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ople장 홈📈 Stock Masters주식 유튜브를 Articles로 읽고 Author의 예측을 실제 가격으로 확인합니다 people장 Board 홈요청하기

한국어 · English

Bull Bullish · DB Calls 기준 ·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삼성전자 호실적에도 하락? 이제 내려올 만큼 내려왔습니다

딜사이트경제TV · 2026-10-08 · 유튜브 시청 20,209 · Board Views 8 · Korean

Korean

유튜브 썸네일

#마이크론#환율#골드만삭스#삼성전자#금리#현금#SK하이닉스#나스닥#엔비디아

← 목록

저자: 미상 · 한국인

요약 보기

외국인 수급 부재로 삼성전자가 실적에도 하락했으며, 4분기 실적 컨센서스는 환율 하락 시 하향 가능성이 있다. 주주환원(자사주·특별배당) 등 이벤트가 나와야 외국인 매수가 유입될 것이며, 10월 말 IR에서 주주환원 발표 기대가 있다. 현 수준은 PER 5배 수준으로 낮아 하방 제한적이라 현금 여력이 있으면 분할 매수 고려, 소부장은 ETF 리밸런싱 영향으로 단기 과열 우려가 있다.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뭐, 외국인 수급이 안 들어오는 게 가장 큽니다. 주가가 어찌 됐든 외국인이 많이 사 줘야 오르는데, 얼마 전 마이크론 실적 발표 이후에도 아쉬운 모습이 있었어요. 어제 미국장에서 마이크론이 약 4% 반등하긴 했지만, 메모리 업황에 대해 미국에서 좀 더 강력한 모습을 보여 줘야 하는데 이미 많이 오른 부분이 있었죠. 그런데 우리 시청자분들께서 화가 나실 만한 대목은 일본은 좋고 대만은 신고가를 찍는데, 우리도 반도체 강국인데 이런 흐름에서 소외된다는 점입니다. PER 자체도 약 4.4배 수준이라 싸다고 볼 수 있죠.

02. 가장 중요한 건 4분기 실적이 107조 원 수준에서 얼마나 유지되느냐입니다. 시장에서는 110조 정도를 예상했는데, 환율 효과 때문에 105조 정도까지 낮춰 잡은 곳도 있고, 골드만삭스는 106조까지 떨어뜨렸습니다. 그런데 이 전망이 가정한 환율은 1,400원 후반대에서 1,300원 초반대로 떨어진다는 전제였어요. 지금 환율이 1,390원 수준이니, 만약 환율이 더 떨어진다면 4분기 컨센서스는 115조에서 120조 사이까지 올라갈 여지도 있습니다.

03. 투자자 입장에서는 피이 4배대에 반도체 실적이 이렇게 좋은데도 주가가 안 가는 이유를 봐야 합니다. 매크로가 여전히 주가를 덮고 있고, 외국인 자금이 들어와야 하는데 아직 그 조짐이 뚜렷하지 않아요. 오늘도 외국인은 조 단위로 팔고 있습니다. 이게 멈춰야 반등이 나올 것 같아요. 지난 반등 때를 돌이켜 보면 자사주 매수나 특별 배당 같은 이벤트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특별 배당 때 외국인들은 처음 사서 마지막에 팔았어요. 배당 수익률 1.8% 정도를 원했는데 시장이 오르면서 70~80%의 수익이 났기 때문입니다. 결국 외국인들은 이벤트에 집착하고 있다는 얘기입니다.

04. 지금부터 봐야 할 것은 두 가지입니다. 첫째는 4분기 실적 발표 전 환율이고, 둘째는 10월 말 삼성전자의 컨퍼런스콜과 IR에서 발표될 주주환원 규모입니다. 이벤트가 부재하고 외국인이 팔고 있다는 점에 집중하셨는데, 사실 가장 큰 이벤트는 실적이었습니다. 3분기에 이렇게 훌륭한 성적을 냈는데도 주가가 거의 안 움직였어요. 3개월 동안 107조를 벌었다는 건 하루에 1조 넘게 번 셈이니 대단한 성적인데 말이죠.

05. 미국 국채 금리가 5%를 넘어서 있고, 더 중요한 건 금리 인상 스탠스가 누그러지는 모습이 보여야 한다는 점입니다. 이번 고용 지표는 괜찮게 나와서 시장에 우호적이었지만, 그럼에도 한국 시장으로 외국인 자금은 아직 들어오지 않고 있습니다. 다만 미약하게나마 외국인이 삼성전자를 조금씩 사는 모습이 어제부터 보이고 있어요. 티는 나지 않지만요.

