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ople장 홈📈 Stock Masters주식 유튜브를 Articles로 읽고 Author의 예측을 실제 가격으로 확인합니다 people장 Board 홈요청하기

한국어 · English

이효석

Accuracy score+0.9
순 place91
Scored calls170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57.6% / 51.6% / 57.4%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2.4% / +1.0% / -0.1
Bullish / Bearish / Neutral48.5% / 13.4% / 38.1%
Best horizon1m
Performance badgeMomentum badge,Late call badge,Flood badge
Main channel이효석아카데미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미국채금리 (47)#미국기술주 (45)#삼성전자 (25)#SK하이닉스 (25)#코스피 (24)

How scores are calculated

이효석 ACADEMY #1.2 - 투자를 해야만 하는 진짜 이유

이효석아카데미 · 2021-01-05 · 유튜브 시청 23,477 · Board Views 6 · Korean

Korean

유튜브 썸네일

#금리#현금

← 목록

저자: 이효석 · 한국인

요약 보기

결론: 화폐가치 하락 위험 때문에 투자는 필요하며, 연준 자산 확대와 전 세계 부채 증가가 이를 뒷받침한다. 화폐가치 하락과 투자 필요성 화폐가치 하락으로 자산을 지키려면 투자가 필요하다는 주장이다. 시스템 붕괴나 달러 문제를 걱정하는 것은 타당하나, 그에 대비한 베팅은 신중해야 한다고 본다. 연준 자산과 통화량 연준 자산이 크게 늘었다가 최근 줄어든 뒤 다시 확대되는 흐름이다. 일본은행도 계속 자산을 늘리고 있어, 중앙은행들이 돈을 계속 찍어내는 상황이다. 원자재와 저장공간 2020년 유가 폭락은 저장공간 부족이 원인이었다고 설명한다. 저장할 곳이 없어 마이너스 유가까지 갔다는 것이다. 마이너스 금리 채권 마이너스 금리 채권 비중이 약 17~30%에 이르며, 이는 돈이 넘쳐나고 통화량이 많다는 신호로 해석한다. 규모 지표 연준 자산은 약 7조 달러, 금은 약 10.1조 달러, 주식시장은 약 100조 달러, 글로벌 부채는 약 300조 달러 수준으로 제시된다. 신용과 부채 구조 신용을 부채와 자산의 관계로 설명하며, 연준이 미국 정부 채권을 보유하는 구조상 부채 상환 붕괴 가능성은 크지 않다고 본다. 롱텀 디레버리징 장기 부채 사이클상 디레버리징 정점이 언제 올지 불확실하다는 입장이다. 코로나 이후 상황이 어려워졌다고 평가한다. 향후 예고 다음 영상에서 시스템 붕괴 베팅, 코로나 대응 중 연준의 실제 역할, 투자자 행동 변화의 구조적 성격을 다룰 예정이다.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오늘은 투자를 해야 하는지, 왜 해야 하는지에 대해 이야기해 보려고 합니다. 많은 분들이 이미 여러 얘기를 해 주셨기 때문에, 저 나름의 생각을 기준으로 말씀드려 보겠습니다. 콘텐츠를 보면 어제 말씀드렸던 인플레이션에 대한 얘기가 나옵니다. 물론 주식시장이 올라갈 수도 있고 여러 이야기가 있지만, 화폐가치가 하락하는 부분에 대해 우리의 자산을 어떻게 지킬 수 있는지, 그리고 지금 화폐가치가 하락하는 상황이 어떤 상황인지 좀 더 설명드려 보겠습니다.

02. 많은 분들이 "돈이 많이 풀린 건 알겠는데, 이게 언제까지 계속될까, 전쟁이라도 나면 화폐 시스템이 붕괴되는 것 아니냐, 달러가 어떻게 되는 것 아니냐"라고 말씀하십니다. 이런 고민을 하시는 것은 저는 타당하다고 봅니다. 다만 거기에 베팅을 하는 것은 아직 조금 무리가 있다는 생각입니다. 이 둘은 개념이 많이 다르고, 왜 다른지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워런 버핏이 "모멘텀 투자자다"라는 말을 한 분이 있어서, 그분의 말씀도 조금 있다가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자산 가격이 상승할 것이라는 믿음이 왜 중요한지, 결론은 이 지점으로 수렴한다고 말씀드리겠습니다.

