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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적 반등만 노릴 때가 아니다: 코스피 7,000 돌파 시 지수보다 강할 종목군 점검

삼프로TV 3PROTV · 2026-11-04 · 유튜브 시청 69,795 · Board Views 0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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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 기초#코스피#나스닥#골드만삭스#JP모건#삼성전자#테슬라#현금#삼성SDI#현대차#금리#주식시장전망#외국인수급#옵션만기#엘리어트파동#5일신고가#종목압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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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삼프로TV 3PROTV · 한국인

요약 보기

방송에서는 코스피가 장중 저점에서 약 5% 반등하며 긴 아래꼬리 캔들을 만든 점을 들어, 단기 저점 가능성을 제시하는 해석이 나왔다. 출연자는 이 반등의 연속성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외국인은 여전히 대규모 순매도를 보였지만, 투신·금융투자·연기금이 막판 매수를 주도했다는 점, 일부는 숏커버링일 수 있다는 해석이 함께 소개됐다. 출연자는 10월 15일 저점 이후 약 3주간 횡보한 만큼 다음 주 옵션 만기(12일) 전후로 방향성이 나올 수 있다고 언급했다. 상방 근거로는 과거 미국 중간선거 사례, 블랙프라이데이 이후 수급 가능성, 60일선이 6,500 안착 시 상승 전환될 수 있다는 기술적 관점 등이 제시됐다. 반대로 외국인 주식 비중이 역대 최저 수준이라는 점, 일론 머스크 관련 테슬라·스페이스X 하락 등 리스크 요인도 함께 언급됐다. 결론적으로 방송은 6,300~6,500, 나아가 7,000~7,500까지 열어둔 시나리오를 제시하며, 지수보다 강한 종목을 압축하는 전략으로 5일 신고가 종목 점검을 권했다. 다만 이는 출연자의 전망과 해석이며 투자 권유가 아니다. 중간에는 광고(연타발 대창볶음, 법성포 통새우튀김) 내용도 포함되어 있다.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주리 구조대 2부, 지옥에서 돌아온 남자 우리 단호박 주식. 오늘 점심을 굶었을 겁니다. 손이 부들부들 떨리고 미국은 왜 저러나 싶고. 하지만 1시 반이 지나간 이후로 화색이 다시 돌아온 남자, 뉴스탁의 유창희 대표님 모시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어서 오세요. 지옥에서 살아왔습니다. 예, 예. 오늘 시장 어떻게 보셨는지요?

02. 오늘 시장은 진짜로 뭐라고 할까요. 기분 좋게 출발했다가 진짜 지옥을 맛보고, 이제 마지막 기회를 주는 거다, 시장이 너한테 마지막 기회를 주는 거야라는 것인지, 아니면 잘 견뎠다, 이제는 꽃길만 있을 거다라는 것인지, 시비가 좀 엇갈릴 수 있는 그런 하루의 마감이 아닌가 판단하고 있어요. 꽃길이란 뜻은, 설레발이라 말할 수 있는데, 보통 오늘 같은 모습은 찐반인 경우가 많거든요.

03. 왜요? 형, 나는 대표님 나오신 거 잘 듣습니다. 나 착해서 얘기하면 다 들어요. 근데 난 대표님 나올 때마다 오늘이 찐반이라고 하셨던 것 같아. 내가 언제 그랬나요? 내일이 중요합니다, 다음 주가 진짜 중요합니다. 아, 내가 언제 올 때마다 찐반이라고 했는지는 정정해 주세요. 제가 올 때마다 그랬습니다. 하십니다. 정정하겠습니다. 느낌이 그런 거지, 느낌이.

04. 오늘 왜 찐반입니까? 근거를 들어 볼게요. 근거가 중요하지요. 오늘 저점에서 코스피가 거의 5%를 끌어올렸어요. 분봉을 보여 드릴게요. 최저점 대비 바닥권에서 긴 아래꼬리가 만들어지면서 올라왔다는 것은 단기 저점일 가능성이 높거든요. 찐반이냐 아니냐를 논할 때는 거래량이 실리는지, 저점에서 의미 있는 반등이 나오는지를 보는데, 지금은 거의 4.8% 올라온 거니까요. 특히 코스닥은 5% 이상 올라왔을걸요.