06. 이틀 전 삼성전자의 자사주 매수 이벤트가 끝났습니다. 외국인 입장에서 확정 수익이라 할 수 있었던 하루 20만~30만 주 규모의 회사 매수가 사라진 셈이에요. 다음 주나 다다음 주쯤 하이닉스의 이벤트도 끝나는데, 오히려 자사주 매수가 끝난 뒤에 외국인이 들어오지 않을까 추측해 볼 수 있습니다.

07. 더 중요한 건 미국에서 마이크론이 올라와야 한다는 점입니다. 미국에서 메모리를 보는 분위기가 좋아져야 해요. 어제 미국에서도 마이크론은 올랐지만 하이닉스는 빠졌는데, 그 하락 설명으로 환율 얘기가 나왔습니다. 아이러니하게도 시청자분들이 화가 날 만합니다. 주가가 나쁠 때는 환율이 높다는 설명을 들었는데, 지금은 환율이 진정되어 그 얘기가 잘 나오지 않아요. 오늘도 환율이 약 9원 빠졌죠. 이렇게 환율이 내려가는데도 외국인이 들어올 것 같다면, 실적 이벤트보다는 이미 알려진 실적 다음에 주주환원 이벤트가 나올 가능성이 높습니다.

08. 10월 내내 우리 시장이 많이 맞았습니다. 연휴 이후부터 계속 하락했는데, 조심스럽지만 얼추 마무리된 느낌이 듭니다. 어느 정도 맞을 만큼 맞았다고 볼 수 있어요. 외국인들이 선물 플레이를 하고 있는데, 제가 선물옵션 전문가는 아니지만 밴드 하단에서 팔면 다시 사게 되는 흐름이 보입니다. 9월 말부터 추석 연휴 이후까지 때린 규모를 감안하면, 이 정도 수준에서 리바운드를 기대해 볼 만하다고 생각합니다.

09. 환율, 금리, 유가 어느 것으로도 지금 하락을 충분히 설명하지 못하는 상황이라 시청자분들이 화를 내시는 것 같습니다. 국내 시장은 지칠 때쯤 한 번씩 산소호흡기를 달아 주는 경우가 있었는데, 요즘 국장을 떠나야 한다는 분위기가 며칠 팽배해졌어요. 이런 시점에서는 외국인 수급이 들어올 만합니다. 얼마 전에도 외국인이 2,000억 원 정도만 순매수했는데 지수가 1.5% 급등한 적이 있었습니다. 수급이 워낙 얇아서 조금만 사 줘도 크게 반응하는 것이죠. 지금도 외국인이 며칠째 조 단위로 팔고 있지만 삼성전자는 6,650~6,700원 선을 지키고 있어요. 예전 체력이었다면 6,000원이 깨졌을 텐데, 이렇게 강하게 맞고도 버티는 건 실적이 받쳐 주기 때문이기도 하고 자사주 매수가 떠받치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10. 밸류에이션 측면에서 PER 5배 수준은 정말 낮습니다. 여기서 주가가 조금 더 오르지 않더라도 현재 수준은 유지되고, 다음 주쯤에는 지금보다 높은 수준이 나올 수 있다고 봅니다. 자사주 매입이 끝나는 시점부터 외국인 매수세를 기대해 볼 만하고, 하이닉스와 마찬가지로 주주환원에 대한 발표가 빨리 나와야 할 것 같습니다. 그런데 그 발표가 10월 말로 밀린다면, 개인 투자자들은 전략을 세워 둘 필요가 있습니다. 그때 가서 또 급등하면 10월 초에 사지 못해 후회하는 상황이 반복되니까요.

11. 현금 여력이 있다면 지금 수준에서는 부담이 없다고 봅니다. 모아가는 종목이니 싸게 살 수 있다면 괜찮습니다. 다만 6월처럼 폭발적인 상승이 있을 가능성은 낮다는 점을 알고 계셔야 합니다. 지난 두 달 동안은 박스권 장세였기 때문에 "위에서 팔고 밑에서 사라"는 얘기를 가장 많이 드릴 수밖에 없었는데, 투자자분들은 이 말을 가장 싫어하십니다. 박스권 매매로 갈증이 있으셨을 텐데, 이제는 미국 시장으로 넘어가자는 얘기도 많이 나옵니다. 미국이 너무 좋다 보니 하이닉스 ADR을 사겠다거나 미국 마이크론을 사겠다는 얘기가 나올 정도면 이미 과열의 끝에 가까운 것입니다.

