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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사이에 세계의 큰 경제 뉴스 하나가 나왔죠 우리 시각으로 새벽 3시 미국 연방 준비 제도가 금리 인하를 발표했는데 금리 인하를 할 줄은 알았어요 다만 0.25% 포인트 하락이 아니면 0.5% 포인트 하락이 여기에 주목이 됐던 거죠 그런데 결국은 한 번에 0.5% 포인트를 내리는 비 컷을 택했습니다 아 이번 금리 인하와 금리 인하 폭기 의미하는 건 뭔지 우리 경제에 미칠 영향은 뭔지 우리 투자자들 어떻게 대처해야 되는 건지 두루 짚어 보겠습니다 서강대 경제 대학원의 김영익 교수 연결을 해보죠 김영익 교수님 나와 계십니까 예 안녕하십니까 예 미국 연준 결국은 0.5% 포인트 빅 컷을 택했습니다 예상하셨던 0.5% 포인트 예 그렇게 예상을 했습니다 어 왜 비 커실 것이다라고 자신하여 예 우선 그 미국 물가 상승이 안정되고 있고요 예 그다음에 내년 상반기 미국 경기가 침체에 빠질 것이다 무엇보다 중요한 거는 제가 미국의 적정 금리를 추정해 보니까요 예 4.12% 정도 나왔었어요 예 그래서 현재 금리가 적정 금리보다 높기 때문에 비컷 할 가능성이 높다 이렇게 내다 봤었습니다 예 근데 이제 일각에서는 지금 뭐 경기 침체 징후가 아주 분명한 것도 아닌데 이런 식으로 0.5% 포인트 커다랗게 인하를 시켜 놓으면 시장이 너무 충격 주는 거 아니야 오히려 이것 때문에 시장이 출렁이고 침체되는 거 아니야 뭐 이런 비판도 하던데 어떻게 보세요 뭐 그런 우려는 있는 거 같습니다 저 어제 미국 주가가 장중에 오르다가 또 종가는 다 떨어졌거든요 결국은 하락으로 마무리했죠 뉴욕 진시 예 예 금리 인하보다는 금리를 0.5 5% 포인트 하니까 앞으로 경기 침체를 연준이 우려한 거 아니냐 그것 때문에 뭐 경기 침체가 되면 기업 수익도 떨어지고 주가가 떨어질 수밖에 없죠 아마 그런 우려가 시장이 좀 작용했던 것 같습니다 아 그런 것 때문에 예 오히려 이제 컷을 좀 걱정하는 목소리도 있다 그 어렵게 잡았던 인플레이션 물가 상승 이게 또 다시 좀이 기승을 부릴 그럴 가능성은 없겠습니까 예 가능성은 있는데요 물가라는게 수요 공급 측면에서 결정이 됩니다 예 그런데 수요 측면에서는 물가 상승 여인이 별로 없는 것 같습니다음 예 미국 GDP ES 소비가 차지하는 비중이 69% 정도 되는데요네 지금 미국 소비자들이 그동안 돈을 너무 많이 써가지고 저축률이 낮아졌고네 그다음에 실질 소득은 정치고 금리가 오르다 보니까 가게이자 부담이 오르고 있어요 예 그래서 소비 중심으로 경제 성장이 둔화 되니까 수요 측면에서 물가 상승 압력은 별로 없는 것 같습니다 그렇게 보시는군요 그런데 이제 공급 측면에서 뭐 최근 유가가 많이 안정되고 있죠 뭐 중성 사태가 어떻게 전개되다가 여기에 따라 또 유가가 오를 수도 있고요음 예 그다음에 뭐 대선 누가 되든지 아마 중국산 재품에 대해서 관세를 좀 인상할 것 같습니다 예 지금도 올마 대진 열던 상품의 거의 48% 정도가 중국산이 든요네 예 그러면 관세를 부과하면 미국 물가가 오를 수가 있는 거죠음 데 이런 거 여러 가지 위연이 있습니다만 제가 보기에는 어 물가 상승률은 내년으로 갈수록 계속 낮아질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그렇게 보시는군요 아니 일간은 그런 얘기도 하더라고요 지금 대선을 앞두고 있기 때문에 비컷 그러니까 금리 인하를 좀 확 해 가지고 돈을 풀려고 민주당이 연준을 압박한 거 아니야 이거 민주당 압박 