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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r Bearish · DB Calls 기준 · 코스피, 러셀2000

박종훈

Accuracy score+1.4
순 place67
Scored calls204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49.6% / 49.9% / 59.0%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0.6% / +0.8% / +0.3
Bullish / Bearish / Neutral37.0% / 21.9% / 41.1%
Best horizon1m
Performance badgeLate call badge
Main channeljisik-hanbang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미국채금리 (88)#환율 (69)#코스피 (52)#미국기술주 (49)#한국채금리 (46)

How scores are calculated

사상 최고 찍은 미국 증시, 한국은 왜 먼저 꺾였나? (박종훈의 지식한방)

jisik-hanbang · 2026-10-09 · 유튜브 시청 1,455,344 · Board Views 8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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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 전 세계 국채 금리가 다 함께 오르니까 이것 때문에 비상이 걸렸거든요. 그런데 이상한 점이 있지 않습니까? 미국은 그런데도 불구하고 주가가 계속 사상 최고치에서 머무이는데 우리나라 코스피만 조정을 크게 받았습니다. 도대체 왜 우리나라만 이렇게 된지 정확하게 알고 있어야 앞으로에 대해서 대비를 할 수 있죠. 자, 일단 지금 현재 주가 하락은 굉장히 충격적입니다. 왜냐하면 10월 8일에 삼성전자 3분기 영업 이익이 107조원을 기록해서 역사상 처음으로 100조원을 넘는 거 진짜 처음으로 봤어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그날의 코스피가 어떻게 됐냐?

2.6%가 떨어졌습니다. 물론 이렇게 많이 떨어진 건 일반적으로 제가 여러 번 말씀드렸지만 반등이 가능합니다. 원래 주가가 계속해서 급락하다 보면 반드시 반등은 있거든요. 그런데 오늘 말씀드리고 싶은 건 왜 우리나라는 이렇게 취약해졌는가? 왜 다른 나라보다 주가가 크게 흔들리는가? 그 부분을 말씀드릴까 하는데 6월 22일 이후에 넉달 동안 한국의 코스피만 크게 떨어졌습니다. 우리나라에선 코스피가 떨어지니까 아 전세기가 다 떨어지나 보다. 이렇게 오판하기 정말 좋은데 코스피만 무려 27% 떨어졌고요. 나스닥은 10월 6일에 4상 최고치를 기록했고 6월보다 5%가 올랐습니다.

물론 10월 7일에 약간 조정을 받았지만 그래도 여전히 사상 최고치 근처에 있습니다. 미국만 그러냐? 대만이나 일본도 마찬가지거든요. 우리나라만 그 어떤 나라보다 지금 주가가 크게 흔들리고 있습니다. 왜 이렇게 한국만 흔들리느냐? 당연히 증권가에서 여러 가지 분석들이 나옵니다. 당장 삼성전자가 이렇게 사상 최고의 실적을 발표했을 때 주가가 떨어지니까 그 해석으로 수급이 한 날에 겹쳤다. 예를 들어서 ETF 리밸런싱, 옵션 만기 이런 것들이 미리 예고됐기 때문에 주가가 떨어진 것이다. 네. 납득이 가고요. 이것 때문에 주가가 떨어진 건 쉽게 반등할 수 있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주식 투자자분들에겐 이것 때문에 주가 떨어진게 가장 나은 겁니다.

그리고 또 하나 문제는 뭐냐? 자사주 매입 같은 경우에 SK 하이닉스는 이제 날짜가 며칠 안 남았고요. 삼성전자는 이미 종료가 됐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이제 증시를 떠받쳐 주던 가장 강력한 힘 자사주 매입이 이제 효과가 끝난게 아니냐 이런 분석도 있는데 이것도 납득이 갑니다. 그래서 첫 번째 이유로 주가가 떨어졌다. 이건 반등을 할 수 있지만 두 번째 이유는 중기적으로 주가 반등의 악재가 되겠죠. 그런데 실적이 기대에 못 미쳤다 이런 분석도 있던데 저는 여기에는 동의하지 못하겠습니다. 왜냐? 지금 그렇게 보는 증권사는 뭐냐? 110조라고 전망을 했는데 107조밖에 되지 않았다.

