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전문가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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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실적 후 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와 팀미 역설로 메모리 수요 증가 전망. JP모건 등 주관사 리포트 이후 외국인 스탠스 전환, 2028년까지 병목 지속 주장. SK하이닉스 12개월 선행 PER 4배 초반, 마이크론(약 6배) 대비 40~50% 상승 여력 제시. 단기 38.2% 되돌림 후 반등 시 본격 상승 기대, 레버리지 활용 전략 언급.
다듬은 글
두 번째 종목도 점검을 이어가겠습니다. 바로 SK하이닉스입니다. 전문가님의 의견부터 짧게 들어 보겠습니다. 이번에도 매수 의견을 주셨습니다. 너무 자주 나와 주셔서 이제 SK닉스를 많이 가져와 주셨는데요. 모멘텀이 계속 업데이트되고 있잖아요. 이번 주에는 키미 모델의 등장도 있었습니다. 지금 SK하이닉스에 가장 큰 호재가 될 만한 것은 무엇인가요?
좋은 질문 주셨습니다. 오늘 SK하이닉스 상승의 가장 큰 모멘텀은 구글 실적이었습니다. 실적 발표 이후 구글이 AI 데이터센터 투자 규모를 더욱 늘리겠다고 얘기했는데, 굉장히 강력한 호재입니다. 앞서 말씀드린 TPU의 역설도 있습니다. TPU는 고효율, 저비용을 낼 수 있는데, 역설적으로 연산량을 줄여도 메모리는 더 들어간다는 겁니다. 그러면 이것이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의 수주를 늘릴 수 있는 모멘텀이 되겠죠. 거기에 구글이 2028년 데이터센터 적용 목표로 특화 AI 칩인 TPU V2를 개발한다고 밝혔습니다. 구글이 데이터센터 투자를 더 늘리고 제품을 꾸준히 발전시키면서, 앞으로도 메모리 수요는 이어질 것으로 봅니다.
저는 당장 메모리 고점론을 제기한 모건스탠리가 시작을 했다고 봤습니다. 그런데 최근 스탠스가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2028년까지 병목 현상이 지속될 수 있다고 밝혀졌고, JP모건뿐 아니라 그동안 리포트를 내지 못했던 ADR 상장 주관사들의 리포트가 월요일부터 나왔습니다. 그 전까지는 주관사들이 리포트를 낼 수 없는 기간이었기 때문에, 그 이후 외국인의 스탠스가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SK하이닉스가 다시 제자리를 찾아갈 수 있는 움직임입니다. ADR 상장으로 마이크론과 동등한 평가를 받을 수 있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현재 12개월 선행 PER은 마이크론이 6배 초반에서 6.5배 정도이고, SK하이닉스는 4배 초반입니다. 현재 수준에서 40~50% 상승 여력이 남아 있다고 봅니다. 이런 부분을 보면 여전히 매력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HBM 등 D램 시장이 가파르게 성장함에 따라 직접적인 수혜를 받을 수 있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제가 3월부터 5월까지 꾸준히 말씀드렸고, 6월에도 레버리지를 통한 공략이 유효하다고 말씀드렸습니다. 11% 급락했던 지난주 금요일에도 매수 관점을 제시해 드렸던 만큼, 우리가 함께하는 공간에서 여러 번 공략했던 종목이 SK하이닉스입니다.
하락 추세는 넘겼습니다. 중요한 것은 중요 지지 라인 구간에서 종가상 밀어 올려 줬다는 점입니다. 오늘 수렴의 끝자락에서 반등에 성공했는데, 내일은 조금 눌릴 수 있습니다. 지수의 영향으로 눌리더라도 중요 라인대를 이탈하지 않는다면 점진적인 상승 흐름을 기대해 볼 수 있습니다. 38.2% 구간, 2% 부근까지는 단기간에 올라올 수 있습니다. 여기서 한 번 눌렸다가 반등이 나올 때 본격적인 상승 흐름을 기대할 수 있으므로, 이런 타점들을 놓치지 않고 함께 공략해 나가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정리하면, SK하이닉스에 대해서도 매수 의견을 주셨습니다. 반도체 저승사자라 불리는 모건스탠리가 반도체 고점론을 이야기하다가, 이제는 반도체 주가 눌렸을 때 저가 매수의 기회로 활용해야 한다는 스탠스로 바꾼 바 있습니다. 이 점에 대해서도 모멘텀을 점검해 드렸습니다. SK하이닉스를 많이 공략하셨으니 앞으로도 함께 공략하고 싶은 분들은 전문가님과 함께할 수 있는 곳을 참고해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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