때문에 이렇게 비컷이 단행된 거 아니야이 이거 이럴 가능성도 있습니까 미국이라 나라 어때요 예 그럴 가능성 좀 낮다고 보는데요 어제 저 파울 연준 장이 기자들 질문에 그런 답도 있었습니다 정치하고 관계가 없다 연준에 통화정책 목표가 물가 안장하고 고용 최대거리를 결정한다 예 그리고 국민 생활을 보고 금리를 결정한다 정치하고 관련이 없다 이런 이야기를 했습니다만 제가 보기에도 미국 연주는 좀 독립적인 거 같습니다 그래요 알겠습니다 말씀하신 걸 좀 정리해보자면 결국은 내년 상반기 경기 침체를 미리 내다보고 미리 내다보고 돈을 좀 풀어야겠다 해서 이번에 빅컷 0.5% 포인트 금리 인하를 연준이 단행했다는 건데 아니 교수님 그 경기 침체를 어느 정도 보고 계시는 건데요 또 연주는 어느 정도 내다보고 있길래요 연주는 내년 경제성 경유를 지난 6월에 전망했던 점 2.0% 전망하고 있어요네 예 그리고이 파울 연장이 경기 침체 가능 는 낮다 오늘 이렇게 이야기를 했거든요 예 그런데 저는 내년 상반기 미국 경제가 침체에 빠질 가능성이 높다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앞서 말씀드렸습니다 미국 GDP 69% 차지하고 있는 소비 증가세가 둔화되고 있어요 예 그래서 뭐 선진국에서 2분기 연속 마이너스 성장하는 걸 경기 침체라고 보고 있는데요 저는 내년 1분기 2분기 마이너 성장하면서 경기 침체에 빠질 거로 보고 있습니다 물론 그게 뭐 경 냐 얕은 뭐 침체냐 뭐 이게 남아 있는 문제인데요 뭐 깊은 침체는 아니라고 보고 있습니다만 일단 경기 침체 빠질 확률은 제가 보기에는 상당히 높은 거 같습니다 경착륙 연착륙 얘기하셨는데 덜컹덜컹 깊이 수렁에 빠지는 경창 후까지는 아닐 거라고 보세요 다행히 예 그 정도는 아닐 거라 보는데요 예 그뭐 지금 장단기 금 2차 그동안 역전됐다고 예 소비 증가세가 많이 분화되고 있어요 그래서 침체는 빠지기는 빠질 텐데 이제 그 정도가 남아 있는 것 같습니다 근데 왜 미국 경제 계속 잘 나간다고 했잖아요 우리는 참 경기 어려웠습니다만 미국은 정말 잘 나간다 막 일자리가 넘쳐난다 이랬는데 왜 갑자기 이러는 겁니까네 그동안 미국 사람들이 소비를 너무 많이 했었어요 어 예 소비를 많이 하다 보니까 미국 경제가 좋았었죠 예 그런데 소비를 많이 하다 보니까이 저축률이 많이 낮아져 가지고요음 쓸 돈이 별로 없습니다 그래서 미국 가계가 소비를 줄이다 보니까요네 예 그러면 기업 매출 이익도 줄어들게 되는 거죠 미국 고용은 정말 탄력적이고 예를 들어서 2020년 그 3 4월 코로나 19 때문에 소비가 줄어드니까요네 미국 기업들이 두 달 사이 거의 일자리를 굉장히 막 280만 개 정도 줄여 버리거든요 거의 10년 동안 늘렸던 일자리를 단 두 달사이 줄여버린 나라입니다 예 예 그만큼 미국 거은 탄력적입니다 예 그래서 미 연주 어제 걱정 하는 것도 기자들 질문도 계속 고용 문제 고용이 앞으로 어떻게 될 것인가 이런 거 질문이 많이 나왔습니다 예 그런데 파울 연준 의장은 뭐 아직까지는 괜찮다 그러나 데이터를 지켜봐야 되겠다음 예 그리고 금리나 시점이 좀 늦어졌지만 7월 고용이 별로 안 좋게 나왔거든 최월 고용이 맞아 예이 고용 통계를 미리서 알았다면 7월에 금리를 인하 했을 것이다 예 그만큼 지금 고용이 중요한 문제로 대드 되고 있는 것이 하긴 거기는 전 굉장히 사람을 뭐 쓰고 자르고이 이런게 쉽게 이루어지는지 뭐 다른 말로 하면 그걸 탄력성이 할 수 있습니다만 그렇기 때문에 이렇게 빠른 시간 안에도 아 경기 침체와 어 경기 물가 상승 이런 것들이 급하게 이루어질 수 있다 말씀이신데요 예 그렇습니다 올 겨울에 