 날아가자는 의미에서 댓글로 "날개"라고 한마디씩 남겨 주세요.

03. 그럼 지난주 시장 흐름부터 보겠습니다. 지난주 삼성전자는 26만 2,000원에서 21만 5,500원으로 17.8% 급락했습니다. SK하이닉스는 더 심했어요. 24.3% 빠졌습니다. 삼성전자와 하이닉스가 일주일에 이 정도 낙폭을 기록한 건 금융위기 이후 처음이라는 보도까지 나왔습니다.

04. 이번 급락의 직접적인 도화선은 외국인이었습니다. 외국인이 지난 한 주 동안 유가증권 시장에서 11조 2천억 원 넘게 팔았는데, 그중 80% 가까이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두 종목에 몰렸습니다. 삼성전자만 3조 5천억 원 가까이 던졌어요.

05. 외국인 지분율도 46%까지 내려와서 2009년 7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라고 합니다. 여기에 국민연금 소식까지 나왔습니다. 3분기에만 보유 주식 평가액이 182조 원 줄었다는 거예요. 그중 삼성전자와 하이닉스 두 종목에서 131조 원이 빠졌습니다. 삼성전자 주가가 그 사이 33만 4,000원에서 21만 원으로 내려왔다는 계산이 나오죠.

06. 그렇다면 증권가는 이런 장을 어떻게 보고 있을까요? KB증권은 코스피 주가수익비율이 8배 수준까지 낮아졌다고 했습니다. 2008년 금융위기, 2020년 코로나 때와 맞먹는 역사적 저평가 구간이라는 거예요. 반면 AI 투자가 실제 수익으로 이어질지 확신이 서지 않는다는 신중론도 맞서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방향을 단정하는 장이 아니라, 수급이 어디로 붙는지를 봐야 하는 장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07. 그 수급을 삼성전자에서 바로 확인해 보겠습니다. 최근 10거래일 동안 외국인은 합계로 190만 주 넘게 순매도했고, 기관도 389만 주 정도 순매도했습니다. 그 물량을 누가 받았냐면 개인입니다. 1,818만 주 가까이 순매수했어요. 외국인과 기관이 던진 물량을 개인이 다 받아낸 셈입니다.

08. 여기서 포인트가 하나 있습니다. 외국인 보유율이 46% 대에서 아직 유지되고 있다는 거예요. 이게 무엇을 의미하냐면, 큰 주체들이 이 종목을 완전히 포기한 건 아니라는 뜻입니다.

09. 그리고 금요일 수급이 아주 중요합니다. 목요일에 외국인이 728만 주를 던졌는데, 금요일에는 90만 주 넘게 순매수로 돌아섰어요. 하루 만에 방향이 바뀐 겁니다. 그런데 이 방향이 이틀, 사흘 이어질까요? 이것이 오늘 영상의 핵심 질문과 직결됩니다.

10. 그 답을 차트에서 확인해 보겠습니다. 6월 19일 37만 4,500원까지 갔던 종목입니다. 거기서 7월 29일 18만 9,200원까지 내려왔고, 그날 거래량이 평소의 2.6배 터졌습니다. 이틀 뒤인 7월 31일에도 거래량이 2.3배에서 3배 사이로 터지면서 26만 7,000원까지 치고 올라갔습니다. 폭락장 바닥에서 거래량이 터졌다는 건, 그 자리에서 물량을 받아간 쪽이 있다는 뜻이에요.

11. 그다음이 중요합니다. 8월 18일 28만 8,000원까지 올라갔다가 막혔습니다. 9월 23일 28만 6,500원, 10월 7일 27만 9,500원까지 갔다가 또 막혔어요. 28만 원 안팎에서 세 번 연속으로 눌렸다는 겁니다. 이 자리는 위에서 던지는 물량이 쌓인 저항선입니다.

