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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황] 마이크론 생산축소에 반도체경기 우려확대! 빈살만 재료소멸!

증시각도기TV · 2022-11-17 · 유튜브 시청 21,136 · Board Views 6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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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닥#코스피#환율#금리#한화#삼성SDI#LG전자#삼성전자#마이크론#심텍#테슬라#에코프로비엠#현금#S-Oil#현대로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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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미상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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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증시 하락과 맞물려 코스피·코스닥이 하락했고, 반도체 업황 둔화(메모리 재고 증가, 감산)를 우려함. 전기차 수요 위축 가능성과 롯데케미칼 유상증자 우려, 건설·증권주 약세를 짚음. 네오시티(사우디) 관련 수주 기대주는 엇갈린 흐름을 보임.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오늘 우려했던 대로 미국 시장과 비슷하게, 나스닥 하락폭과 비슷하게 좀 떨어졌던 것 같습니다. 특히 반도체가 많이 하락하면서 오늘 코스피가 코스닥보다 더 많이 흔들렸습니다. 오늘 반도체가 직격탄을 맞았죠. 끝까지 버티려고 했는데, 막판으로 갈수록 외국인들의 물량 출혈을 받아내지 못하더라고요. 모처럼 많이 팔았습니다. 코스피에서 3,800억 정도 순매도를 했고, 코스닥에서도 거의 1,000억 가까이 매도를 했습니다.

02. 외국인도 양 시장 모두 1,000억 정도 순매도를 했습니다. 개인과 기관은 코스피에서 5,000억 가까이 순매수하고 코스닥에서도 2,000억 가까이 받아내면서 물량을 소화했습니다. 오늘 코스피 지수는 1.4% 떨어졌고, 코스닥은 0.75% 하락했습니다. 환율은 다시 1,340원 근처까지 올라가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시장이 좋아지기 어렵죠.

03. 미국 금리 상황을 보면, 지금 2년물과 3개월물이 역전 직전입니다. 10년물과 3개월물, 2년물과 3개월물 얘기인데, 연준도 보고서를 썼잖아요. 아침에도 12bp 정도가 떨어진 건 문제라고 말씀드렸는데, 결국 그 스프레드가 깨졌습니다. 8bp 수준으로 금리 차가 좁혀졌어요. 은행이 대출을 할 이유가 없는 상황이 올 수 있습니다.

04. 오늘 한국 시장은 오르는 업종이 별로 큰 특징이 없었습니다. 의료정밀 섹터에서 SD바이오센서, 덴티움이 2%대 상승했고, 통신주도 LG유플러스가 2% 정도 올라 마감했습니다. 전통적인 방어주만 오른 셈이죠.

05. 건설업종은 가장 많이 하락했습니다. 2.7% 하락했고, 그중 글로벌은 -15%를 기록했습니다. 빈살만 방한 수혜주로 엮여 그동안 많이 급등했던 영향으로 오늘 급락이 컸습니다. GS건설, 현대건설도 4% 정도 떨어졌습니다. 현대건설 역시 빈살만 수혜를 입었던 종목이죠. 예전보다 더 빠르고 격렬하게 반응하는 것 같습니다.

06. 호재가 끝나서 더 볼 것이 없다고 생각했지만, 이렇게까지 많이 빠질 줄은 몰랐습니다. 요즘은 유튜브나 방송을 많이 듣다 보니 사람들이 공포가 나오면 "끝났네" 하고 더 빠르고 격렬하게 반응하는 것 같습니다. 빈살만 테마주는 예상대로인 것 같아요. 현대건설 4% 하락은 대형주라서 큰 것이지만, 일반 작은 종목들은 10% 가까이 많이 떨어졌습니다. 조금 늦게 떨어진 느낌도 있습니다. 며칠 전부터 빠지긴 했지만 본격적으로 빠진 건 오늘인 것 같습니다.

07. 증권업종은 2% 정도 하락했습니다. 건설과 증권이 요즘 함께 움직이는 것 같아 우려가 되는 업종입니다. 미래에셋, 메리츠, 한화, SK증권, 키움증권 모두 1~3%씩 하락했습니다.

08. 전기전자 섹터는 세 번째로 많이 하락했습니다. 하이닉스, 삼성SDI, LG전자, LG디스플레이, LG이노텍, 삼성전자 등 대형주들이 2~4%씩 많이 빠진 날이었습니다. 깜짝 놀랐어요. 저는 VI가 발동된 순간부터 봤는데, 마이너스 10%로 체결됐다는 얘기를 듣고 누가 장난친 건가 싶었습니다. 설마 마이너스 10%에 체결될 줄은 몰랐습니다. 어제 하이닉스가 급락한 것도 아니라서 반대매매 영향도 아닌 것 같습니다.

