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웅덩이매매법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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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연준 긴축, 폭스콘 중국 공장 중단 등으로 나스닥 고점 대비 23%, S&P500 10.3% 하락 중. 저자는 QLD 등 2배 레버리지를 4차 매스타이밍으로 적립 매수 중이며 5~10년 장기 관점에서 과거 약세장 이후 수익률 통계(5년 뒤 평균 약 91~130%)를 근거로 하락을 기회로 본다. TQQQ/SOXL 등 3배 ETF는 중국 기업 비중(FANG+ 내 바이두·알리바바)으로 74% 폭락, 테슬라 상승여력 50%(골드만삭스 인용)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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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웅덩이매매법 2배 레버리지 ETF 장기 투자자 디벨롭몽입니다. 이번 주도 전쟁으로 인한 불확실성과 FOMC 회의가 있어 변동성이 정말 큰 상황입니다. 오늘 영상에서는 애플 공급망 소식, 반도체 섹터 우려, 테슬라 전망, 중국 기업 리스크, 그리고 웅덩이매매법 QLD·SSO 매수 현황을 설명드리겠습니다.
현재 FNG는 고점 대비 무려 74%까지 떨어진 상황입니다. 이번 주도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리스크와 인플레이션, 스태그플레이션 우려, 연준 긴축 리스크 때문에 미국 증시는 혼조세를 보였습니다. 오늘은 중국이 러시아에 군사·경제적 지원을 할 수 있다는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투자심리가 다시 위축됐습니다. 온라인으로 진행된 4차 협상도 결렬됐습니다.
특히 3월 16일은 굉장히 중요한 날입니다. FOMC 회의라는 긴축 이벤트가 있고, 러시아의 달러 표시 채권 이자 만기일이라 디폴트 가능성이 제기된 날이기도 합니다. 무사히 넘어가고 전쟁이 하루빨리 끝나길 바랍니다.
지수 현황을 보면, 다우는 보합 마감했고 고점 대비 약 10% 하락한 상황입니다. 나스닥은 2% 하락했고 고점 대비 약 23% 하락했습니다. 다만 급락 시에는 고점 대비 33%까지 빠졌던 만큼, 단기적으로는 이미 많이 내려온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 S&P500은 0.7% 하락했고 고점 대비 약 10.3% 하락한 상황입니다. 이번 달 안에 저점이 나오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섹터별로는 기술주, 반도체, 에너지 섹터가 약세였고, 금융과 헬스케어 섹터는 상대적으로 좋은 모습을 보였습니다.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인플레이션 우려와 연준 긴축 가능성 때문에 급등해 2.14%까지 올라 2019년 7월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VIX 공포지수는 35 수준으로, 여전히 극심한 공포 구간에 있습니다. 25만 넘어도 1년에 한두 번 나올까 말까 한 수치입니다.
어제 프리마켓부터 세계 1위 기업 애플의 주가가 큰 폭으로 하락했습니다. 아이폰 조립업체인 폭스콘이 중국 선전시 공장 가동을 중단한다고 발표했기 때문입니다. 선전은 IT 업체 공장이 많은 곳인데, 여기서 오미크론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중국 정부가 봉쇄 조치를 내렸습니다. 가동 중단 기간은 미정이고, 이번 봉쇄가 글로벌 공급망 혼란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많은 투자자들이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원자재 값이 폭등하면서 반도체 섹터를 우려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 반도체 업계는 아직 큰 영향을 받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지난 2년간 코로나 팬데믹으로 공급난을 겪은 반도체 업계는 그 학습 효과로 이미 상당한 물량을 비축해 놓았다고 합니다. 최근 정전 협상 가능성도 보이고 있으니, 장기화되지 않고 협상이 잘 되길 바랍니다.
월가에서는 현재 테슬라의 상승 여력을 무려 50%로 보고 있습니다. 골드만삭스는 투자자에게 보낸 메모에서 전기차 배터리 가격 인상 등 인플레이션 수혜를 받을 공격적 사업모델의 전기차 기업을 선정했고, 그 중 테슬라를 가장 먼저 꼽았습니다. 테슬라가 몇 년 동안 배터리 가격을 낮추는 데 앞장서 왔고 자체 배터리를 생산하는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습니다.
3배 레버리지 3대장으로 불렸던 TQQQ, UPRO, FNGU 중 FNGU는 고점 대비 무려 74%까지 떨어졌습니다. 다른 종목보다 더 떨어진 이유는 얼마 전 미국 금융당국이 뉴욕 증시 퇴출 가능성이 있는 중국 기업 리스트를 발표했기 때문입니다. 이로 인해 미국에 상장된 중국 기업들의 주가가 급락했습니다.
