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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그마 거품?/PGR 매수/금 오르면 금융 악재?/아리스타는 브로드컴 수혜?/S&P 500, QQQ 분할 매수

미국주식에 미치다 TV · 2025-09-04 · 유튜브 시청 2,177 · Board Views 3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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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브로드컴#AMD#S&P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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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미국주식에미치다TV진행자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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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그마는 기대치가 과도해 신규상장 랠리가 부담이며 락업 물량과 실적 산이 남아있다고 봄. 보험주는 클레임 인플레이션·경쟁·재해 증가로 실적이 내년 악화될 것으로 보고 매도 쪽 입장. 금은 달러 약세와 불안 요인으로 올해 더 오를 수 있다고 봄. 아리스타는 이더넷 네트워크 수혜로 브로드컴·엔비디아와 함께 상승 기대. S&P500·QQQ 분할 매수는 좋은 전략이라고 평가.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예, 거품이라기보다는 기대치가 만든 흥분이라고 설명드리겠습니다. 좀 길지만 제가 만든 말이에요. 기대는 충분히 있었습니다. 어도비의 대항마로 여겨졌고, 여기서 만드는 디자인 결과물은 산업 표준으로 쓰일 만큼 정확도가 높았습니다. 가장 강력한 무기는 협업이었는데, 협업 툴로서는 거의 최고 기업이니까요. 다만 중요한 건 그런 것들을 너무 높게 본 거예요. 어도비처럼 큰 기업을 보고 기대한 거죠.

02. 어도비는 업력이 몇 년입니까? 쉽게 무너지지 않을 기업이에요. 그래서 신규 상장 종목인 피그마에 그렇게 큰 기대를 거는 게 잘못된 것 아닌가 싶습니다. 우리가 너무 기대를 많이 했다고 봅니다. 앞서 말씀드렸듯이 새로 상장한 종목은 넘어야 할 산이 많습니다. 가장 큰 산은 실적이고, 두 번째는 보호예수(락업) 해제입니다. 락업이 풀리면 쏟아지는 물량을 받아내야 하죠. 그게 가장 큰 산인데, 그걸 앞두고 사는 게 맞나 싶습니다. 피할 수 없는 수순이에요. 실적도, 락업 물량도 피할 수 없습니다.

03. 현재 PER(12개월 선행 기준)은 285배입니다. 높긴 높아요. 다만 요즘 기업들이 워낙 높은 편이라 높다고만 단정할 수는 없고, 싸다고 보기도 어렵습니다. 그래서 제 판단은 너무 기대를 많이 한 것으로 보는 게 맞겠습니다.

04. 혹시 지난번에 제가 올려드린 보험주 글 보셨나요? 한 달 전쯤 보험 기업들의 순환매에 대해 글을 올렸는데, 그때 주가가 빠진 이유를 설명드렸습니다. 시점은 좋지만 문제가 있다고 했죠. 첫째는 클레임 인플레이션이 크고, 둘째는 경쟁이 치열하며, 셋째는 각종 재해 같은 것들이 와서 손해보험 쪽 부담이 커지고 있다고 말씀드렸어요.

05. 그중 첫 번째인 클레임 인플레이션은 보험료를 받아도 차량 수리나 보상 비용이 그보다 더 많이 올라서 남는 게 없다는 뜻입니다. 물가 때문에 수리비도 다 올랐겠죠. 이게 지금 보험사들을 어렵게 만들고 있고, 내년에는 더 커진다는 게 문제입니다. 보험사들의 가장 큰 장점이 자동차 보험료를 계속 올리는 건데, 그 인상분 이상으로 수리비가 들어가고 있어요.