12. 국장을 아끼는 입장에서 말씀드리면, 하방 변동성이 큰 만큼 요럴 때 매수한 경우가 많았습니다. 지난 3주를 돌아보면, 월요일과 화요일에 빠졌다가 목·금에 올랐어요. 주말을 앞두고 악재가 나와 빠졌다가 다시 회복하는 패턴이 반복되었습니다. 그런데 오늘이 목요일이고 내일은 휴장이에요. 시장이 쉬는 것도 하나의 이벤트로 작용해, 3일 동안 리스크를 회피하거나 전략을 세우기 어려운 분위기가 시장에 녹아 있는 것 같습니다.

13. 결국 밸류에이션과 실적을 믿지 않으면 무엇을 믿겠습니까? 107조 원 실적이 나왔고, 100조 원 이상의 영업이익이 나온 것은 처음입니다. 이 최초의 기록을 바탕으로 박스권 하단에서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현금 여력이 있다면 지금 수준은 박스권 하단에 가깝습니다. 박스권이 6,500원에서 7,100원 사이였고, 한때 6,200원까지 갔다가 7,000원대로 올라온 흐름을 보면, 지금 6,600~7,000원 수준에서는 업사이드가 크지 않아 보입니다. 스마트 머니는 더 빠지면 들어오려고 할 겁니다. 이미 1~2% 정도 빠진 상태라 트레이딩 여력이 높지 않아요. 트레이딩 룸이 10% 정도 나와 박스권 상단까지 노릴 수 있을 때 마음이 편할 것입니다.

14. 물타기보다는 ETF를 활용하는 방법을 권해 드립니다. 많은 분들이 이미 삼성전자를 보유하고 계셔서, 여기서 물타고 빠져나오고를 반복하기는 어렵습니다. 대신 비슷한 성격의 지수 ETF를 담아 두고, 주가가 올라올 때 덜어내는 방식입니다. 이런 덜어내기 작업을 몇 번 하다 보면 박스권도 끝나 있을 겁니다. 한 달 전 출연 때도 같은 플랜을 말씀드렸는데, 실행이 쉽지 않다는 건 압니다. 하지만 다른 자산으로 현금화를 해 두면 다음 주 월요일 장이 열렸을 때 대응할 여지가 있다는 것만으로도 주말이 편안해질 거예요.

15. SK하이닉스는 솔리다임 IPO 주관사를 선정했다는 뉴스가 아침에 나왔는데, 아침에는 주가가 플러스였습니다. 그래서 오늘 하락을 솔리다임 상장 추진 때문이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결국 주말을 앞두고 시장 불확실성 때문에 빠진 것으로 보입니다. 미국 나스닥 선물도 빠지고 있고, 오늘 우리 선물도 나스닥 선물과 비슷하게 움직였어요. 하이닉스의 전략은 삼성전자와 거의 비슷합니다. 실적 발표는 10월 27~28일쯤으로 예상되는데, 그 전까지 기대감이 일부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컨센서스는 77조 원 정도이고, 두 회사를 합치면 180조 원이라는 엄청난 수치입니다.

16. 엔비디아가 200조 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발표하며 자신감을 보였는데, 시가총액 차이가 큽니다. 엔비디아는 7,700조 원, 삼성전자는 1,500조 원 수준이에요. 우리가 시총 차이만큼 덜 해야 한다는 뜻은 아니지만, 엔비디아는 꾸준히 해 온 것인 반면 우리는 이제 시작하는 단계입니다. 하이닉스는 40조 원을 집행 중인데, 이는 정말 역대급이고 처음이기도 합니다. 시장 눈높이에 안 맞는다고 화낼 일은 아닌 것 같아요. 이제 시작하고 있으니까요. 더 벌면 최소 50%까지 환원하겠다고 했으니, 주주들도 더 많이 벌어 달라고 응원해 줘야 합니다. 그래야 소각도 할 수 있을 테니까요.

