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김형석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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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8~9월 나스닥·기술주 조정 시 소액(약 100만원대)을 분할로 추가 매수한 개인 매매 기록을 공유. 스퀘어(XYZ), 엔비디아, 아마존, 테슬라 등을 언급하며 향후 조정 시 추가 매수 의향을 밝힘. 방향 예측은 명확히 제시되지 않고 '1년 후 반드시 올라가지 않을까'라는 장기 낙관 정도만 확인됨.
다듬은 글
안녕하십니까. "뻥 만드는 사람들" 김형석입니다. 욕심보다는 살아있는 매 순간 정말 열심히 살아보자는 마음으로 살고 있습니다. 저를 알아봐 주신 분들이 있어서 더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은 아일랜드의 노벨문학상 수상자 버나드 쇼의 묘비명 이야기로 시작하겠습니다. 묘비명에는 이렇게 써 있다고 합니다. "우물쭈물하다가 내 이럴 줄 알았지." 그는 그렇게 유머러스하게 인생을 살았다고 하죠. 저는 후회스러운 묘비명을 만들지 않기 위해 이번에 다시 투자를 시작했습니다.
기술주들이 모두 떨어지는 바람에 시장이 하락했습니다. 우리나라 시장뿐 아니라 미국 나스닥 100도 많이 떨어졌습니다. 8월부터 조금씩 매일 수익을 올렸던 계좌를 보며, 이번에 100만 원을 뽑아 여기에 투입했습니다. 원하는 상품들이 다 있지는 않아서 아쉽지만, 그 이야기는 다음에 하겠습니다.
올해는 엔비디아와 스퀘어 두 종목을 각각 넣었습니다. 단 한 번에 다 넣기보다는 이렇게 되는지 안 되는지 확인도 해야 할 것 같고, 좀 떨어졌을 때 조금 더 사두지 않으면 나중에 후회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난번에 떨어졌을 때 더 넣을걸 하는 후회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오늘 8월에 모아둔 돈을 여러분께 말씀드린 액수로 모두 투입했습니다. 만약 더 떨어진다면 지난달에 보여드린 것처럼 추가로 매수할 생각입니다. 주식으로 모은 돈을 계속 밑에서 나눠 넣는 작전입니다. 어떻게 될지는 모르지만, 일단은 이렇게 매수하는 과정을 영상으로 남겨 보고 싶습니다.
지난 금요일 나스닥 지수가 크게 내려 5% 가까이 하락했고, 3개월 만에 이런 흐름이 나왔습니다. 8월 초 무렵 가격대가 지금 바닥으로 보이는데, 1년 단위로 보면 그 가격이 반드시 다시 올라가지 않겠느냐는 생각으로 오늘 다시 매수에 나섰습니다.
지금 보유 종목을 정리해 보면, 테슬라는 손실 구간이었지만 이제 플러스 전환된 종목도 있습니다. 전부 정리하고 제가 하고 싶은 종목들만 고르려고 합니다. 사실 저도 잘 모르는 부분이 많아서, 용돈 벌이용으로 시작했던 것들이 하루하루 쌓여 이제는 제법 큰 돈이 됐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백만 원 단위의 자금을 넣었습니다.
언제 더 떨어질지, 또 원하는 가격에 살 수 있을지 모르기 때문에 일단은 그렇게 넣었습니다. 지금 가지고 있던 엔비디아는 평균 단가가 약 17만 8천 원 수준인데, 오늘은 대차게 더 넣겠습니다. 30만 원 정도면 충분할 것 같아서 추가로 매수했습니다. 스퀘어도 가격대가 많이 싸졌기 때문에 여기에 좀 더 담을 생각입니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엔비디아와 스퀘어가 비슷한 계열이라는 것입니다. 아마존닷컴도 클라우드와 관련이 깊은 종목입니다. 여기서 말씀드리면, 클라우드 기반 소프트웨어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마이크로소프트, SAP, 오라클 같은 쟁쟁한 경쟁자들 사이에서도 1위를 지키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관심을 가지고 있는 종목이 있는데, 오늘은 이 정도로 마무리하겠습니다. 이렇게 좋은 종목들이 많이 보이지만 플러스를 찾기 어려운 시기이기도 합니다. 오늘 두 종목을 추가 매수했고, 주문 처리는 내일 오전에 진행될 예정입니다.
마지막으로 이 시장이 어디까지 갈지 계속 지켜보겠습니다. 이 영상은 매매일지처럼 매번 기록을 남기면서, 제가 고민하고 어려움을 겪는 과정을 여러분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만들고 있습니다. 영상 구성이나 편집이 마음에 들지 않으실 수도 있지만 양해 부탁드립니다. 제가 놓치고 있는 부분이나 잘못 알고 있는 부분이 있다면 댓글로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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