12. 이 저항 아래에서 최근 주가가 어떻게 움직였는지 보죠. 10월 들어 27만 원대에서 빠지기 시작해 목요일에 20만 4,500원 저가를 찍었습니다. 그런데 금요일에는 시가 21만 5,000원에서 출발해서 고가 22만 2,500원, 종가 21만 7,000원으로 올라왔습니다. 목요일 저가에서 하루 만에 올라온 거예요.

13. 거래량도 보셔야 합니다. 목요일 거래량이 3,400만 주를 넘겼는데 금요일은 1,800만 주 정도로 줄었습니다. 투매 거래량이 쏟아지고 나서 거래량이 줄면서 반등했다는 뜻입니다. 다만 확신을 주려면 월요일에 거래량이 다시 붙으면서 위쪽으로 방향을 잡는 걸 확인해야 합니다.

14. 이 차트의 분기점을 정리하겠습니다. 아래쪽은 20만 원 초반, 7월 저점대와 이번 저점이 겹치는 지지 구간입니다. 위쪽은 28만 원 근처의 저항입니다. 여기서 지지를 확인하고 올라가느냐, 아니면 다시 눌리느냐, 이것이 오프닝에서 제가 던진 질문에 답을 가르는 자리입니다.

15. 그렇다면 이 자리를 누가 움직이고 있을까요? 세력과 개인의 심리를 함께 보셔야 합니다. 10월 13일과 15일에 외국인이 각각 590만 주, 728만 주를 던지는 동안 개인이 520만 주, 460만 주를 받아냈습니다. 개인이 받은 물량은 주가가 더 눌리면 다시 팔려나올 물량입니다. 반대로 금요일처럼 외국인이 사는 쪽으로 돌아서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외국인이 이틀, 사흘 연속으로 사 줄 때까지는 확인이 필요하다는 거예요.

16. 분기점 얘기를 마치기 전에 한 가지 짚고 가겠습니다. 이 분기점에서 외국인이 계속 사는지, 거래량이 붙는지, 20만 원 초반 지지가 유지되는지를 함께 보자는 말씀을 드리는 이유가 있습니다. 제가 지난번에 HT로보틱스를 7,400원 이하에서 목표가 8,150원으로 안내해 드렸는데, 같은 날 목표가 8,150원에 도달했습니다. 수익률은 10.1%였습니다.

17. 그럼 이 분기점을 만든 재료들도 함께 보겠습니다. 이 뉴스들이 왜 하필 지금 나왔을까요? 우연이 아닙니다.

18. 첫 번째는 '칩플레이션' 기사입니다. AI 데이터센터 수요가 폭증하면서 HBM뿐 아니라 범용 메모리 가격까지 올랐다는 거예요. 삼성전자는 지난 2일 갤럭시 S26 시리즈 국내 가격을 올렸습니다. 메모리 가격이 오르면 반도체 부문은 웃고, 스마트폰이나 PC 같은 완제품 부문은 원가 부담이 커집니다. 삼성전자는 두 사업을 다 하는 회사라서, 부문별 실적 격차가 두드러진다는 분석이 나오는 겁니다. 메모리 가격이 안정되기 전까지는 이 구조가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19. 두 번째는 10월 28일과 29일 예정된 삼성전자와 하이닉스의 실적 발표입니다. KB증권 김동원 본부장은 이 실적과 구체화될 주주환원책이 투자심리 반전의 결정적 분수령이 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이건 기사에 나온 일정이고, 날짜로 따지면 아직 열흘 정도 남았습니다.

20. 세 번째는 이건희 선대회장 6주기입니다. 10월 23일 수원 선영에서 추도식이 있고, 이재용 회장이 사장단과 직접 소통하면서 경영 메시지를 낼 것으로 보도됐습니다. 반도체 업황 개선으로 역대 최대 실적을 거두는데도 대외 불확실성이 커서, 시장은 그 메시지에 관심을 두고 있습니다.

