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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ll 상승 · DB 발언 기준 ·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미국반도체지수, 마이크론, 심텍, 팔란티어, 미국바이오

이창대

정확도 점수+0.3
순위115
채점 발언402건
적중 / 시장대비 / 수익가중50.3% / 50.9% / 49.1%
1개월 수익 / 시장·베타 초과 / 동료초과+2.5% / -0.2% / +0.4
상승 / 하락 / 중립60.8% / 14.4% / 24.8%
잘 맞는 기간1w
수분 표시뒷북수분,역수분
주 채널신사임당
국적한
메모
갱신2026-10-28 07:00:00

주요 종목: #SK하이닉스 (105)#삼성전자 (104)#코스피 (85)#미국채금리 (58)#삼성SDI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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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락에 삼성 판 개미들 잠 다잤다, 월요일 아침 무서울 겁니다 (이창대 대표 / 2부)

신사임당 · 2026-10-24 · 유튜브 시청 60,904 · 게시판 조회 24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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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SK하이닉스#환율#마이크론#엔비디아#팔란티어#심텍#금리#창신메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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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창대 · 한국인

요약 보기

결론: 단기적으로 삼성전자·SK하이닉스는 수급 공백과 기대감 약화로 다음 주~다다음 주 변동성 확대가 예상되며, 장기 관점에서는 기판(삼성전기 등)·ESS·제약바이오 쪽을 주목하라는 견해. 시장 상황: 외국인 매도가 이어지고 있으며, 자사주 매입·소각이 끝나면 이를 받칠 수급 주체가 부족해 주가 추가 하락 가능성을 언급. 미국 선거 종료 전후 다음 주~다다음 주가 변동성 고점일 것으로 전망. 원/달러 환율 하락(원화 강세)이 수출 기업 실적에 부담이 될 수 있다고 봄. 삼성전자·SK하이닉스: 실적은 좋으나 주식은 선반영되므로 내년 이후 성장 불투명 우려가 생기면 자금이 이탈할 수 있다고 봄. 설비투자(CAPEX) 집행 중이라 성과가 나올 때까지 소강 국면이 이어질 것이며, 엔비디아 사례처럼 주도주 이후 조정 구간이 필요하다는 입장. 주가는 2주 정도 흔들릴 수 있고 11월경 안정기를 기대. AI·소프트웨어: AI 투자가 성과로 증명되면 팔란티어·마이크로소프트 등 소프트웨어 기업이 반등한 사례를 들며, 향후 수익은 소프트웨어 빅테크로 넘어갈 것으로 전망. 기판·삼성전기: 장기적으로 유리기판이 필수적이며 기판 쪽이 당분간 주목받을 것으로 봄. 삼성전기는 규모와 MLCC 사업 덕분에 상대적으로 매력적이라고 평가. 중국 경쟁(창신메모리): 시장 위축 시 중국 기업의 진입 위협보다 최상위 기업만 살아남는 구조가 될 수 있으며, 장기 공급계약(LTA)과 제품 품질 확인이 핵심이라고 봄. 매도·매수 전략: 장기 투자자는 선거 후 분할 매수, 추세매매자는 7월 저점 이탈 시 매도 권고. 제약바이오·ESS·통신은 아직 대시세가 나오지 않았다고 봄. 미국 주식: 장기투자 관점에서 알파벳·아마존 등 빅테크와 소프트웨어 기업(마이크로소프트, 메타, 팔란티어)을 매력적으로 봄. 반도체 기업은 애매하다는 입장. 한국 주식은 사이클 투자가 적합하다고 봄. 대응 조언: 삼성전자·SK하이닉스는 장기 보유 각오가 필요하며, 금리 하락이나 빅테크 CAPEX 확대가 확인되면 진입을 고려. 지금은 조급한 진입을 피하라는 조언.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특히 시장이 지금 방향성을 제대로 잡지 못하고 있는 시점입니다. 이런 혼란스러운 때에 미국 선거도 아직 끝나지 않았고, 제가 보기엔 다음 주에서 다다음 주까지가 고비입니다. 이때 변동성이 굉장히 커질 수 있으니, 상황을 잘 예의 주시하면서 전략을 짜나가는 게 좋겠습니다.

02. 지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성장을 안 한다는 게 아닙니다. 케파 증설에 돈을 쓰고, 그 성과가 나올 때 들어오겠다는 구조입니다. 이것이 당분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서 수급 공백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03. 최근 두 종목 주가가 큰 폭으로 하락하고 있는데, 그동안 외국인이 엄청나게 팔고 있어도 수급을 받쳐 준 것이 자사주 매입 소각 같은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이것이 끝나게 되면, 외국인이 팔고 있는 상황에서 누가 수급을 받쳐 줄까요? 개인들에게 그럴 돈이 남아 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수급 공백이 어느 정도 이어질 수 있고, 그 과정에서 주가가 추가로 하락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오늘부터가 우려되는 시점입니다. 오늘, 내일, 그리고 특히 다음 주에 이 수급 공백이 어떻게 메워지는지 살펴봐야 합니다.

