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미상 · 한국인
요약 보기
S-Oil 주가가 장중 급등(164,800원, +10.75%)한 배경을 중국 석유제품 수출 중단과 미국 중동 병력 추가 파병 보도에 따른 유가 급등으로 설명. 외국인 대량 순매수, 장대양봉, 매물대 구조를 근거로 17만원 돌파 시 상승 탄력 전망. 15만원 이탈 시 조정 가능성 언급. 방송 중 문자 유료 상담·비공개 추천 종목 안내 등 리딩방식 홍보가 포함되어 있음.
다듬은 글
안녕하세요. S-OIL 주주 여러분, 반갑습니다. 오늘은 기분 좋은 날인데요. S-OIL이 장 중에 아주 강하게 솟구치고 있습니다. 현재가가 164,800원이고, 전일 대비 16,000원, 10.75%나 폭등하고 있어요. 시가 153,900원으로 출발해서 장중 고가 165,500원까지 찍었습니다. 저점 9,400원, 6월 26일에 찍은 그 자리에서 지금 164,800원까지 왔으니, 저점 대비 무려 82%나 오른 자리입니다. 대형주가 이렇게 급등한 날이니 재료와 매물대 흐름을 차분하게 짚어 드리겠습니다.
지금 방송을 보고 계신 분들은 크게 세 부류로 나누실 겁니다. 이미 16만 원을 넘겨서 고점권에서 들고 계신 주주분들, 10만 원 초반이나 그 아래 저점권에서 잘 잡으신 분들, 그리고 아직 진입하지 못하고 지켜보시는 분들입니다. 어느 쪽이든 중요한 건 하나입니다. 어디까지 갈 수 있고 어디서 정리해야 하는지인데, 오늘 방송에서 확실하게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오늘 기사 제목은 "정유주, 중국 석유 제품 수출 중단에 강세… S-OIL 상승"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건 S-OIL만 오른 게 아니라 SK이노베이션, GS 같은 정유주들이 다 같이 올랐다는 점입니다. 국제 유가가 확 급등했기 때문입니다.
두 가지 재료가 동시에 터졌습니다. 첫 번째는 중국 정유 업체들이 10월부터 휘발유와 경유 같은 석유 제품 수출을 중단한다는 소식입니다. 중국이 수출을 막으면 전 세계 석유 제품 공급이 부족해지고, 국내 정유사들이 그 빈자리를 채우는 수혜를 볼 수 있다는 기대가 몰린 겁니다. 두 번째는 미국이 중동에 병력 1만 명을 추가로 보낸다는 보도로 지정학적 불안이 커진 것입니다. 이 두 가지가 겹치면서 브렌트유가 배럴당 102달러를 넘겼습니다.
그렇다면 정유사에게 유가 상승이 왜 호재일까요? 정유사는 원유를 미리 싸게 사 두는데, 유가가 오르면 싸게 사 둔 재고 덕분에 마진이 크게 늘어납니다. 게다가 S-OIL은 요즘 정제 마진도 강하고, 증권사들이 목표 주가를 줄줄이 올리고 있어 실적 기대까지 받쳐 주고 있습니다.
한 가지 말씀드리면, 9월 7일에 문자 주신 구독자님께 4,500원 부근의 종목을 말씀드렸는데, 1차 7,000원, 2차 8,000원까지 가면서 최대 75% 넘는 수익이 났습니다. 방향을 잡으신 분들은 실제로 수익을 가져가셨습니다.
다만 이것은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니며, 과거 사례가 앞으로의 수익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과 책임은 본인에게 있다는 점 꼭 기억해 주십시오.
현재 물려 계신 분, 수익 중이신 분, 종목을 정하지 못하신 분은 개인 상황을 보고 문자로 상담을 드리겠다고 하셨습니다. 상담 번호와 방법은 방송에서 안내된 대로 확인하시되, 단돈 100원도 받지 않는다는 말씀이었습니다. 다만 저를 사칭하며 유료방 입장이나 금품을 요구하는 리딩방은 사기일 가능성이 높으니 각별히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오늘 캔들을 보겠습니다. 시가 153,900원에서 갭 상승으로 출발해 장중 고가 부근까지 강하게 밀어 올렸습니다. 현재가 164,800원 부근에서 두꺼운 몸통의 장대 양봉이 만들어지고 있어 모양이 좋습니다. 아직 장중이라 최종 캔들은 마감까지 지켜봐야 하지만, 흐름만 보면 힘 있게 올라가는 모습입니다.
거래량도 평소 이상으로 붙고 있고, 외국인이 2만 주 넘게 순매수하고 있습니다. 외국인이 이렇게 들어온다는 건 단기 테마보다는 유가 상승과 실적 개선이라는 큰 그림을 보고 들어온다고 해석할 수 있습니다. 대형주에서 외국인이 대량으로 사는 건 긍정적인 신호입니다. S-OIL은 사우디 아람코의 계열사라 원유를 안정적으로, 유리한 가격에 들여올 수 있는 구조여서 다른 정유사보다 원가 측면에서 유리하다는 평가도 있습니다.
S-OIL은 매물대 구조가 좋은 자리에 있습니다. 화면의 노란 박스, 107,700원부터 115,000원 구간에 물량이 약 19% 쌓여 있는 곳이 이 종목의 최대 매물벽입니다. 현재가 164,000원은 그 박스를 한참 전에 뚫고 올라선 자리이니, 이 박스는 발 아래 멀리 있는 지지대가 됩니다. 현재가 위쪽으로는 매물이 가벼워서, 최근 고점인 17만 원 부근만 넘으면 사실상 신고가 영역에 들어갑니다.
핵심 분기점은 하나입니다. 최근 고점 17만 원을 거래량을 실어 확실히 돌파하느냐입니다. 이 자리를 넘으면 위에 매물이 없으니 신고가를 향해 탄력이 붙을 수 있습니다. 반대로 15만 원 아래로 다시 깨지면 얘기가 달라집니다. 오늘 유가 급등에 따른 단기 상승이 힘을 잃었다는 신호이고, 유가는 지정학 이슈가 풀리면 다시 빠질 수 있어 14만 원 부근까지 눌림이 나올 수 있습니다. 15만 원 라인은 지켜봐야 할 중요한 지지선입니다.
S-OIL은 급등주처럼 짧게 치고 빠지는 종목이 아니라 실적 기반이 있는 대형주지만, 유가에 따라 움직이므로 변동성은 염두에 두셔야 합니다. 방송에서 언급된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 1차 목표가: 최근 고점 17만 원 (도달 시 30% 분할 익절 언급) - 2차 목표가: 18만 원 - 3차 목표가: 20만 원 구간 (신고가 돌파 시 상단 열림 가능성 언급) - 손절 라인: 15만 원 이탈
이 수치들은 방송에서 제시된 기준을 정리한 것이며, 제 판단이 아닌 참고용입니다. 실제 매매는 본인의 자금 계획과 위험 허용 범위에 맞춰 결정하시고, 분할 매수·분할 익절·손절 라인을 반드시 함께 지키시기 바랍니다.
방송에서는 아직 공개되지 않은 다른 종목도 "유가와 에너지 밸류체인에 있으나 시장의 주목이 덜한 종목"이라며 문자 신청자에게만 안내하겠다고 했습니다. 이런 언급은 판단에 참고만 하시고, 특정 종목을 권하는 내용으로 받아들이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오늘 방송 여기까지입니다. 다음 방송에서 또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Comments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