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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준

Accuracy score+0.8
순 place93
Scored calls310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52.3% / 54.0% / 56.4%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1.1% / +1.3% / -0.2
Bullish / Bearish / Neutral58.1% / 11.9% / 30.0%
Best horizon1y
Performance badgeLate call badge,Flood badge
Main channel신사임당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삼성전자 (138)#코스피 (110)#SK하이닉스 (99)#환율 (47)#미국채금리 (44)

How scores are calculated

12월 마지막 대폭락, 이때 가진현금으로 '이 주식' 사세요 (김대준 대표 / 1부)

신사임당 · 2025-11-27 · 유튜브 시청 9,715 · Board Views 6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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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환율#S-O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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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김대준 · 한국인

요약 보기

5월 이후 지수 2,600→4,200 상승 후 400p 조정은 정상 범위이며 내년 지수는 더 높을 수 있다. 외국인 매도는 포트폴리오 조정이고 세법 개정은 시장 악재 아님. 연말 횡보, 1월 상승, 2~3월 횡보 후 2분기 시황 개선 가능. 환율은 1470원 부근 고점 후 안정 예상. 2025 GDP 성장률 1.9% 등 경기는 확장 국면으로 판단. 경기민감주(석유화학·정유·유통) 관심 제시. 금·코인은 긴축 종료로 금 하락 가능성, 당분간 지켜보기 권장.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지난 5월부터 10월 중순까지 외국인이 국내 주식을 약 25조 원어치 사들였고, 10월 중순부터 11월까지는 약 15조 원을 팔았습니다. 중요한 건 딱 한 달 만에 여러분을 뵙는 것 같은데요. 저는 KR리서치 대표 김대준입니다. 여러분 반갑습니다. 최근 증시 상황은 어떻게 보고 계신가요? 시장에서는 불안하다는 얘기가 많습니다. 지난 5월 이후 주가가 굉장히 많이 올랐기 때문이죠. 많이 오른 뒤 조정을 받으니 투자자들이 불안하고 공포스럽다는 얘기를 많이 하십니다.

02. 제가 조금 다른 각도로 시장을 해석해 드리겠습니다. 5월 저점으로 보는 2,600포인트에서 11월 초 고점인 4,200포인트까지 1,600포인트가 올랐습니다. 최근 400포인트가 빠져 3,800포인트 수준에서 등락을 보이고 있죠. 1,600포인트가 오른 뒤 400포인트가 빠지는 건 정상적인 흐름이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내일이나 다음 주, 다음 달의 얘기는 아닐 수 있지만, 내년 흐름에서는 지금보다 훨씬 높은 지수가 나올 수 있습니다. 시장을 전혀 두려워하실 필요가 없다고 말씀드립니다.

03. 외국인 수급부터 보겠습니다. 외국인은 5월부터 10월 중순까지 약 23~24조 원을 샀고, 이후 11월까지 15조 원을 팔았습니다. 매수의 중심은 삼성전자였습니다. 이 기간 삼성전자 매수 금액이 약 20조 원이고, 삼성전자 외국인 지분율이 49.5%에서 52.5%까지 올랐습니다. 최근 매도는 하이닉스 약 7조 원과 최근 많이 오른 일부 종목에 집중돼 있습니다. 시장 전체를 부정적으로 본 매도라기보다 포트폴리오를 조정하는 과정으로 보입니다. 외국인 수급은 크게 우려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04. 정책 측면에서는 대주주 요건과 관련한 3차 세법 개정안이 나왔는데, 시장을 정상화하는 방향으로 법과 제도를 다듬는 과정이라고 봅니다. 양도세 문제도 세법과 상법 개정 관련 내용인데 윤곽이 잡혀가고 있어 시장에 큰 영향을 줄 사안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05. 하반기라고 하면 너무 짧게 보시는 게 제가 오랜 시간 시장에 있으면서 본 가장 잘못된 투자 습관입니다. 주식을 하면서 바로바로 수익이 나면 좋겠지만, 최소 6개월, 길게는 1년 정도의 관점에서 시세 흐름을 추적해야 수익이 날 수 있습니다. 연말까지는 지금 흐름이 이어지면서 지수가 횡보하는 모습이 나올 것으로 봅니다. 1월에는 지수가 오르고, 2~3월에도 어느 정도 횡보한 뒤, 2분기 정도에 전체적인 시황 개선이 나올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06. 지금 가장 큰 리스크는 환율 상승 우려입니다. 원인은 외국인 매도나 국내 정책 우려보다는 미국 연준의 긴축 종료 메시지에 있습니다. 긴축 종료는 미국이 풀었던 유동성을 회수하는 과정을 끝낸다는 뜻이고, 이는 채권 시장의 변화를 뜻합니다. 실제로 국내 3년 국채 수익률은 2.4%에서 2.9%까지, 10년 국채 수익률은 2.7%에서 3.2%까지 급등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외국인 주식 매도와 환율 상승이 함께 나타났습니다.

07. 다행인 건 최근 3년물 2.9%, 10년물 3.2% 선이 고점을 형성하며 더 오르지 않고 있다는 점입니다. 환율도 1,500원 돌파 얘기가 많았지만 실제로는 1,470원 부근에서 고점을 찍고 있습니다. 지수가 크게 반등하지는 못하겠지만, 기존의 급락과 패닉에서 벗어나 안정화 단계로 들어갈 가능성이 있다고 해석합니다.

08. 경기 침체보다는 경기 확장 국면으로 전환하는 흐름으로 이해하시는 게 더 효과적이라고 봅니다. 정부의 지원책으로 유동성이 늘어 경기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커졌지만, 성장률 지표는 오히려 개선되고 있습니다. 올해 1분기 우리나라 GDP는 -0.2% 역성장이었고, 2분기 0.6%, 3분기 1.2%로 올라왔습니다. 4분기는 소비를 중심으로 더 큰 폭의 성장이 나타날 것이라고 합니다. 정부는 올해 성장률을 1.9%로 발표했는데, 연초 OECD와 IMF가 예측한 1% 초반보다 훨씬 높습니다. 내년에도 2% 이상 성장률이 예상됩니다. 경기 상황은 우려보다 긍정적으로 보시는 게 투자 관점에서 더 효과적입니다.

09. 지수는 크게 움직이지 않고 횡보하는 반면, 경기는 좋아진다는 두 가지 전제를 놓고 보면 지금까지 시장을 끌어온 반도체나 지수 견인 종목보다는 경기 민감주에 관심을 가져갈 필요가 있습니다. 지수 영향력이 크지 않으면서 주가 개선 여지가 있는 종목들입니다. 최근 움직임이 나온 석유화학(금호석유화학, 대한유화, 롯데케미칼)과 정유(S-Oil), 그리고 백화점·유통 관련 종목들이 대표적입니다.

10. 연준이 긴축 종료 메시지를 냈으니, 이제 유동성 흡수를 멈추는 겁니다. 유동성 공급을 바로 하지는 않겠지만 흡수를 멈추면 금 같은 안전자산 가격은 하락할 가능성이 큽니다. 반대로 부동산은 상승할 수 있습니다. 코인은 제가 자세히 알지는 못하지만 금과 비슷한 흐름을 보인다고 알고 있습니다. 따라서 당분간은 긴축 종료와 유동성 회수 과정이 마무리되는 흐름을 조금 더 지켜본 뒤에 금이나 코인 투자를 결정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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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환율#S-O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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