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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익

Accuracy score-1.1
순 place163
Scored calls1324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46.8% / 49.2% / 48.7%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0.4% / -0.1% / -0.9
Bullish / Bearish / Neutral24.7% / 56.8% / 18.5%
Best horizon1d
Performance badgeLate call badge
Main channel김영익의 경제스쿨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코스피 (603)#한국채금리 (287)#미국채금리 (278)#환율 (264)#미국기술주 (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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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자산 배분 전략, 미리 대비하세요 [김영익의 경제스쿨]

김영익의 경제스쿨 · 2024-07-31 · 유튜브 시청 54,983 · Board Views 2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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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코스피#나스닥#엔비디아#현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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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김영익 · 한국인

요약 보기

7월 국내외 주가 조정은 상승 과정의 조정으로 보며, 한국·미국 물가 둔화와 실업률 상승으로 연준·한은 금리 인하가 9~12월 중 가능하다고 주장. 채권 비중 확대와 주식 비중 상향(8월 중순 이후 반등 예상), 금은 장기 상승 추세로 10% 대체자산 배분을 권장.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이게 미국 주가나 우리 주가나 지금 7월에 떨어졌는데요. 이게 하락 추세로 전환된 건가, 아니면 상승 과정에서 조정인가 하는 문제가 남아 있습니다. 특히 우리 주가는 앞서 우리 선행지수가 6월까지 계속 올라왔다는 점을 봐야 합니다. 수출 중심으로 경기가 회복될 거라는 얘기죠. 그래서 저는 7월 주가 조정을 상승 과정에서의 조정으로 봅니다. 물론 9월 무렵 미국 대선을 앞두고 불확실성 때문에 주가가 다시 조정을 보일 수 있습니다. 그렇더라도 전반적으로 상승 추세 속의 조정이라는 국면이니, 주식 비중을 늘릴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02. 지금 가장 중요한 문제는 미연준과 한국은행이 금리를 언제 내리느냐입니다. 두 중앙은행의 통화정책 목표가 물가 안정이니까 물가 흐름이 핵심이죠. 대체로 물가 상승률이 많이 낮아지고 있습니다. 7월 초 발표된 우리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전년 동월 대비 2.4%, 근원물가는 2.2%로 많이 안정되고 있습니다. 7월 물가는 장마 때문에 농산물 가격이 올라 일시적으로 높아질 수 있지만, 추세적으로는 하락하고 있습니다. 저는 8월부터 2%, 10월에는 1%대 중반까지 떨어질 것으로 봅니다. 물가 상승률이 한국은행 목표인 2% 아래로 떨어지면 한국은행도 금리를 내릴 수밖에 없습니다.

03. 미국도 조만간 FOMC가 열리는데, 개인소비지출(PCE) 물가는 전년 동월 대비 2.5%입니다. 우리(2.2%)보다는 높지만 미국 물가도 안정되고 있고, 특히 헤드라인 물가는 하반기에 2%에 접근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걸 보면 미국도 조만간 금리를 인하할 수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04. 경기는 어떤지도 중요합니다. OECD는 7월 10일쯤 한국 선행지수를 발표했고, 통계청은 7월 마지막 날 선행지수 순환변동치를 발표했습니다. 두 지표 모두 6월까지 올라왔습니다. OECD 한국 선행지수는 통계청 선행지수보다 약 2개월 앞서가는 경향이 있어서, OECD 선행지수가 6월까지 올랐다면 통계청 선행지수 순환변동치도 8월까지 상승할 수 있습니다. 경기가 회복되고 있다고 볼 수 있다는 얘기입니다.

05. 시장 금리는 떨어졌습니다. 대표적인 시장 금리인 국고채 3년물은 7월에 2년 만에 처음으로 2%대 후반에 진입했습니다. 저는 8월 물가 상승률이 2% 아래로 떨어지면서 국고채 3년 수익률이 2%대 후반에 들어설 것이라고 말씀드렸는데, 월말에 그보다 조금 빨리 접어들었습니다. 단기적으로는 금리가 많이 떨어져 조정을 보일 수 있지만, 10월 물가 상승률이 1.5%대로 떨어지면 금리는 더 내려갈 수 있습니다.

06. 금리가 떨어진 배경에는 2분기 경제 부진도 있습니다. 2분기 GDP 속보치는 전분기 대비 0.2% 마이너스로, 1분기 1.3%에서 크게 꺾였습니다. 물가 상승률이 떨어지고 GDP가 감소하니 금리가 떨어질 수밖에 없었습니다.

07. 저는 7월 중순부터 한 달 정도 주가 조정이 있을 것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코스닥은 계속 떨어졌고, 코스피는 2,900 가까이 갔다가 2,700선까지 조정을 보였습니다. 미국 주가가 고평가되면서 조정을 보였고, 외국인들이 일부 우리 주식을 팔 수밖에 없었던 게 우리 주가에도 영향을 줬습니다. 특히 미국 기술주 중심으로 나스닥 지수가 많이 떨어졌고, 엔비디아 같은 반도체 관련주가 하락하면서 우리 반도체 주식에도 영향을 줬습니다.

