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김종효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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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블코인 테마 LG CNS 급등 후에도 AI 클라우드 관점에서 조정 시 매수, 목표가 7.2~7.3만원 상향 제시. 삼성전자는 하반기 실적 개선(엑시노스 탑재, HBM 공급 확대 등)을 근거로 6만원 이하 분할매수, 1차 목표 8만원. S-Oil은 유가·정제마진 개선과 샤인 프로젝트 효과를 근거로 6.2만원 내외 매수, 11만원 목표(내년 하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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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지난 금요일 불거진 이란과 이스라엘 사이의 지정학 리스크가 우리 시장을 압박하고 있습니다만, 그럼에도 상승을 만들어내는 종목들은 늘 있기 마련입니다. 그런 종목들을 미리 선점해 보면 좋겠죠. 종목을 발굴해 보는 잠금해제 시간입니다. 오늘은 알파경제 김종효 이사님과 함께합니다. LG CNS인데요. 지금 미국에서도 스테이블 코인 이슈가 상당히 강하게 부각되고 있는 것 같아요. LG CNS도 스테이블 코인 관련주로서 지난 금요일 장에서 굉장히 큰 시세를 뿜어냈고요. 오늘도 5%대 급등세를 보여 주고 있습니다.
김종효 이사님과 5월 26일에 만나봤던 종목이고, 당시 목표가 6만 원을 제시해 주셨는데 지금 목표가를 초과해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LG CNS, 지금 구간에서는 어떤 대응 전략이 좋을까요?
네. 추가 매수는 쉽지 않겠지만, 긴 관점에서 잘 생각해 봐야 할 것은 오늘 네이버도 급등했다가 반락했는데, 사람 한 명의 이동 자체가 네이버의 펀더멘털을 움직이는 건 아니잖아요. 분명 주목해 볼 만한 이슈이긴 하지만, 여기서 우리가 더 주목해 봐야 할 건 결국 AI에 100조를 쓸지 200조를 쓸지는 알 수 없지만, AI 인프라를 갖춘다고 했을 때 어떤 기업들에게 돈을 배분하는 것이 좋은가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는 점입니다.
새롭게 아이디어를 내는 신규 기업들에게도 돈이 배분되어야 하겠지만, 기본적으로 인프라를 까는 데는 가장 잘하고 있던 기업, 인프라를 만들 때 가장 효율적으로 할 수 있는 기업들에게 맡겨야 하죠. 클라우드 측면에서는 네이버, 삼성SDS, LG CNS 같은 기업들이 가장 잘할 수 있는 기업들이기 때문에, 저는 이런 기업들이 최근 다른 이슈로 등락이 있더라도 AI 쪽을 장기적으로 본다면, 그리고 클라우드와 연결된 서비스 측면에서 본다면 계속 관심을 가져야 할 분야라고 봅니다.
신규 매수도 괜찮지만 단기 급등으로 가격 부담이 있으니, 여기서는 조정 시 매수 관점으로 접근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기존에 보유하셨던 분들은 새로운 이슈 때문에 올라간 부분은 있지만, 차익 실현을 하시기보다는 더 보유하는 방향이 맞지 않을까 싶어요. 목표가는 과하게 올릴 필요는 없지만, 기존에 제시했던 6만 원보다 훨씬 높은, 적어도 7만 2,000원~7만 3,000원 정도로 새롭게 수정해 볼 수 있는 구간에 접어들고 있다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예. 5월 말에 제시해 주셨던 종목이라는 점에서 굉장히 빠른 기간 안에 목표가를 달성한 LG CNS인데요. 신규 매수를 고려하시는 분들과 기존 보유자들의 전략이 다르게 책정되었습니다. 신규 매수를 고려하시는 분들께는 조정 시 매수를, 보유자분들께는 차익 실현보다 조금 더 홀딩하는 관점을 권하시는 거네요. 신규 목표가는 7만 2,000원에서 7만 3,000원 정도로 보시는 거고요.
자, 첫 번째 헤드라인입니다. 자신감을 되찾은 삼성전자. 이제 3nm 엑시노스 출격을 초읽기 하고 있다고 하죠. 삼성전자는 상대적으로 지금 반도체 투톱 가운데에서 힘이 빠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모두가 관심 없는 지금이 오히려 매수 기회가 될까요?
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이 종목이 계속 안 좋아지고 있다면 주가가 빠져도 관심을 가질 필요가 없는데, 개선되는 요인이 분명히 있음에도 주가에 관심이 없다는 것은 조금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대중들이 싫어할 때 관심을 가지고 접근해 보는 것도 방법이라는 생각이고요. 결국 삼성전자는 추세적으로 올라가기보다 사이클에 따라 움직이는 종목이기 때문에 타이밍이 중요합니다. 최근 급등해 버린 SK하이닉스에 비해 계속 약세를 보이고 있는 삼성전자는, 반도체 시장이 무너지고 삼성전자가 나락으로 떨어지지 않는 이상 지금이 기회가 다가온 게 아닌가 판단하고 있습니다.
