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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 빠르게 IT 소식을 전하는 퀘존 뉴스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저는 진행을 맡은 볼타구요 반박시 여러분 말이 맞습니다. 네 오늘의 헤드라인 인텔 루나 레이크 발표 드디어 인텔의 반격입니다. 어제 1시 인텔이 코어 울트라 200V 시리즈 코드명 루나 레이크를 선보였습니다. 여러 번 말씀드렸지만 인텔 지금 엄청나게 중요한 시기예요. 파운드리 살려보겠다고 기둥뿌리가 뽑혀 나가는 중이고 실적 악화 때문에 대규모 구조 조정까지 진행이 되면서 8월부터는 배당에 락까지 걸렸습니다. 주식 시장에서는 지금 별명이 인쪽이에요. 인쪽이 어쨌든 그 안 좋은 상황에서 이 터닝 포인트가 될 것 같은 이번 루나 레이크 자세하게 알아봤습니다.
자 스펙입니다. 공개된 200V 시리즈는 총 아홉 개지만 시간 관계상 대중적인 네 개 모델로 축소해 봤어요. 일단 제일 중요한 공정 발표 당시엔 이번 루나 레이크의 어떤 제조공정이 사용이 됐다 이렇게 뭐 어필을 한다거나 내세우진 않았거든요. 그런데 발표 이후에 인텔 홈페이지를 뒤져보니까 TSMC N3B가 사용이 됐다라는 게 확인이 됐어요. 뭐 이어서 말씀드리 겠지만 이번 루나레이크 이거 전성비를 엄청나게 강조하고 있습니다. 이게 아키텍처의 개선 영향도 있었겠지만 제가 볼 때는 거의 뭐 TSMC 3나노가 투입이 되면서 인텔 멱살을 잡고 그냥 끌어올려 버린 그런 기분이에요.
한 마디로 공정빨 영향으로 인해서소비 전력 양상이 엄청나게 좋아졌습니다. 그리고 코어 카운트 P코어는 라이언 코브 E코어엔 스카이몬트 아키텍처가 적용이 됐는데 이건 이후에 나올 에로우 레이크도 똑같습니다. 따라서 이번 제품에 이 성능 향상 수준이 결과적으로 데스크탑 CPU 양상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요. 인텔의 주장대로라면 P코어는 14% 올랐고 E코어 IPC가 68% 올랐거든요. 이건 상당히 고무적인 수치입니다. 그리고 놀라운 점이 두 가지가 존재하는데 이번 루나 레이크는 CPU 패키징에 메모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물리적인 메모리가이 노 북 기판 그 어딘가에 장착이 되는 구조가 아니고요 그냥 CPU 같이 패키징이 됐어요.
뭐 단점으로는 당연하게도 증설이 불가능하다는 거고 장점은 소비 전력 개선 그리고 레이턴시가 감소할 수 있었습니다. 물론 가장 놀라운 건 이게 아니고요 코어와 쓰레드 숫자예요. 이번 루나레이크 전 라인업의 코어와 쓰레드 개수가 동일합니다. 그러니까 코어 울트라 9을 사던 코어 울트라 5를 사던 다 똑같이 이 8코어 8스레드 구조라는 거고요 이걸 더 쉽게 말하면 14900K랑 14600K를 샀는데 샀는데 이 코어랑 쓰레드가 동일하다고 보면 됩니다. 그럼 이 라인업을 대체 어떻게 쪼개놨느냐 네 부스트 클럭을 살짝씩 차등하구요 그리고 GPU에 X-Core 개수 거기에 NPU나 메모리 용량 TDP를 가지고 요거를 구분을 해 놨어요.
