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염승환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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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투톱(삼성전자·SK하이닉스)이 주주환원 실망과 개인 수급 이탈로 약세. 마이크론 대비 하이닉스 환원 소통 미흡 지적. 미국 고용쇼크로 금리인상 기대 약화, 환율은 일본·베센트 개입으로 원화 강세 유도 전망. 엔비디아 실적(8월 말)과 하이닉스 주환원 발표(8월 말~9월) 전후로 반도체 반등 가능성 제시. 코스닥 급등은 추세보다 수급성으로 보며 추격매수엔 신중, 반도체 비중 과다자는 분산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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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안녕하십니까? 오늘은 8월 10일 월요일입니다. 지금 시간은 1시를 좀 넘어섰는데요. 요즘 계속 이렇게 지지부진한 모습이 8월에 들어서도 나타나고 있는데, 이게 언제까지 갈지, 그리고 우리가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오늘 함께 말씀 나누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여러분들이 좋아하시고 유명하신 염승환 이사님을 모셨습니다. 안녕하십니까? 네, 안녕하세요. 쑥스럽네요. 그러게요. 우리가 방송을 같이 한 게 예전에 3%에서 한 번 있었어요. 그 이후로는 같이 한 적이 없죠. 왜 없었을까요?
예, 이사님과 친분도 있고, 여러분께 편하게 그리고 여러분이 직접 궁금해하시는 구체적인 내용들을 제가 쏙쏙 이사님께 직접 질문드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사님이 매주 진행하신다고 하셔서, 같이 한번 방송하면 괜찮겠다 싶어서 오늘 오게 됐습니다. 사실 대본도 전혀 없어요. 시장을 생각하는 대로 잘 답변해 주시면 됩니다.
서두에 말씀드렸듯이, 지금 코스피가 보합 정도까지 내려왔습니다. 상승하다가 지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마이너스로 전환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7월 31일에 SK하이닉스가 상한가를 갔죠. 올라갔다가 그 뒤부터 맥을 못 추는 모습인데, 7월부터 매물을 맞았고, 8월 들어서는 반등하지 않겠느냐는 기대감이 있었지만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고 반도체 업종이 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덧붙이면, 지난주에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9% 이상 상승했고, 마이크론도 5% 이상 반등했습니다. 그런데 지난주에 삼성전자는 12% 하락했고, SK하이닉스는 17% 하락했습니다. 전 세계 반도체 투톱인 우리 두 종목이 이렇게 약하고, 미국 반도체 지수나 마이크론은 반등했는데 우리는 더 빠지고 반등도 약합니다. 지금 반도체에 가장 관심이 쏠려 있는데, 우리나라 반도체 섹터에 특별한 문제가 있는 건지, 아니면 국내 수급 때문인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사실 펀더멘털이나 반도체 업황은 모두 똑같이 해당되기 때문에 그 부분에는 차이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두 가지가 있습니다. 삼성전자와 하이닉스에 대한 실망감이 첫 번째입니다. 주주환원 얘기인데, 마이크론은 지난번 실적 발표 때 아주 명확하게 말했습니다. 잉여현금흐름의 100%를 올해 연말에 주겠다고 확실히 날짜와 규모를 언급했습니다. 그런데 그 뒤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실적 발표를 했는데, 굉장히 두루뭉실했습니다. 하반기 중에 발표하겠다, 검토 중이다, 그리고 지난 금요일 장 마감 후에는 3분기 중에 발표하겠다고 했죠. 시장이 원하는 건 정확한 날짜나 어느 정도의 현금흐름을 줄지에 대한 명확한 내용인데, 마이크론과 비교하니 하이닉스는 뒤로 물러서는 느낌이 듭니다. 같은 업종 안에서도 시장은 선택을 하잖아요. 그래서 미국 기업의 밸류가 높은 이유는 주주환원에 대한 기본 마인드가 좋고 소통도 잘하기 때문입니다. 하이닉스가 아쉬운 점은 주지 않겠다고 한 게 아니라는 겁니다. 주긴 주는데 소통을 조금 더 잘했다면 이런 일은 없었을 겁니다. 자꾸 뒤로 빼니까 사람들이 안 주려는 건가 오해하게 되고, 시장이 짜증을 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전주에 마이크론은 견조한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빠진 건 실적 문제가 아닙니다. 어차피 우리 반도체가 더 좋기 때문에, 시장이 빨리 주주환원을 하라는 의미로 약간 짜증을 표출한 것으로 봅니다.