오늘 특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표정이 극명하게 엇갈리고 있는데요. 반등 모멘텀이 자리하고 있고 더 나빠지지는 않을 것이 분명해 보이니, 오늘이 매수 타이밍을 잡아볼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겠습니다. 오늘 주인공은 삼성전자고요, 두 가지 키워드를 열어 보겠습니다. 첫 번째는 실적, 두 번째는 비메모리입니다. 시장에서는 삼성전자 실적이 2분기보다 하반기에 더 좋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데요.
일단 전체적으로 레거시가 좋다는 건 다 알고 있는 사실이죠. 레거시가 좋으니 삼성전자 실적도 크게 나쁠 건 없다는 것, 다만 1분기 대비 2분기에 크게 나아질 부분은 없다는 점이 있습니다. 환율 효과를 고려하면 SK하이닉스는 실적이 좋아 보이는데, 삼성전자는 2분기에 오히려 분기 비교로 실적이 떨어질 가능성이 있다는 게 핵심 포인트 같습니다. 준비된 자료에서 보시듯 D램 쪽은 견조한데 낸드 쪽에서 약간 부진한 모습이 나타날 것입니다. 그렇지만 이것도 뒤로 갈수록 조금씩 개선되지 않겠느냐고 바라보고 있고요.
1분기에 나타났던 갤럭시 S25가 나름 잘 팔린 편이었는데, 2분기에는 그 효과가 떨어지니 3분기에 있을 플립이나 폴드 효과를 미리 선반영하기는 어려워서 삼성전자에 대해서는 조금 안 좋은 쪽으로 작용하고 있는 상황으로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반도체 쪽 전반적인 이익은 비교적 견조할 것으로 보고 있고요. 앞선 뉴스에서 보셨듯이 갤럭시 플립에는 국내에서 엑시노스를 쓴다고 하죠. 그동안 비메모리 쪽 적자가 부담 요인이었는데, 그 적자를 조금이라도 줄일 수 있다는 측면에서 봐야 하지 않을까요? 플립 판매량을 글로벌 500만 대 정도로 생각하고, 판매 단가를 150만 원 정도로 보면 매출이 7조 5천억 원입니다. 그중 가장 비싼 부품인 엑시노스 같은 SoC 가격을 20만 원 정도로 잡더라도 영업이익률 기준에서 충분히 지금의 비메모리 적자를 줄일 여지가 있습니다. 중장기적으로는 자동차 쪽에서도 신규 칩을 원하는 수요가 늘고 있는데, 엑시노스 2500이 성능이 떨어지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수요를 맞추고 제대로 생산하기 시작했다면, 자동차 부문에서 새롭게 칩을 채택하는 곳이 늘 수 있다는 점을 주목해 볼 필요가 있다고 판단합니다.
예. 삼성전자의 조개껍데기처럼 열고 닫는 Z플립이 7월에 출시되죠. 이 부분에 대한 모멘텀 기대감도 있고, 기존 스마트폰뿐 아니라 전장까지 반도체 수요를 끌어올린 덕분에 그 부분도 충분히 고려해야 한다는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그에 따라 하반기 실적이 더 좋을 수 있다는 가능성도 하나하나 짚어 주셨고요. 두 번째 키워드였던 비메모리 쪽 사업 회복은 언제쯤 실제로 볼 수 있을까요?
네, 저는 하반기부터 나타날 수 있다고 봅니다. 말씀드렸던 두 가지 요인이 중요한데, 갤럭시 Z플립7에 엑시노스가 들어간다는 점, 그리고 갤럭시 S26에도 엑시노스 2600이 들어갈 것으로 현재 예상하고 있습니다. 물론 갤럭시 울트라 같은 최상위 모델에는 퀄컴 칩이 들어갈 수도 있겠지만, 지난번처럼 하이 모델이나 그 위 모델까지 엑시노스가 들어갈 가능성이 보이고 있어요. 퀄컴 스냅드래곤 엘리트가 글로벌 넘버원 AP인 것은 분명하지만 발열이 생각보다 심하다는 평가가 있죠. 그런 점을 감안하면 엑시노스 칩이 충분한 기술력을 갖춘다면 채택이 늘어날 수 있다고 봅니다.
