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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 English

박세익

Accuracy score+0.8
순 place101
Scored calls778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56.4% / 52.5% / 53.5%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2.0% / +0.5% / +0.2
Bullish / Bearish / Neutral54.4% / 19.8% / 25.8%
Best horizon1m
Performance badgeLate call badge,Flood badge
Main channel체슬리TV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코스피 (340)#삼성전자 (186)#SK하이닉스 (147)#미국채금리 (137)#S&P500 (116)

How scores are calculated

3高시대 증시 향방은? / 박세익 체슬리투자자문 대표 / 물가, 환율, 금리 / 마켓전략 / 한국경제TV

한국경제TV · 2022-08-26 · 유튜브 시청 38,806 · Board Views 1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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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환율#골드만삭스#코스피#현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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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박세익 · 한국인

요약 보기

결론: 금리 인상 기조 속에서도 외국인 매수 유입과 물가 둔화 기대로 연말~내년 초 강세장 전망. [금리·정책] 한국은행이 빅스텝이 아닌 베이비스텝(0.25%p)을 단행한 것으로 봄. 한국의 물가는 고유가·고환율 영향이 커서 금리 인상 효과는 미미할 것으로 평가. 미국 9월 FOMC에서 0.75%p 인상 확률이 약 60%까지 높아졌으나 0.5%p 인상 가능성도 거론됨. [물가·CPI] 6월 CPI 9.1% 이후 물가 상승세가 꺾이는 추세로, 9월 CPI는 급등 가능성이 낮다고 봄. 8월 CPI는 유가·중고차 가격 하락 등으로 양호하게 나올 것으로 예상. 9월 13일 미국 CPI 발표 후 FOMC에서 0.5%p 인상 전망. [환율·외국인 수급] 강달러·고환율은 외국인이 국내 우량주를 싸게 매수하는 기회로 작용 중이며, 외국인 순매수가 3조원을 넘음. 2008년 금융위기 때도 환율 급등 후 외국인 매수 이후 주가가 반등한 사례가 있음. 고환율은 수출기업에 우호적이므로 달러 강세를 과도하게 우려할 필요는 없다고 봄. [전략·지수 전망] 현 시점은 대체 불가한 우량 기업을 바겐세일 가격에 매수할 타이밍으로 봄. 단기 코스피 박스권은 2,450~2,650, 코스닥은 3,800~4,300 범위 예상. 지수 조정 시 분할 매수 전략을 권고. [장기 전망] 연말로 갈수록 공급망 차질과 물가 부담이 완화될 것으로 보며, 2023년 초 코스피 2,800~2,900 회복 가능성 제시.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들어왔습니다. 오늘은 전체적인 매크로 상황을 한번씩 점검해보는 시간을 갖죠. 오늘은 체슬리투자자문의 박세익 대표를 연결해서 전체적인 시장 전망과 앞으로의 방향을 한번 짚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대표님, 잘 지내셨습니까? 아주 바쁘게 지내셨을 텐데, 시장이 오르고는 있지만 계속 마음 한편에 불안감이 있거든요. 오늘 잭슨홀 미팅 이야기도 있고 해서 전체적으로 그런 얘기들을 좀 물어보려고 합니다.

02. 당장 어제 금통위에서 금리 인상이 나왔습니다. 빅스텝까지 갈 거란 얘기도 있었는데 베이비스텝을 밟았거든요. 그러면 다음 달 미국의 금리 역전에 대한 우려가 또 시장에서 나올 텐데, 이 부분을 어떻게 보시는지요?

03. 일단 물가를 잡기 위해 글로벌 중앙은행들이 공격적인 금리 인상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미국 연준도 빅스텝을 하고, 중국을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나라들이 같이 금리를 올리며 물가를 잡기 위해 공조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나라가 굳이 빅스텝을 할 이유가 없다고 봅니다. 우리나라의 물가 상승은 경기가 너무 좋아서 일어나는 현상이 아니거든요. 모두 아시다시피 물가상승의 주요 원인은 고유가와 고환율입니다. 금리 인상으로 물가가 안정될 거라는 효과는 한국은행의 금리 인상으로는 미미할 겁니다. 그래서 빅스텝보다는 베이비스텝을 택했다고 보고요. 입원 이내 2.5%가 됐기 때문에, 9월에 미국이 50bp 인상이 유력하다고 합니다. 50bp를 올리면 금리가 역전되는데, 그러면 자금이 유출되지 않겠냐는 걱정을 하시지만, 과거에도 금리가 역전됐던 경우에 자금이 급격하게 유출된 때는 현저히 없습니다.