그래서 삼성전자 주가가 떨어진 거다. 저는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굉장히 놀라운 실적이고요. 충분히 박수칠 만한 실적입니다. 그래서 실적은 좋았는데도 주가가 떨어졌기 때문에 우리는 어떻게 해석을 해야 되냐? 삼성전자의이 놀라운 실적조차도 무색케할 악재가 있었다고 봐야 되겠죠. 그래서 첫 번째, 두 번째 이유도 중요하지만 금리가 굉장히 중요한 요설 겁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한국의 증시와 금리와의 관계를 좀 더 자세하게 설명을 드리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지금 전 세계 금리가 동반 급등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금리도 굉장히 많이 올랐어요.

작년에 10년물 국고치 금리가 2.7%까지 떨어졌는데 지금은 4.3%입니다. 굳이 옳은 폭으로 보면 한국이 더 많이 올랐습니다. 근데 미국은 일단 우리보다 절대치가 높죠. 미국의 10년물 국채 금리는 10월 7일에 5.3%를 넘었고 30년물 국채 금리는 5.7%를 넘었는데 둘 다 2002년 이후에 24년 만에 최고치입니다. 그러니까 미국의 국채 금리는 절대치 자체가 우리나라보다 1% 본인트나 더 높기 때문에 굉장히 높은선에서 지금 금리가 형성되 있죠. 다만이 방송을 하기 직전인 10월 8일에 배센트 재부 장관이 굉장히 놀라운 주치를 있기 때문에 금리가 잠깐 내려왔습니다.

과연 배센 재무 장관이 금리를 지키는 파수꾼 역할 수 있는지 그건 좀 더 지켜봐야 되겠는데 과연 이게 장기적으로 끌어내린 거냐 아니면 단기적인 효과뿐이냐 여기에 따라서 앞으로 10년물 국채 금리에 장기적인 향방이 바뀌겠죠. 근데 일단 미국의 물가가 잡히지 않고 있고 미국에서 계속해서 국가 부채가 늘어나기 때문에 이게 장기적으로는 금리를 찍어 누리기가 굉장히 어려운 상태입니다. 자, 근데 이렇게 금리가 오르면 당연히 주가가 떨어질 것 같은데 웬걸 미국의 주가는 지금 사상 최고치 근처에 있고 우리나라만 지금 27%나 조정을 받았잖아요.

도대체 왜 이렇게 내냐? 여기엔 비밀이 있습니다. 미국은 고금리인데 주가는 최고치고 우리 한국은 27%나 떨어진데 대해서 우리는 세 가지 질문 할 수 있죠. 금리가 오르면 주가는 바로 떨어지나요? 이건 나라마다 다릅니다. 왜 다르냐? 만기가 다르기 때문이죠. 그 부분에 대해서 자세히 알고 계셔야 앞으로 주가의 향방에 대해서 우리가 간음을 하고 예측을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는 뭐냐? 과거에 금리가 올랐을 때 매번 무너졌는가? 그리고 어디부터 먼저 무너졌냐? 이게 굉장히 중요하겠죠. 주가라 하더라도 똑같지 않습니다. 대형 기업의 주가가 먼저 무너질 수도 있고 소용이 먼저 무너질 수도 있죠.

빅테크나 아니면 미국의 가치주, 성장주 이게 엇갈릴 수도 있기 때문에 우리는 과거의 기록을 보는게 굉장히 중요할 겁니다. 그러면 이제 세 번째 결론까지 가게 되는데 왜 똑같은 고금리에 미국과 한국이 이렇게 주가가 다르게 움직였느냐? 그것까지 제가 비밀을 풀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금리가 올라갔을 때 청구소가 날아오겠죠. 주가가 떨어지든지 아니면 기업들의 연쇄 파산이 늘어나든지 하는 문제가 생길 겁니다. 금리가 올라간 다음에 아무런 문제가 없었던 적은 거의 없습니다. 다만 그 청구서가 날아온 속도는 경제 구조나 금융 구조에 따라서 완전히 다르죠.