FNGU 보유 종목 중 중국 기업 비중이 약 20%나 됩니다. 바이두 10%, 알리바바 10%가 포함되어 있어서 중국 기업들이 떨어지면서 FNGU도 더 크게 빠졌습니다. 이런 점에서 3배 레버리지는 역시 위험하다는 생각입니다.
과거 S&P500이 약세장 바닥을 찍은 뒤를 살펴보겠습니다. 1년 뒤에는 평균 약 50%, 3년 뒤에는 88%, 5년 뒤에는 무려 130% 상승했습니다. 2000년 닷컴버블, 2008년 리먼브러더스 사태, 2020년 코로나 팬데믹까지 총 3번의 약세장이 있었습니다.
분기별로 가장 많이 빠졌던 분기를 보면, 평균적으로 23% 하락했고 1년 뒤 25%, 3년 뒤 38%, 5년 뒤 91% 상승해 거의 5년 만에 두 배가 됐습니다. 가장 안 좋았던 달을 기준으로 보면, 바닥에서 1년 뒤 평균 14%, 3년 뒤 42%, 5년 뒤 94% 상승했습니다. 5년 뒤에는 두 배 정도를 기대해 볼 수 있습니다.
최소 5년 장기 투자를 본다면 보수적으로 잡아도 약 50%의 상승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저희는 거치식이 아니라 적립식으로 투자하고 있기 때문에, 하락장에서 낮은 가격에 계속 매수하면서 수익을 더 기대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10년 이상 적립식 장기 투자자에게는 지금 상황이 두려울 게 없고, 매수 타이밍마다 꾸준히 매수하며 평단가를 낮추면 됩니다.
QLD 일봉 차트를 보면, 결국 4차 매수 타이밍 중이고 어제까지 13일차 매수를 완료했습니다. 4차 매수 타이밍은 최대 40일에 나눠서 매일 분할 매수하시면 됩니다. 투자금에 따라 매일 1주를 살 수도 있고 3주를 살 수도 있습니다. 현금이 부족하다면 한 주씩 매수해도 괜찮습니다. SSO도 마찬가지로 4차 매수 타이밍 13일차까지 매수를 완료했습니다. 어제까지 31일차를 진행했고, 오늘도 매수를 이어갑니다.
하락론자들의 주장에 대해 구독자 한 분이 좋은 댓글을 남겨주셨습니다. 하락론자들이 강조하는 착각이 몇 가지 있습니다. 첫째, 최고점에서 살 거라는 착각입니다. 누가 신고가를 뚫고 최고점에서 2배, 3배 레버리지를 들어갑니까. 둘째, 한 방에 두배, 세배 레버리지를 매수한다는 착각입니다. 현금 비중을 넉넉히 두고 저점마다 분할로 들어가는 게 상식입니다. 셋째, 미국 경제가 망할 거라는 착각입니다.
개인적으로 첫 번째와 두 번째가 굉장히 공감됩니다. 많은 하락론자들이 닷컴버블 이후 10년 동안 전고점을 터치하지 못했다고 말합니다. 앞으로 여기서 더 떨어지면 평단가는 더 낮아집니다. 그러면 나스닥이 전고점을 터치하지 못해도 우리에게는 이미 수익원으로 돌아가게 됩니다. QLD의 MDD가 -80%라고 해서 우리 계좌가 -80%까지 떨어지지는 않습니다. 평단가가 최고점보다 낮기 때문입니다. 10년 적립식 장기투자를 한다면 손해 볼 확률은 굉장히 낮아집니다.
미국 주식이 우상향할 수밖에 없는 이유는 기축통화, 401k 연금제도, 그리고 세계 일류 기업들이 몰려 있기 때문입니다. 비관론자들도 미국 주식의 우상향을 절대 막지 못합니다. 역사가 증명해 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자본주의 시스템상 하락이 있어도 더 크고 긴 상승장이 옵니다. 실제로 2배 레버리지 QLD는 2008년 리먼브러더스를 겪었지만 회복해 10년 뒤 약 30배 수익률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당시에도 미국이 망할 것 같았지만 결국 이겨냈습니다. 시간이 해결해 주기 때문에 주식은 10년 동안 쓸 일이 없는 투자금으로 해야 한다고 말씀드리는 겁니다.
2배 레버리지에 투자하는 만큼 리스크 관리를 위해 적립식 장기투자로 조정장에서 꾸준히 매수하는 전략을 쓰고 있습니다. 절대 겁먹지 마시고 이 시기를 이겨내셔야 합니다.
오늘 영상은 여기까지입니다. 모두 행복한 하루 보내시고, 내일 영상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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