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미상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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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4Q20 매출 65.4조·영업이익 10%대 증가 등 실적 기대와 파운드리 신규 진입 기회, 중국 SMIC 블랙리스트 편입 수혜를 근거로 증권사 목표가 8.7만원 유지 및 추가 상승 가능성을 전함. SK하이닉스는 D램 가격 반등과 PBR 상향(1.4배→2배 가능) 논리로 목표가 12만→16만원 상향 리포트를 소개함. 모두 증권사 리포트 인용이며 진행자 자체 전망은 제시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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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도 사용자 시간입니다. 개장 전 아침에 나온 증권사 리포트 두 종목을 선정해 보겠습니다. 앞으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더 갈 수 있을까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실 텐데요. 사실 주말 사이에 세계 반도체 파운드리 시장에서 2위를 차지하고 있는 SMIC가 미국의 블랙리스트에 올랐습니다. 여러 가지로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긍정적인 호재를 실어줄 수 있을까요? 이에 대한 이야기를 지금부터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는 늘 삼성전자 이슈인데요. 삼성전자 이슈부터 만나보겠습니다. 여러 실적 면에서 우리가 궁금해 할 수 있는 요소를 찾아볼 수 있었는데요.
우선 4분기 같은 경우에는 매출액이 65조 4,000억~65조 5,000억 원 정도로 나타나면서 전년 동기 대비 10% 증가한 수치가 나올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의 4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42%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는 전망치가 나오고 있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대로 중국의 SMIC 파운드리 업체가 지금 미국 블랙리스트에 선정됐기 때문에 그 반사 이익을 받아 갈 가능성이 있어서 요즘 주목해 보셔야 될 것 같습니다. 부문별 실적 추이를 만나보겠습니다.
삼성, 현대 이제 분기별로 나타난 건데 4분기에 꺾인 흐름이 나타나잖아요. 이것은 달러 대비 원화가 급락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4분기 실적 감소는 불가피하다고 얘기하고 있었고, 조금 더 내려가면서 이제 복귀되는 점들이 나타날 것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분기별 영업이익 추이를 보셔야 될 것 같아요. 긍정적인 흐름이 과연 나타날 수 있을지 보면, 긍정적인 흐름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데, 중요한 부분이 연간 실적 추이를 봤을 때 2021년 중반 정도에는 사업 포트폴리오가 조금 더 개선되는 흐름이 가속화될 것이라고 얘기되고 있으니 이 부분 보시고요.
앞서 환율 얘기를 잠시 해드렸는데, 부분을 다시 반영해 드리겠습니다. 우선 실적 측면에서는 긍정적인 부분이 있는데, 이 부분이 원/달러 환율 하락 부분에서 다시 한 번 쉬어 갈 수 있을지 보셔야 된다는 것입니다. 중요한 부분은 4분기 환율이 1,100원 정도로 적용될 것으로 보이고, 내년 1분기에는 1,050원 정도가 반영될 것으로 예상되니 이 부분을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그렇다면 삼성전자는 여러 사업부로 나뉘는데, 대표적으로 메모리, 파운드리, IT·모바일, 그리고 가전으로 나뉩니다. 메모리의 경우에는 4분기에 선제적 가격 인상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고객사 구매 재개 이슈가 있었는데, DRAM 재고 축소 전략이라고 해서 2등, 이게 너무나 중요한 것이 낮아진 DRAM 재고 부분이 업황에 대한 분위기를 끌어올릴 수 있다는 가능성이 언급되고 있는데, 이게 성공적으로 진행 중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마이크론 대만 DRAM 공장 가동 중단 이슈가 있었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이것은 삼성전자의 반사 이익을 가져다줄 수 있다는 부분이죠. 최소 1주 치의 DRAM 생산에 차질을 빚게 될 것이라고 얘기돼서 매물이 긍정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파운드리의 경우에는 2021년부터 강력한 성장 모멘텀을 장착할 것이라고 얘기되고 있는 상황인데, 내년도에는 5나노 이하의 미세 공정에서 신규 진입자가 없다는 부분입니다.
현재 10나노 이하에서 이런 공정을 수행해 나갈 수 있는 대표적인 업체가 TSMC와 우리나라 삼성전자밖에 없죠. 10나노보다 5나노가 더 미세한 공정이기 때문에, 삼성전자 외에는 신규 진입이 쉽지 않다는 얘기가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IT·모바일과 소비자 가전 쪽에서도 4분기 양호한 실적을 기대하고 있다는 부분, 이 부분까지 보면 앞으로 실적 흐름이 조금 더 긍정적으로 나와줄 수 있다는 가능성이 있는 상황입니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8만 7,000원을 유지한다는 리포트였는데요.