메모리 측면에서도 짚어볼 포인트가 있습니다. 준비된 그림에서 보시듯, 비메모리 쪽 개선이 자동차 전장과 휴대폰을 통해 일정 부분 나타나면서 다른 쪽의 수출을 끌어올릴 수 있다면, 메모리 쪽에서는 AMD와 계속 계약을 하고 있다는 거죠. 원래 알려진 사실이지만, HBM이 AMD로 가고 있다는 것을 공식화했다는 점이 의미가 있습니다. AMD가 앞으로 사업을 얼마나 넓혀 가느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겠지만, HBM 쪽에서도 AMD 쪽으로 매출이 계속 나고 있다는 거죠. 그런 측면에서 비메모리 개선과 나머지 메모리 부문의 개선도 하반기에 이루어질 개연성이 충분하니, 하반기에는 거의 전 부문의 실적이 올라올 가능성이 있다고 보입니다. 어려운 상반기를 지나 하반기쯤 되면 실적의 의미 있는 성장세도 기대된다고 하셨네요.
엑시노스 칩에 대한 기대감, 그리고 실제로 AMD가 지난주 공개한 MI350X에는 삼성전자의 12단 HBM3E가 탑재됐다고 공식적으로 이야기한 바 있죠. 그렇다면 삼성전자는 가격 전략을 어떻게 짜가면 좋을까요?
네. 지금 매수 가격은 6만 원 이하라면 계속 분할 매수 관점으로 접근하시는 게 좋다고 봅니다. 6만 원까지 올랐다가 다시 떨어지고 있어서 실망하신 분들은 "6만 전자도 힘들다"고 생각하실 수 있지만, 삼성전자는 결국 잡는 타이밍의 문제라고 봅니다. 지금 57,000원 정도의 가격은 PBR 1배도 안 되는 수준이에요. 시장이 0.9배 수준까지 와 있는데, 지금 삼성전자 PBR은 1배가 안 되는 상황이죠. 과거 삼성전자가 좋았을 때 움직였던 PBR 밴드의 저점은 1.4배에서 2.5배 사이였습니다. 그러니 영업이익이 예전만큼 못 가더라도 일정 부분 회복만 보여줘도 PBR 1.4배 정도는 언제든 갈 수 있는 상황이라는 거죠.
그래서 목표가는 아무리 보수적으로 잡아도 하반기에 8만 원 정도를 예상하고 있고, 만약 비메모리 개선이 예상보다 빠르게 나타나거나 엔비디아와의 협업이 하반기에 실제로 가시화된다면 그 이상도 볼 수 있다고 봅니다. 엔비디아 부분은 워낙 실망을 줬으니 앞서갈 필요는 없고, 기존에 나타났던 비메모리와 메모리 부분의 개선 정도만 고려해도 하반기 8만 원은 충분히 가능하다고 판단합니다. 그래서 손절가는 큰 의미가 없고, 매수는 6만 원 이하에서 1차 목표가는 8만 원으로 설정하셔도 됩니다. 지금부터 적극적으로 매수해도 되지 않을까 판단하고 있습니다.
예. 오늘 삼성전자는 57,000원 선에 걸쳐 있는데, 밸류에이션이 여전히 낮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하반기 실적 성장에 대한 기대감으로 목표가 8만 원 정도를 잡고, 리스크 주의 구간은 5만 원으로 제시해 주셨네요.
자, 두 번째 잠금해제 종목을 발굴하기 위한 헤드라인이어서 바로 살펴보겠습니다. 이재명 정부의 배당 확대 드라이브, 고배당주에 주목해 보자는 목소리가 상당히 높아지고 있는데요. 배당 확대에 대한 기대감으로 금융주, 통신주, 고배당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데, 어느 쪽을 봐야 할까요?
네. 지주사나 배당을 많이 하는 여러 종목군, 대표적으로 은행, 생명보험 등이 꼽히고 있고, 최근에는 일부 증권사도 해당되고요. 통신주까지 여기에 포함되죠. 제가 주목하는 것은 과거에는 고배당주였는데 실적이 나빠지면서 고배당 대열에서 이탈한 종목이 실적이 좋아진다면 다시 고배당 정책으로 돌아갈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부분입니다. 단순히 배당뿐 아니라 업황까지 개선되고 있다면 충분히 관심을 가질 만하고, 과거 고배당주의 대명사였던 S-Oil의 실적이 개선될 여지가 있는지 한번 주목해 보자는 차원에서 오늘 종목으로 골라 왔습니다.
S-Oil이 오늘 시장에서 2% 가량 약세를 보이고 있는데요. 오늘의 두 번째 잠금해제 종목입니다. 두 가지 키워드를 열어보죠. 첫 번째는 하반기 실적, 두 번째는 배당입니다. S-Oil은 삼성전자에 이어 하반기 실적 개선이 기대되는 종목이라고 생각해 볼 수 있는데, 정제마진 회복이 실적 회복의 가장 큰 모멘텀이라고 할 수 있겠죠?