04. 환율도 계속 떨어지고 있습니다. 1560원대와 비교하면 수출 기업들의 실적이 아쉬울 수 있다는 우려도 작용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수급 공백 구간에서 어떻게 버텨 주는지가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 미국과 완전히 다른 흐름은 아닐 것입니다. 미국 반도체 지수가 크게 빠지지 않고 마이크론도 잘 버텨 준다면, 삼성전자만 박살 나는 일은 없겠지만 2주 정도는 흔들리는 모습이 있을 수 있습니다. 만약 미국 반도체 지수나 마이크론까지 와르르 무너진다면 그건 진짜 문제입니다. 하지만 그쪽에 문제가 없고 한국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만 잠시 수급 공백으로 흔들린다면, 너무 같이 흔들릴 필요는 없습니다.

05. 가장 중요한 것은 기대감이 많이 줄었다는 점입니다. 지금 실적이 잘 나오는 것도 중요하지만, 주식은 항상 선반영되고 미래 실적을 끌어오는 것입니다. 지금 아무리 좋아도 내년이 불투명하다는 심리가 깔리면, 사람들은 슬슬 돈을 뺄 수밖에 없습니다. 올해까지는 좋은데 내년에는 슬슬 안 좋아질 것 같다는 우려가 생기는 순간부터 심리적으로 빠지게 됩니다.

06. 여태까지 성장을 워낙 빠르게 했기 때문에, 이 정도 속도로 계속 성장하는 것은 힘듭니다. 케파 증설로 돈도 써야 하니 당분간은 소강 상태가 이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그 기간 동안 주주들이 계속 접근해 줄까요? 엔비디아만 봐도 투자자들이 얼마나 냉정했는지 알 수 있습니다. 엔비디아가 엄청나게 성장할 때는 불이 붙어 주가가 난리 나게 올랐지만, 1년 정도 쉬었습니다. 그러고 나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주도주 자리를 넘겨 줬습니다. 이후 엔비디아가 다시 올라가긴 했지만 예전만큼은 못 올라갔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어느 정도 쉬어가는 구간이 있어야 하고, 그 기간 동안 주가가 올라가기 힘듭니다. 케파 증설의 성과가 나올 때까지 주주들은 잘 보지 않을 것입니다.

07. 빅테크 기업들이 AI에 엄청나게 투자한다고 했지만, 누가 그 투자에 바로 돈을 넣을까요? AI 투자는 돈만 쓰고 성과가 나오기 전 단계입니다. 그런데 올해 2분기에 성과가 보이기 시작하자, 그동안 빠지고 있던 소프트웨어 기업들이 다 올라갔습니다. 팔란티어, 마이크로소프트 같은 기업들이 빠져 있다가 들어 올려지면서 분위기가 살아났습니다. 결국 어느 정도 성과가 나와야 합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성장을 안 한다는 게 아니라, 케파 증설에 돈을 쓰고 그 성과가 나올 때 들어오겠다는 구조입니다.

08. 그렇다면 이 흐름에서 벗어난 돈은 어디로 갈까요? AI에는 계속 돈이 들어갈 텐데, 제가 보기에 그것은 ESS나 반도체 쪽에서는 기판이라고 봅니다. 결국 또 기판 쪽으로 넘어가고 있고, 수급적인 측면에서도 기판이 워낙 날리고 있어서 이 흐름이 강합니다.

09. 기판 쪽에서 삼성전자보다 삼성전기가 조금 더 매력적일 수 있습니다. 대덕전자나 심텍도 주가가 많이 올랐습니다. 기판 쪽이 당분간 많은 주목을 받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10. 길게 보면 결국 최종 단계는 유리기판으로 갈 수밖에 없다고 봅니다. 에너지 효율이나 발열 문제가 에너지 효율과 연결되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소재 부분에서 유리기판을 선택할 수밖에 없다고 봅니다. 아직 이것이 가시화되는 단계는 아니지만, 실적으로 가시화되기까지 시간이 좀 필요합니다.