09. 오늘 마이크론 때문에 빠진 건데, 아침에 마이크론이 많이 빠지면서 이렇게까지 세게 반영될지는 몰랐습니다. 마이크론 수준으로 하락하면 되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마이너스 10%로 시작하는 걸 보고 한국이 미국보다 더 둔하게 움직일 줄 알았는데 그렇지 않아서 신기했던 흐름이었습니다.

10. 마이크론은 어제 말씀드린 대로 6.7% 정도 하락했습니다. 생산 감축을 발표했는데, 4분기부터 메모리 생산을 20% 감축하겠다는 것이고 지출 계획도 추가로 줄인다고 했습니다. 예전 같으면 감산 소식에 가격이 오르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이 생겨 감산 발표 회사 외에도 상승하는 움직임이 나왔을 텐데, 이번에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감산을 하지 않기로 한 삼성전자도 오히려 빠졌습니다. 지금은 소비 부진에 따른 반도체 업황 전체의 둔화가 우려되는 상황입니다.

11. 내년 중간쯤을 저점으로 보고 있습니다. 실질적인 글로벌 D램 매출이 많이 빠졌는데, 개인적으로 확인해 보니 전 분기 대비 29%나 하락했습니다. 전년 대비가 아니라 전 분기 대비입니다. 1위 삼성전자가 33% 감소했고, 2위 하이닉스가 25%, 3위 마이크론이 23% 감소했습니다. 역사상 가장 빠른 재고 증가가 나타났고, 이제는 역사상 가장 빠른 재고 감소 과정을 거치고 있기 때문에 실적 악화는 피할 수 없습니다. 이제 적자가 날 기업과 적자가 아닌 기업이 갈릴 텐데, 삼성전자는 적자가 안 날 것이고, 나머지 업체들은 낸드에서는 적자가 날 것 같고 D램은 좀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하이닉스는 2023년 연간 영업적자를 전망하는 곳이 꽤 많아졌습니다.

12. 하이닉스 실적 전망치를 계속 브리핑했는데, 흑자 전환 전망이 있는 곳도 두 군데 정도 있었지만 점점 낮아지고 있습니다. 어려운 상황입니다. 트렌드포스 의견에 따르면 이런 재고 조정 기간이 내년 상반기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수익성도 그에 따라 떨어질 수 있겠죠. 전방 업체의 투자 움직임 때문에 소부장 업체들도 영향을 받을 것이고, 오늘 원익큐엔씨, 유니테스트, 코리아써키트, 아비코전자, 심텍, 솔브레인 등이 모두 1% 이상 하락했습니다.

13. 내연기관차는 수요 위축 우려로 경기도 안 좋고 금리도 높은 상황이라 신차든 중고차든 사기 어렵다는 말씀을 많이 드렸는데, 전기차도 수요 위축 우려의 영향을 받는 것 같습니다. 가격 외에 전기차는 안 받는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전기차로의 트렌드 변화는 명확하고 그쪽으로 가는 건 맞지만, 가격이 1억, 8천만 원씩 하니 대출을 받아 사기에 부담스러워서 구매를 미루거나 늦추는 가능성은 열려 있습니다. 내연기관처럼 크게 꺾이는 움직임으로 보이지는 않는 것은, 무에서 유를 창출하는 시장이라 워낙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기 때문일 겁니다.

14. 테슬라는 매출의 30%를 중국에서 뽑아내고 있는데, 인기 모델인 모델 Y의 대기 기간이 빠르게 줄고 있습니다. 올해 초만 해도 20주 정도 기다려야 받을 수 있었는데, 10월에는 4~8주, 지금은 1~4주 정도로 많이 축소됐습니다. 20주에서 1주로 줄었습니다. 오버행 이슈가 상당히 강력하게 부각되는 거죠. 대기 물량이 줄면 "이미 다 알고 있으니 파는 것 아니냐"는 생각도 들게 만듭니다. 사실 대기 물량이 가장 중요하다고 계속 얘기했잖아요. 대기 물량이 줄면 그때부터 조심해야 하는데, 머스크가 주식을 팔았고 대금이 나오니 "도대체 어디까지 줄 건지 계산이 다 나온 거 아니냐" 하는 생각이 들 수밖에 없습니다. 이유는 트위터 때문에 늘 있었습니다. 세금을 내야 하니 파는 건데, 머스크가 아주 교묘하게 잘하는 방법이죠. 대주주가 주식을 파는 건 절대 좋은 소식이 아니라고 계속 말씀드렸습니다.

