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ople장 홈📈 Stock Masters주식 유튜브를 Articles로 읽고 Author의 예측을 실제 가격으로 확인합니다 people장 Board 홈요청하기

한국어 · English

삼성전자 · SK하이닉스 하반기 반등 가능할까 / 해운주, 의류주, 케이엠더블유 / 이경준 유안타證 부장 / 끝장전략 / 성공투자오후증시 / 한국경제TV

한국경제TV · 2022-08-30 · 유튜브 시청 16,385 · Board Views 5 · Korean

Korean

유튜브 썸네일

#환율#금리#현대차#삼성전자#SK하이닉스#마이크론#비트코인#엔비디아#AMD#한화에어로스페이스#현대로템#코스피

← 목록

저자: 이경준 · 한국인

요약 보기

원/달러 환율 강세 속 수출·자동차 등 일부 업종 수혜 가능성을 언급하나, 실적 전망 약화와 금리 부담으로 IT·해운·의류는 신중. 반도체는 바닥 통과 시점이 불분명하다며 단기 반등 여지를 보고 조정 시 분할매수 전략 제시. 방산은 90% 급등 후 차익 실현 고려, 인덱스 편입 이벤트(KMW 등)는 기대감 존재. 시장 전반은 외국인 순매수 전환과 60일선 유지로 순환 장세 기대.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환율과 수혜주, 실적보다 모멘텀

01.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이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오늘은 하락하는가 싶더니 낙폭을 줄이고 있는데, 동전의 앞면과 뒷면처럼 환율에는 양면이 있습니다. 원·달러 환율 상승, 즉 원화 약세는 수출주에게 유리한 것이 분명한 사실입니다. 그런데 자동차, IT, 해운, 의류주 같은 대표적 수혜주들이 최근 실적에 대한 우려 때문에 지지부진한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02. 어떤 전략이 필요할까요. 환율은 결국 동전의 양면이라 어느 쪽이 더 크게 부각되느냐가 중요합니다. 지금 수출주들은 실적이 뒷받침되고 있지 않은 것 같습니다. 연준이 금리를 지속적으로 올리고 있어 당장 실적이 좋더라도 그다음이 어떻게 될지에 대한 우려가 있습니다. 그래서 중요한 것은 모멘텀을 가져야 한다는 점입니다.

03. 수급 측면에서도 보면, 원화 강세가 되면 외국인 매수세가 지속될 수 있는데, 최근 외국인이 매수하고 있긴 하지만 공격적인 매수는 아닙니다. 그러다 보니 단순히 환율이 올라 수혜를 받는 해운주나 의류주에 투자하기에는 실적 전망이 약해진 상황입니다.

자동차 업종, 미국 투자와 인플레 감축법 수혜

04. 자동차는 조금 다른 부분이 있습니다. 한국타이어가 미국 투자를 공시하면서, 국내 완성차 업체도 미국 투자를 진행할 수 있다는 기대감이 생겼습니다. 관련해서 자동화 장비를 납품하는 기업들이나 미국 매출 비중이 높은 종목들이 오늘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일부 언론에서는 캐나다 온타리오주, 앨버타주에서 현대차가 소재 공급 계약을 할 수 있다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습니다. 미국의 인플레이션 감축법과 관련해 수혜를 받을 수 있는 모멘텀이 생겼기 때문에 자동차 섹터에서 반등이 나오고 있는 것 같습니다.

05. 현재는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이 큰 상황이라 단순히 환율이 올라 수혜를 보는 것보다는 철저히 모멘텀을 확보해야 합니다. 의류, 해운주는 하반기와 내년 전망이 그다지 좋지 않습니다. 코로나 때 많이 팔린 부분들이 있었고, 해운 운임 지수도 떨어졌습니다. 오늘 모멘텀이 있었던 종목들도 미국 관련 피해 우려가 없었기 때문에 강했던 것이니, 이런 부분을 구별해야 합니다.