05. 코스닥은 4.5%네요. 외국인 매수가 코스닥에 더 들어왔어요. 그렇죠. 이렇게 끌어올렸기 때문에 이런 흐름은 진정한 바닥 신호가 될 수도 있다고 해석할 수 있습니다. 코스닥은 그동안 흘러내리기만 하면서 저점이 잡히지 않았는데, 오늘 긴 아래꼬리 도지가 나왔다는 건 의미가 있다고 판단하고 있어요. 코스피는 계속 저점을 다지는 모습이었잖아요. 그런데 만약 오늘 음봉으로 마감했다고 생각해 보세요. 얼마나 아찔합니까. 음봉으로 끝났으면 저점을 깰 수도 있었어요. 오늘 저가에서 종가로 끝났으면 단기 신저점이었을 거고, 그러면 최악의 경우 5천 초반도 갈 수 있었겠죠. 당시 나스닥 선물이 2%씩 밀리고 있었으니까요. 다행히 끌어올리면서 아래꼬리가 길게 달렸어요. 색깔은 음봉이지만 갭상승이 크게 나왔으니 일단 살리는 좋은 흐름입니다. 그리고 최근 저점 언저리, 5,500 구간이 저점일 가능성이 높겠다고 봅니다. 오늘 하루 아닌가 판단합니다.

06. 앞서 송재경 대표님께도 여쭤봤는데, 저와 가영 씨 의견이 톤이 조금 다릅니다. 외국인이 2조에서 3조 가깝게 던졌는데도 저걸 다 밀어 올렸다는 점을 찐반으로 보는 시각이 있고, 외국인이 이런 상황에서도 2~3조를 던진다는 것 자체가 오늘의 반등이 연속성에 의문을 갖게 한다는 회의적인 시각이 있죠. 오늘 하루만 보면 연속성은 아직 모르는 겁니다. 오늘 올랐다고 내일도 오른다고 말할 수는 없어요. 최근 3주 동안 하루 오르고 하루 빠지고를 반복해 왔으니까요. 지난주 화, 수 같은 연속된 상승이 나와야 제대로 저점이 만들어졌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07. 외국인이라고 해도 씨티, 골드만삭스, JP모건이 다 다르게 움직입니다. 어떤 외국인은 사고 어떤 외국인은 팔아서 토탈로 2조 6천억이 매도된 것이지만, 수급으로는 잡히지 않아요. 12시 반부터 본격 반등이 나왔는데, 외국인은 그 시점부터 2조 정도 팔았고 막판에 6천억이 추가로 더 나왔어요. 그럼에도 주가는 반등에 성공했죠. 오늘의 주역은 투신, 금융투자와 연기금이었습니다. 금융투자가 막판에 공격적으로 매수하면서 지수가 올라왔어요.

08. 이런 것들을 감안하면, 외국인은 여전히 매도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일부는 숏커버링일 수도 있습니다. 숏커버링은 공매도 포지션에서 손실이 나서 청산하는 경우도 있지만, 이익이 커진 상황에서 수익을 확정 지으려고 매수하는 경우도 있거든요. 오늘 그런 느낌을 조금 받았어요. 그러니 수급적으로도 외국인이 긍정적으로 볼 부분이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09. 다만 제가 회의적으로 보는 이유가 있습니다. 저도 시장이 떨어지길 바라는 건 아닙니다. 9월 중반부터 10월까지 외국인이 미친 듯이 팔았잖아요. 그래서 바닥 잡았다, 끝났다 했는데 또 팔았죠. 외국인의 주식 비중이 삼성전자, 하이닉스 등으로 47%였고, 46%면 역대 최저입니다. 역대 최저라고 해서 더 빼지 말란 법은 없어요. 지난주까지는 외국인 매도가 멈춘 듯한 느낌이었는데, 어제 오늘은 외국인이 무섭게 매도하는 것은 맞아요. 다만 희망을 돌린다면, 이게 마지막 흔들기, 개미 흔들기일 수도 있다는 겁니다. "이래도 안 팔래? 이래도 도망가지 않을래?" 하는 속임수 액션일 수도 있어요.

