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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익

Accuracy score+0.8
순 place101
Scored calls778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56.4% / 52.5% / 53.5%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2.0% / +0.5% / +0.2
Bullish / Bearish / Neutral54.4% / 19.8% / 25.8%
Best horizon1m
Performance badgeLate call badge,Flood badge
Main channel체슬리TV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코스피 (340)#삼성전자 (186)#SK하이닉스 (147)#미국채금리 (137)#S&P500 (116)

How scores are calculated

폭락은 누군가에게 큰 기회입니다 (박세익 전무)

STUDIAN · 2021-12-13 · 유튜브 시청 75,105 · Board Views 8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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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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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박세익 · 한국인

요약 보기

한 줄 결론: 폭락은 누군가에게 기회이며, 현 시점 주가 조정은 있을 수 있으나 과거 더블딥 패턴과 달리 대폭락 가능성은 낮다고 봄. 시장 관점과 심리: 투자자 성격과 무관하게 확률에 근거해 판단하며, 과거 대폭락 이후 회복 과정(2008 리만 사태, 1929 대공황)을 근거로 더블딥 우려에 회의적임. 경기·고용: 2008~2014년 고용 회복이 주가보다 늦었고, 최근 실업률은 10%에서 5% 미만으로 전례 없이 빠르게 회복됨. 정부·중앙은행의 대규모 유동성 공급이 배경으로 제시됨. 기술적 지표: 주봉 기준 빅스(VIX) 30 이하 하락 시 강력한 매수 신호이나 현재 40 수준으로 아직 미달. 단기 신호로는 풋/콜 비율이 대비 1.5배 이상으로 5일 이상 지속될 때 바닥 신호로 봄. 적정가치: 코스피 PER 10배, PBR 1배 기준 약 2700 정도를 적정 수준으로 제시. 리스크: 대중이 쏠림(과도한 낙관)에 들어설 때 손절을 유발하는 조정이 나타날 수 있음. 공포 극단(빅스 80 근접)이 장기 매수 타이밍으로 언급됨.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그런데 지금 이런 영상도 나오고, 더 과감하게 폭락을 얘기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그래서 현재 시장의 흐름이나 경제 상황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02. 시장이 빠질 때의 본질에 대해 말씀드리면, 사람의 성격에 따라 비관적이거나 낙관적인 부분이 있잖아요. 그건 우리가 성격을 바꿀 수는 없습니다. 다만 저는 철저히 확률에 기반해서 의사결정을 내립니다. 다우지수, 100년 차트, S&P 500 장기 차트를 보면 자산 가격은 계속 우상향해 왔습니다. 그 우상향 속에서 조정은 있죠. 중간에 폭락이 오기도 합니다.

03. 확률적으로 따져보면 폭락은 대략 10년에 한 번씩 오긴 합니다. 작년에 왔는데 내년에 또 온다고 생각하는 건 확률적으로 좀 떨어지는 얘기라고 봅니다. 물론 폭락이 오는 메커니즘은 얼마든지 이해할 수 있습니다. 과거 사례를 보면서 본질을 봐야 합니다.

04. 2008년 리먼 사태 때 실업률이 10%를 넘었는데, 그 실업률이 10%에서 다시 5%까지 떨어지는 데는 2009년부터 2014년까지 거의 6년이 걸렸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실업률 10%가 1년 반 만에 5% 미만으로 떨어졌습니다.

05. 더 과거로 가 봐도 더블딥에 대한 얘기가 항상 나오죠. 대공황 때는 1929년부터 1930년대 초까지 확 빠졌다가 반등하는 척하다가 또 무너졌습니다. 그래서 더블딥 얘기가 많은데, 경제가 망가지면 회복에 시간이 걸립니다. 일자리 회복은 느린데 주가는 먼저 오르기도 합니다. 2009년에서 2014년 사이에도 고용 회복은 더뎠지만, 주가는 먼저 올랐다가 기대했던 소비가 살아나지 않자 다시 빠지고, 또 올라가는 흐름이었습니다.