06. 여기서 중요한 건 실체 자체는 문제가 없다는 점입니다. 주가도 많이 빠지지 않았어요. 그런데 주봉을 보면 1년 내내 빌빌거리고 있죠. 제가 볼 때는 실적이 내년쯤 더 빠질 가능성이 있어서, 지금은 매수 타이밍이 아니라고 봅니다. 저도 일부 팔았고요. 보험주 전체가 많이 빠졌고, 최근에 버티는 건 디펜시브 업종이 포함돼 있어서입니다. MMC, 마시 같은 종목들도 하락이 심했어요. 그래서 단기적으로 보유하신 분들은 "보험이 좋다고 했는데 왜 이러지?" 하실 수 있는데, 이런 이유가 있다고 이해하시면 좋겠습니다. 지금은 버티는 상황이고, 시간이 지나면 더 어려워질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07. 굳이 금융이 안 좋다고 볼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금은 정세 불안, 정치 불안, 경제 불안 같은 요인으로 오르는 거니까, 금과 금융 지표가 딱 연관되는 것 같지는 않아요. 연관은 있겠지만 제가 볼 때는 직접적으로 묶이지는 않습니다. 금은 전체 지수와 관련이 크다고 보시면 되겠고, 미국 경제 전체와 연결되어 있다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08. 제 생각에 금은 올해 더 갈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확실히 집어서 말씀드릴 수는 없지만, 달러가 약세로 가고 금으로 자금이 몰릴 수밖에 없는 상황이 만들어질 가능성이 있어요. 돈 많은 분들은 머리 아플 필요 없이 금을 사서 가져가면 제일 편하잖아요. 주식이나 코인을 고민할 필요가 없으니까요. 현재도 중앙은행이 금을 사고 있는데, 중앙은행만큼 큰손들도 들어올 것 같습니다.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09. 같이 수혜를 볼 수 있습니다. 아리스타 네트웍스는 이더넷 스위치 쪽에서 거의 왕자라고 할 수 있죠. 이더넷 분야의 강자입니다. 시스코, 주니퍼 네트웍스 같은 기업도 같은 분야에 있고요. 지난번에도 얘기했지만, 엔비디아가 만들고 있는 NVLink, 스펙트럼-X, 인피니밴드 같은 네트워크 전략과는 직접 부딪히지 않습니다. 예전에는 시장이 겹쳤을 수 있지만 지금은 시장이 넓어졌기 때문에, 엔비디아의 네트워크와 이더넷 쪽이 함께 가는 구조입니다. 그래서 이더넷, 엔비디아, 브로드컴이 다 같이 간다고 보시면 됩니다. AMD도 인공지능 바스켓에 들어 있어서 같이 움직일 것 같아요.

10. 주가도 좋죠? 아리스타 주가를 한번 보겠습니다. 사상 최고치를 터치했네요. 오늘 여기가 신고가인 것 같습니다. 맞죠? 실적도 끝내주고요. 인공지능은 결국 속도 경쟁이에요. 얼마나 빨리 처리하느냐가 중요하고, 데이터 네트워크는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라 필수불가결한 영역입니다. 시장이 커지면서 초기에는 엔비디아에 밀릴 거라고 생각하셨을 수도 있는데, 지금은 같이 커지고 있기 때문에 그럴 리는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11. 다음 주 화요일부터 4분할해서 투자금의 25%씩 네 번에 걸쳐 매수하는 방식은 아주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견이 없어요. S&P500 지수에만 투자하신다면, 여러분 각자 10억씩 투자금이 있다면 가장 좋겠어요. 10억이 있으면 한 번에 넣든, 네 번 나눠서 넣든, 열 번 나눠서 매월 넣든, 완전히 그렇게 해두고 걱정 없이 시간만 보내면 됩니다. 1년 뒤에 10%, 2년 뒤에 12% 이상 수익이 나고, 이렇게 되면 직장의 퇴직연금 같은 역할을 하게 될 거예요. 이미 투자하셔서 수익을 내신 분들도 계시죠? 완전 좋은 거고, 축하드립니다. 이렇게 하시길 권하고, 꼭 성공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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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브로드컴#AMD#S&P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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