고금리가 시작됐다고 해서 바로 무너지는게 아니라 시차가 있을 수밖에 없는데 어떻게 무너지냐? 무너질 때는 만기가 짧은 쪽부터 무너집니다. 만기가 긴 쪽은 나중에 무너져요. 왜 그러냐? 잘 생각보세요. 제가 10년물 회사를 발행한 회사입니다. 제가 2020년에 발행을 했다. 제가 정말 우량 회사라면 미국에서 금리가 그 당시엔 2%밖에 되지 않습니다. 왜? 미국의 10년물 국채미가 0.5였거든요. 였거든요. 그래서 우량한 회사라면 고작 2%면 회사체를 발행할 수 있었죠. 그런데 미국의 기업들은 일반적으로 5년짜리, 10년짜리, 7년짜리 이렇게 5년 넘는 회사체가 정말 많습니다.

그러면 제가 만약에 7년짜리를 발행했다 그러면 여러분 아직까지는 2%로 돈을 빌린 겁니다. 그런데 2027년이 되면 만약에 금리가 떨어지지 않는다. 지금 우량한 미국의 회사들의 회사체 금리는 6%예요. 그럼 어떤 문제가 생겨요? 그동안 2% 빌리고 있다가 27년에 이제 만기가 돼서 새로운 회사를 발행하려 그러면 아무리 미국에서 우량한 회사라 하더라도 이제는 금리가 세배 올라서 무려가 됐다는 거죠. 그런데 미국은 원래 기업들이 회사 만기가 워낙 길다 보니까 5년 7년 10년 그래서 아직 만기가 오지 않은 기업들도 상당히 많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저금리 때 빌렸던 돈 이게 고금리로 바뀌어야 그때부터 문제가 생기는 거지.

저금리로 빌려 놓은 돈이 많다면 당장은 그 기업한테 문제가 되지 않는 겁니다. 그래서 미국에서 기준 금리를 올린 다음에 경기 침체나 경제 위기가 바로 온 적보다는 일반적으로 시차가 있었던 적이 정말 많습니다. 1994년 같은 경우는 연준이 긴축을 한 다음에 10개월 뒤에 첫 번째 균열이 일어났습니다. 그리고 1999년 이때도 연준이 기준 금리를 올린 다음에 8개월 뒤에 문제가 됐습니다.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1999년 이건 법이죠. 이때 나스닥 지수는 5,100에서 1100으로 떨어졌습니다. 그러니까 나스닥 지수가 1 토막이 났을 텐데 그때도 무슨 말이 있었지 아십니까?

야, 기준 금리 아무리 올려도 이제 새로운 IT 시대가 왔기 때문에 주가는 계속 올라가잖아. 8개월 동안 올라간 거 봤지라고 모든 언론들이 기사를 쓰자마자 그다음에 어떻게 됐냐? 주가가 내일이 하락하더니 무려 2년 동안 주가가 떨어지면서 5,100에서 1100으로 무너진 겁니다. 그 현상이 2004년에도 2022년에도 계속해서 반복됐습니다. 자, 이건 기준 금리하고 시장의 격차입니다. 시중 금리하고 시장의 격차가 아니에요. 여러분, 기준 금리는 하루짜리 초단기 금리고 연준이 결정하는 거죠. 그리고 시장 금리는 10년물, 뭐 1년물, 30년물 이렇게 시장에서 거래되는 건데 기준 금리를 올린 다음에 그다음에 어떤 때 균열이 시작됐냐 이렇게 시차가 있었다는 거죠.