15. 테슬라가 중국에서 가격을 인하했는데, 재고가 많이 늘어난 것도 이유일 겁니다. 1분기에는 수요가 많아 3,300대가 부족했는데, 2분기에는 재고가 2,600대까지 올라왔고, 10월 기준으로는 중국 법인 재고가 16,000대까지 빠르게 늘었습니다. 시장 점유율도 BYD에 1위를 빼앗겼습니다.

16. 최근 리튬 가격 고점 얘기가 나오고 테슬라도 주춤하니 2차전지주도 조금 하락하고 있습니다. 코스모신소재, LNF, 에코프로비엠이 모두 1~5% 사이로 하락했습니다. 모멘텀이 사라지는 것이니 그럴 수 있습니다. 테슬라가 더 빠지고 재고와 전년 대비 성장이 예상보다 많이 훼손되면 2차전지주도 상당히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방어를 잘해왔지만, 잘 지키려면 광물 가격이 잘 상승해 줘야 합니다. 최근 니켈 가격은 잘 오르고 있습니다.

17. 나이스신용평가는 롯데케미칼의 장기 등급을 부정적으로 조정했습니다. 나중에 등급을 더 떨어뜨릴 수 있다는 뜻입니다. 리포트를 보니 등급 변경을 검토할 구체적인 지표로 두 가지를 제시했습니다. 하나는 총차입금/EBITDA 비율이 3배를 지속적으로 초과하는지 여부입니다. 총차입금은 부채가 얼마나 더 늘어나는지를 보는 것이고, EBITDA는 영업이익처럼 기업의 체력을 보는 지표입니다. 매출에서 원가를 빼고 감가상각비와 세금 전에 얼마를 벌어들이는지를 보는 것이죠. 업황이 나쁜 상황에서 업황이 회복되면 돈을 얼마나 벌 수 있는지를 보겠다는 의미입니다.

18. 롯데케미칼 유상증자도 거론되고 있습니다. 공시로 확정된 것은 아니고, 어제 더벨 기사에서 1조에서 2조 원까지 유상증자를 할 수 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이에 대해 회사는 해명 공시를 냈습니다. 검토 중이긴 하지만 구체적으로 결정된 바는 없다는 내용입니다. 보통 이렇게 나오면 실제로 검토는 하고 있다는 뜻이고, 시장도 그렇게 받아들이고 있는 것 같습니다.

19. 3분기 기준으로 롯데케미칼의 현금성 자산과 단기금융상품을 합치면 3조 5천억 원 정도입니다. 인수 대금 2조 원대와 세금 등을 감안해도 여기서 어느 정도 해결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1조에서 2조 원의 유상증자 보도가 나오면 시장이 예상과 다르게 움직일 수 있습니다. 우려할 만한 규모라고 생각합니다.

20. 건설사들은 목표가가 많이 하향되고 있습니다. 주택 경기가 계속 안 좋아지고 있고, 고금리가 유지되면서 대출 금리와 연동된 코픽스 금리가 4%까지 올라왔다고 발표됐습니다. 경기가 나쁘니 증권사들도 목표가를 내리고 있습니다. 오늘도 NH증권이 GS건설 목표가를 4만 원에서 2만 7천 원으로 하향했고, DL이앤씨도 7만 5천 원에서 4만 4천 원으로 낮췄습니다.

21. 그런데 하향 이유를 보니 실적 전망치를 낮춘 것뿐만 아니라 목표 멀티플도 함께 낮아졌습니다. 목표주가를 수정 PBR 이하로까지 낮출 필요가 있을까 싶습니다. DL이앤씨는 지금 가격이면 거의 그렇게 될 것 같은데, 참고로 저는 보유하고 있지 않습니다. 이 회사는 1조 원 이상의 현금성 자산을 쌓아놓고 있습니다. 단기 금융상품, 장기 금융상품을 다 합치면 1조 원이 넘는데, 시가총액은 지금 1조 6천억 원입니다. 이 정도까지 가격이 낮아지는 건 조금 지나친 것 같습니다. 물론 안 좋은 건 알고, 당분간 올라오기 힘들다는 것도 압니다. 하지만 지금 업황이 너무 나빠서 시장에서도 관심이 거의 없는 것 같습니다.