17. 이익이 잘 나오는 것은 기정사실이고, HBM4 얘기를 하면 다 아실 겁니다. HBM4 내년 가격 상승률이 삼성전자에서 제시한 건 세 배, 100% 이야기도 나오고, 트렌드포스는 120%, 어느 하우스는 91% 정도로 봅니다. 역대급인 것은 맞습니다. 다만 2028년까지 감이 잡힌다는 얘기는 조금 조심스럽습니다. PER 네 배짜리가 2028년 실적을 끌어와 설명하기는 어려워요. 결국 시장을 받칠 만한 기초 체력이 부족하다는 뜻입니다. 개인 투자자들은 팔기만 하고 있어요. 30만 원 가면 판다, 210만 원 가면 판다는 식이죠. 자사주 매수 때문에 올라가다가 특별 배당 때 다 팔고 다시 빠지는 패턴이 반복됩니다.

18. 우리 개인 투자자의 힘과 외국인이 같이 들어와야 하는데, 지금 외국인은 파생 플레이를 하고 있고 개인은 올라오기만 하라는 식이라 수급이 세게 붙지 못하고 있습니다. 결국 이벤트로 한 번 크게 올라줘야 합니다. 주주환원을 기다릴 수밖에 없는데, 주주환원 발표가 시장이 환호할 만큼 나온다면 외국인이 강하게 들어올 가능성이 크다고 봅니다. 과거 패턴을 보면 삼성전자가 발표하기 전 기대감으로 올랐다가, 발표한 날 오히려 8% 빠진 적도 있었어요. 하이닉스는 장 끝나고 3시 40분에 발표했는데, 운전하다가 만세를 불렀을 정도로 반응이 좋았습니다. 주가가 얼마나 미리 선반영됐느냐에 따라 반응도 달라집니다. 지금은 선반영이 크지 않으니, 10월 중순 이후 기대감이 커지는 시기가 지금보다 주가 레벨이 높을 가능성이 크다고 봅니다.

19. 10월 말경 삼성전자 확정 실적과 SK하이닉스 실적도 나오니, 컨퍼런스콜에서 어떤 이야기가 나올지가 관건입니다.

20. ETF 얘기를 드렸는데, 가장 속 편한 전략입니다. 다만 소부장을 좋아하는 개인이 많아서 최근 주가 급등락이 장난 아닙니다. 두 달 전 서부장 때문에 힘드셨던 분들이 많았는데 요즘은 살 만하다고 하시니 축하드립니다. 지금 시장 변화는 업황보다 ETF 리밸런싱의 영향이 큽니다. 최근 일주일 동안 중소형주 위주로 코스닥을 플레이하는 흐름이 있었는데, 환율 때문에 큰 주식을 건드리기 어려워 작은 주식에서 움직였던 것입니다. 오늘 만기일이 곧 다가오니 리밸런싱이 일어나고 있을 텐데, 삼성전자와 하이닉스 물량을 덜어내 소부장으로 채운다는 흐름입니다. 소부장은 공매도도 많았고, 실적이 좋은 종목들이 많이 올랐습니다.

21. 다음은 아직 모릅니다. 수급 이벤트로 오른 것은 실적 이벤트처럼 연속성을 확인해야 합니다. 지금은 수급 이벤트로 미리 많이 올라 있는 상태입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삼성전자를 팔고 소부장으로 갈지 물어보시는데, 지금은 소부장으로 옮기는 것을 조심하셔야 합니다. 실적 시즌에는 비싼 종목을 들고 있는 것이 편할지, 싼 종목을 들고 있는 것이 편할지 생각해 보셔야 합니다. 싼 종목을 드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22. 저도 많이 오른 종목을 매매해 봤는데, 하루 음봉만 나와도 손절을 칩니다. 한국 시장에서는 위에 있는 종목에 들어갔다가 괜찮다고 버텼을 때 결국 여기까지 빠지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최근 종목들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빠지는 폭이 20%를 넘을 수 있습니다. 그래도 20% 더 빠졌을 때 물타고 더 살 수 있는 현금 여력이 있다면 괜찮습니다. 그런데 그런 현금이 없이 단순히 답답하고 도파민이 부족하고 수익이 안 나는 상태에서 실적이 괜찮은 종목을 팔고 옮기는 것은 조심하셔야 합니다. 좋은 종목이긴 하지만, 수급과 이벤트 때문에 올라 있는 상태에서 두근거림 때문에 들어갔다가는 손절하게 됩니다. 7월에도 그런 경험을 하셨을 겁니다.

23. 오해하지 마시고, 좋은 종목이긴 합니다.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원문 보기 · 글 내려 주세요 신청

#마이크론#환율#골드만삭스#삼성전자#금리#현금#SK하이닉스#나스닥#엔비디아

← List으로
공유페이스북밴드

이 Articles에 대해 요청(숨김) 수정 요청

Comments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