이런 회의가 이런 연준 회의가 두 번 더 예정도 있잖아요 11월 12월 그 두 번 다 금리인하가 또 이루어질 거라고 보세요 예 저는 이루어질 거라 보고 있습니다 이제 11월 12월 두 번에 FMC 있는데요 예 그 연준에 그 전도표어 있거든요 예 연준 위원들이 적정 금리가 올 연 말이 얼마다 이렇게 점을 찍어 놔요 예 그게 이제 중간값이 4.4%니다 오늘 지금 상한선이 5.0% 그요 앞으로 0.25% 포인트씩 두 번 정도는 인하할 것이다 연준이 저 원들이 지금 그렇게 전망을 해 놨습니다 저는 그 이상 앞으로 좀 물가 고용 데이터 봐야 되겠습니다만 예 그 이상 금리인하도 가능하다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0.25 두 번이면 0.5 비 컷인데 예 그 이상도 될 수 있다는 이야기는 그럼 한 번에 0.5 뭐 이렇게도 될 수 있다는 말씀이세요 예 그렇습니다 아마 11월에는 0.25% 포인트 인하할 텐데요 예 그뒤로 뭐 고용 데이터 물가 데이터 여기에 따라 달라지겠습니다은 12월에는 저는 0.5% 포인트 또 인하할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렇게 보시 그만큼 고용이 예 많이 줄어들 수도 있다는 겁니다 야이 정도 어가 상황이 되면 우리 경제엔 어떤 영향을 미칠까 이게 매우 궁금해지는데 일단 우리 금융당국도 이렇게 되면은 뭐 금리 인화를 따라서 할 수밖에 없는 거죠 예 그렇습니다 우리 그 통화정책 목표가 물가고 금융 한정인데 우리 물가가 8월에 2% 됐었고요 천년 통을 대비 아마 9월 10월 가면서는 2% 이하로 떨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음일 목표는 했다는죠 예 그런데 금융안정 가계부채 늘어나고지가 부르니까 금리를 못 내렸거든요네 예 그런데 뭐 미국이 금리를 인하하고 뭐 한율 안정될 겁니다 그렇게 된다면은 우리도 10월에 아마 금리를인할 가능성이 제가 보기는 매우 높아 보입니다 예 실제로 시장은 금리 인하를 미리서 반영해 버렸어요 대체적으로 시장 금리가 3년만기 국고채 수익률이라는 네 최근에 이게 2.9% 떨어졌거든요 네네 예 2010년 이후로 보면은이 국제 3년 수익률이 기준 금리보다 0.4% 포인트 넘습니다 예 예 그럼 시장이 기대하는 거는 한국은행 기준 금리가 2.5% 시장은 그렇게 미리서 반영해 버린 거죠음 근데 미국과 달리 우리는 부동산 이슈가 있지 않습니까 최근에 서울 중심으로 해서 수도권 집값이 빠르게 오르 데다가 가계 부채도 상당히 높은 상황 데이 상황에서 미국 따라 금리 인하해 버리면 돈이 더 풀리고 부동산은 더 오르고 뭐 이렇게 되는 건 아닌가요 예 글쎄 그런 문제는 건 남아 있는 거 같습니다 예 그런데 제가 집값을 분석해 보니까요 예 금리도 물론 집값에 영향을 주죠 예 그런데 집값에 영향을 주는게 금리보다는 대출 금액 이게 훨씬 더 많은 영향을 미칩니다 대출이 얼마나 되느냐 예예 사실 최근 몇 년 동안 미국도 금리 올리고 값도 올라고 음 우리도 금리 올리는 동안 집값이 올랐거든요 그러니까 우리가 일반적으로 금리가 오르면 집값이 떨어진다 내리면 집값이 오른다 그러는데 집값을 결정하는 요소가 금리만 아니라 대출 금액 경기 이런 것들 종합적으로 작용한다는 겁니다 그래서 대출 규제를 지금 강력하게 다시 하겠다는 거잖아요 이게지 금리 인하를 위한 어떤 준비 작업 빌드업이 봐야 되는 거군요 예 그렇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저는 집값이 많이 오르지 않을 것 라고 보고 있습니다만은 