이번에 2020년 이제 기준 금리를 올린지 석주밖에 안 됐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기사들이 이렇게 나옵니다. 아 이번에는 AI 혁명이기 때문에 아무리 기준 금리 올려도 아무런 문제 없다니까라고 보통 기사가 나오는데 이거 옛날 99년 2004년 22년 매번 반복됐던 거거든요. 그러면 이렇게 기준 금리를 올려서 연준이 긴축을 한 다음에 어떤 곳들이 먼저 무너졌냐? 대표적으로 1994년에는 멕시코가 무너졌죠. 이렇게 나라 단위로 만약에 만기를 잘못 관리한다 그러면 국가 부도 사태도 일어나는게 그동안에 금리 인상기에 있었던 일입니다. 2000년 다컴을 때는 인터넷 기업들이 줄줄이 망했는데 금리가 올라가니까 돈을 못 구한 거죠.

그래서 당시에 만기가 불일치했던 회사들은 아무리 좋은 회사라도 파산을 했고요. 계속해서 다른 기업한테 사고 팔리면서 사실상 사라진 회사들이 정말 많습니다. 그리고 2007년 이때는 어떤 일이 생겼냐? 이때 2004년부터 기준 금리 올렸는데 시장 금리는 2007년부터 본격적으로 올랐습니다. 그런 다음에 무슨 문제가 생겼냐? 주택 담보 대출에 문제가 생겼죠. 어떤 문제냐? 미국 사람들은 원래 30년 만기 고정 금리로 빌리는데 이때 당시엔 서브라임 모기지라 그래서 2년만 고정 금리고 2년 뒤에는 이게 변동 금리로 바뀝니다.이 서브라임 모기지 대출이 2004년과 2005년에 집중적으로 일어난는데 2007년이 되니까 전부 다 변동으로 바뀐 거예요.

그래서 금리가 계속 올라가니까 결국 서브라임 모기지로 주택을 샀던 서민들이 붕괴되면서 결국 글로벌 금융위가 일어났죠. 그리고 23년 실리콘 밸리 은행이 문제도 기준 금리를 올린 다음에 1년 뒤에 결국 실리콘 밸리 은행이 파산을 했지 기준 금리 올리자마자 다음날 파산한게 절대 아니죠. 기준 금리와 미국의 증시와의 관계를 말씀드렸는데 근데 이번에는 시장 금리가 크게 오르고 있습니다. 기준 금리는 한 번밖에 안 올렸는데 10년물 국채 금리는 지금 계속해서 오리고 있잖아요. 그래서 지금 2026년하고 가장 닮은 애를 꼽자면 2007년을 꼽을 수 있는데 왜 그러냐?

이때는 10년물 국채 금리가 계속 올라가는 기조에 있었습니다. 그래서 2004년부터 기준 금리를 올렸는데 이때는 시중 금리가 오르지 않다가 2007년에 미국의 10년물 국채 금리가 올라갔거든요. 그래서 2026년과 2007년에 지금까지의 진행 상황은 똑같습니다. 다만 미래까지 똑같을 것이냐? 그건 아닐 수도 있죠. 왜 그러냐? 원래 고금리가 한 번 그냥 5% 뚫고 간 거 이건 중요하지 않습니다. 5% 뚫은 다음에 과연 몇 달 동안 고금리가 유지되느냐 이게 증시나 아니면 미국 경제 그리고 우리 한국 경제에 굉장히 중요하죠. 그래서 2007년과 지금까지 뭐가 비슷했고 앞으로 분기점이 어디서 발생할지 그걸 자세히 설명드릴 건데요.

2007년 같은 경우에 미국의 10년물 국채 금리가 6월 12일에 5.26%를 기록했습니다. 이게 2002년 이후에 최고치라고 당시에도 기사가 많이 나왔어요. 그런데 당시에 미국의 주가가 바로 떨어졌냐? 아닙니다. 10월에 미국의 SP 500 지수는 4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그러니까 10년물 국채 금리가 올라간 다음에 넉달이나 이렇게 놀라올 정도로 미국의 증시가 상승을 하니까 2007년에 미국의 수많은 전문가들이 이번엔 다르다. 고금리가 아무리 와도 경제가 너무 좋기 때문에 미국 경제는 끝도 없고 주가도 계속 오를 것이다. 이렇게 얘기를 했습니다.