10. 이 흔들기는 좀 더 있을 겁니다. 제가 캔들을 세어보면 10월 15일 저점을 맞은 뒤 오늘까지 14거래일, 약 3주를 횡보했어요. 3주를 행보했다는 건 위든 아래든 하나 터진다는 뜻입니다. 위로 가든 아래로 가든 크게 나올 수 있어요. 조금 늘어져도 다음 주 정도면 방향이 나옵니다. 다음 주 12일이 옵션 만기 주예요. 만기 일주일 전에는 옵션 프리미엄을 다이어트 시키는 과정이 있는데, 빠르면 이번 주 후반, 늦어도 다음 주부터 방향이 나올 수 있어요. 저는 일단 위로 볼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11. 과거 사례도 있습니다. 지난 대선 때 트럼프가 당선되면서 나스닥 선물이 엄청 밀렸고 우리 증시도 흔들렸는데, 미국장은 이후 플러스를 보여줬고 우리나라도 따라 올라갔죠. 2006년 부시 정권 때 상하원을 민주당에 빼앗겼는데도 주가는 계속 올라갔습니다. 그러니 민주당이 이번에 상하원을 장악했다고 해서 무조건 나쁘다고 볼 수는 없다는 게 시장의 해석 아닐까요. AI 관련해서도 패권 다툼이라는 얘기가 많은데, 민주당도 그 부분에서는 보수적으로 가는 편이었습니다. 민주당 되면 중국과 갈등이 끝날 거라 했지만, 오히려 바이든 때 미중 관계는 트럼프 때 못지않게 심하게 몰아붙였죠. 민주당이든 공화당이든 그 관계는 크게 다르지 않아요.

12. 또 하나는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테슬라가 빠지고 있는데, 일론 머스크가 공화당에 올인하고 1천억 원 넘게 썼다고 하면서 공화당이 진다는 쪽으로 확정적인 분위기다 보니, 테슬라가 3.7%, 스페이스X가 4.5% 빠지고 있어요. 주요 종목이 크게 하락한 이유가 일론 머스크라는 오너 리스크죠. 텍사스 주지사도 넘어갔으니 텍사스 공장 중심의 테슬라에 문제가 되지 않겠냐는 우려도 있습니다. 반대로 생각해 보면, 미국은 대놓고 기업 후원금이 오가는 나라인데, 민주당이 그 돈을 싫어할까요. 데이터센터를 막는다면 국민 중에는 좋아할 수 있어도 아마존, 구글, 메타 같은 기업은 좋아하지 않을 겁니다. 민주당 쪽에 후원금을 더 낸다고 알려진 기업들인데, 데이터센터를 못 짓게 하면 후원금을 낼까요. 민주당도 대놓고 안 된다고 하지는 못할 수 있고, 주민 눈치를 보며 까다롭게 할 수는 있겠지만 기존 계획을 전부 취소하고 앞으로 못 짓게 하면 미국 경제가 나빠지고 자기들한테도 좋을 게 없어요. 로비 자금을 더 받으려고 일부러 까다롭게 굴 수는 있어도, 결국은 허가해 주는 것 아니겠습니까.

13. 호박이형의 하락 시나리오는 뭡니까? 만약 오늘 장중 저가에서 종가가 끝났고 4~5% 마이너스로 끝났다고 칩시다. 장중에 플러스였다가 마이너스니 폭으로 치면 5~6%, 거의 서킷 브레이커에 가까운 매도였다는 거죠. 그리고 내일도 추세적으로 하락하면 어떤 액션을 취하시겠어요? 있는 돈 없는 돈 다 끌어서 또 사죠. 형은 한국은행입니까, 돈을 막 찍어내게요. 아니, 지금 더 사고 싶어요. 오늘도 더 사고 싶었는데 무서워서 못 썼어요. 마지막으로 쏠 수 있는 돈이 있는데, 이걸 쏘게 되면 단번에 떨어질 수도 있으니 혹시 몰라 참은 것도 있어요. 형 엄청 좋아하시네요. 우리 개미들 같아요. 전문가인데. 그러니까 조용히 개미 대장이죠. 우리들의 대장 느낌이에요.