두 번째는 상반기에 반도체가 좋았을 때 개인 수급이 많이 들어왔는데, 7월 말부터 8월로 넘어가면서 개인들이 시장을 많이 이탈하고 있습니다. 외국인은 조금씩 들어오는데 개인 수급이 빠지고 있고, 특히 레버리지 ETF의 거래대금이 완전히 말라 버렸습니다. 그럼 자금은 어디로 갔느냐, 지금 코스닥으로 갔습니다. 오늘도 코스닥이 폭등하고 있죠. 결국 상반기와 달리 수급이 반도체를 외면하고 있는 겁니다. 저는 돌아올 거라고 생각하지만, 지금 시장은 어쨌든 선택을 해야 하니까 반도체를 택한 게 아니라 많이 빠진 바이오나 개별주로 쏠리는 겁니다. 그 원인 중 하나는 미국 고용 쇼크입니다. 고용 쇼크는 금리 인상을 누를 수 있으니 바이오에 좋습니다. 미국도 테마주가 좋았던 지난 금요일 흐름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반도체를 외면하는 현상이 나타난 것이지, 반도체 자체에 문제가 생긴 건 아니라고 봅니다. 이 두 가지 이유 때문에 한국 반도체를 조금 더 기다려 보자는 시각으로 바뀐 것 같습니다. 반도체 펀더멘털 얘기가 많았지만, 결국 우리만 깊게 빠지는 건 그것 때문이 아니고, 국내적으로 반도체 두 종목의 주주환원 정책에 대한 시장 기대를 충족하지 못한 실망감이 크다고 봅니다.
저도 그런 생각이 좀 듭니다. 그런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지금 말씀하신 대로 반도체에 쏠렸던 개인 자금이 해소되면서 다른 쪽으로 옮겨 가다 보니 상대적으로 반도체가 약해진 측면도 공감합니다. 다만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서 빠져나온 자금 중 일부만 코스닥으로 들어가도 코스닥이 강할 수는 없는데, 그 자금 때문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맥을 못 출 정도로 약해진 상황입니다. 그렇게 생각해 보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올라가야 지수도 올라갈 수 있습니다.
그럼 올 하반기에 이 투톱이 언제까지 이런 상황이 계속될지 혹시 분석해 보셨습니까? 맞추긴 어렵겠지만 대략 언제쯤 반도체 투톱이 오르면서 시장도 올라갈 수 있을까요?
일단 반도체의 분위기로는 8월은 쉽지 않아 보입니다. 지금 8월은 확실히 조정을 받고 있고, 한번 조정이 시작되면 일정 추세로 그쪽으로 가 버리거든요. 그래서 반도체가 나빠졌다기보다는 올해 상반기와 하반기의 출발점이 다르다고 봐야 합니다. 수급에 변화가 생긴 겁니다. 이게 어디까지 지속될지는 모르지만, 개인적으로 보면 올해 상반기 금리가 오를 때 반도체가 굉장히 좋았습니다. 그런데 금리가 오르니 다른 기업들이 무너졌고, 오히려 수급도 빠졌습니다. 다른 기업들은 금리에 민감하지만 반도체는 최근 흐름을 보면 금리 한두 번 올린다고 AI 기업들이 투자를 안 할 것도 아니죠. 오늘도 그걸 극명하게 느꼈습니다. 미국 금리가 빠지고 고용 쇼크로 금리 인상 확률이 떨어지자 오늘 바이오가 완전히 달렸습니다. 결국 8월 말 잭슨홀 미팅까지는, 뭐가 나올지 모르지만 금리가 누르는 환경이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당분간 반도체는 약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가 환율입니다.