근데 지금 2020년에도 비슷한 상황이 펼쳐지고 있죠. 10월 7일 미국의 10년물 국채 금리는 5.36%를 기록해서 2002년 이후에 최고치입니다. 그런데 나스닥은 10월 6일에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물론 10월 8일에 약간 빠지긴 했지만 여전히 사상 최고직 근처입니다. 자, 그렇다면 앞으로 미래는 어떻게 될까요? 자, 이때 2007년에 결국 경제가 무너진 이유는 2년짜리 주택 담보 대출 고정 금리로 받은 사람들 바로 서브라임 모기지를 받은 사람들이 2004년 2005년에 왕창 돈을 빌려다가 집을 샀는데 2007년에 이게 시장 금리가 계속 올라가면서 어떻게 되냐?

변동 금리로 바뀌면서 대출 금리가 끝없이 올라가니까 결국 서민들이 못 버티고 집을 팔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투매가 일어났고 집값이 반토막이 나면서 결국 글로벌 금리가 일어났죠. 결국 중요한 건 뭐냐? 만약에 이때도 금리가 5.26을 찍은 다음에 바로 3%로 내려왔다. 그러면 아무런 문제가 없을 겁니다. 왜? 그러면이 변동 금리 상품에서 금리부담,이자 부담이 다시 줄어들었겠죠. 그래서 앞으로 중요한게 뭐냐? 결국 5.36을 찍은게 중요한게 아니라이 고금리 상황이 얼마나 오랫동안 지속돼서 결국 미국의 가게나 기업이 점점 고금리에 노출되느냐?이 부분이 정말 중요하죠.

그래서 여러분 앞으로 미국 경제의 향방 그리고 미국의 주가의 향방을 보려면 과연 미국 기업들과 미국의 가게가 어떤 만기 구조를 갖고 있느냐 이게 가장 중요합니다. 지금까지 고금리가 시작됐을 때 바로 경제가 무너지거나 주가가 붕괴된 적은 한 번도 없습니다. 점점 많은 경제 주체가 고급리에 노출되기 시작해야 그때부터 경제가 부러지는 겁니다. 그래서 만기가 짧은 나라, 만기가 짧은 기업, 그리고 만기가 짧은 가게가 먼저 무너지는 시스템이기 때문에 그래서 나라별로 고금리에 대한 영향력이 굉장히 다른 겁니다. 시차가 있는 거죠. 그런 측면에서 미국의 가게는 굉장히 안정돼 있습니다.

서브프라임 모기지 때 문제가 있었잖아요. 2년만 고정 금리 그다음에 변동 금리로 가면서 미국 경제가 진짜 박살이 났었죠. 그다음에 더욱더 미국의 주택 담보 대출 금리는 30년 동안 고정인 상품이 훨씬 더 늘어났습니다. 신규의 90%가 고정 금리로 빌려줍니다. 그러니까 2020년에 미국의 10년물 국채 금리가 0.5일 5일 때 이때 집을 산 사람들.이 사람들은 낮은 금리로 30년 동안 돈을 빌려놨기 때문에 아무리 금리가 올라가도이 사람들의 이재병용은 늘어나지 않습니다. 미국에서 이런 상품이 가능한 이유는 이게 증권화가 잘 돼 있기 때문에 미국의 금융회사가 30년 만기 대출해 주면 이걸 항상 증권하에서 위험을 분산합니다.

그런 시스템이 잘 돼 있기 때문에 미국은 가능한데 우리나라는 그런 시스템이 없죠. 그래서 대부분 은행 창고를 가면 변동 금리 하시죠. 이렇게 하는게 은행들이 위험을 떠안고 싶지 않으니까 당연히 우리나라는 전체 제출에 한 3분 또는 2 정도가 변동 금리입니다. 그리고 [목을 가다듬음] 고정 금리라 하더라도 미국처럼 30년 동안 금리가 고정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일반적으로 5년짜리가 정말 많아요. 그래서 금리가 올라가면 바로바로 변동 금리에 노출돼서 주택 담보 대출 금리가 올라갑니다. 그러면 어떤 문제가 생기죠? 사람들이 이자부담이 크게 늘어나니까 소비를 줄입니다.