06. 섹터 투자를 하실 때는 미국의 인플레이션 관련 법안의 수혜를 받을 수 있는 쪽에 집중하시면 좋겠습니다.

반도체, 바닥 가능성과 IT 섹터 전략

07. 반도체주는 지난주 많이 빠졌다가 지지선을 확인하며 버티고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다시 5만 원대로 내려왔고, SK하이닉스는 요즘 부진한 모습이지만 다행히 오늘은 강보합을 보내고 있습니다. 증권가에서는 내년에야 상승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습니다. 오늘 뉴스에 따르면 마이크론이 DDR5 양산에 들어가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도 긍정적일 것이라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08. 시청자분들이 가장 힘들어하시는 부분이 IT 섹터입니다. 최근 소비주들은 여행주, 엔터주 등이 반등했고, 오늘은 일부 화장품 종목도 반등했습니다. IT가 언제 반등할지는 업황이 언제 올라올지만 보고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증권사들의 전망치는 올해 바닥이 왔다는 분도 있고, 내년 상반기는 넘어야 한다는 분도 있어 추정이 쉽지 않습니다.

09. 코로나 이후 언택트 시대로 가면서 가전제품 등의 신규 수요가 창출되었고, 비트코인 등 코인 열풍으로 그래픽카드 수요도 많이 바뀌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엔비디아, AMD의 실적 발표를 봐도 향후 전망치에 대해 굉장히 불분명하게 말하고 있습니다. 현 시점에서 전망 예측은 쉽지 않고, 단기 투자도 쉽지 않습니다.

10. 오늘 시장을 보면 기존 퇴조 업종과 관련된 종목 중 일부 섹터는 조정이 나오고 있지만 크게 이탈하지는 않았습니다. 오후 들어 낙폭과대 종목으로 시장이 퍼지는 느낌이라 IT 종목들도 순환이 돌고 있습니다. 따라서 단기로 보면 순환이 언제 돌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반도체의 유일한 악재로 남은 것은 서버 단의 하향 조정인데, 이것이 확정되면 그때 시장의 바닥이 노출될 수 있습니다. 미국에 삼성이나 SK하이닉스가 투자를 한다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어, 자동차처럼 긍정적 흐름이 올 수 있습니다.

11. 개인적으로는 악재가 노출되는 시점이 바닥이 강하게 만들어질 수 있는 시점이라고 봅니다. 단기적으로는 칩스법 시행 시점을 이미 선반영했기 때문에 겁낼 필요가 없고, 오히려 바닥을 만들 수 있습니다. 이후 미국 쪽 투자가 이루어지면 단계적으로 반등 모멘텀이 커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도 낙폭과대 반등은 충분히 나올 수 있으니, IT 종목을 보유하신 분들은 지금 너무 겁내지 않으셔도 됩니다.

방산주 조정, 분할 매수 전략

12. 기존 주도주인 방산주는 오늘 조정을 받고 있습니다. 한국항공우주,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오전에 52주 최고가를 경신한 뒤 약간 조정을 받았는데, 한 달 반 사이에 주가가 거의 90% 올랐습니다. 이미 90% 가까이 오른 상황이라 부담스러울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시장에는 아직 호재가 남아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LIG넥스원, 한국항공우주 등에 추가 수주 기대감도 있습니다. 현대로템은 이미 수주를 발표했고, 일부 기업들의 수주가 나오면서 주가가 올라 있습니다. 반면 IT 같은 종목들은 많이 빠져 있습니다. 시장이 불안할 때는 올라간 종목들이 흔들릴 수 있으니 염려가 됩니다.

13. 다만 명확한 대안이 없다면 퇴조 업종에서 낙폭과대 종목으로 쏠림이 지속될 것 같습니다. 보유하고 계신 분들은 시세를 주면 일부 정리할 필요가 있습니다. 반면 매수해야 하시는 분들은 급하게 사지 말고, 5일선 부근까지 이격 조정을 받을 때 분할로 매수하시는 전략이 유효하다고 생각합니다.

