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김형석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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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증시 급락 속 엔비디아 보유 종목이 -3.2%로 크게 하락, 평단 대비 손실 상태임을 밝힘. 엔비디아는 AI·반도체·자율주행·전자화폐 등 성장 동력이 있다고 긍정 평가. 수익 실현 후 국내 종목으로 일부 이동 언급. 본인 투자 상황을 우화(과거 급제 꿈 해몽)에 빗대 긍정적 마인드를 강조. 구체적 가격 전망 수치는 제시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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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뻥튀기 채널의 김형석입니다. 오늘도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은 특별히 제가 미니스탁을 시작하고 딱 100일이 되는 날입니다. 세월이 참 금방 갑니다.
잘 아시겠지만 수련에서 말하는 백일기도처럼, 100일 동안 같은 일을 반복하다 보면 습관이 되는 과정이라고 하죠. 100일이면 저축하는 습관도 어느 정도 자리를 잡아 가는 것 같습니다.
오늘은 미국 증시가 상당히 급락했습니다. 엔비디아도 어제 많이 하락했어요. 어제는 많이 떨어져서 -3.21%가 되어 버렸습니다. 저는 엔비디아를 10주 보유하고 있고, 4주, 3주 식으로 나눠서 열심히 사 넣는다고 했는데, 그게 생각대로 되지 않네요. 현재 수익률은 -6.3% 정도이고, 평가금액은 164,744원입니다. 제 평균 매수단가는 1주당 598,000원 정도이고요.
지금 이렇게 손실 상태에 있지만, 그래도 저는 엔비디아가 구글, 앱스, 아마존 같은 모든 업체에 들어가는 컴퓨터 반도체의 GPU를 다 공급하고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테슬라나 자율주행차에도 많이 기여하고 있고요. 특히 요즘 한창 이야기되는 전자화폐, 그리고 앞으로 더 발달할 기술 분야에서도 엔비디아가 기술적으로 지원을 하고 있다고 봅니다.
게임 쪽은 물론이고 사물인터넷, 인공지능 분야에서도 압도적인 우위를 가지고 있습니다. 얼마 전에는 조카가 영국에서 하는 회사를 부적 현숙하면서 미국 상하원 쪽 증시 수양 책도 따로 많이 찾아봤습니다. 좋아졌다는 생각도 들고요.
솔직히 두 달 안에 제가 뭘 하려고 하는 게 아니고, 몇 년 안에 정산할 것도 아니니 지금 주가가 안 올라가도 크게 조급해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다만 계속 공부를 더 해야겠다고 생각합니다. 욕심에 처음 점은 조금 더 떨어지는 것을 보며 내부에서 착하게 기다리는 중이죠.
국내시장에서는 소득이 벌어지는 부분이 있습니다. 특히 조금 점수로 득을 보는 종목에서 수익을 실현해서 그쪽으로 좀 더 넣고 있습니다. 연금도 들어가고 있고요. 평소에는 그래서 힘을 넣어서 소액으로 요금제 쪽 분야에 투자해 왔는데, 예금보다는 관심이 있어 보입니다.
물론 열심히 하자는 마음이 혹시 욕심으로 흐르지 않을까 하는 염려도 없는 것은 아닙니다. 레버리지나 미수 같은 부분은 특히 조심해야 하죠.
결국 소신으로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영업실적과 앞으로의 주식 가격이 왜 형성되는지를 분석하는 것을 주로 해 왔습니다. 이렇게 한 가지 상황에서도 긍정적인 사고를 가져야 마음 편하게 투자를 계속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이제 구독자 여러분이 보내 주신 메시지 중 하나를 글로 풀어 보겠습니다.
옛날 한 선비가 과거를 치르러 한양으로 올라왔습니다. 그런데 시험을 앞두고 연거푸 세 가지 꿈을 꿨습니다. 심상치 않은 꿈이었어요.
첫 번째 꿈은 벽에다 배추를 심고 있는 꿈이었습니다. 두 번째 꿈은 비가 오는 날 머리에 삿갓을 쓰고 우산까지 쳐들고 있는 꿈이었고요. 세 번째 꿈은 마음에 두고 사랑하는 여인과 등을 맞대고 서로 누워 있는 꿈이었습니다.
꿈이 너무 심상치 않아서 점쟁이에게 사연을 물어봤습니다. 점쟁이는 첫 번째 꿈은 헛된 꿈을 높은 곳에 두고 있다는 뜻이고, 두 번째 꿈은 괜한 헛노력을 했다는 뜻이며, 세 번째 꿈은 그동안의 모든 준비가 다 헛되게 되었다는 뜻이니 이번 과거는 포기하는 게 낫겠다고 했습니다.
선비는 점쟁이 말을 듣고 심란하고 풀이 죽어 짐을 싸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여관 주인이 그 모습을 보고 무슨 일이냐고 물었습니다. 선비가 사연을 이야기하자 여관 주인이 말했습니다.
"그 꿈은 흉몽이 아니라 길몽이오. 첫 번째 꿈은 벽에 배추를 심었다는 것이니 높은 곳에서 꿈을 이룬다는 뜻이고, 두 번째 꿈은 비 오는 날 삿갓과 우산을 썼다는 것이니 그동안 철저하게 공부를 준비했다는 뜻이오. 세 번째 꿈은 사랑하는 여인과 등을 맞대고 누웠다는 것이니, 손만 뻗으면 그 사랑하는 사람을 얻을 수 있다는 뜻이 아니겠소. 이번 과거는 틀림없이 당신이 준비했던 곳에서 문제가 나올 것이니 반드시 급제할 것이오."
선비는 여관 주인의 말을 따라 정신을 바짝 차리고 과거를 치러 결국 급제했다는 이야기입니다.
같은 사실이라도 긍정으로 풀어내느냐, 부정으로 풀어내느냐에 따라 일의 성패가 갈린다는 이야기입니다. 엔비디아가 지금 급락해서 조정 기간이 길어지고 있다 보니, 어떤 분들은 벌써 손절하고 다른 종목으로 옮겨 타기도 한다고 들었습니다. 하지만 언젠가는 좋은 끝이 있을 것이라고 믿고 긍정의 마음을 놓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열심히 하다 보면 보이지 않던 길도 보일 수 있고, 된다는 신념과 결단이 결국 성공으로 이끌어 줄 것입니다.
성공은 결국 믿음과 결단이 에너지입니다. 여러분, 엔비디아 계속 지켜봐 주십시오. 오늘도 긴 영상을 끝까지 봐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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