실제로 8월 달에 우리나라의 소비가 줄어들었는데 말도 안 되지 않습니까? 지금 HBM 호항이라 그러고 거시 경제 지표를 보면 GDP가 어마어마하게 늘었는데 웬걸 소비가 줄어들었어요. 왜? 가게이자 부담이 크게 늘어났기 때문이죠. 그리고 빚내소 투자하신 분들 이런 분들 이자부담이 크니까 당장 주가에 영향을 줍니다. 근데 가게만 그런게 아니라 미국은 기업도 워낙 회사 만기가 굉장히 긴 편이거든요. 미국에서 회사체는 일반적으로 5년짜리 가장 많은 편이고요. 10년짜리도 많습니다. 그런데 미국 기업들이 빚을 어마어마하게 냈던 때가 언제냐?

바로 2020년 팬데믹 위기 때였습니다. 그때 미국의 10년물 국채 금리가 0.5까지 떨어지니까 똑똑한 미국의 대기업들이 어떻게 했냐? 그때 어마어마한 양의 회사체를 발행했거든요. 그러면 그게 언제부터 만기가 들어오냐? 27년부터 빠른 속도로 늘어납니다. 더군다나 미국의 중경 기업들은 상황이 다릅니다. 바로 러셀 2천에 들어가는이 기업들은 전체 부채 45%가 변동 금리예요. 그래서 먼저 금리 상승에 여파에 때려 맞았습니다. 아까 글로벌 금융위 때 말씀을 드렸죠. 2007년에 미국의 10년물 국채 금리가 5.26%를 넘은 건 바로 6월이었습니다.

그런데 미국의 주가는 넉달 동안 더 올랐고요. 10월 달에 고점을 찍은 다음에 그다음부터 쭉 내려오다가 결국 2008년에 글로벌 금리가 일어났습니다. 그러면 이번에 어떤 일이 하냐? 9월 14일에 5%를 처음으로 돌파를 했습니다. 그다음에 계속 5%대에서 금리가 유지되고 있는데 석주째에 접어들고 있죠. 그런데 어쨌든 중요한 건 센트가 어떻게든이 금리를 끌어내려고 진짜 별짓 다 하고 있거든요. 과연이 수단들이 먹힐 것인가 아니면 배센트가 아무리 노력해도 결국 5%대 고금리가 내년 4항반기까지 지속될 것인가? 여기에 앞으로 우리의 미래가 달려 있습니다.

그러면 미국의 회사체는 언제부터 집중적으로 돌아오냐? 2027년부터 만기가 돌아오는 물량이 점점 늘어납니다. 그래서 2030년에는 그 물량이 피크를 찍는데 2027년에 만기가 돌아온게 5,720억 달러. 그리고 2030년에는 1조 달러를 돌파하기 때문에 2027년부터 31년까지이 짧은 기간 동안 미국의 회사체 만기가 무려 4조 3,억 달러가 돌아오게 됩니다.이 돈이 얼마나 큰 거냐? 미국의 국방비가 한해 0.9조 조달러요. 근데 미국의 회사체는 앞으로 5년 동안 4.3조달러다. 그러니 미국의 국방비 대비 얼마나 큰 도인지 여러분들이 짐작하실 수 있을 겁니다.

