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아더맘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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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QQQ로 10년 이상 투자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목표 자산(처음 20억→현재 30억)과 은퇴 후 계획(여행, 기부)을 이야기함. 목표 달성 후에는 S&P500 추종 ETF(SPY, 국내 S&P500 ETF)에 안전하게 넣어두겠다고 언급. 중반부는 허리·목 통증 완화 스트레칭을 소개하고, 건강관리로 병원비를 아끼자는 내용. 투자 방향에 대한 구체적 가격 전망이나 목표 가격은 제시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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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함께 행복해질 구독자 여러분. 아더맘입니다. 오늘은 TQQQ로 많은 돈을 번 뒤 어디에 투자하고 싶은지, 목표 금액은 얼마인지, 그렇게 번 돈으로 어떤 삶을 살고 싶은지 이야기를 나눠 보려고 합니다. 댓글로 여러분의 생각도 들려주세요. 서로의 계획을 보면 "나도 이렇게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 것 같아요. 얼마를 벌지는 많이 고민하면서도, 막상 그렇게 번 뒤에 무엇을 하며 살지는 생각하지 않는 경우가 많거든요. 그래서 이 이야기가 여러모로 참고가 될 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목표가 20억이었어요. 그런데 TQQQ를 만나고 나서 조금 더 늘어서, 지금은 30억이 목표입니다. 제가 보여드린 몬테카를로 시뮬레이션의 미래 수익률을 기준으로 보면 더 가능한 수치일 수도 있지만, 저는 그 정도만 있어도 정말 감사할 것 같아요.
그 정도 돈이 생기면 S&P 500 지수를 추종하는 SPY나, 국내에도 있는 S&P 500 ETF 같은 상품에 넣어 둘 생각입니다. 은행에 넣어 두기엔 아깝고, 안전하고 묵직하게 길게 가져가기에 적합하다고 생각해요.
돈이 생기면 남편과 여행을 많이 다니고 싶어요. 사실 저는 결혼 전까지 여행을 그리 좋아하지 않았어요. 집안 분위기가 여행을 자주 다니는 편이 아니어서 그 맛을 잘 몰랐거든요. 결혼하고 남편과 함께 여행을 다니면서 참 좋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아이들이 어릴 때는 여행을 많이 다니지 못했어요. 아이를 키우면서 어디를 다니는 건 생각보다 훨씬 힘들었거든요. 아이들이 조금 자란 뒤에 여행을 조금씩 해 보니 정말 좋았습니다.
지금 가진 재산만으로도 이미 충분해요. 집도 있고, 이 정도면 충분합니다. 그래서 돈이 더 생긴다면 물질보다는 추억을 쌓고 싶어요. 우리나라 구석구석 아직 못 가 본 곳도 가 보고 싶고, 한 지역에서 6개월 정도 살아 보는 것도 꿈입니다. 외국에도 나가서 여기저기 다녀 보고 싶어요.
저는 지금도 여기저기 기부를 하고 있어요. 큰아이가 초등학생일 때부터 시작했으니 10년이 넘었고, 큰아이는 이제 성인이 되었습니다. 국경없는의사회, 세계자연기금, 유엔난민기구 등에 월 18만 원 정도를 후원하고 있어요. 돈이 많아지면 이 금액을 더 늘리고 싶습니다. 제가 관심 있는 것은 부모의 돌봄을 받지 못하는 아이들을 경제적으로 지원하는 일이에요.
또 한 가지 꿈이 있어요. 10년 넘게 TQQQ 투자를 하면서 제 계좌를 계속 공개해 왔는데, 사회적으로 인정을 충분히 받지 못하는 분들도 계실 수 있잖아요. 전과가 있어 감옥에 다녀오신 분들이나 버는 돈이 너무 적은 분들처럼요. 그런 분들도 투자로 돈을 벌 수 있도록 도움이 되는 영상을 만드는 것도 제 꿈 중 하나입니다.
공부를 하다 보면 유난히 잘 안 되고 머리 회전도 잘 안 될 때가 있어요. 그럴 때는 계속 공부만 붙들고 있기보다 등산을 가거나, 제가 들어가고 싶은 대학교에 한번 다녀오는 식으로 머리를 식히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지금 힘든 상황에 머물러 "이럴 땐 어떻게 해야 하지" 고민하는 것도 필요하지만, 먼 훗날 돈을 많이 벌면 이렇게 살고 싶다는 상상을 함께 해 보는 것도 즐거울 거예요.
건강 이야기도 하나 드릴게요. 지난번에는 구르기 동작으로 허리, 등, 어깨 근육을 풀어 주는 방법을 알려 드렸습니다. 요즘은 많은 분들이 한 자세로 구부정하게 오래 활동하시기 때문에 통증이 생기기 쉬워요. 구르기로 몸을 풀고 나서 바른 자세를 만드는 운동을 하시면 아주 좋습니다.
오늘은 그중 한 가지를 보여 드릴게요. 우리 척추는 옆에서 봤을 때 목이 앞으로 살짝 나오고, 허리도 앞으로 완만하게 휘어진 모양이 이상적입니다. 그런데 책상에 오래 앉아 일하는 분들을 보면 골반이 뒤로 빠져 있고 등이 둥글게 말린 경우가 많아요. 그러면 자세가 흐트러지고 몸이 아프기 시작합니다.
방법은 이렇습니다. 무릎에 손을 올리고 엉덩이를 살짝 뒤로 빼면서 가슴을 펴 상체를 뒤로 젖혀 주세요. 그러면 옆에서 봤을 때 허리가 앞으로 아치를 그리는 모양이 나옵니다. 그 상태에서 팔을 뒤로 돌려 날개뼈를 모으고 손을 깍지 끼세요. 그다음 고개를 들어 45도 정도 위를 바라보면 목도 앞으로 살짝 나온 모양이 됩니다.
서서 하는 방법도 있어요. 먼저 뒤에서 손을 깍지 끼고 날개뼈를 쫙 모읍니다. 그다음 엉덩이를 최대한 뒤로 빼고 상체를 뒤로 젖히세요. 이때 허리에 뻐근한 느낌이 나쁜 것이 아니라 힘이 들어가는 상태가 운동이 잘 되고 있는 거예요. 10초든 20초든 30초든 버틸 수 있는 만큼 유지하세요. 다만 무릎이 발끝보다 앞으로 나가면 무릎이 아플 수 있으니, 엉덩이를 최대한 뒤로 빼서 허벅지에 힘이 들어가는 상태로 하시면 됩니다.
하루에 한두 번만 하셔도 아주 좋아요. 허리가 뻐근할 때는 화장실처럼 남들이 잘 보지 않는 곳에서 이 동작을 해 보세요. 꾸준히 해 보시기를 권합니다.
투자를 할 때 전략이 기본이듯, 건강도 기본이에요. 아낄 때는 아끼는 것이 기본이지만, 몸이 아프면 병원에 가야 하잖아요. 하지만 목이나 허리가 아픈 근골격계 질환은 집에서 꾸준히 관리하면 병원에 갈 일이 많이 줄어듭니다. 저는 병원에 언제 갔는지 기억이 안 날 정도예요. 건강을 잘 관리해서 병원비로 새는 돈을 줄이고, 여러분 모두 정말 부자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은 금요일이네요. 다음 주는 설 연휴인데, 연휴 중이지만 월요일 저녁에 또 영상으로 인사드릴게요. 오늘 하루도 정말 애쓰셨습니다. 스스로 고생 많았다고 토닥여 주시고, 편안하게 푹 쉬세요. 끝까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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