8월 8일 MSCI 편입 이슈, 그리고 시장 전망

14. 다음 달 8일에는 배터리, 바이오, 인터넷, 게임 등 12개 종목으로 구성된 K뉴딜 지수 리밸런싱이 이루어지는 가운데, 아프리카TV가 편출되고 KMW가 편입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와 관련해서는 인덱스 플레이, 패시브 플레이를 하셔야 합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아직 조금 더 여지가 남아 있는 것 같습니다. KMW는 인터넷 액티브 쪽 위에 들어갈 것으로 보이고, 500억 원 정도 자금이 들어올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미 시장에서 기대감이 반영되어 있습니다. 그 외에 최근 인도에서 2차 전지 관련해서 250억 원 정도로 투자할 수 있다는 얘기도 있지만 명확하지 않은 상황입니다. 패시브 자금이 들어올 수 있는 기간을 감안해 트레이딩하는 것이 현재 가격 기준으로 맞다고 봅니다. 3만 3천 원 정도가 지난번 저항선이었는데, 여기까지 10% 정도 여력이 있습니다. 그 정도에서 트레이딩하는 전략이 맞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15. 전반적인 시장은 대부분의 종목들이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오늘 코스피와 코스닥에서 외국인이 약 2,000억 원 정도 매도했지만, 어제도 그랬듯 오후로 갈수록 매도가 줄어들고 외국인이 순매수로 전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외국인이 매수한다는 것은 굉장히 긍정적인 신호입니다. 특히 환율이 1,350원에 가까운데도 외국인이 매수하고 있다는 점이 의미가 있습니다. 섹터별로도 살아 있는 종목들이 생기고 있고, 2차전지를 제외한 일부 바이오, 일부 IT, 소비주들이 강하게 반등하는 모습도 보입니다. 종목들이 살아 움직이는 것은 투자 심리가 살아 있다는 뜻입니다.

16. 파월 의장의 긴축 기조를 걱정하는 분들이 많은데, 저는 오히려 미국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가 있어서 금리가 강하게 오를 수 있다고 봅니다. 미국 경제에 대한 강한 기대가 있다면, 금리가 오르더라도 나중에 오히려 편할 수 있습니다. 최근 미국 주가지수가 200일 이동평균선에서 반등했는데, 이는 경기가 좋아진다는 과정으로 볼 수 있습니다. 다만 경기 대비 너무 많이 오른 부분이 있어 투자자들이 인플레이션을 자극할 수 있다는 우려는 남아 있습니다. 중장기적으로 보면 미국, 한국 모두 60일 이동평균선 근처에서 지지되는 것이 좋은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되면 시장별로 선순환이 될 수 있습니다. 많이 오른 종목은 조정을 받고, 빠졌던 종목은 올라갈 수 있는 기회가 있는 장세라고 봅니다.

17. 두 가지 전략을 정리하겠습니다. 첫째, 주도주 전략입니다. 태양광이나 2차전지 등 종목을 보유하고 계신 경우에는 조정을 받을 때 조금씩 분할 매수하시고, 반등이 나오면 일부 매도하시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지금은 낙폭과대 종목들, 반도체와 소비주 등도 반등할 수 있는 순간입니다. 9월 13일 CPI 발표 전까지는 조금 쉬어갈 수 있으니, 순환 흐름을 타시되 떨어져도 너무 겁내지 마시고, 오르면 일부 줄였다가 다시 기회를 노리는 전략을 취하시면 좋겠습니다.

18. 오늘은 유안타증권 이경준 압구정 본부장과 함께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원문 보기 · 글 내려 주세요 신청

#환율#금리#현대차#삼성전자#SK하이닉스#마이크론#비트코인#엔비디아#AMD#한화에어로스페이스#현대로템#코스피

← List으로
공유페이스북밴드

이 Articles에 대해 요청(숨김) 수정 요청

Comments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