03. 연준은 자산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프를 보면 연준의 자산이 늘어났다가 올해 많이 걷혀 나왔고, 너무 빨리 흘러갔다는 얘기를 많이 했습니다. 그런데 저는 이 연준 자산 그래프를 보면서 연준의 고민이 느껴졌습니다. 만약 연준 자산이 그냥 생각 없이 계속 올라갔다면, 많은 사람들이 "이러다 결국 화폐를 무한정 찍는 것 아니냐, 올해가 마지막이다"라는 얘기를 했을 겁니다. 지금은 견제를 하면서 어쩔 수 없을 때만 한 번씩 쓰고 있고, 계속 쓰는 것도 아닙니다. 이 그림은 연준이 "이걸 계속 쓰면 독이 될 수도 있다"는 마음을 표현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즉 기축통화 패권을 유지하기 위한 고민이라고 볼 수 있겠죠.

04. 2013년 무렵을 보면 연준도 이때 조금 줄이기도 했지만, 이후 다시 많이 풀었습니다. 그리고 코로나 이후 지금까지는 엄청 빠르게 올라가고 있습니다. 연준도 고민하고 있지만 최근에는 고민을 덜 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일본 중앙은행의 그래프를 보시면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일본은 거의 굴곡 없이 그냥 계속 올라갑니다. 돈을 계속 찍어내고 있고, 그게 당연한 것처럼 똑같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이 되면 "계속 찍어도 되는 건가" 하는 고민 자체가 줄어든다는 것이 차이점입니다. 앞으로도 이 속도가 유지될 것 같고, 오히려 더 가팔라질 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05. 물론 작년에 비해 증가 속도는 줄어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의 머릿속에서 화폐가치가 하락하는 것에 대해 "우리가 뭔가 해야 된다"는 생각을 바꿀 만큼의 변화가 나타나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06. 구체적으로 유가 얘기를 해 보겠습니다. 올해 초까지는 유가가 일정한 흐름을 보였습니다. 그런데 올해 그래프를 보시면 완전히 다른 그림이 그려졌습니다. 유가가 마이너스까지 갔던 이유는 저장 공간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저장할 곳이 없으니 유가가 낮은데도 팔아야 했던 겁니다. 만약 저장할 공간이 충분했다면 저장해 놨다가 유가가 올라오면 팔면 되는데, 그럴 곳이 없으니 누구도 사지 않고 팔 수밖에 없었던 거죠. 결국 문제는 저장 공간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07. 같은 맥락으로 채권 시장을 보겠습니다. 저는 마이너스 금리로 거래되는 채권 비중 차트를 자주 모니터링하고 있습니다. 현재 상황을 가장 잘 반영하는 그림 중 하나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2019년 8월, 즉 재작년 8월에 DLS 얘기가 나오면서 마이너스 금리가 뭐냐, 이게 가능한 일이냐는 얘기가 많았습니다. 당시 마이너스 금리 채권 규모가 약 17조 달러였고, 지금은 18조 달러를 넘어섰습니다. 더 놀라운 건, 당시 투자 가능한 채권 중 마이너스 금리 채권 비중이 약 30%였는데, 지금은 약 25%입니다. 즉 투자할 수 있는 채권 자체가 올해 17% 이상 늘어났는데도, 마이너스 금리 채권 비중이 여전히 높은 상태라는 겁니다.

08. 이것은 마이너스 금리 채권을 사는 사람이 "손해인 걸 알면서도 돈을 저장하는" 상황이라는 뜻입니다. 저장할 곳이 없으니 마이너스 금리라도 거기에 돈을 넣어두는 겁니다. 유가를 저장 공간이 없어서 마이너스로 팔았던 상황과 구조가 똑같다는 거죠. 그만큼 돈이 넘쳐나고, 통화량이 많이 늘어났다는 것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례라고 볼 수 있습니다.

09. 많은 분들이 "그래도 이렇게 돈이 많이 풀리면 결국 무너지는 것 아니냐"고 말씀하십니다. 그래서 실제 규모를 확인해 보겠습니다. 연준의 자산은 약 7조 달러입니다. 중간에 금은 약 1조 달러 정도 되고, 주식시장 규모는 약 90조 달러인데 올해 많이 올라서 약 100조 달러 정도로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글로벌 부채는 약 250조 달러에서 300조 달러 규모가 될 것 같습니다.

