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이승조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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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배당락 이후 시장은 약세 흐름이며, 주요 지지·저항선을 기준으로 단기 대응 전략을 짜야 한다는 취지의 방송. [시장 전반] 코스피 13p 하락, 환율 하락, 외국인 1,670억 매도 및 선물 매도, 투신 현물 매도 집중. 코스닥 거래대금 3조 5천억 급감. 선물 290 지지 붕괴 후 장대음봉, 배당락 이후 핵심 지지 2150·285 확인 필요. [개별 종목] 삼성전자 지지 5만 5천원대, 저항 9만 3,500원 언급. SK하이닉스 지지·저항선 제시. 현대차 13만 5천원 저항 돌파 시 12만원 기준 재확인. 셀트리온 매도 구간 20만~22만원 제시. LG화학, POSCO홀딩스 등 대형주 25%·50% 되돌림 지지/저항 설명. 코스닥 종목(HLB, CJ ENM 등)은 15만원대 매수 영역 언급. [리스크] 임상 실패 관련 제약주 급락, 내부자 정보 비대칭 경고, 북한 이슈 1월 2일까지 체크 필요, 대주주 양도세 관련 매물 가능성. [향후 체크] 12월 26·27일 배당 및 대주주 과세 관련 수급 흐름 확인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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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잘 보내고 계십니까. 크리스마스 날 아침 시점에서 복기하고 내일 시장을 준비해 보겠습니다. 제가 4등 근시가 상의 10개 종목을 계속 추적해 보니, 삼성전자는 최고가 57,300원, 최저가 36,800원으로 저가 대비 49% 올랐고, 고가에서 지금 4% 빠져 있습니다. 75% 능선을 굉장히 중요하게 보라고 말씀드렸죠. 그 자리가 54,000원에서 55,000원 사이입니다. 그래서 5만 5천 원 정도를 굉장히 중요하게 보고 있고, 상징적으로는 다음 저항대인 91,000원에서 93,500원을 봐야 합니다. 파생 매매를 하시는 분이라면 이 가격대를 감으로 잡아 두셔야 합니다. 상장 후 배당 이후에도 이 9만 원대는 중요하게 체크해 보셔야 합니다.
SK하이닉스는 16만 원, 현대차는 13만 5천 원이 저항입니다. 이번에는 12만 원이 지지가 될 것으로 봅니다. 시장에서 눈에 띄게 아래에서 매수세가 붙고 있는 종목은 현대차 하나뿐입니다. 현대모비스는 24만 원, 셀트리온은 21만 7천 원입니다. 셀트리온은 13만 원대에서 갖고, 20만 원에서 22만 원 사이를 매도 구간으로 잡았다면, 지금 18만 5천 원 근처에서 중심가를 좌우로 오가고 있습니다. LG화학은 34만 3천 원이 이미 빠진 상태입니다. 대반등 시 25% 능선이 지지가 되고, 50% 능선이 저항으로 작동합니다. 포스코는 24만 5천 원이고, 50% 능선 부근에서 판단하시면 됩니다.
셀트리온 여분 물량은 5만 5천 원에서 전량 매도하고, 이제 6만 원을 넘어서느냐가 굉장히 중요합니다. HLB는 중심 가격에서 저항을 받고 있고, 117,000원입니다. CJ ENM은 15만 5천 원 근처까지가 매수 영역입니다. 파워 어비스 중심은 19만 3천 원이고, 저항인 스튜어드는 1만 5천 원인데 이 가격을 돌파했습니다. 휴젤은 36만 8천 원입니다. 코스닥 종목들은 대부분 중심 가격 위인지 아래인지가 중요하며, 이번에 KMW, 삼아, 사철 등을 5만 원 넘을 때 팔았던 것도 여기 중심값 44,900원 부근에서 다시 받는 게 좋습니다. 이런 흐름으로 전략을 짜 두시면 시장의 맥을 잡는 데 도움이 되실 겁니다.
원익IPS는 3만 5천 원에서 크게 밀렸고, 3만 원이 5% 능선입니다. 우리가 기다리는 것은 2만 8천 원 아래 구간입니다. 이 에너지도 같이 추적해 보시고, 전체 시장 흐름을 체크해 보십시오.
선물은 295 정도에 있고, 선물 304는 7,000계약 매도, 현물은 1,600억 매도, 비차익 829 외국인 3사는 558 매도, 기관은 766 매도 했습니다. SK하이닉스는 16억 주가 거래됐고, 기관은 83억 매수했습니다. SK하이닉스는 그렇게 거래가 많지 않았습니다.
12월 23일 사계 종합주가지수는 급락에 대한 반등이 29일에 1,982로 나왔습니다. 홍콩 쪽은 비슷하게 소폭 하락으로 마감했습니다. 코스피는 13포인트 하락했고, 환율은 오히려 하락했습니다. 외국인은 1,670억 매도, 비차익 129억 매도, 선물 300선 7,000계약 매도를 했습니다. 외국인 매도 규모에 비해 지수가 더 하락하지 않은 점이 있었고, 6,000계약 가까이 쳐 놓고 샀는데도 뭔가 찝찝한 흐름이 나왔습니다.