22. 조금 전에 이경민 팀장님과 대담을 했는데, 건설업종 얘기도 잠깐 했습니다. 기관 세미나를 다녀보면 건설업종에 대한 관심이 아예 없다고 합니다. 부동산이 안 좋으니 뭘 기대하지도 않는 거죠. 가격은 상당히 저렴한 상황으로 보는 게 맞을 것 같습니다. DL이앤씨 기준으로 지금 44,000원이면 시가총액이 1조 7천억 원 정도인데, 순현금을 감안하면 청산가치보다 낮습니다. 거의 이것저것 따져봐야겠지만, 1조의 재산을 가지고 있고 돈도 벌고 있고 적자도 아닌데, 시가총액이 9천억이라면 기분이 어떻겠습니까. 기분 좋지 않죠.

23. 다만 개인적으로는 청산가치보다 시총이 낮아졌다고 해서 그걸 투자 포인트로 잡고 투자하는 건 조금 다르다고 봅니다. 이성적으로는 말이 안 되는 상황이지만, 주가가 실제로 다시 오르려면 모멘텀이 필요합니다. M&A나 인수가 있다거나, 대주주 지분이 너무 많으면 소액주주 입장에서는 방법이 없기 때문에 행동주의 펀드가 들어오거나 M&A 시도가 있어야 시장이 그 순자산 가치를 알아줄 수 있습니다. 그런 모멘텀이 전혀 없는 기업들은 시가총액이 순현금보다 낮고 PBR이 1보다 낮은 상태가 생각보다 오래 지속될 수도 있습니다.

24. 워런 버핏도 순자산 미만의 주식에 투자했습니다. 대공황 이후라 그런 주식들이 많았고, 그중 재미있는 건 가이코 정도밖에 없었다는 점입니다. 이 방법은 잘 쓰지 않는 방법인 건 맞습니다. 투자를 오래 보면, 빨리 돈을 벌어 100억, 200억, 300억을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을 하지만, 잘 안 읽는 것만 잘하면 수익률은 운에 따라 높아지기도 하고 낮아지기도 합니다. 그래서 안 읽는 방법을 연구하고 마음에 염두에 두셔야 합니다.

25. 빈살만 방한 이야기를 마지막으로 하면, 조 단위 계약들이 예상대로 체결됐습니다. 방한에 맞춰 사우디와 26건의 투자 계약을 체결했는데, 굉장히 큰 선물이 될 것 같습니다. 이미 판이 다 짜여 있었고 방문만 한 것 같습니다. 5건은 한국 민간기업과 사우디 투자부 간 계약이었고, 17건은 공기업을 포함한 한국 기업과 사우디 기관·기업 간 계약, 3건은 사우디가 투자한 S-Oil과 국내 건설사 간 계약이었습니다.

26. 네오시티 수혜주들은 오늘 많이 하락했습니다. 다만 현대로템은 네오시티와 2조 5천억 원 규모의 고속철도 MOU를 체결했는데 오늘 주가가 올랐습니다. 네오시티 관련이라기보다는, 오늘 철도주가 같이 올랐기 때문입니다. 인도네시아에서 8.6조 원 규모의 중전철 확장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데, 이 수주 기대감으로 철도주들이 급등했습니다. 외신 보도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교통부 장관이 G20 정상회의를 활용해 중전철 3단계 사업과 관련해 한국, 일본과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은 4단계에 참여하는데, 12km 구간을 연결하는 총 사업비 2.4조 원 규모로 추정됩니다. 그래서 현대로템, 부산산업, 대아티아이 등이 많이 올랐고, 부산산업은 상한가, 대아티아이는 20% 올랐습니다. 현대로템도 5.5% 정도 올랐습니다.

27. 네오시티 수혜주로 불렸던 종목들은 오늘 대체로 많이 하락했습니다. 코오롱글로벌은 15% 떨어졌고, 한미글로벌 -12%, 희림 -8%, 유신 -10%, 성신양회 -7%, 현대건설과 삼성물산은 -4% 정도입니다. 회담을 했던 그룹 총수들과 관련된 SK, 한화, 한화솔루션도 1~3%씩 모두 하락했습니다.

28. 우리나라 전철은 잘 만듭니다. 타보면 일본 전철보다 나은 것 같고, 소음도 많이 줄었습니다. 아직 수출 기록은 딱히 없는 것 같은데, 다른 나라가 지하철을 깔아줘야 하니 기대해 볼 만합니다.

29. 오늘 소식은 여기까지입니다. 내일은 금요일이네요. 일주일 마무리가 잘 됐으면 좋겠습니다. 요즘 제가 하면 빠지고 솔직히 하면 오르더라고요. 내일은 오르는 날이 되는지 한번 봅시다. 그럼 내일 인사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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