06. 올해 실업률이 10%를 찍고 다시 5% 미만으로 빠진 속도는 전례가 없는 부분입니다. 왜 그랬을까요? 정부가 돈을 찍어 기업들에게 대규모로 유동성을 공급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더블딥을 얘기하는 분들이 과거 방식으로 보는 것과 달리, 지금은 경제 회복이 너무 빠르기 때문에 과거처럼 큰 조정이 오기는 쉽지 않다는 게 제 생각입니다.

07. 자산시장은 여러 요소가 얽혀 있고, 그 사이에서 변화가 생깁니다. 중요한 건 그 변화의 변곡점을 제대로 아는 것인데, 이게 쉽지는 않습니다. 그래도 지표를 보면 변곡점을 짚어볼 수 있는 것들이 있습니다.

08. 변곡점을 잘 나타내 주는 차트가 꽤 많습니다. 그중 몇 가지만 소개하면, 주봉 기준으로 VIX 지수 아래 싸이(스토캐스틱)가 30 이하로 떨어졌을 때는 강력한 매수 신호가 됩니다. 지금 시장은 지지부진해서 아래 스토캐스틱이 40 밖에 안 되는데, 30 이하로 떨어져야 강력한 매수 신호로 보기 때문에 아직은 애매한 부분이 있습니다.

09. 단기 변곡점을 잘 보여주는 지표로는 풋/콜 비율이 있습니다. 풋옵션은 주가가 떨어질 때 이득을 보는 권리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풋옵션을 살 때가 오히려 바닥인 경우가 많습니다. 대중의 쏠림 현상을 보여 주기 때문입니다. 콜옵션 대비 풋옵션 거래량이 1.5배 이상이고 5일 이상 연속으로 풋옵션에 쏠려 있을 때는 시장이 거의 바닥이고 반등이 들어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10. 물론 이건 단기 트레이딩을 해 본 노하우라서, 함부로 따라 하시면 큰 손실이 날 수도 있습니다. 대중의 쏠림과 공포, 욕심을 읽는 시장 심리의 영역이라는 점을 기억해 주세요.

11. 적정 주가는 어떻게 볼까요? 증권사에서도 흔히 쓰는 코스피 PER 10배, GDP 대비 시가총액 비율, PBR 1배 같은 기준이 있습니다. PBR 1배 기준으로 보면 지금은 2,700 정도가 필요합니다.

12. 시장이 대중의 기대감으로 너무 쏠릴 때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삼성전자가 6,000원 간다는 얘기가 나올 때 '이건 아닌데' 하는 생각이 드는 경우죠. 대중이 한쪽으로 몰리고 막연히 시장에 들어가면 먹을 것 같다는 생각으로 들어온 사람들은 결국 수익을 얻기 어렵습니다. 단기간에 자금이 한쪽으로 몰리면, 그 사람들이 손절하게 만들고 주가가 다시 올라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13. 그래서 저는 투자자들의 심리 지표를 보면서 판단하고 바닥을 확인합니다. 사람들이 공포에 민감해서 빠질 때가 오히려 바닥을 찾기 쉬운 경우가 많습니다.

14. 장기 차트로는 VIX 지수가 있습니다. 2008년에는 80을 넘었고, 코로나 때도 80 정도를 찍었습니다. 극단적인 공포가 있을 때 VIX가 80까지 가기도 합니다. 그런데 보통 VIX가 극단까지 갔을 때가 주식에 올인해야 하는 타이밍인데, 실제로는 그때 투매가 나오고 힘들어서 사기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15. 장기적으로 VIX 80이 의미 있는 신호일 수 있고, 중기적으로는 일부 지표가 매수 신호를 주고 있습니다. 다만 지금 시점에서 바로 전부 매수하라는 말씀은 아니고, 분할 접근과 리스크 관리가 중요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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