뭐 이런 식의 라인업 구성을 좋아하시는 분들도 계실 텐데 저는 개인적으로 이렇게 만들면 이거 누가 코어 울트라 9을 고집하지 어? 7이나 5만 살 거 같은데 이런 기분을 지울 수가 없었어요. 마치 이게 어 돈이 될까? 약간 그 NC 소프트 직원 같은 그런 생각이 들었다는 말입니다. 그리고 내장 그래픽 뭐 노트북 내장 그래픽이 좋아져 봐야 얼마나 좋아지겠어 하고 좀 우습게 봤었거든요. 솔직히 인텔이요 Arc에서 뭔가 임팩트 있는 모습을 보여준 건 없다 보니까 이 기대심리 자체가 낮았는데 인텔 측이 공개한 슬라이드에서는 AMD HX 370 RDNA 3.5랑 다이다이를 깨도(맞짱) 16% 더 좋게 나왔습니다.
실제로 이 게임 성능쪽은요 게임 프레임이랑 소비 전력을 같이 보여줬었는데 퀄컴은 그냥 뭐 관짝 뚜껑이 열린 수준이었고요 AMD도 식은땀 좀 흘릴 수밖에 없어요. 게다가 지금 보시는 이 소비 전력에서 루나 레이크는 메모리 전력까지 포함이 된 거라서 그냥 전성비가 좋다 정도가 아니고요 압도적으로 더 좋은 수준이에요. 동일한 소비 전력에 성능 차이가 더 커지고 성능을 동일하게 맞춘다면 전성비가 미쳐 돌아가게 됩니다. 이 전성비 하나로 인텔이 슬라이드를 엄청나게 쪼개서 자랑을 해 놨는데 짧게 요약하자면 GPU 전성비가 두 배예요. 두 배 심지어는 뭐 애플의 M3랑 전성비가 어깨를 나란히 한다 뭐 그렇게까지 표기를 해 놨던데 뭐 그게 진짜 사실인지는 나오고 나서 확인해 봐야겠지만 소극적이던 인텔이 마치 AMD처럼 나 잘났어요를 아주 오랜만에 시전하는 거라서 약간 신선했습니다.
요약하자면 그렇습니다. 이번 루나레이크 인텔의 주장이 사실이라면 CPU 전성비는 2.29배 상승이고 말씀드린 대로 GPU 전성비는 두 배 그리고 쓰레드 당 성능은 세 배 상승에다가 게임 성능 향상은 평균 30%에요. 뭐 노트북 CPU 아무리 잘 나와봐야 나는 데스크탑만 쓰는데 어 이게 무슨 의미가 있냐 불타야 이러시는 분들도 계실 텐데 그분들의 구미가 어 당기는 것도 하나 보여 드릴게요 자 지금 제 옆에 나가고 있는 건 시네벤치 2024 기준의 싱글 성능입니다. 퀄컴의 엑스엘리트 78을 100%로 뒀을 때 AMD HX 370은 3% 격차를 보이고 있는 반면 인텔의 288V는 20% 격차까지 벌어집니다.
근데 이게 재밌는 게요 이걸 데스크탑으로 놓고 봐도 무방하다는 거예요. 여기 나온 이 빨간 그래프 HX 370인데 이게 ZEN 5 아키텍처거든요. 그리고 옆에 이 파란색 어 288V에 P코어 라이언 코브입니다. 결국 10월에 나온다는 애로우 레이크의 P코어랑 동일하죠. 결과적으로 지금 ZEN5 대비 라이언 코브 P코어가 싱글에서 대략 17%를 압도한다는 건데 이걸 역산해서 보수적으로 접근해도요 애로우 레이크의 싱글 성능 향상 폭은 기존 긱벤치 루머로 나온 그 점수보다 더 훨씬 더 높아요. 제가 퀘존 뉴스를 진행하면서 소개해드린 그 어떤 인텔의 CPU보다도 이번에 상승을 암시하는 단초가 상당히 많습니다. 어때요 이거면 좀 답이 됐으려나? 아니 볼타님 제가 그 분야는 잘 몰라서... 그러면 그냥 가만히 있어 근데 인텔 주식 말이야 어 돈이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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