04. 2009년, 2007년 때를 예로 들어 보죠. 당시 원·달러 환율이 1500원까지 올랐고, 한창 환율이 강했을 때 일본은 정책금리가 0%였고, 미국은 0.25%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환율이 강하게 간 건 안전자산 선호 현상 때문이었습니다. 그러니까 물가와 환율 상승의 이유가 미국과의 금리 차이보다는 글로벌 경기침체 우려에 따른 안전자산 선호 심리 때문이라는 거죠. 지금 고환율 현상도 그런 맥락이고요. 그러니 굳이 우리 금리가 반드시 높아야 하느냐는 부분에는 동의하지 않습니다. 또 10년물 국채금리 기준으로 보면 미국이 3%, 우리가 3.3%로 여전히 우리나라 국채금리가 높다는 점도 개선해야 할 부분입니다.

05. 이제 당장 다음 달 FOMC에서 파월 의장의 발언이 궁금한데요. 대표님은 어떻게 전망하고, 어떤 방향으로 나올 거라 생각하시고 계십니까? 다음 달 FOMC에서 울트라스텝까지 갈 걸로 보십니까?

06.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9월에는 75bp 인상 확률이 60%까지 올라갔습니다. 하지만 9월 13일에 발표되는 8월 CPI를 봐야 합니다. 지난번 3월에 베이비스텝을 밟았을 때, 그리고 6월, 7월에 자이언트스텝을 밟았을 때는 CPI 물가 상승률이 가파르게 올라갔기 때문이었죠. 그런데 6월에 9.1%를 기록한 이후 CPI 물가 상승 추세가 꺾이고 있습니다. 이번 9월에도 갑자기 울트라스텝 같은 가능성은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실질적으로 CPI가 꺾이고 있는 추세인데, 골드만삭스나 JP모간 같은 글로벌 IB에서도 최근 가솔린 가격, 한국 요금, 호텔 숙박료, 항공 가격 등이 내려가면서 8월 CPI가 양호하게 나올 것으로 보인다고 얘기하고 있습니다.

07. 실제로 신차 생산도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고, 중고차 가격도 떨어지고 있는 모습이 보이고 있어서, 8월 CPI가 발표되는 9월 13일 이후에는 자이언트스텝이 아니라 이번에는 그냥 0.5%p만 올릴 거 같다는 얘기가 나올 것 같습니다. 그럼 이제 FOMC에서 파월 의장은 뭐라고 얘기할까요? 최근 파월 의장도 지난해 FOMC에서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울트라스텝이 될 때 100bp 인상할 가능성은 없느냐는 질문에, 데이터에 의존해서 결정할 것이라고 여러 번 얘기하면서 데이터 얘기를 자꾸 했습니다. 그 데이터가 뭐냐면 물가 데이터입니다. 물가가 어느 정도 잡히는 모습이 나오고 있기 때문에 이번에도 거의 같은 말을 되풀이하면서 데이터에 근거해서 통화정책을 하겠다는 얘기를 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래서 쇼킹한 얘기가 나올 가능성은 별로 없다고 생각합니다.

08. 말씀하신 대로 9월 13일에 발표될 미국 CPI가 9월 FOMC의 금리 인상 결정에 영향을 미칠 것이고, 많아야 0.5%p 정도로 그치지 않을까 싶습니다. 꺾이고 있는 추세니까요.

09. 문제는 국내 시장에서 달러 강세, 원화 약세인데, 신기한 건 원화 약세가 더 강하게 나오고 있는데도 외국인들이 들어온다는 점입니다. 이 부분은 어떻게 해석해 줘야 할까요?

10. 최근에도 제가 말씀드렸듯이 지금은 대체 불가한 우량 기업들을 바겐세일하고 있는 가격입니다. 외국인 입장에서는 지금 1,330원대 환율이면 같은 돈으로 훨씬 많은 우리나라 자산을 살 수 있습니다. 같은 달러를 가지고 국내 우량주 바겐헌팅에 나섰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런 현상이 최근 외국인들이 3조 원이 넘는 국내 주식을 매수하는 근본적인 이유라고 보시면 됩니다. 환율이 올랐는데도 환율 상승이 꺾이지 않고 있는 상황이죠.

11. 이런 현상은 과거에도 있었습니다. 2008년 금융위기를 생각해 보시면, 2008년 9월에 리먼 브라더스가 망하고, 10월 말에 우리 코스피 지수가 저점을 기록했는데요. 실질적으로 환율은 그때 1200원 안팎에서 1300원, 4,500원까지 올라가면서 오버슈팅을 하다가 나중에 빠지게 됩니다. 그래도 환율이 시장에 젖혀서 쉽게 꺾이기보다는 오히려 더 올라가는 강세 현상이 나타나다가 나중에 꺾이는 모습이 있었죠. 마지막 국면에서도 외국인의 국내 주식 매입이 이뤄졌기 때문에 최근 모습은 아주 고무적이라고 봅니다.