네. 유가 등락에 신경 쓰시는 분들이 많은데, 유가 등락은 실적에 분명히 영향을 줍니다. 보유 재고의 평가에 따라 평가손익이 생기기 때문이죠. 다만 그게 본질은 아닙니다. 그로 인해 회사에서 자금이 유출되거나 하는 것은 아니고 말 그대로 평가익 부분이기 때문에, 2분기까지는 긍정적인 요소가 없다고 볼 수 있습니다. 준비된 그림을 보시면 글로벌 정제마진이 14개월째 계속 개선되고 있는데, 앞으로 추가 개선을 예상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이슈는, 석유화학과 달리 정제 쪽은 증설이 제한적이라는 점입니다. 그리고 가장 큰 경쟁 요소 중 하나였던 중국의 석유제품 수출도 제한적이에요. 중국에 석유를 공급해 주던 러시아나 이란이 여러 이슈에 시달리면서 중국으로 공급되는 원유 자체가 제한될 수 있고요. 이런 부분들이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샤인 프로젝트가 대기하고 있지만, 그것을 빼고도 현재 S-Oil이 생산하고 있는 파라자일렌 같은 제품의 마진이 굉장히 빠른 속도로 개선되고 있다는 점도 주목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그래서 S-Oil은 2분기까지는 여전히 적자를 예상하지만, 그 적자의 상당 부분은 유가 하락에 따른 평가손이고, 정제마진이 지속되면서 파라자일렌 쪽 마진까지 개선된다면 하반기 실적은 충분히 개선될 여지가 있습니다. 2분기 실적이 바닥일 가능성이 높다고 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앞서 S-Oil은 실적 때문에 고배당주 대열에서 이탈한 종목이라고 말씀하셨는데, 그렇다면 줄어든 배당도 개선세를 보일 수 있을까요?
네, 개선될 가능성이 아주 높은데, 당장 올해부터보다는 내년부터의 가능성이 조금 더 높습니다. 준비된 그림으로 바로 확인해 볼 수 있어요. 이 종목의 배당이 줄어든 이유는 실적이 안 좋았기 때문이죠. 실적이 나빠진 가장 근본적인 이유는 정제마진이 떨어진 부분도 있지만, 준비된 자료에서 보시듯 샤인 프로젝트에 들어간 막대한 CAPEX, 즉 투자비 관련 감가상각비가 실적을 깎아 먹었기 때문입니다. 실적이 줄어드니 당연히 배당도 줄어든 거죠. 그런데 보시듯 2026년부터 CAPEX가 확연히 줄고, 2027년쯤 가면 샤인 프로젝트 관련 CAPEX는 없어집니다. 샤인 프로젝트는 기존 석유화학 프로젝트와 다르게, 나프타에서 분리하는 것이 아니라 원유에서 석유화학 제품을 바로 분리해내는 것이라서 압도적인 마진을 기대할 수 있는 부분이 있고요. S-Oil은 이미 온산 쪽에서 부생가스를 회수해 발전에 쓰고 있어서 자체적으로 쓰는 전력의 40% 이상을 자체 조달하고 있습니다. 수익성을 끌어올릴 수 있는 거의 모든 방법을 쓰고 있다는 점을 주목해 볼 필요가 있죠. 샤인 프로젝트 매출이 2026년 하반기부터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는 점을 고려하면, 공략 지점은 바로 지금부터라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
그러면 S-Oil의 가격 전략은 어떻게 가져가면 좋을까요?
현재 가격 정도가 매수의 적절한 가격이라고 보고 있고요. 조정받는다면 더 좋은 가격입니다. 62,000원 내외에서는 적극적인 매수가 가능하고, 만약 이란 이슈로 유가가 급락해서 다시 5만 원대로 내려간다면 더 좋은 매수 가격이라고 판단합니다. 목표가는 내년 하반기까지 길게 보고 11만 원을 제시하고 싶어요. 지금 보기에는 다소 말도 안 되는 가격처럼 보일 수 있지만, 단기 등락을 이용한 매매 전략이 아니라 중장기 관점에서 보면 11만 원은 PBR 1.4배 정도밖에 안 되는 가격이라서 충분히 납득할 만한 가격이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손절가는 적어 두긴 했지만 큰 의미는 없고, 지금부터는 강력하게 모아갈 때라고 봅니다. 얼마 전 하나증권이 "컨빅션 코(Conviction Call)"를 외쳤는데, 저는 거기에 120% 동의합니다.
예. 모두가 의구심을 가질 때가 오히려 매수의 적기라는 관점으로 정리해 볼 수 있는 오늘의 두 가지 종목이었습니다. 오늘 월요일 잠금해제는 여기서 인사드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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