11. 유리기판 쪽에는 필옵스 등 많은 기업이 있지만, 삼성전기가 매력적인 이유는 우선 규모 면에서 압도적이기 때문입니다. 더 중요한 것은 유리기판이 미리 꽃을 피울 것을 기대하고, 당장은 아니어도 미리 선점하겠다는 것입니다. 그러려면 리스크가 있습니다. 그런데 삼성전기는 이미 MLCC 사업부를 통해 성장을 꾸준히 해 오고 있습니다. 미래의 성장 동력을 갖추면서도 현재 MLCC 사업으로 실적을 꾸준히 우상향시키고 있습니다. 최근 주가가 많이 빠졌지만, 길게 보면 삼성전기 같은 기업은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12. 시장 변수로 보면, 전쟁이 해결되거나 제가 말씀드렸던 저유가, 저금리가 이뤄지면 좋겠습니다. 하나만 꼽는다면 금리만 떨어져도 한숨 돌릴 것 같습니다. 글로벌 시장 분위기가 살아나면 투심도 살아날 것이고, AI 시장에도 자금이 계속 유입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생길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전반적으로 AI도 살아날 수밖에 없다고 봅니다.

13. 자체 모멘텀으로 보면, 이건 불가피하게 단기간에 해결되기 어렵습니다. 케파 증설의 성과가 나와야 하는데, 그것이 뚝딱 나오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시간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14. 이 과정에서 중국 기업들의 진출이 압박 요소로 많이 작용하고 있습니다. 창신메모리는 원래 가전용 반도체에만 쓰다가 서버용으로 진출하겠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시장 점유율을 뺏기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많습니다. 하지만 제가 느끼기에는 오히려 시장이 위축되면 칩 수요 자체가 줄어들면서 가지치기가 된다고 봅니다. 결국 살아남는 최상단 기업들만 남게 됩니다. 칩 수요가 어마어마하게 높을 때는 중국도 치고 들어오고, 일단 필요하니까 막 사 가지만, 투자가 위축되면 진짜 필요한 것만 남습니다. 그래서 오히려 삼성전자나 마이크론이 유리할 수 있다고 봅니다. 다만 창신메모리의 성과나 제품 퀄리티를 섣불리 알 수 없으니, 출시 이후의 흐름을 봐야 합니다. 기술이 위협이 될 정도로 좋거나, 기술력이 앞서도 퀄리티가 받쳐 주지 않으면 또 안 됩니다. 퀄리티가 충분히 대체 가능한 수준이라는 얘기가 나오면, 그때부터 시장에서 장악력이 약해질 수 있습니다.

15. 그래서 장기 공급 계약(LTA)을 기반으로 주가를 얼마나 방어해 주는지가 기반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장기 공급 계약을 기반으로 수주 기반을 얼마나 잘 쌓아 놓느냐, 그리고 그것을 바탕으로 케파 증설을 얼마나 안정감 있게 하느냐가 중요합니다. 예전에는 케파 증설을 해도 반도체가 경기 민감주였습니다. 경기가 좋아서 주문이 많아지면 많이 만들고, 경기가 나빠지면 많이 생산해서 갖다 주면 헐값에 후려치는 구조였습니다. 요즘 일론 머스크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저격하듯 얘기하는데, 댓글을 보면 "애플이 갑질하던 시절 벌써 잊었냐"는 얘기도 많습니다. 이것은 다 입장 차이이고 상황에 따라 바뀐 것입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일부러 안 만들겠습니까? 더 많이 팔면 당연히 좋습니다. 케파 증설을 하면서 지금 시장 논리에 따라가고 있는 것이니, 중국 시장의 퀄리티 문제와 출시했을 때 얼마나 위협이 되는지, 그리고 생산 케파가 어느 정도인지를 보고, 장기 공급 계약을 중요하게 봐야 합니다. 어차피 시간은 걸릴 텐데, 도약하기 전까지 얼마나 잘 방어하며 버티느냐가 핵심이고, 그 구조가 갖춰질 것 같습니다.

16.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처럼 전고점에서 많이 떨어진 주식은 어떻게 대응하면 좋을까요? 장기 투자로 가려는 분이라면 비중을 많이 싣지 않았거나 매집 중인 투자자라면, 선거가 끝난 뒤 꾸준히 상황을 보면서 조금씩 사 가는 것이 좋겠습니다. 이미 비중을 너무 많이 실었고 추세 매매나 트레이딩을 하는 사람이라면, 7월 저점을 이탈하면 빨리 빠져야 합니다. 거기서 추세적으로 더 깨질 가능성이 꽤 있기 때문입니다.