내년도 삼성전자의 파운드리 매출, 그리고 엑시노스 같은 경우에는 스마트폰의 두뇌 역할을 하는 AP라고 보시면 되는데, 삼성전자에서 만들어낸 것이 엑시노스입니다. 이 부분도 참고해 보시고요. 여러 가지로 미국 이 판이 급증하고 있다는 부분이고, DRAM 가격이 상승하고 있다는 것 때문에 반도체 업황에 대한 긍정적인 흐름이 나타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스마트폰 시장에서 퇴출… 8위 이게 중국 쪽에서 맡고 있는 건데, 이번에 SMIC가 추가가 된 거죠. 그러니까 삼성전자의 반사 이익이 예상되는 것이고, 추가로 5G 네트워크 장비의 수요가 기대되기 때문에 대부분 투자 의견을 긍정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하반기에 회복이 예상되기 때문에 긍정적인데, 앞으로 삼성전자는 지금 주가 대비 조금 더 갈 수 있다는 가능성을 증권사에서는 얘기했습니다. 여러분도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SK하이닉스인데요. SK하이닉스는 오히려 목표주가를 상향해서 눈길을 끕니다.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또 얘기가 나왔죠. 마이크론의 대만 생산 설비가 정전돼 DRAM 생산 시설이 멈췄는데, 이게 1시간 정도 멈췄다고 앞서 말씀드렸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DRAM 수급 부분에서 긍정적인 신호이고 우리가 얻어갈 수 있다는 부분입니다. DRAM 연말 가격은 하락세를 보이다 최근 반등하면서 내년도 사업에 대해 긍정적인 실적 개선 기대감을 더 갖게 하는 재료입니다. 여기 보시다시피 현물가격이 반등한 흐름이 나타나고 있어서 이게 주가에 큰 모멘텀이 되어주고 있는 상황이고요. 여기 보시다시피 목표 PBR이라고 하는데, 주당 순자산 가치입니다. 이게 올라갈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고 하는 거고요.
마이크론 정전 때문에 공급이 부족해지기 때문에 DRAM 계약 가격이 2021년 1분기 전분기 대비 4% 상승한다고 가정했다고 합니다. 이럴 때 앞으로 실적 전망에서 기대감이 높아진다는 것인데, 내년 영업이익은 7.6조 원에서 9.5조 원으로, 순이익은 6.2조 원에서 7조 원으로 상향할 수 있다는 가정입니다. 이런 부분에 대해서 목표 PBR, 주당 순자산가치도 역시 상향 조정한다는 부분인데요. 이 주당 순자산가치를 주가로 나눈 것이 PBR입니다. 개념이 어려우시다면 그냥 주가가 올라갈 수 있는 하나의 근거라고 보시면 될 것 같은데요. 대표적으로 여러 가지 이슈 중에 몇 개만 짚어보겠습니다. PBR은 주가순자산비율이라고 보시면 되는데요. 이게 낮으면 저평가, 높으면 고평가라는 얘기도 하잖아요. 어쨌든 SK하이닉스 PBR을 보면, 지금 2014년도 종가 최고치를 찍었는데 그때 PBR이 두 배였습니다. 그리고 현재는 1.4배까지입니다. 2017년도 고점과 2014년 저점과 비슷한데 1.4배쯤이고, 이게 2배까지 올라갈 수 있을까 하는 부분에서 이 증권사는 1.9배까지는 아니더라도 2배까지 올라갈 수 있다고 얘기하고 있습니다. 조금 더 가치가 올라갈 수 있다는 가능성도 언급해 놓은 상황이고요.
제품 가격이 상승하면서 인플레이션 현상이 DRAM 업종뿐만 아니라 밸류체인 앞뒤로 확대되고 있다고 얘기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인플레이션의 원인인 팹 증설 영향 때문에 앞으로 증설이 쉽지 않고, 미국 정부의 제재로 중국 기업의 증설과 점유율 확대도 어려워서 반도체 공급이 수요를 충분히 못 따라가고 있어 긍정적이라는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두 가지 재료를 더 보면 여러 가지 이슈도 긍정적이라는 거예요. MLCC 가격 상승이 실적에 반영되는 2018년이었습니다. 이게 1월과 7월에 삼성전기 PBR이 2.2배까지 상승했다는 부분인데요. 여러 주요 외부 변수들, 이런 부분이 결국 실적 상승의 근거였다는 점이니 살펴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또 현물 가격도 굉장히 중요한데, 2016년 5월, 12월부터 마이크론 PBR이 0.9배에서 1.7배까지 올랐다고 합니다. DRAM 현물가격이 2016년에 가파르게 오르면서 PBR이 함께 오른 사례가 있었는데, 현재 DRAM 현물 가격도 오르고 있잖아요. 그래서 앞으로 PBR도 올라갈 수 있고, 주가도 오를 수 있다는 가능성을 언급한 것입니다. 이 부분도 대표적으로 적혀 있습니다.
지금 SK하이닉스를 예로 들어 현재 환경이 유사한 흐름을 보여드렸는데요. 원화 강세가 있고, DRAM 현물 가격이 반등하고 있고, 서플라이 체인 전반에 인플레이션 신호가 나타나고 있기 때문에 PBR 레벨업을 앞두고 있는 굉장히 중요한 시점이라고 얘기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목표주가 역시 12만 원에서 16만 원으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지금도 11만 원대라고 하는데, 16만 원까지 상향 조정이 가능한 가능성이 있으니 이 증권사 리포트를 차분히 들여다보시면 이해할 수 있는 요소들이 많습니다.
이 부분까지 저희가 말씀드렸습니다. 더 갈 수 있을까, 오늘 월요일 시장에서 SK하이닉스, 삼성전자 이 두 종목에 대해 나와 있는 리포트가 있었으니 꼭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여의도 타임즈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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