21. 네 번째는 갤럭시 S27 울트라 발열 논란입니다. 퀄컴 칩 발열 때문에 삼성 자체 칩 엑시노스를 대안으로 검토한다는 보도가 나왔는데, 퀄컴은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습니다. 확정된 사실이 아니라 보도와 반박이 맞서는 단계라는 점은 구분하셔야 합니다.

22. 여기서 찬물을 한번 끼얹겠습니다. 실적 발표 같은 확정된 이벤트가 열흘 뒤에 있으면, 그 전에 기대감으로 주가가 먼저 움직입니다. 그런데 지금 삼성전자는 고점 대비 40% 넘게 내려와 있습니다. 기대감이 이미 다 반영된 자리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기대감으로 올린 주가는 기대감이 꺼지는 순간 올라간 만큼 되돌아오기 마련입니다. 그래서 수급을 봐야 하는 겁니다.

23. 솔직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 던질 자리냐고 물으신다면, 외국인이 하루지만 사는 쪽으로 돌아섰고 7월 저점 근처에서 받쳐 주는 흐름이라, 공포에 던질 자리는 아닙니다.

24. 그렇다고 아무 생각 없이 들고만 있으면 되냐고 하시면, 위에 28만 원 저항이 버티고 있고 외국인 보유율도 계속 내려오는 중이라 분명 체크해야 할 신호입니다. 흐름을 같이 보면서 가시는 게 낫습니다. 차트가 이야기를 하고 있어요. 세력들은 뉴스보다 차트를 먼저 만듭니다. 뉴스는 나중에 따라오는 겁니다.

25. 제가 알려 드리는 방법대로 딱 3개월만 집중해서 해보자는 겁니다. 제 말 한마디로 당장 부자가 될 수 있다고 확답한다면, 그건 명백한 사기꾼이겠죠. 제가 이 시장에서 살아남고 수익을 내기 시작한 것은 이런 분기점을 스스로 읽는 법을 익히고 나서부터입니다. 그리고 이 방법으로 수익을 낸 종목도 충분히 보여 드렸습니다.

26. 세력이 물량을 안 털었다는 증거가 있을 때 버티면 되지만, 그 신호를 놓치고 물려 있으면 길게는 2년까지 물려 있을 수 있어요. 세력들이 물량을 다 던지고 나가는 꼭대기를 우리는 정수리라고 부릅니다. 여러분은 당연히 정수리에서 팔고 싶으시겠죠? 정답은 어깨에서 매도하고 나오는 겁니다. 문제는 유통 물량 대비 어디가 어깨인지 실전에서 짚어내는 거죠. 그 어깨 매도 타점은 제가 잡아 드리겠습니다.

27. 그리고 "나를 어떻게 믿냐?"고 물으실 수도 있겠죠. 지난 거래일인 금요일 10월 16일에 카톡으로 보내 드린 HT로보틱스처럼, 목표가에 도달한 기록을 보여 드렸던 것이 그 답입니다. 말이 아니라 차트가 증명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저도 한때 빚이 수억 원이었습니다. 그래서 더 신중하게 말씀드리는 겁니다.

28. 처음에 던진 질문의 답을 정리하겠습니다. 진짜 반등일까요, 잠깐 숨 고르기 반등일까요? 제 결론은 이렇습니다. 지금은 단정할 수 없습니다. 다만 확인해야 할 세 가지는 분명합니다.

29. 첫째, 금요일에 돌아선 외국인 순매수가 월요일, 화요일까지 이어지는지. 둘째, 거래량이 다시 붙으면서 20만 원 초반 지지가 유지되는지. 셋째, 28만 원 저항 쪽으로 올라갈 때 개인이 받아 놓은 물량이 매물로 쏟아지지 않는지.

30. 이 세 가지를 요즘 장 흐름에서 하나씩 풀어 보겠습니다. 일요일 푹 쉬시고, 월요일 장에서 뵙겠습니다. 지금까지 차프로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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