17. 다만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추세 매매나 트레이딩으로 접근하는 분은 많지 않을 것 같습니다. 애초에 접근 자체를 트레이딩이나 추세 매매보다는 몇 년 뒤 미래 전망을 보고 가는 전략으로 해야 유효합니다. 내년, 내후년을 보고 가는 것이라면, 제가 보기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보다 ESS나, 3년 주기로 본다면 제약 바이오가 오히려 매력도가 높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18. 반도체 투자자가 4분기에 주목해야 할 이슈는 마이크론 등 하드웨어 기업들의 실적입니다. 그리고 전방에 있는 빅테크 기업, 소프트웨어 기업들의 클라우드 매출 등 AI 투자로 성과가 얼마나 나오는지 실적에서 보여 주는 것을 보셔야 합니다. 그것을 바탕으로 케펙스(설비투자) 규모가 축소되는지 늘어나는지 여부를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미국의 엔비디아, 마이크론 같은 하드웨어 기업 실적은 방향타 역할을 하기 때문에 함께 봐야 합니다. 또 구글,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메타 같은 미국 AI 빅테크 기업이 투자 규모를 늘리는지, 고금리 때문에 위축되지 않았는지도 체크해 보실 필요가 있습니다.

19. 개인적으로는 한국 주식만 하고 있지만, 미국 주식을 장기 투자로 한다면 저는 빅테크 기업들을 더 매력적으로 봅니다. 아마존, 알파벳 같은 기업을 매력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반도체 기업들은 지금 시점에서는 조금 애매하다고 봅니다. 더 내려간다면 마이크로소프트, 메타, 팔란티어 같은 기업들도 매력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20. 장기적으로는 결국 소프트웨어로 점진적으로 넘어갈 수밖에 없다고 봅니다. 하드웨어가 발전하면서 그 안에서 뛰어노는 것이 소프트웨어 개념인데, 높아진 기술력을 바탕으로 소프트웨어가 많이 발전할 것으로 봅니다. 그래서 소프트웨어의 세상이 올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태까지 돈을 어마어마하게 쏟아붓고 있으니, 이제 성과를 내야 합니다. 빅테크 소프트웨어 기업들이 그런 구조를 만들 수 있다고 봅니다. 지금까지 돈을 쏟아부으면서 하드웨어 기업들이 돈을 많이 벌었다면, 돈을 쓴 사람도 이제 벌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런 구조를 기대하면서 미국 주식을 하는 것은 괜찮습니다.

21. 제가 느끼기에 한국은 사이클 투자가 더 어울리고, 미국은 장기 투자가 어울립니다. 미국 분위기가 좋으니까 갔다가, 한국 주식 분위기가 좋으면 넘어오고 이렇게 시소처럼 왔다 갔다 하면 돈 벌기 힘듭니다. 미국 주식을 할 거라면 미국 주식의 성질에 맞게 롱런하는 장기 투자로 가는 것이 좋고, 빅테크 소프트웨어 기업들을 권장하고 싶습니다. 한국은 사이클 투자가 적합한데, 지금 사이클상으로는 반도체 기판이나 소부장이 있습니다. 중국 기업들의 위협이라고 하지만, 오히려 중국 기업들과 연결된 소부장 기업들은 고객사가 더 많아지는 상황이 됩니다. 그래서 소부장 기업 중에서는 기회가 되는 곳도 있습니다. 물론 잘 골라야 합니다. 장비 관련 기업들도 있고, 특히 AI가 멈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아직 시세가 한 번도 나오지 않은 업종들이 있습니다. AI 인프라 구축에 필요한 산업들이 있는데, 그래픽카드와 메모리 반도체, 기판, 원전은 이미 움직였습니다. 하지만 ESS와 통신은 제대로 된 대시세가 나오지 않았으니, 아직 기회가 남아 있습니다. 제약 바이오도 지금 분위기가 최악이기 때문에, 반대로 실적이 잘 나오고 계속 성장하는 기업들은 저가에 살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이런 점들을 고려해서 사이클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미국 주식과 한국 주식을 잘 분류해서 내 성향에 맞게 접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분위기가 좋다고 넘어가는 식의 투자는 권장하고 싶지 않습니다.

22.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투자자라면, 우선 오래 가야 한다는 각오를 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2주 정도는 흔들릴 가능성을 열어 두셔야 합니다. 11월부터는 안정기를 찾을 가능성이 높은데, 그때부터 주가 밸런스를 갖춰 나간다면, 매집 관점으로 가시는 분들은 매집을 이어 가셔도 길게 보시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조금이라도 타이밍을 더 잘 맞추고 싶으시다면, 미국 국채 금리가 떨어질 때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미국 빅테크 기업들이 계속 케펙스 투자를 확대해 나가는지 확인이 되면 그때 진입해 보셔도 됩니다. 그러면 분명 실적으로 연결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23. 가장 중요한 것은 금리 부분을 눈치 보시고, 전방에서 빅테크 기업들의 케펙스 투자가 계속 확대되는지만 보셔도 장기 투자 개념으로는 괜찮다고 봅니다. 다만 시기상 좀 쉬어 가야 할 시기이기 때문에, 조급하게 생각하거나 너무 급하게 들어가면 힘든 시간이 길어질 수 있습니다. 이 점을 염두에 두시고, 장기 투자를 각오하시면서 관리해 나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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