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우잔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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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년 토탈리턴 기준 QQQ 461%, VOO 233%, DIA 185%로 나스닥 계열이 최고 성과였다고 설명. 단 2000년 닷컴 정점 매수 시 회복에 약 16년이 걸렸다며 변동성 위험을 강조. 반도체 ETF는 SOXX 874%, SMH 117%, XLK 582%로 엔비디아 비중 차이가 수익률 차이를 만들었다고 분석. 배당성장 ETF는 DGRO 194%, VIG 191%, SCHD 177%로 기술주 비중이 높을수록 수익률이 높다고 설명. 연금계좌 활용 시 양도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안내. 과거 성과 중심 설명으로 가격 방향 예측 발언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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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 500을 추종하는 VOO의 10년 토탈 리턴 수익률은 233%입니다. 나스닥 100을 추종하는 QQQ는 461%, 다우존스 산업평균을 추종하는 DIA는 185% 상승했습니다. 테마형 ETF에서는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를 추종하는 SOXX가 874%를 기록했고, SMH는 117% 상승에 그쳤습니다. 같은 반도체 종목을 담고 있는데 약 300%p나 차이가 난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리고 주요 배당 성장 ETF들의 토탈 리턴 수익률도 오늘 함께 확인해 보겠습니다. 끝까지 시청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절약과 투자로 금융자산 10억을 목표로 하는 짠테크 우잔입니다.
제가 장기 투자에서 가장 중요하게 보는 수치는 배당을 재투자한 토탈 리턴 수익률입니다. SCHD의 경우 배당을 재투자하지 않으면 수익률이 44.18%인데, 배당을 재투자하면 토탈 리턴 수익률은 71.28%에 달합니다. 배당을 재투자한 토탈 리턴 수익률을 알고 투자하는 것이 제게 매우 중요한 이유입니다.
또 다른 이유도 있습니다. 토탈 리턴 수익률이 높은 ETF에 먼저 투자한 뒤 은퇴 시점에 배당 중심으로 전환하면, 더 많은 현금흐름인 배당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이 전략은 양도세 문제가 걸려 있어서, 절세 계좌에서 한국에 상장된 미국 ETF를 투자할 때만 가능합니다. 토탈 리턴이 높은 ETF를 투자한 뒤 배당형으로 변경했을 때 배당금과 배당률을 구하는 방법은 설명란의 영상에서 예시와 함께 자세히 다뤘으니 참고해 주세요.
2021년과 2024년의 미국 시가총액 상위 기업을 비교해 보면, 일부 기업은 여전히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지만 새로운 기술 기업들이 대거 진입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시대와 환경의 변화를 이기지 못하고 뒤처지는 기업들이 있다는 뜻입니다.
우리는 10년 앞을 내다볼 능력이 없습니다. 그래서 개별 종목보다는 ETF 투자가 더 안전한 선택일 수 있습니다.
지수형 ETF의 지난 10년 토탈 리턴 결과를 보면, QQQ는 461%, VOO는 233%, DIA는 185% 상승했습니다. 그런데 기술주는 변동성이 큽니다. 인터넷 혁명으로 나스닥은 2000년 3월 최고치를 찍은 뒤 닷컴 버블 붕괴로 2003년까지 급락했고, 2008년 경제위기도 겪었습니다.
1999년부터의 토탈 리턴을 보면 QQQ는 111%, S&P 500을 추종하는 SPY는 570% 상승했습니다. 2000년 3월 닷컴 버블 정점에서 나스닥에 투자했다면 주가를 회복하는 데 약 16년이 걸렸습니다. 정점에서 2024년 3월까지의 토탈 리턴도 크게 낮아진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우량주라도 투자 시점에 따라 성과가 크게 달라진다는 사례입니다. 그래서 수익률이 높은 기술주가 무조건 최고라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반도체 지수를 추종하는 SMH와 S&P 500의 정보기술 섹터를 추종하는 XLK도 확인해 보겠습니다. 최근 AI 붐으로 모두 큰 성장률을 기록했는데, SMH는 117%, SOXX는 874%, XLK는 582% 상승했습니다.
차이의 가장 큰 원인은 엔비디아, 브로드컴, 그리고 그 수혜를 받는 TSMC 같은 최근 2년간 가장 많이 오른 종목들의 비중입니다. 엔비디아 비중만 봐도 SOXX는 약 11%, SMH는 약 24%, XLK는 약 5.95%로 두 배에서 최대 네 배까지 차이가 납니다. 최근에는 엔비디아가 애플을 잠시 밀어내고 시가총액 1위에 오르기도 했는데, 이것이 각 ETF의 성과 차이를 잘 보여줍니다.
반도체는 '미래의 쌀'이라 불릴 만큼 중요한 산업이고, 앞으로도 상승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투자 시점과 반도체 산업의 사이클에 따라 수익률이 천차만별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테마형 기술주에 투자할 때는 적립식으로 접근하는 것이 좋습니다.
배당 성장주인 SCHD, VIG, DGRO의 배당 재투자 토탈 리턴을 보면, DGRO는 194%, VIG는 191%, SCHD는 177% 상승했습니다. 이 차이 역시 기술주 비중 때문입니다. 최근에는 기술주의 성장이 두드러지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기술주 비중이 높은 DGRO와 VIG의 수익률이 더 높게 나타났습니다. 기술주 비중은 SCHD가 4.78%, VIG가 11.58%, DGRO가 99.87%입니다.
SCHD는 배당 성장률과 배당률이 높지만, 토탈 리턴 수익률 측면에서는 DGRO도 기술주 시대에 훌륭한 대안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배당 성장 ETF는 다음 영상에서 더 자세히 다루겠습니다.
이때 한 가지 문제가 있습니다. 장기 투자에서 발생하는 수익에 대해 양도세 22%가 부과된다는 점입니다. 수익이 많이 난 ETF를 배당주로 바꿀 때 22% 양도세를 내야 하기 때문이죠. 하지만 이 문제는 절세 계좌, 특히 연금계좌에서 운영하면 간단히 해결할 수 있습니다. 연금계좌는 과세이연 혜택이 있어서 매도 후 당장 양도세를 내지 않아도 됩니다.
절세 계좌, 특히 연금계좌에서 투자 가능한 미국 주요 ETF를 정리한 영상도 있으니, 한국판 S&P 500, QQQ, SCHD 중 어떤 상품에 투자할지 고민이라면 참고해 보세요. 링크는 설명란에 공유해 두었습니다. 영상에서 다루지 않은 ETF의 토탈 리턴 수익률이 궁금하다면 댓글로 남겨 주세요. 여러분을 대신해 빠르게 확인해 드리겠습니다.
오늘은 미국 우량 ETF의 토탈 리턴 수익률을 모두 확인해 보았습니다. 토탈 리턴 수익률을 알고 투자하는 것과 모르고 투자하는 것은 큰 차이가 있습니다. 오늘 영상이 도움이 되셨다면 좋아요, 구독, 따뜻한 응원의 댓글 부탁드립니다. 시청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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