보통 환율이 떨어질 때 코스닥이 강했습니다. 올해 상반기에는 환율이 오를 때 반도체가 같이 갔습니다. 그런데 최근 환율이 급락하니 반도체가 힘을 못 씁니다. 하반기에 달라진 흐름인데, 지금 환율이 떨어진 이유는 베선트 장관의 개입과 일본의 개입 때문입니다. 당분간 엔화를 강세로 유도하고 싶은 것 같은데, 저는 그게 구조적이라고 보지 않습니다. 일정 부분 금리를 누르고 싶어서 그런 것이니까요. 그래서 엔화가 다시 약세로 튈 때, 원화 환율도 올라갈 가능성이 높습니다. 매크로 측면에서 금리와 환율은 반도체에 올라가야 상대적으로 유리합니다. 당분간 그런 환경이 나오기는 어려우니 반도체가 눌리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럼에도 반도체 실적 문제는 아무리 검증해 봐도 문제가 없습니다. 오히려 추정치는 더 올라갔습니다. 그래서 매크로 이슈가 해소되고 8월 마지막 주쯤 엔비디아 실적이 나오면 흐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엔비디아는 최근 숫자가 좋고 기대감 때문에 올라간 부분이 있는데, 실적 발표 후 메모리에 대한 소음이 있습니다. 엔비디아 루빈 플랫폼에 HBM4 공급이 잘 안 돼서 사양을 낮춘다는 얘기가 있는데, 젠슨 황이 명확하게 말을 해 줘야 할 것 같습니다. 이번에 얘기를 안 하면 안 되는데, 과거에는 딱 얘기를 해 주곤 했습니다. 실적 발표 때는 분명히 얘기할 것 같고, 그러면 불확실성이 해소됩니다.
그리고 8월 날짜는 명확하지 않지만, 하이닉스의 주주환원도 빠르면 8월 말, 늦어도 9월에 나올 가능성이 높습니다. 3분기라고 했으니까요. 8월 말까지는 엔비디아 실적이나 잭슨홀 미팅이 있어 답답하겠지만, 그 고비만 넘기면 주주환원 날짜도 나올 가능성이 있고, 그러면 반도체에 대한 기대감이 실릴 수 있습니다. 저는 빠르면 8월 말, 늦어도 9월에는 반도체가 다시 리바운드하지 않을까 봅니다. 환율도 지금은 내려가고 있지만 어느 시점에는 반등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래서 9월에는 나아지지 않겠느냐는 게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그러니 답답하시더라도 지금 코스닥이 올라간다고 그걸 쫓아가기보다는, 반도체를 물려 있거나 버티고 계신 분들은 2~3주 정도 답답해도 참아 내시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매크로 상황 자체가 반도체보다 다른 쪽으로 갈 수 있는 상황이 된 것입니다. 안 좋은 상황에서도 반도체 투톱은 우위에 있고 수요 쇼티지가 있는 상황이었는데, 그게 완화되면서 꼭 그렇지 않더라도 다른 쪽으로 자금이 갈 수 있다는 말씀으로 들립니다.
그런 질문을 많이 받으시죠? 상반기에 물린 분들이 많은데, 밸류에 문제가 없고 수급이나 다른 이유로 이런 구간을 지나고 있다면 여기서 조금이라도 더 사서 단가를 낮춰 기다리는 게 낫지 않느냐는 질문을 받으실 때 저도 난감합니다. 사님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오늘도 코스닥이 올라갑니다. 지난주였다면 반도체 비중이 너무 높으면 더 사는 건 좀 그렇다고 말씀드렸을 텐데, 다른 쪽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코스닥의 일부 기업뿐만 아니라 지금 분위기는 반도체 대 비반도체로 나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다변화된 포트폴리오를 구축하는 게 좋겠습니다. 반도체가 당연히 코어가 되어야 하는 건 맞습니다. 그런데 반도체만 80~90% 가지고 계신 분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그런 분들은 이걸 다변화하는 건 괜찮다고 봅니다. 다만 오늘 상황에서 코스닥이 6% 올라 저점 대비 5일 만에 255% 넘게 급등해 버렸습니다. 여기서 뒤늦게 쫓아가서 포트폴리오를 바꾸면, 코스닥이 빠지는 순간 반도체가 어느 순간 튀면 갑자기 급등할 수도 있습니다. 뒤늦게 너무 교체하는 건 실익이 없다고 봅니다. 실제로 투자자분들도 그런 생각을 하는 것 같습니다. SK하이닉스 기준으로 250만 원에 60만 원어치 샀는데 지금 140만 원이니, 어차피 오른다니 조금이라도 사서 가지고 있는 게 낫지 않냐고 많은 분들이 얘기합니다. 단순하게 생각하면 맞는 것 같기도 하지만, 저와 이사님이 여기서 사서 물타기 하라고 주장하기 어려운 이유가 있습니다.
만약 비중이 지금 20~30% 정도라면 조금 사도 괜찮습니다. AI 관련 투자는 보통 반도체와 전력 인프라 두 가지인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20%밖에 안 된다면 10~20% 더 채우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그런데 50~70% 갖고 있는데 물렸다고 여기서 더 채워 넣는 건 말씀하신 대로 문제입니다. 여러분도 이해하실 겁니다. 대부분 그런 상황을 많이 갖고 계신데, 전체적으로 지금 손해를 얼마나 봤으니 어떻게 빠져나와야 한다는 차원의 문제는 아니라고 정리할 수 있겠습니다.