우리 집값이 뭐 소득에 비해서도 너무 가대 평가될 거요 그다음에 임대를 비해서도 제가 뭐 해 보면 서울 아파트 경우 15에서 한 20% 정도 아직도 가대 평가된 상태거든요음 그래서 집값이 가대 평가됐기 때문에 뭐 집값이 금리를 내리더라도 많이 오르진 않을 것이다 그리고 아까 시장은 미리서 금리 인화를 다 반영해 버렸습니다이 반한 게 오은게 다 금리나 선반이라고 교수님은 보고 계시는 거군요 예 그렇습니다 예 근데 대출 규제가 이제 앞에 앞으로 세게 들어간다고 하니까 더 이상 오르지 않고 안정되거나 하락하거나 뭐 이렇게까지 보시는 거예요 예 저는 뭐 그 정도 보고 있습니다 물론 아주 일부지역은 올라갈 수가 있는데요 전체적으로 서울도 저는 안정되거나 조금 하락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습니다 주식 시장으로 한번가 볼게요 우리 주식시장 최근에 뭐 13만 전자 간다던 삼성전자가 6만 전자로 떨 을 정도로 휘청거리고 있습니다 왜냐면 외국인들이 돈을 다 빼고 있어요 예 그렇습니다 이거 이제 미국 금리나 이렇게 큰 폭으로 되고 나면 어떻게 우리 시장은 어떻게 반영될까 예 저는 우리 주가가 지나치가 저평가됐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 지가은 한 15% 이상 가대 평가되는데요 꾸로 우리 코스피는 뭐 명목 GDP 유동성 뭐 통화량 이런 거에 비해서 한 15% 이상 저평가돼 있거든요 예 그래서 금리도 인하고 분기에는 우리 주가가 오를 수 있다 이렇게 지금 보고 있습니다 지금 바닥이라고 보세요 지금이 예 거의 바닥 무렵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사실 외국인들이 그 7월까지 우리 주식을 많이 샀었거든요 맞아요 예 그런데 89월 팔았어요 예 근데 여기들 판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습니다마는 우리 한율이 거의 1,390원 안팎까지 가다가 예 최근에 1330번지 떨어졌거든요 예 일부 외국인들의 한 차익을 누렸던 거 같습니다 예 예 그러나 지금 환율이 저는 우리 경제 로비서 높다 그리고 미국이 금리를 일리나 하면은 달러 인덱스가 하락하거나 가치가 어를 수가 있다는 거죠 그래서 아마 4분기에는 외국인들이 주식을 다시 살 것 같습니다 아 우리 주식 시장은 외국인들의 영향을 워낙 많이 받는 곳이어서 예 그 외국인이 어떻게 움직이는가 중요한데 교수님 보시기에는 다시 들어올 것이다 예 그 결정적인 것은 사실 금 나 쪽보다 환율 쪽이라고 보시는 거군요 예 환율 쪽이라고 보고 있고요음 예 그다음에 우리 경제는 올해 거 2.5% 한판은 성장할 거거든요 예예 상반기는 수출이 성장을 주도 했습니다만 뭐 한군의 전망 같은 거 보면은 예 뭐 지금 내수 굉장히 어렵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비가 하반기에는 상반기보다는 조금 개선될 거라는 겁니다 물론 우리가 체감적으로 개선될 정도는 아닌데요음 기대를 좀 해 보겠습니다 여기까지 오늘 말씀드리죠 교수님 고맙 예 고맙습니다 김현정의 뉴스쇼는 시청자 여러분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구독과 좋아요 댓글 잊지 않으셨죠 알림 설정을 해두시면 평일 아침 7시 10분 실시간 라이브도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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