매도 에너지를 보면 시총 상위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네이버 같은 종목들, 그리고 코스닥의 에이치엘비, 바이오 종목들이 급락했습니다. 20%, 30%씩 빠진 종목들도 있었는데, 이런 종목들은 특정 가격 이상에서는 선거 이슈로 인해 조정이 나온 것입니다. SDI 등에서 빠져나온 분들은 이미 전략을 세우셨을 겁니다. 코스닥도 시총 상위 종목 중심으로 집중 매도가 나왔습니다. 거래대금은 코스피 4조 7천억, 코스닥 3조 5천억으로 급감했습니다. 거래량이 얕은 상태에서 조금만 매도가 나와도 무너지는 구조가 된 것 같습니다.
선물은 290 아래로 2.5포인트 하락했고, 290은 강하게 막아 냈었는데 배당 마지막 날 전 크리스마스 전에 빠진 것도 찝찝합니다. 그래서 장대 음봉이 나왔습니다. 배당락 이후 가장 중요한 지지선은 285와 공포지수 기준으로 봐야 하고, 지지해 주는지 추적해 보십시오. 또 SK우선주는 20만 원대 위아래를 오가고 있고, 22,000원 매도 구간도 체크해 보십시오. 18,000원 근처에서 다시 지그재그 파도를 이용하는 매수 싸이클을 보셔도 좋습니다.
임상 3상 실패, 전임상 실패 이런 이슈가 있는 제약 종목들은 급락했습니다. 내부자는 미리 알았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종목을 매매해서 성공하더라도, 항상 어느 가격에서 익절할지 매도 시점을 생각하고 대응하셔야 합니다. 10월 19일 북한 관련 이슈는 아직까지 도발이 없었습니다. 1월 2일까지 체크해 봐야 합니다.
상해 증시는 2,950에서 막아 냈고, 2,900 부근 저점 2,960 아래에서 막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개별 종목들은 거의 다 박살 나고 있습니다. KT 등은 다시 5% 올라왔고, 나머지 종목은 급락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한세실업은 2.36% 올랐고, 나머지는 대부분 급락한 하루였습니다.
코스피 200 종목 중에서는 SK케미칼 3%, 태광산업, DB 등이 올랐고, 대한항공은 29,000원, 호텔신라는 85,000원 근처에서 매도하라고 말씀드렸는데 이미 예고해 드렸습니다. 세력주는 머티리얼즈, 화신테크, 동구바이오제약 등에서 100% 매도 구간을 드렸습니다. 반대로 SDE시스템, 신규 상장 종목 TM바이오, 팩도 등도 말씀드렸습니다. 코스피는 우선주 일부만 상승했고, 전체적인 상승 에너지는 크지 않았습니다. 테마도 뚜렷하게 형성되지 않았습니다. 해저터널, 동아지질, KT 선마린 특수건설 등은 주목해 보십시오.
코스닥은 3조 5천억으로 급감했고, 코스피는 4조 7천억을 유지했습니다. 선물은 291로 흘러내렸고, 미결제 약정은 5,700계약 수준입니다. 10월 3일부터 상승 에너지가 있었지만 하루에 따라 흔들리는 모습입니다. 옵션은 풋 매수로만 수익이 나오는 시장 모습이었습니다. 콜 297 가격은 1.14에서 대략 반토막이 났고, 풋은 0.6에서 0.9로 50% 오르고 0.85로 끝났습니다. 큰 변동이 나온 하루는 아닙니다.
외국인은 현물에서 2,700억, 선물 3,470계약을 매도했고, 코스피 쪽에서 금융투자 2,400억 매수로 카바됐지만 지수는 13포인트 하락했습니다. 삼성전기, LG, 카카오 등은 상단 저항에서 막히는 느낌이었습니다. 항상 상단 저항선을 머릿속에 두고 시장을 체크하십시오. 삼성전자는 이틀간 매도했고, 전반적으로 삼성, SK 등은 매도로 대응한 날이었습니다. 비차익 쪽에서는 800억 매도가 나왔고, 투신은 매도가 많았습니다. 비차익 흐름 변화를 가장 중요하게 체크하십시오. 24일은 매도 우위의 날이었다고 판단합니다. 코스닥은 금융투자가 685억 샀지만 크게 매도하지 않았고, 개인이 305억 정도 매수했습니다. 24일은 코스닥이 밀려 내려온 날입니다.
27일은 대주주 양도차익 과세를 피하려고 팔았던 사람들이 다시 들어올지 확인하는 날입니다. 26일은 배당 받을 사람이 투자 보다 거래소 배당 마지막 날입니다. 26일과 27일을 체크해 보시고, 전체 에너지와 흐름을 조절하는 감각으로 대응하시기 바랍니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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