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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조

Accuracy score-0.4
순 place135
Scored calls1071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46.6% / 48.0% / 48.9%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0.3% / -0.2% / -0.2
Bullish / Bearish / Neutral38.3% / 31.1% / 30.6%
Best horizon1m
Performance badgeLate call badge
Main channelMTN 머니투데이방송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삼성전자 (367)#코스피 (294)#SK하이닉스 (227)#현대차 (138)#환율 (120)

How scores are calculated

[이승조의 TMI] 고르고 고른 2020 전략 "지수는 쳐다보지도 말자"/ (증시, 증권)

MTN 머니투데이방송 · 2019-12-30 · 유튜브 시청 28,095 · Board Views 1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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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코스피#카카오#LG전자#SK하이닉스#현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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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승조 · 한국인

요약 보기

2020년 증시 전망을 다룬 마지막 방송 특집. 결론: 지수보다 종목 선택과 변동성 대응이 핵심이며 2020년 상반기 변동성은 클 것으로 본다. 코스피 전망: 2011~2016 박스, 2017~2018 박스 돌파 후 재하락. 내년 상반기 상단 2,300대, 하단 2,050 설정. 코스닥은 650~700 구간에서 650 이탈 시 600 재검증 가능성, 7,000 돌파 전 조정 우려, 4분기 확인 필요. 환율: 원/달러 3,300원 돌파 전망(장기적 관점), 단기적으로는 3,050 저항·지지 형성 필요. 2,800~2,860 바닥 형성, 3,000~3,300 돌파에는 새 모멘텀 필요. 과거 주도주 사례: 2015년 한미약품, DB 등 급등 후 장기 하락. 셀트리온 등 일부는 재급등. 2017년 바이오·삼성전기 등 주도, 이후 조정. 2018년 KMW·데코 등 중소형 테마 급등 후 급락. 투자 교훈: 1년 내 300% 이상 급등한 실적 미뒷받침 종목은 매매 자제, 통계상 1~2년 내 급락 가능성. 선행매매로 급등한 종목은 이후 하락 많음. 실적 악화 시 주도주 이탈. 2020년 주도 섹터 예상: 중국 모멘텀 연계 전기차·2차전지·모바일, 차량용·시스템 반도체(5G보다 우위 가능), 스마트 헬스케어·플랫폼·모빌리티. 재벌 화두로 현대차(정의선)·삼성·SK 그룹 언급, SK 그룹은 상대적으로 피하라는 취지. 정책·수급: 국민연금 관련 우선주 수급 변수 주목. 중국계 자금의 국내 부동산·주식시장 영향 가능성 언급. 결론: 2020년은 지수 방향 자체보다 중소형주 중심의 특화된 종목 선택이 중요하며, 삼성전자 등 대형주 지수 연동 대응 권고.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안녕하십니까, 이승조입니다. 오늘이 제 마지막 방송입니다. 어느덧 1년이 지났네요. 여러분, 오늘은 2020년 20분 특집으로 준비했습니다. 2020년이 뭐가 다를까요? 저는 2020년도 만만치 않을 거라고 봅니다. 증권가는 장밋빛 전망을 계속 뽑아내겠죠. 그런데 그 속을 들여다보면 변동성이 큽니다. 결국 종목 선택을 얼마나 잘하느냐에 따라 천당과 지옥이 갈리는 변동성이 내년 상반기도 대단할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오늘은 그것을 빅데이터로 추적해 봤습니다.

02. 2020년 일 년을 예측하는 건 불가능하니, 상반기만 압축해서 보겠습니다. 과거 사례를 보면, 이럴 때는 연봉을 돌리는 것보다 일 년 감각을 체크하는 게 중요합니다. 준비한 화면이 150개 정도라 다 보여드리지는 못하니 중간을 빨리 넘기고 핵심만 짚겠습니다. 먼저 종합 주가지수를 보시죠. 2011년부터 2016년까지 박스권이었고, 2017년에서 2018년까지 그 박스를 돌파했다가 다시 밀렸습니다.

03. 이 그림을 압축해 보면, 고가와 저가의 중심이 2015년에서 2018년 사이 2,288~2,302 정도였습니다. 그래서 내년 상반기 상단은 2,300대, 하단은 2,050으로 잡겠습니다. 코스닥도 비슷합니다. 중심을 보면 상단 700을 돌파하는 지점이 중요한데, 저는 내년에 이 선을 돌파할 것 같습니다. 다만 700에 도달하기 전에 650~700에서 650을 깨면 600을 다시 검증해야 하므로, 4분기에 확인이 필요합니다. 이 부분은 삼성전자와 미국 시장을 연동해서 판단하겠습니다.

