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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효

Accuracy score+1.2
순 place76
Scored calls728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50.5% / 49.9% / 53.0%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1.2% / +0.6% / +0.8
Bullish / Bearish / Neutral47.8% / 13.3% / 38.9%
Best horizon3m
Performance badgeLate call badge,Flood badge,Consistent accuracy badge
Main channel매일경제TV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삼성전자 (250)#SK하이닉스 (179)#코스피 (142)#현대차 (113)#환율 (58)

How scores are calculated

"언론은 쉬쉬하고 있어요" 정부가 철저히 숨기는 코스피 폭등의 진짜 이유 (김종효 이사 / 2부)

신사임당 · 2026-03-06 · 유튜브 시청 7,957 · Board Views 3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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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삼성전자#SK하이닉스#테슬라#현대차#금리#현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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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김종효 · 한국인

요약 보기

코스피가 올해 2월까지 40% 넘게 급등했으나 과열은 속도 측면이며 반도체는 밸류에이션 과열이 없다고 봄. 삼성전자·SK하이닉스 이익 추정치 상향이 상승 견인. 단, 사모신용 환매 압력과 유가 급등으로 M4 케펙스·유동성이 꺾이면 반도체 이익 모멘텀이 약화될 수 있다고 경고. 관세 이슈는 일시적 변동성 요인으로 평가. 금융주는 정책 강도에 좌우되며 기대수익을 시장수익률 수준으로 낮춤. 올해는 텐배거 종목이 줄어들 것으로 전망.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과열의 성격: 가격보다 속도

01. 벌써 올해 2월까지 3월 급락을 빼고도 거의 40%가 넘는 수익률이 나왔습니다. 제가 주식 시장에 들어온 지 30년 가까이 됐는데, 이런 장은 처음 본다는 얘기가 절로 나올 정도의 흐름입니다. 하반기까지는 전쟁이나 여러 변수 때문에 희석되고 있기는 하지만, 의심할 여지 없이 반도체가 핵심입니다. 반도체 투자가 이어지면서 나타나는 일부 소부장 종목군도 있습니다.

02. 코스피가 6천을 향해 가다 5천까지 하락했는데, 지금은 과열 구간이라고 보는 게 맞습니다. 다만 밸류에이션 과열이라기보다는 속도의 과열에 가깝습니다. 2월 말까지 시간대별로 들어왔던 이른바 기관으로 포장된 개인들의 ETF 매수가 워낙 강했기 때문에 시장에 과열이 있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03. 업종별로 보면 반도체는 아직 과열이 없습니다. 매물이 나오는 과정에서 다 같이 빠졌지만, 반도체는 여전히 밸류에이션에 과열이 없습니다. 반면 제약·바이오, 일부 금융, 자동차주는 보는 관점에 따라 다르겠지만 이미 밸류에이션 상단을 넘어선 것들이 있어서, 일부 업종과 종목군에는 과열이 있다고 정리할 수 있습니다.

이익 추정치 상향이 상승의 핵심인가

04.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이익 추정치 상향은 분명 상승의 주요 요인입니다. 작년에 두 회사를 합쳐 연간 250조 원 정도가 나왔을 때도 대단하다는 얘기가 나왔는데, 지금은 600조 원까지 거론되고 있습니다. 어디까지가 맞는지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05. 확실한 것은 삼성전자는 올해 4분기 내내 전년 동기 대비 증가할 가능성이 높고, SK하이닉스는 2분기와 3분기를 정점으로 전년 대비 이익이 떨어질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다는 점입니다. 반도체 이익 상승이 주가를 끌어올린 것은 분명합니다.

06. 또 하나는 자동차입니다. 우리나라 자동차주는 저평가의 대명사였는데, 사실 테슬라를 제외한 글로벌 자동차 기업이 모두 저평가였습니다. 폭스바겐의 PER도 다섯 배를 넘지 않습니다. 현대차는 로봇이라는 모멘텀을 타면서 전 세계에서 가장 싼 로봇주로 부각되었습니다. 이 두 가지가 시장을 끌어올렸기 때문에 시장이 크게 과열됐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속도의 문제가 있었고, 그 반작용이 지금 전쟁이라는 이슈로 나타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조심해야 할 매도 신호

07. 가장 주의해야 할 것은 반도체 이익이 매우 유동적으로 움직이고 있다는 점입니다. 이익을 실제로 하향시킬 수 있는 변수는 소위 빅테크 4사(M4)의 투자, 즉 캐펙스(CAPEX)가 줄어드는 것입니다. 이것이 가장 큰 변동성의 원천이 될 수 있습니다.

08. 최근 미국에서 나타난 이슈 중 하나는 사모신용 문제입니다. 블루아울 같은 작은 회사도 눈에 띄지만, 블랙스톤처럼 규모가 큰 펀드도 환매 압력에 시달려 임직원 자금까지 투입해 환매를 막았다는 얘기가 나왔습니다. 장중 변동성도 굉장히 컸습니다.