14. 제가 제일 두려워하는 건 여기서 더 빠지는 게 아니에요. 더 빠지고 나서 반등을 줬을 때가 두렵습니다. 아직은 지금 가격대는 반등을 줄 거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5,000이 될 수도, 5,200이 될 수도, 지난 7월 저점이나 4,800, 4,900까지 빠질 수도 있겠죠. 더 빠질 수 있지만 최소한 지금 가격대는 반등을 줄 겁니다. 다만 그다음이 자신이 없어요. 반등 주고 6,500, 7,000까지 가는지, 아니면 반등 주고 다시 빠지는지 모르니까요. 어설프게 올라왔을 때가 가장 두려워요. 지금 여기서 얼마가 더 빠진다는 건 두렵지 않습니다. 더 빠져도 지금 가격은 올 테니까요. 더 빠진 뒤 지금 가격에 왔을 때 더 갈 것인지, 아니면 시장이 끝났다며 체념할 것인지를 모르니까 그 신호가 나오기 전까지는 기다리는 게 맞고, 더 빠지면 마지막 반등을 노려 손실을 줄여야죠. 더 사게 되겠죠.

15. 대표님은 일평생 주식하면서 시장이 진짜 빠지겠다고 생각한 적이 한 번이라도 있으세요? 궁금해서요. 형, 이건 질문이 아니라 모욕이야, 능욕. 지금 나랑 방송을 세 번 하고 3개월 동안 나에 대해 뭘 얼마나 안다고요. 아니, 진짜 궁금해서요. 안 좋을 때는 되게 안 좋다고 말해요. 정말요? 지난 6월에도 고점이니 현금을 챙겨야 한다고 얘기했어요. 형은 포지션이 없으면 되게 냉정하게 보고, 포지션을 잡는 순간 냉정함을 잃어요. 슈퍼 롱돌이죠. 와, 대단합니다. 부정적인 생각을 하는 순간 시장은 아마 돈이 될 거예요.

16. 그럼 지금 시장은 횡보하며 기간 조정을 할 거라는 쪽인가요, 아니면 찐반을 다졌으니 슬슬 올라갈 확률이 더 높다고 보시나요? 기간 조정은 줄 만큼 줬다고 생각해요. 여기서 길어야 한두 주 정도지, 이렇게 계속 가지는 않을 겁니다. 8월 중순부터 10월까지도 기간 조정이라고 봤어요. 이건 박스피가 아닙니다. 박스피는 상하 20~25%를 두고 움직일 때를 말하고, 지금은 10% 내외죠. 기간 조정입니다. 저는 6,000 정도까지의 조정까지 열어 놨었는데, 생각보다 강한 조정이 나와서 하방이 더 열린 거죠. 중요한 건 결과론적으로 저는 이것을 기간 조정으로 봤고, 위아래가 열려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면서 위로 봤다는 겁니다. 그래서 밀리면 사는 게 맞다고 대응했어요.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지금은 3주 차 후반이고 14거래일이 지났으니, 얼마가 더 나올지 모르지만 이제 절반 이상, 어쩌면 80%는 왔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서 저점만 깨지 않는다면 위를 바라보고 있고, 최소 6,300~6,500까지 갈 수 있습니다. 중요한 건 이번 달 안에 6,500을 가는지예요. 또 욕하시겠지만, 2차 대세 상승의 초입일 수도 있습니다.

17. 6,500까지 가서 찐반으로 오르면, 개미 수급이 더 팔고 외국인이 그때부터 사 줄 거예요. 엔트로픽 상장도 끝나니까 거기서 공모했다가 빠져나오는 돈이 다시 삼성전자, 하이닉스로 들어올 수 있고요. 내년 상반기까지 9천까지 간다는 얘기도 있어요. 11월 말쯤에는 블랙프라이데이라는 대규모 쇼핑 시즌이 있죠. 물건만 사나요, 주식도 쇼핑하죠. 이미 주식이 50% 세일돼 있으니 쓸어 담는 거죠. 블랙록은 블랙프라이데이에 놀고 있겠어요? 아니죠, 주식을 담죠.