반도체가 마이너스인 상황이라면 조금이라도 덜어서 다른 쪽으로 갈까 하는 고민을 많이 하십니다. 지금 지수가 하락 후 옆으로 횡보하고 있어서 이런 현상이 나타나는 것인데, 저는 이렇게까지 하락할 거라고는 생각 못 했습니다. 하락 후 횡보할 거라고는 생각했지만, 지금은 낙폭이 큰 상태에서 횡보하고 있습니다. 이 시점에서 반도체 투톱이 멈추면 개별 종목으로 간다고 많은 분들이 얘기했고, 이사님도 분명히 그렇게 말씀하셨을 겁니다. 그런데 이렇게 다른 쪽으로 가는 걸 미리 조금씩 분산해서 넣어 두지 않은 상태에서, 지금이라도 옮겨 가야 하는지요? 코스닥이 아니더라도 말씀드리면, 코스닥 지수는 850 정도까지 왔는데 제가 볼 때 950을 넘기는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여기서 잘못 들어가면 또 물릴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 해도 이렇게 순환이 나타난다면 다른 쪽에 조금씩이라도 분산해 두는 게 맞는지, 아니면 지금 상태를 유지하는 게 맞는지요? 이미 분산했다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각자 처한 상황에 따라 다릅니다. 비중 때문이죠. 그런 것을 떠나서 기본적으로 오늘 코스닥이 급등했기 때문에 지금 분산하는 건 조금 늦은 것 같습니다. 특히 초보 투자자분들은 적절하게 대응하실 수 있으면 좋은데, 괜히 어설프게 이게 확산되는 흐름이 이어질 것 같다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오늘 줄이고 잘 가는 바이오 같은 걸 갈아탔다고 해 보죠. 2~3일은 좋을 수 있어요. 그런데 그게 단기 대응이 되겠느냐는 거죠. 말씀하신 대로 2~3일 좋다가 확 빠지고, 그 뒤 반도체가 날아가 버리면 사이클을 완전히 잘못 타는 겁니다. 그러니 차라리 아무것도 안 하는 게 낫습니다. 저도 초보 때 그런 경험을 많이 했습니다. 괜히 잘 가는 걸 쫓아가다가 기존 포지션을 그냥 가만히 뒀으면 훨씬 더 많은 수익을 냈을 텐데요. 그런 경험을 하신 분들이 많을 겁니다. 중간에 올라타기 어렵다면, 그렇다고 코스닥이 추세 상승이라고 보기도 쉽지 않습니다.
추세 상승이라면 당연히 타야죠. 그런데 그건 쉽지 않다고 봅니다. 어느 레벨까지는 반등이 나오겠지만 한계가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아무리 봐도 실적 면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이길 기업은 없습니다. 지금 잘 가는 코스닥을 쫓아가기보다는, 찾아보시면 모멘텀이 있는 업종들이 있을 겁니다. AI 쪽에서 그런 것들이 하나씩 순환하면서 돌아가는 건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코스닥 전체를 보면 연속성이 어쩌면 안 나올 수도 있다고 조심스럽게 말씀하셨는데, 그건 밸류의 문제입니다. 지금은 수급으로 올라오고 있는 것이니, 수급은 언제든 바뀔 수 있다는 말씀이신 거죠.
조금 더 세 번째 질문으로 여쭤보고 싶은 게 있습니다. 전체 지수는 수급으로 움직였다고 쳐도, 종목이나 섹터를 보면 갭이 있는 게 보일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변압기, 전력 에너지 관련 중소형주들처럼 아직 못 간 것들이 많지 않습니까? 그리고 반도체 쪽도 반도체 투톱이 쉬는 동안 반도체 소부장 같은 종목들이 오늘 특이하게 오르고 있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증설 러시가 본격화되면서 그런 이슈가 나오고 있기 때문인데, 이들은 사실 투톱보다 더 많이 빠졌습니다. 반 토막 이상 난 것도 있습니다. 그중에서 골라서, 전체를 중소형주로 옮기자는 건 아니고, 대형주를 갖고 계신 분들이 이쪽에서 똘똘한 종목을 고른다면 접근해 볼 만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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