04. 코스피는 3,300 돌파를 기대하지만, 단기적으로는 3,050 저항을 넘어서야 지지선이 만들어질 수 있습니다. 2,805~2,860에서 바닥은 형성했습니다. 3,200~3,300을 돌파하려면 새로운 모멘텀이 필요한데, 이는 페이즈 1이 아니라 페이즈 2에서 판단해야 할 것 같습니다. 다스(DAS)는 대단하죠. 부러울 뿐입니다. 다스의 중심은 7,700원 기준인데, 올해 8월과 10월에 강하게 지지받은 뒤 반등했습니다. 앞으로는 7,700원을 4등분한 75% 능선을 지지하는지가 관건입니다.

05. 오늘은 과거 사례를 빨리 보겠습니다. 2019년 주도주에 우리는 관성의 법칙처럼 연말 연초마다 그쪽에 집중하게 됩니다. 그런데 과거에도 똑같았습니다. 2015년 코스피 1등 주도주는 한미약품이었습니다. 6만 7,000원까지 올랐죠. 그때 한올바이오파마, DBI 테크 등도 함께 움직였습니다. 800원짜리가 2,700원까지 올랐는데, 지금 27,000원이죠.

06. 중국 관련주도 있었습니다. 상해지수가 5,000까지 오를 때 중국 관련 종목이 강세였습니다. 그런데 한미사이언스를 보시면, 4년 뒤 또 어떻습니까? 한미약품이 다시 급락하고, 하루바이오파마 같은 새로운 종목이 2016년 이후 일 년 반 동안 다시 밀렸습니다. 2017~2018년 바이오주의 힘으로 올랐지만 여전히 지그재그였습니다.

07. DBI 테크는 2015년 주도 후 거의 3년간 박스권에 갇혔고, 고점 대비 변동이 반토막 났습니다. 셀트리온은 2015년 3만 원에서 10만 원, 다시 30만 원까지 급등했습니다. 코스피에서 코스피200에 들어가지 않은 종목들, 화승인더스트리, 태양금속 우선주, 한국화장품제조 같은 종목들이 형성됐습니다. 코스닥은 더 심했습니다. 2,000% 넘게 오른 종목도 나왔습니다. 뉴프라이드, 유니셈, 코미팜 같은 종목들이었습니다. 2016년까지는 유럽발 위기로 전체적으로 부진했습니다. 영진약품은 300%, 나머지는 40~80% 정도에 그쳤습니다.

08. 2017년에는 바이오주가 강세였고, 일진머티리얼즈,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전기가 주목받았습니다. 삼성전기는 10만 원대에서 움직였는데, 2017년에 주도했습니다. 이후 다시 추락해 지금은 4만 5,000원 박스에 갇혀 있습니다.

09. 삼성전기 차트를 보세요. 1만 원에서 2만 원까지 올렸다가 눌림목을 거쳐 16만 원까지 갔고, 그 뒤 반토막이 났습니다. 올해 8~9월에 사서 6개월 뒤 12만 원대에 파실 수 있다고 강조했던 종목 중 하나입니다. 이런 역발상 사례가 삼성전기, LG이노텍, 카카오였습니다. 카카오도 15만 원 이후부터는 AI, 인공지능 부품 쪽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LG전자는 4만 원짜리가 11만 원까지 올랐다가 지금은 7만 원에서 힘을 못 쓰고 있습니다. 호텔신라도 북방 관련주로 움직였습니다.

10. 2018년에는 2차전지, 수소차 관련주가 주도했습니다. 에이프로젠, 삼화콘덴서, 삼화전기 같은 전기차, 2차전지 관련주와 FNF, 길진 같은 수소차 관련주가 올랐습니다. 코스닥에서는 신라젠, 네이처셀 같은 종목이 올랐는데, 그 이후 링크전, 미래컴퍼니 등 모두 크게 빠졌습니다. KMW는 2017년 1만 원 아래 3,000원대에서 움직였다가 8만 원까지 올랐습니다. 저는 7만 원부터는 추격 매수를 하지 말라고 했고, 변동성이 나올 것이라는 전략도 세워 드렸습니다. 데코, 나래, 프로 등도 2018년까지 강세였다가 지금은 급락했습니다.