18. 초록색 선은 60일선인데, 계속 내려오다가 지금 옆으로 눕고 있어요. 주가 지수대가 6,500인데, 이번 달 중에 6,500을 안착시키면 60일선이 위로 돌아서게 됩니다. 그러면 대세 상승 초입이 되는 거죠. 엘리엇 파동으로 보는 사람도 있어요. 1차 상승, 2차 조정, 3차 상승, 4차 조정, 5차 상승 같은 큰 상승이 한 번 끝났고, 지금은 A-B-C 조정 중일 수 있다고 보는 거죠. C파동이 A파동보다 길어야 한다는 얘기도 있지만, 차트는 성향에 따라 보는 거니까요. 펀더멘털이 워낙 좋으니 덜 내려간 것이고요. 꼬리를 인정하느냐 안 하느냐에 따라 저점을 깼다고 보기도 하고 안 깼다고 보기도 합니다. 꼬리를 인정하지 않는다면 저점을 깬 것이고, 그러면 5파동이 끝난 것일 수도 있죠. 그러면 주봉 기준으로 몇 주가 걸려서 한 번 오르고 ABC로 빠진 뒤 새로운 상승 파동이 나오는 겁니다. 이렇게 대세 상승의 1차 파동이 시작되는 거죠. 꼬리를 인정하지 않는 경우도 있다는 얘기죠. 종가 기준으로만 보는 사람도 있어요. 장중 흐름도 중요하지만 종가 캔들을 기준으로 보는 거죠.

19. (광고 후 이어짐)

20. 자료를 추가로 보면서 이야기를 이어가겠습니다. 형, 좀 드세요. 지금 냄새가 엄청 좋아요. 연타발 제품을 여러 가지 소개해 드렸는데, 연타발 하면 대창 아니겠습니까. 이번에는 대창볶음을 들고 와 봤습니다. 410g짜리로 세 팩이 나가고, 가격은 41,700원입니다. 대창은 맛있지만 집에서 손질하고 조리해서 먹기가 까다롭죠. 그래서 보통 외식으로 많이 드시는데, 저희가 간편하게 조리해서 집에서도 드실 수 있도록 들고 와 봤어요. 연타발은 연예인들도 많이 좋아하는 집이라 맛은 보장됩니다.

21. 장점을 말씀드리면, 까다로운 대창을 직접 손질해 느끼하지 않게 삶았다고 합니다. 드셔 보니 담백한 편이고, 곱이 살아 있어요. 양념장은 비법 양념장인데, 냄새만 맡아도 맛있는지 알 수 있을 만큼 향이 좋아요. 대창을 파는 곳은 쿠팡에만 해도 2만 개는 뜰 텐데, 양념이 찐이네요. 대창이 질기지 않고 질리지도 않아요. 구이로 먹으면 바삭한 느낌이 있는데, 이건 야들야들한 느낌이 강하고, 볶음이라 또 다릅니다. 대표님은 광고도 잘하시네요. 소갈비살까지 같이 들어 있어서 풍성한 맛을 즐기실 수 있고요. 집에서 대창만 드시지 말고 우동사리와 야채를 넣어 비벼 드시면 정말 맛있을 것 같아요. 야식으로 소주 한잔하면서 드시기에도 좋고, 밖에 나가기 쉽지 않을 때 집에서 깔끔하게 드시기 좋습니다. 가격 대비 양도 많아요. 식당에서 두 명이 대창을 드시면 10만 원 넘게 나오는데, 1인분 120g은 구우면 30g 정도로 쪼그라들잖아요. 이건 400g씩 세 팩이니 정말 저렴하죠. 식당에서는 배불리 먹은 적이 별로 없고 밑반찬을 많이 먹게 되는데, 이건 넉넉하게 드실 수 있습니다.