그런데 이게 2020년에는 금리가 2%밖에 되지 않았던 거. 이제 우량 회사치가 6%로 금리가 올라갔습니다. 만기가 돌아오는 족쪽 지금 기업들은 훨씬 더 큰 이자를 부담해야 됩니다. 그래서 미국의 지수는 사상 최고치 근처에 있긴 한데 문제가 좀 생겼죠. 러셀 2,000 여기는 변동 금리가 절반 정도 된다고 말씀드렸죠. 미국의 SP 500 기업들은 변동 금리가 9%밖에 안 되었는데 러셀 여기는 중소용주기 때문에 변동 금리가 정말 많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이자부담이 당장 회기 장부에 기록되기 시작했고요. 이것 때문에 중소용주는 주가가 조정받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SP 500 종목도 지금 21%는 상승 기조인데 80%는 지금 상승 기조에서 탈락을 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목을 가다듬음] 지금 양극화가 크게 벌어지고 있죠. 그리고 3호 대출 부도율 7월 달에 역대 최고로 기록했는데 무려 6.1%예요. 그러면 20개 기업 중에 한 개 정도는 지금 부도가 나오고 있다는 건데 이건 이상 신호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면 여러분들이 궁금해하시는게 답이 나오죠. 왜 한국은 이런 고금리의 충격을 가장 먼저 때려맞았냐? 그 이유는 우리나라가 작년까지만 해도 금리가 낮은 편이었습니다. 2.7 정도 되는 10년물 국고체 금리가 지금은 4.3이에요.

미국은 원래 높았다가 더 높아진 거긴 하지만 우리는 낮았다가 높아졌기 때문에 그 타격이 훨씬 더 컸습니다. 더군다나 우리나라는 세계에서 만기가 가장 짧은 시장에 속하는데 어느 정도냐 우리나라는 가게 대출 변동 금리가 전체 대출에 한 3분 됩니다. 그리고 회사체 같은 경우도 무슨 문제가 있냐? 만기가 3년 이하짜리가 88%예요. 미국은 5년짜리, 7년짜리, 10년짜리 이렇게 회사체 만기가 긴데 우리나라는 1년짜리, 2년짜리, 3년짜리 이렇게 만기가 짧으니까 금리가 올라간 상태에서 1년만 유지되면 회사의 상당 부분이 만기가 돌아오면서 점점 높은 금리로 기업들이 조달 금리가 올라가죠.

그럼 투자가 줄어듭니다. 그리고 가게 제출이 금리가 올라가서 이자부담이 높아지게 되면 그러면 당연히 소비가 줄어듭니다. 그래서 투자와 소비가 함께 줄어드는 현상이 일어날 수 있고요. 그리고 많은 분들이 돈 빌려서 주식을 사는데 금리가 이렇게 높아진 상태에서 돈 빌리는게 점점 어려워지고 있죠. 그러다 보니까 같은 고급리지만 한국은 그 고금리의 여파가 몇 달 안에 경제에 영향을 미치고 주가에도 영향을 미치지만 미국은 만기가 워낙 길기 때문에 조금 더 늦게 도착하게 됩니다. 게다가 코스피는 항상 미국 증시보다 먼저 움직이는 특성이 있습니다.

왜 그러냐? 우리나라 수출에 2가 중간제거든요. 그러면 미국에서 재고를 줄이게 되면 우리나라한테 주문이 줄어들고 그게 당장 우리나라 장부에 찍힙니다. 그래서 우리나라가 먼저 주가에 영향을 받게 되고 그리고 외국도는 팔기 쉬운 시장부터 먼저 파는데 우리나라는 시장의 사이즈가 충분히 커서 주식을 팔고 빠져나가기도 쉽고 주식을 사주는 연기금이 튼튼하기 때문에 한국 시장에서 돈을 빼는게 상당히 쉬운 상태. 그 상태가 오랫동안 유지되 왔습니다. 더군다나 외국돈도 다 알아요. 앞으로 고금리가 유지되면이 타격을 우리나라가 먼저 받는다. 왜? 만기가 짧기 때문에.