10. 즉 연준 자산이 늘었다고 해서 화폐가치가 무너진다고 얘기하려면, 이미 문제가 터졌어야 하는 상황인 것 같습니다. 지금은 그런 상황이 아니라는 것을 단적으로 보여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11. 제가 오래전부터 좋아했던 레이 달리오 형님, 그분을 저는 형님이라고 부르며 모시고 있는데요, 그분이 이코노믹 머신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설명한 영상이 있습니다. 2013년에 만들어진 영상이라 7년이 넘었지만 정말 좋은 자료입니다. 이 영상을 보면 "아, 경제가 이렇게 돌아가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 겁니다. 조회수도 엄청납니다. 관심 있으시면 꼭 한번 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12. 이 영상에서 중요한 것 중 하나가 크레딧, 즉 신용입니다. 신용은 가장 중요하지만 사람들이 잘 이해하지 못하는 개념 중 하나입니다. 비유로 설명드려 보겠습니다.

13. A라는 사람이 펍에 가서 맥주를 한 잔 마시고 현금으로 계산하면 그냥 거래가 끝납니다. 그런데 B라는 사람이 크레딧 카드로 계산하면 상황이 달라집니다. B는 맥주를 마셨지만 아직 돈을 낸 것은 아닙니다. 그래서 B는 부채를 가지고 있는 것이고, 펍 주인은 B에게 받을 돈이 생겼으니 자산을 가지고 있는 겁니다. 나중에 B가 카드값을 잘 갚으면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14. 그런데 B가 갑자기 돈을 못 갚겠다고 하면 어떻게 될까요? 영상에서 재미있게 설명하는 부분인데, 펍 주인은 기대감을 가지고 있었던 자산이 그냥 버려지는 상황이 됩니다. 이 그림을 보고 아까 그렸던 연준 자산 그래프를 다시 생각해 보세요. 누가 채권자이고, 누가 펍 주인인가? 연준의 총자산이 늘어나는 경우는 결국 이런 식으로 돈을 빌려주고 자산을 가지고 있는 구조라고 보실 수 있습니다.

15. 연준이 보유한 미국 채권을 보면 약 4.8조 달러 정도입니다. 이는 연준이 미국 채권을 들고 있다는 뜻이고, 연준이 채권자, 미국 정부가 채무자라는 얘기입니다. 다시 말해 연준이 돈을 찍어서 미국 정부에 빌려줬다고 볼 수 있습니다. 펍 비유로 다시 생각해 보면, B가 맥주를 마시고 신용을 받아 간 것처럼, 미국 정부가 연준으로부터 신용을 받아 간 상황입니다.

16. 그럼 펍에서처럼 미국 정부가 "미안한데 나 도망갈게"라고 하는 상황이 올 수 있을까요? 큰 틀에서 보면 이런 상황이 현실적으로 일어나기는 어렵습니다. 부채라는 것은 결국 누군가의 자산이라는 의미이기 때문입니다. 즉 상대적으로 말하면, 부채에 의미가 있다는 것은 누군가가 신용을 줬다는 뜻이고, 그 신용이 그 사람에게는 자산이라는 뜻입니다. 물론 나중에 상황이 나빠져 채무를 줄이려는 시도가 나올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상황이 일어날 것이라고 단정하고 베팅하는 것은 조금 잘못된 접근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17. 레이 달리오가 얘기하는 중요한 개념 중 하나가 롱텀 디트 사이클입니다. 중간중간 작은 사이클이 있고, 대략 6년에서 7년 정도 주기로 움직입니다. 그런데 점점 더 올라가는 이유는 부채가 계속 쌓이기 때문입니다. 부채가 늘어나는 것은 인간의 본성 때문이라는 설명입니다.

18. 롱텀 디트 사이클의 정점은 언제인지 정확히 알 수 없습니다. 이미 왔을 수도 있고, 아직 오지 않았을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그 정점 이후 급락하면서 부채 총량이 줄어드는 상황이 오면 이를 대공황이라고 부릅니다. 아마 레이 달리오 형님께서도 올해 코로나 사태가 터지고 나서 이 부분을 많이 생각하셨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올해 성과가 좋지 않으셨던 것 같기도 합니다.

19. 다만 이런 현상이 나타나기에는 지금 상황이 여러 가지로 어려운 상황이 되어 버렸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그 부분은 다음에 좀 더 자세히 말씀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20. 오늘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다음에는 왜 시스템 붕괴에 베팅하는 것이 위험한지, 그리고 이번 코로나 사태에서 연준이 실제로 어떤 역할을 했는지, 투자자들의 변화가 구조적이고 사회적인 현상이라는 얘기를 해 보겠습니다. 오늘 재미있게 들으셨는지 모르겠습니다. 내일도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원문 보기 · 글 내려 주세요 신청

#금리#현금

← List으로
공유페이스북밴드

이 Articles에 대해 요청(숨김) 수정 요청

Comments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