22. 대창볶음을 드시고 나면 튀김이나 달달한 후식이 당기는데, 같이 드시면 너무 맛있을 것 같아요. 법성포 통새우튀김도 함께 소개해 드릴게요. 대창 기름을 먹고 튀김까지 먹는 더블 업이네요. 대창은 양념이 있지만 튀김은 담백하니 조화가 좋죠. 새우튀김이라고 하면 튀김옷이 두껍고 새우는 찔끔 들어 있는 제품이 많은데, 이건 그렇지 않습니다. 새우가 크고, 새우깡 모양 그대로 큰 새우를 튀긴 거예요. 튀김옷이 얇고 살이 잘 씹혀요. 국내산 자연산 새우로, 법성포 근처 영광에서 온 거죠. 머리가 작아서 한 입에 쏙 드시기 좋고, 비린내나 이질감이 전혀 없어요. 고소하고, 인터넷으로 사 드신 튀김은 기름이 쩔어 있거나 오래된 느낌이 나곤 하는데, 이건 그렇지 않아요.

23. 근데 이거는 정말 신선하고, 꼬소함이 쫙 올라오는 게 비린 맛이 하나도 없어요. 그런 얘기를 할 건 아니고, 정말 고소해요. 고소하고 살도 있고, 이게 보통 새우 껍질과 조화가 잘 돼 있네요. 저는 원래 껍질도 같이 먹는 편인데, 이게 큰 새우가 아니라 작은 새우라서 껍질이 억세지 않아요. 껍질이 부드러워서 통으로 먹기 정말 좋아요.

24. 그리고 안주 같은 걸 드시면서 칼로리 걱정이나 몸 건강을 생각하시는 분들도 많으시잖아요. 통새우는 단백질이 굉장히 높기 때문에 이 점도 참고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고단백 13.4g에 탄수화물은 적고요. 조리도 되게 쉬워요. 에어프라이어를 180도에 맞춰 놓고 15분 딱 돌리면 그냥 튀긴 것처럼 바삭하게, 지금 이 느낌 그대로 나옵니다. 연타발 대창볶음, 그리고 비어 애홈 법 자연산 통새우 튀김, 이것 꼭 가져가 보시면 좋을 것 같고요. 고정 댓글에 링크 달아 드릴 테니 링크 타고 한번 살펴보시면 좋겠습니다.

25. 저희 방송을 글로벌하게 많이 보시는 것 같아요. 블룸버그에서 저희 방송을 보고 속보를 낸 것 같습니다. 그래요? 호박이형에게 표를 좀 주는 것 같은데, 미국 중간선거 불확실성 해소, 기술주 저가 매수세 유입, 반등 가능성 주목, 이런 기사가 나갔다고 합니다. 좋은 소식이네요. 그래서 말씀을 조심하셔야 돼요. 영향력이 블룸버그까지 다 갑니다. 그럼요. 네, 조심하셔야 돼요.

26. 자, 호박이형 이제 5분밖에 안 남았는데, 호박이형이 하고 싶은 자료가 뭐가 있을까요? 아까 그걸 마저 한다면, 엘리어트 파동 1-2-3-4-5, A-B-C인데, 이게 꼭 깨지 않아도 된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었어요. C가 A의 저점을 안 깨는 경우도 있다는 거죠.

27. 앞으로가 중요할 것 같아요. 지난번에도 말씀드렸는데, 지금부터는 종목을 계속 압축하는 전략을 가져가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무슨 말이냐면, 기술적인 반등만 노리는 거라면,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최소한 6,200~6,300까지는 올 수 있지 않을까 봐요. 두 번째 개입이 발생한 자리까지는 올라올 수 있을 거라 보고 있거든요. 그런데 그 자리까지 올라오면 "시장 끝났다"라고 생각하는 분도 있을 수 있잖아요. 그러면 다 정리하고, 연초에 보든 한 달 뒤에 보든 하는 거죠.