11. 2018년에는 현대건설, 부산 관련주, 필룩스, 휠라코리아, 현대 우선주 등이 급등했다가 박살이 났습니다. 이때 급등한 종목이 지금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라임자산운용과 연결된 종목들, 아난티, 푸른기술 같은 종목들을 보면, 1년 내 300% 이상 올랐던 기업은 절대 매매하지 마세요. 통계상 그런 종목은 1~2년 안에 거의 빠졌습니다. 특히 실적 뒷받침 없이 꿈만 심어주고 매출이 나오지 않는데 급등한 종목은 피해야 합니다. 또 우량주에서도 인덱스펀드나 기관, 외국인이 사준 선행 매매로 급등한 종목이 많은데, 실질적으로는 더 간 종목보다 떨어진 종목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요즘 소부장이나 5G처럼 올해 주도한 종목들은 내년에 실적을 확인하면서 트레이딩하라고 계속 말씀드리는 겁니다. 또 한 가지, 싸게 눌려 있거나 실적이 나빴던 종목 중 새로운 정책이나 환경 변화로 빅데이터에 잡히는 분야에서 새로운 주도주가 나오기도 합니다.

12. 시간이 6분 정도 남았으니, 2019년과 연결된 빅데이터 화두를 생각해 보겠습니다. DBI 테크는 2015년 태동 후 2년 고생하고 급등했지만, 이제는 트레이딩 종목으로 봐야 합니다. 2007년 27,800원 전후에서 팔았던 기억도 있죠. 오히려 시스템반도체나 차량용 반도체 쪽에서 새로운 흐름이 나올 것입니다. 코스피200 종목을 보면, 올해 에너지가 좋지 않았습니다. 하이트진로, SK하이닉스, 삼성전자 등 코스피 쪽에서는 종목의 질이 그렇게 좋지 않았고, FMD 같은 플랫폼 관련주나 새로운 기술 관련 주가 움직였습니다. 코스닥에서 종목 선택은 쉽지 않습니다.

13. 올해 코스닥에서는 이원컴포텍이 강했고, 이후 KMW, 5G 관련주, 클래시스, 콘텐트리중앙, 오이솔루션, 남영비비안, FNF, 컨트롤 닉스 같은 종목들이 올해 풍미했습니다.

14. 마지막으로 정리하겠습니다. 우리나라 5대 재벌의 화두를 보면, 이재용 부회장은 딥 체인지, 변화, 창업, 신기술, 4차 산업을 강조하셨습니다. 정의선 부회장은 먹거리, 모빌리티, 스마트를 얘기하셨죠. 저는 여기서 주도주가 나올 거라고 봅니다. 모빌리티 쪽에서는 현대차 그룹이 가장 고생했는데, 차량용 반도체, 카메라, 모듈, 스마트 시티, 스마트 모빌리티와 연결될 수 있는 삼성 계열이 중심이 될 것 같습니다. SK그룹은 지난 2년 동안 가장 잘 나갔는데, 오히려 그쪽의 가장 잘 나온 종목은 피하고 나머지 종목을 살펴보시길 권합니다. LG그룹, 그리고 롯데그룹 신동빈 회장이 가장 고생하실 겁니다. 사회적 가치, 일자리, 중소기업 일자리 같은 얘기도 나올 수밖에 없겠죠.

15. 이런 점들을 체크하면서 2020년 상반기 주도주를 빅데이터로 압축해 봤습니다. 중국 모멘텀, 시진핑 주석 관련 리스크를 감안하면 전기차, 2차전지, 모바일 같은 분야에서 부품, 장비, 설비 기업의 실적이 나올 것입니다. 가치주 성격이면서 중소형주 가운데 이쪽 섹터가 주도할 것입니다. 차량용 반도체와 시스템 반도체는 따로 떼서 보셔야 합니다. 5G보다 나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4차 산업 쪽에서는 스마트 헬스케어, 플랫폼이라는 화두가 중요할 것입니다. 공유경제, 타다 문제 같은 이슈도 있고, 이것들이 시스템 반도체, 모빌리티와 엮여 하나의 흐름을 만들 겁니다. 두 번째와 마지막 키워드는 정책입니다. 국민연금 관련 이슈, 우선주 에너지, 경영권 문제, 지분 참여 같은 노이즈가 내년 상반기 우선주 에너지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또 미국과 중국의 디커플링, 중국계 자금의 국내 부동산과 주식시장 유입도 큰 변화를 줄 것으로 보입니다.

16. 정리하겠습니다. 2020년에는 지수만 보지 마세요. 삼성전자 한 종목의 등락에 일희일비할 필요는 없습니다. 중국, 북한, 미국, 일본 등의 역학관계에 따라 결정될 것이고, 실제 종목 수익률은 오늘 말씀드린 화두에서 중소형주 쪽에서 특화된 종목이 나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지수 연관성은 크지 않습니다. 이번 시간을 통해 사고의 훈련을 해 보시기 바랍니다. 2020년 TMI 시청 많이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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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코스피#카카오#LG전자#SK하이닉스#현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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