12. 그러니까 강달러가 나오는데도 외국인들이 적극적으로 계속 매수해 주는 타이밍을, 나중에 주가가 더 오를 수 있는 타이밍으로 봐도 된다는 말씀이 이해가 되네요. 추가로, 달러 강세가 더 나올 가능성은 없어 보이십니까? 지금 달러인덱스가 108까지 올라 있는데요.

13. 중요한 질문을 해주셨습니다. 여기서 1,400원, 1,500원까지 갈 수도 있다는 얘기도 나오긴 하지만, 우크라이나 전쟁이 우리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더 악화된다면 그럴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미국 입장에서 강달러가 과연 좋은 현상인가 보면, 과거 1985년 플라자 합의 때 일본과 독일에 환율을 낮추라고 요구했고, 최근 10년 동안에도 중국이나 한국을 환율 조작국으로 지적하면서 환율이 올라가는 걸, 즉 달러가 너무 강해지고 원화 가치가 떨어지는 걸 미국이 좋아하지는 않습니다. 최근 발표된 미국 빅테크 기업들의 실적을 보면 환율로 인한 영업이익 변동에 대해 많이 얘기하고 있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이런 강달러 현상이 계속 지속되지는 않을 거라고 봅니다. 지금 안전자산 선호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이니까 시간이 갈수록 해소될 것이고요. 우리 입장에서는 고환율이 수출 기업에는 아주 호재로 작용합니다. 다른 나라의 위기 때문에 나타난 고환율 현상이 결국은 국내 대기업이나 수출 중소기업의 영업이익 개선 호재로 작용할 거기 때문에 지금 달러 강세 현상을 너무 우려할 필요는 없습니다.

14. 그럼 전략은 어떻게 짜야 될까요? 앞으로 금리는 계속 오르고, 달러 강세도 나오고, 환율 상황도 안 좋은데, 대체로 보면 주식을 더 사야 되는 상황인가 싶기도 하거든요.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15. 지금 투자를 할 때입니다. 저점을 기록한 이후 나타나는 심리적인 변화가 있는데요. 조금 전까지만 해도 내가 가지고 있는 주식을 어떻게 지켜야 되나, 현금을 지켜야 되나 고민하셨다면, 지금은 "이제 주식을 추천하는 게 나은가, 빠지면 뭘 사야 되지" 하는 식으로 심리가 바뀌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아직도 미국채 금리 기준 10년물이 3%대이고, 앞으로 CPI가 어떻게 나올지 모르는 불확실성이 있습니다. 9월, 12월에 또 금리를 어떻게 올릴지에 대한 부분도 남아 있어서, 제가 보기에는 약간 눈치 보기 장세이기는 합니다. 그래도 심리는 이제 매수 쪽으로 바뀌어 있는 상황입니다. 이전에 주식에서 빠져나와 포지션을 줄였던 분들도 이제는 어디서 다시 들어가야 하나 고민하는 단계에 있기 때문에, 지금 상황에서는 시장에 대한 걱정을 하기보다는 지수가 조정받을 때마다 어떤 주식을 매수할지 적극적으로 보시는 게 맞을 것 같습니다.

16. 일단 우리는 추석을 앞두고 있고, 말씀드린 9월 13일 CPI 발표가 남아 있습니다. 그래서 코스피는 2,450~2,650 사이에서 왔다 갔다 하는 박스권 움직임이 예상되고요. 코스닥 역시 4,100을 중심으로 3,800에서 4,300 사이의 박스권 움직임이 예상됩니다. 그러니 코스피 2,450 위에서, 코스닥 3,800~4,100 구간에서는 적극적으로 조정 때마다 매수하는 전략이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17. 대표님, 2,650을 보시는 것은 다음 달 전망이신가요, 아니면 연말까지 지수 밴드를 보시는 겁니까?

18. 일단 2,650선을 회복하지 않을까 싶고요. 연말로 갈수록 공급망 차질부터 시작해서 기업의 실적을 어렵게 만드는 원자재값까지 전부 안정되는 모습이 나올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4분기 지나고 내년 초 시장은 2,800~2,900선까지 회복하는 강세장이 나타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19. 알겠습니다. 체슬리투자자문 박세익 대표님은 하반기로 갈수록 강세장이고, 4분기에는 코스피 2,800 정도까지도 충분히 갈 수 있다고 말씀하셨네요. 투자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오늘 고맙습니다.

20. 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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