28. 그게 아니라 여기서 더 올라갈 수 있다고 보는 거예요. 제가 9천까지는 모르겠지만, 최소한 제가 보는 게 맞다면 7,000에서 7,500까지는 언제든 갈 수 있다고 보고 있어요. 지금 5,600 정도니까 약 2,000포인트인데, 지수로 따지면 40% 정도가 오르는 거예요. 숫자로는 작아 보이지만 퍼센트로 따지면 4~50%가 오를 수 있는 거죠. 정말 강한 랠리가 나오면 기간도 1~2개월, 석 달 정도에 걸쳐 지수가 4~50% 오르면, 종목은 7~80%씩 오르는 것도 나올 거예요. 그런 걸 대비한다면, 계속 말씀드리지만 주가 지수보다 더 강한 종목을 보는 게 맞아요. 그 압축을 해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29. 대표적으로 지금은 배터리 쪽이죠. 삼성SDI도 엄밀히 따지면 오늘 기사에 나왔는데, 어쨌든 안 빠졌잖아요. 최근 흐름을 보면 한두 달 정도 박스권인 것이지, 이 종목이 빠져 있는 건 아니거든요. 삼성SDI나 포스코퓨처엠 같은 종목군이 그 대상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LG CNS도 은근히 먼저 V자 반등을 줬고, 지금 횡보하고 있어요. 만약 이런 종목이 치고 나가면, LG CNS는 피지컬 AI와도 엮여 있거든요. LG 그룹에서요. 차트로만 보면, 이런 기업들을 갖고 계시다면 갖고 있는 게 맞고, 없으시다면 이런 패턴을 보이는 종목의 매수를 고민하는 게 맞다고 생각해요.

30. 그 외에 종합 주가지수와 동행하거나 비슷하게 움직이는 기업들도 있는데, 하이닉스는 지수가 지금 밑에 있는 반면 하이닉스는 위에서 움직이고 있잖아요. 그러면 삼성전자보다 하이닉스가 앞으로 조금 더 힘을 낼 수도 있는 거죠. 그런 것들을 구분해서 봐야 하지 않을까요? 안 좋은 기업도 있을 수 있죠. 몇 번 말씀드렸지만 현대차는 좀 애매하잖아요. 자리를 만드는 것 같지도 않고요.

31. 오늘 당장 자르자는 게 아니라, 만약 22 언저리까지 왔는데도 반등을 더 이상 못 준다면, 종목 교체를 계속 고민해야 하지 않을까요? 지난주에도 말씀드렸던 것 같은데, 지금까지 손 놓고 지켜봤다면 앞으로는 손 놓고 지켜보는 게 아니라, 주도주가 계속 바뀔 수 있으니 그런 종목을 계속 체크해야 해요. 매시간 체크하자는 게 아니라, 장이 끝나고 저녁에 한 시간 정도 시간을 내서 돌려 보시면 좋겠어요. 저는 그럴 때 5일 신고가 종목을 많이 보는 편이에요. 여기 모든 종가 신고가 등 여러 조건으로 검색할 수 있는데, 저는 5일 신고가로 조회를 해요.

32. 5일 신고가가 뭐냐면, 최근 5거래일 중에 신고가가 나온 종목이에요. 조금 빨리 체크할 수 있죠. 보통 연중 신고가, 60일 신고가 등도 있는데, 5일, 20일, 60일, 연중 52주 등 신고가 조건을 나열할 수 있어요. 저는 5일 신고가를 많이 보는데, 종목이 좀 많긴 하죠. 그래도 빨리 강한 종목을 찾을 수 있고, 현재 유행하는 패턴도 볼 수 있어요. 그런 걸 보는 연습을 하시면 좋습니다.

33. 이제부터는 하루에 한 시간 정도씩 이 5일 신고가 종목군을 쭉 훑어보시면서, 이건 아니네, 이건 괜찮은 것 같다, 이런 식으로 보시고, 며칠 반복하시면 중복되는 종목이 나오잖아요. 그렇게 종목을 압축하는 전략을 가져가시면 좋을 것 같아요.