08. 미국 주가는 명목 GDP, 산업생산, 고용, M2 등 여러 지표를 봤을 때 고평가됐다고 보지만, 고평가됐다고 곧바로 떨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아직은 상승 과정에서의 조정으로 보입니다.

09. - **8월 2일**: 우리 7월 소비자물가 발표. 장마 영향으로 일시 반등 가능하지만 추세는 하락, 8월부터 2% 이하 전망. - **8월 5일**: 미국 고용 동향 발표. 실업률이 작년 4월 3.4%에서 올 6월 4.1%로 올라왔습니다. 실업률이 계속 오르면 소비심리가 위축되고, 경기 둔화 → 물가·금리 하락 → 달러 약세로 이어질 수 있어 주목해야 합니다. 7월 실업률 컨센서스는 4.1%입니다. - **8월 13일**: 미국 소비자물가 발표. - **8월 22~24일**: 잭슨홀 미팅. 미국 통화정책 방향이 제시될 것으로 보입니다. - **8월 22일**: 한국은행 통화정책 방향 결정 회의와 경제전망 수정 발표. 이번에는 분기별 경제전망이 나올 예정이라 4분기 성장률과 소비자물가 전망치가 특히 중요합니다. 저는 4분기 소비자물가 전망치가 2% 이하로 나올 것으로 봅니다. - **8월 30일**: 미국 PCE 물가와 7월 산업활동동향 발표.

10. 내일 새벽 FOMC에서 연준 파월 의장이 기자간담회를 합니다. 연방기금금리 5.25~5.5%는 이번에 동결될 것으로 보이는데, 금리 인하를 시사할지가 관건입니다. 저는 시사할 것으로 보고, 9월 이후 최소 두 차례, 많으면 세 차례 금리를 내릴 것으로 봅니다. 테일러 준칙으로 추정한 미국의 적정 금리는 실질금리 1990~2023년 평균을 적용하면 3.7%대까지 낮아져, 현재 금리가 지나치게 높은 수준입니다. 미국 물가 상승이 둔화되고 실업률이 올라가고 있는 만큼 연준이 금리 인하로 방향을 틀 것이라고 봅니다.

11. 한국은행도 적정 금리를 같은 방식으로 추정해 보면 상당히 낮게 나옵니다. 하반기에는 한국 적정 금리가 2~2.5%로 추정되는데, 현재 기준금리는 3.5%입니다. 하반기 물가 상승률이 2% 아래로 떨어지고, 경제성장률이 조금 올라가더라도 실제 GDP는 잠재 GDP를 넘어서지 못합니다. 제 생각으로는 8월에 금리 인하를 시사하고 10월, 12월에 두 차례 정도 인하할 것 같습니다. 시장은 이번 달은 동결하고 10월에 인하할 것이라는 전망이 높습니다.

12. 시장은 이미 금리 인하를 많이 반영했습니다. 국고채 3년 수익률은 2.97~2.88%까지 떨어졌습니다. 장기적으로 보면 국고채 3년 수익률은 기준금리보다 0.4%포인트 정도 높은데, 지금 3%대라면 시장은 기준금리를 2.6% 정도로 보고 있다는 뜻입니다. 기준금리 인하를 많이 기대하고 있다는 얘기죠. 저는 기준금리를 인하하면 시장금리가 한 단계 더 떨어질 수 있다고 보고, 10월에 물가 상승률이 1.5% 안팎까지 떨어진다면 국고채 3년 수익률이 2.6% 안팎까지 내려갈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그래서 채권을 보유하고 계신다면 계속 가져가시는 게 좋고, 단기적으로도 채권 비중을 조금 늘려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13. 7월 주가가 많이 조정을 보였는데, 미국 연준도 금리를 내리고 한국도 금리 인하를 시사하면 주가는 다시 오를 것으로 봅니다. 그래서 제가 생각하는 8월 자산 배분은 이렇습니다. 100을 가지고 투자한다고 하면, 주식 50, 채권 30, 현금성 자산 10을 가지고 계셔야 합니다. CMA나 MMF 같은 곳에 맡겨 두고 다음을 대비하시면 됩니다. 최근 금 가격이 많이 올랐는데, 금은 장기적으로 상승 추세라고 봅니다. 금 같은 대체자산에 10% 정도 투자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14. 주식 안에서 미국 주식과 우리 주식 비중은 정하셔야 합니다. 상반기에 미국 주식 비중이 높았다면, 하반기에는 우리 주가가 계속 저평가된 상태이기 때문에 우리 주가 상승률이 미국보다 더 높으리라 봅니다. 그래서 우리 주식을 60%, 미국 주식을 40% 정도로 나누는 것이 적정하다고 생각합니다. 7월에 주가가 많이 조정을 보였지만, 8월 중순 이후 주가는 한 번 더 오를 것으로 봅니다. 그러니 8월에는 7월보다 주식 비중을 조금 더 높여서 대응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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