09. 이런 사모신용 문제가 미국 금융권의 문제로 번지면 두 가지가 동시에 일어날 수 있습니다. 금리 인하와 관련한 유동성 증가 기대감은 유가 급등으로 일부 꺾이고, 환매 압력이 높아지면 주식 시장에 공급됐던 유동성이 줄어듭니다. 그러면 M4의 캐펙스도 줄어들 수 있고, 우리가 높게 추정하는 반도체 이익 규모도 생각보다 덜 나올 수 있습니다. 여전히 압도적으로 높은 수준이지만, 지금까지는 250조에서 600조까지 계속 늘어나기만 했는데 이제는 600조에서 이익이 줄어들 수도 있다는 얘기입니다.

10. 이익 모멘텀이 꺾이는 지점부터는 주가 탄력도 줄어듭니다. 전쟁도 중요하지만, M4가 주도하는 IT 투자 흐름이 꺾이는지, 미국 시장에서 유동성을 줄이는 신용 리스크가 생기는지가 가장 중요한 변수라고 봅니다. 반도체만 빠지는 게 아니라 전력주, 전력 설비주, 원전주도 연동돼 있기 때문입니다.

관세 리스크는 단기 변수

11. 대법원 관세 위법 판결과 트럼프 대통령의 추가 관세는 시장 추세를 크게 바꿀 이슈라기보다는 일시적으로 변동성을 줄 수 있는 요소로 보는 것이 맞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슈퍼 301조를 활용해 합의보다 높은 관세를 언급하고 있는데, 4월 미중 협상과 3월 미국 측 협상에서 어떤 얘기가 나오는지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

반도체·금융주 랠리의 지속 가능성

12. 반도체는 이익의 크기에, 금융주는 정책의 강도에 달려 있습니다. 반도체는 앞서 설명드렸으니 금융주를 보면, 3차 상법 개정까지 나왔는데 최근 언론에서는 이를 피해 갈 방법들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기존 대주주와 기득권이 상법 개정을 방어하기 위한 전략을 짜고 있다는 뉴스가 나오고 있습니다. 금융주는 이 정책 강도를 얼마나 강하게 받아들이느냐에 따라 좌우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13. KB금융을 중심으로 PBR 1배를 달성했습니다. 이제 금융주는 추가 상승을 강하게 기대하기보다, 배당을 얼마나 올리느냐와 정부 정책 강도에 따라 추가 수익률이 결정될 것입니다. 금융주에 대해서는 눈높이를 낮춰 볼 필요가 있습니다. 예전에 시장 수익률을 상회했다면, 이제는 시장 수익률 정도를 바라보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버티기냐 현금이냐

14. 현금이나 주식이냐가 중요한 게 아니라, 싸게 산 사람들의 장입니다. 작년에 시장에 여러 가지 우려가 나왔을 때, 적어도 3,500선 아래에서 시장의 방향성을 보고 반도체든 바이오든 자동차든 강하게 투자했던 사람들에게 지금이 기회인 장세입니다. 지금 단기 급등락하는 종목을 잘못 사면 지수가 올라도 수익을 내기 쉽지 않습니다.

15. 작년부터 조선, 반도체, 자동차, 바이오, 전력주 등을 싸게 사서 들고 있는 분들에게는 아직 기회가 있다고 봅니다. 반면 5천 선 이후 뒤늦게 참여한 분들은 생각보다 기회가 많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무조건 버티는 것보다, 얼마나 싸게 샀는지가 지금 가장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텐배거는 줄어든다

16. 올해는 작년처럼 다섯 배, 열 배씩 오르는 텐배거 종목이 적어질 수밖에 없다고 봅니다. 올해 2월까지 40% 넘게 올랐는데, 하반기까지는 여러 가지를 검증하는 측면에서 시장을 봐야 합니다. 제약·바이오나 중소형주 중에서는 몇 개 나올 수 있겠지만, 작년 상반기나 올해 상반기 초반처럼 강한 강도의 텐배거 흐름은 줄어들 가능성이 높습니다.

실적 상향이 기대되는 섹터

17. 의심할 여지 없이 반도체입니다. 반도체를 빼면 우리 시장은 고평가 구간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반도체와 그 투자 흐름에 따라 움직이는 일부 소부장 종목군이 있지만, 소부장은 성장 속도를 고려하면 PER이 40~50배까지 올라온 종목이 많아 지금 추천하기는 어렵습니다. 이익 증가 관점에서는 여전히 반도체 빅3 종목이 가장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입니다.

18. 두 번째로 살펴볼 것은 석유화학입니다. 전쟁과 여러 변수로 희석되고 있지만, 올해 업황 턴어라운드가 가능하다면 석유화학 대장주처럼 규모가 있는 종목 중심으로 적자에서 흑자로 반전되는 턴어라운드 효과가 크게 나타날 수 있는 종목군으로 볼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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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삼성전자#SK하이닉스#테슬라#현대차#금리#현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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