그래서 금리가 내려가 주면 상관이 없지만 금리가 계속 높은 상태에서 고공 행진을 하면 가장 먼저 한국 경제 타격이 오기 때문에 일단 외국도는 우리나라에서 돈을 빼고 보는 겁니다. 이게 절대 낯선 현상이 아니거든요. 과거 회사를 보면 2000년 다컴버 때 우리나라 코스피가 미국보다 두 달 먼저 무너졌고요. 2007년부터 시작됐다고 볼 수 있는 글로벌 금융위기는 미국과 한국이 고점을 찍었을 때가 같습니다. 그런데 2018년은 우리나라 지수가 미국보다 8개월 먼저 빠졌고요. 2021년에는 우리나라 지수가 미국보다 6개월 먼저 빠졌습니다.

이렇게 금리 문제는 단순한 문제가 아니라 우리의 경제 상황이나 아니면 금융 환경을 다 바꾸고 주식 시장이나 환율에도 전부 다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너무나도 중요합니다. 그래서 제가 이번에 가짜돈 진짜 출관하면서 세 계장에서 금리 얘기를 했습니다. 6장에서는 이게 선별적으로 영향을 미치면서 점점 경제 전체 고금리가 확산되는 걸 자세히 말씀드려 놨고요. 그리고 산돈의 만기가 먼저 돌아온다는 거. 즉 만기의 문제에 대해서 9장에서 자세하게 다뤘습니다. 그리고 14장에서 고금리에 약한 다섯 개 자산을 설명을 했습니다. 그래서 금리가 올랐다고 해서 주가가 바로 다음날 떨어지는 거냐?

그게 아니라는 거죠. 고금리가 되는데도 미국의 주가가 계속 올라가요. 이건 전혀 이상한 현상이 아니라 지금까지 한 40년 동안 매번 반복됐던 현상입니다. 그래서 어떤 식으로 고금리의 청구소가 도착하는지 그 순서를 여러분들이 정확하게 파악하는게 정말 중요한데 그래서 한국의 가게, 미국의 중소형 기업 여기부터 청구소가 도착하게 됩니다. 10년물이 과연 5% 위에서 머문 기간이 얼마나 지속될 거냐. 지금은 석주째입니다. 근데 이게 점점 오래 갈수록 어떻게 되느냐? 미국 경제라 하더라도 이런 고금리는 쉽게 버틸 수가 없습니다. 2007년에 그렇게 좋던 미국 경제가 결국 5%라는 금리 앞에서 무너졌고요.

컨버블도 결국 금리가 올라가니까 이게 아무리 잘 나가던 IT 기업이라도 당장의 현금을 조달하지 못해서 문제가 됐죠. 그래서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우리가 갖고 있는 선입견으로 아이 금리는 무조건 내려올 거야. 이런 식으로 단정 짓구 생각할게 아니라 과연 고금리 기간이 얼마나 유지되는가 그걸 보면서 우리가 관찰할 영역이지 우리가 전제를 갖고 과거처럼 40년 동안 금리가 내려왔으니까 또 내려온다. 이런 식의 판단은 위험하다는 거죠. 그리고 내돈의 만기는 과연 몇 달짜리인가? 이게 정말 중요한데 여러분 우리나라가 왜 IMF 외한 유기를 맞았냐?

가장 직접적인 원인은 우리가 일본 돈을 3개월짜리로 빌린 다음에 이걸 태국 같은 나라에 5년짜리로 빌려줬습니다. 그랬더니 일본이 어떻게 했냐? 야, 너들한테 3개월만 빌려줬잖아. 돈 다 안 내놔. 이렇게 3개월 만기가 되자마자 일본 돈이 빠져나갔어요. 그래서 우리나라 외화가 고갈됐고 우리나라의 금융 회사들이 망하기 시작하면서 결국 외한기를 맞았죠. 그래서 금리가 올라갈 때 가장 중요한게 뭐냐? 바로 만기를 관리하는 겁니다. 앞으로 금리 때문에 경제가 어떤 방향으로 간다 하더라도 우리가 철저하게 준비한다면이 모든 것이 기회가 될 수 있거든요. 그래서 이번에 오는 기회를 많은 분들이 꼭 잡으시기를 바라면서 오늘의 지식한방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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