34. 질문은 없어요? 다들 들은 것 같은데요. 반등할 때 뭐가 오른다는 거예요? 6,000, 6,500 정도로 반등할 때는 S 관련주랑... 저는 일단 지금도 계속 보고 있고, 좋으나 싫으나 삼성전자와 하이닉스는 갈 거라고 보고 있어요. 제가 월요일에도 한번 말씀드렸던 것 같은데, 가중평균 지수 차트를 보시면, 그 종목들은 신고가를 보여 주는 경우가 있어요. 미국 S&P 500 가중평균이에요. 시장이 죽지 않았다는 얘기거든요. AI 관련 종목이 안 좋은 거지, 전체 시장이 죽었다고 표현할 수는 없어요. 시장은 돌고 돈다는 거죠.

35. 그리고 오늘 장 중에는 미국 국채금리가 4.9% 이하로 떨어지기도 했는데, 지금은 조금 높은 자리에 있을 것 같아요. 4.91% 정도네요. 만약 국채금리가 4.8대로 떨어지고, 빠르면 4.8 초반까지도 떨어지고, 유가도 떨어진다면, 트럼프가 오늘 선거 패배를 인정했잖아요. 아무도 그렇게 생각 못 했는데, 그러면 중동 전쟁도 금방 해결책이 나오지 않을까요? 그러면 유가가 떨어질 수 있어요. 그러면 저는 다시 AI가 간다고 보고 있습니다. 이란 전쟁을 물어보는 채팅도 있었어요. 어제도 합의 가능성 때문에 유가가 떨어졌다가 다시 올라갔지만, 만약 유가가 90달러 이하로 떨어지고 미국 국채금리가 4.7%대로 떨어지면, AI 데이터센터 관련주도 날아갈 거예요.

36. 그 스토리라인이라면 코스닥보다 코스피가 훨씬 좋겠네요. 아니죠, 코스피는 그렇게 되면 삼성전자, 하이닉스, 아까 말씀드린 배터리, 그리고 전력 인프라 쪽이 되겠죠. 코스닥은 삼성전자, 하이닉스가 자리를 잡아주면 소부장이 가겠죠. 그리고 배터리가 가면 배터리 소재도 갈 수 있고요. 그러니까 저는 같이 간다고 봐요. 코스피만 가는 게 아니라 코스피와 코스닥이 한동안은 같이 간다고 봅니다. 한 달인지 두 달인지 모르겠지만, 그 다음에는 갈리겠죠. 어디가 더 가고 못 가는지는 갈리겠지만, 어쨌든 금리와 유가가 떨어지고, 금리가 4.8초반까지 빠지면 AI 관련, 특히 반도체에 대한 부정적 뉘앙스가 상당 부분 해소될 수 있다고 보고 있어요. 그러니 지금 갖고 계신 종목이 있다면, 주가가 좀 올라온다고 성급히 팔지 마시고 버티셔야 해요. 고생해서 버티셨잖아요.

37. 마지막 질문입니다. 짧게만, 현대차 님께서 미국도 자기 집 앞에 데이터센터를 못 짓게 하는 거면, 바다에 띄우는 부유식 데이터센터는 가망이 아예 없는 건가요? 이런 질문이 꽤 있었어요. 부유식 데이터센터는 기술적으로 아직 해결해야 할 부분이 있어서, 제가 명확하게 말씀드리기는 힘들어요. 다만 데이터센터가 쉽게 취소되지는 않을 것 같아요.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이럴 때 한국 정부가 한국에 데이터센터를 어마어마하게 지으면 좋지 않을까 싶어요. 지금 짓고 있는 것은 사실 조금 짓는 거죠. 더 지어야 해요. 그래서 아시아의 데이터 허브를 만든다면, 그건 계속 돈이 들어오는 거잖아요. 원래 그렇게 하겠다고 발표했는데, 속도감 있게 추진하면 좋겠어요.

38. 정부에 어떻게 제안하실 수 있나요? 한번 부탁해 보시라고요. 네, 응원합니다. 좋습니다. 그러면 유창희 대표님은 여기서 보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이 수요일인데, 금요일에 나오시나요? 금요일에 나오긴 합니다. 금요일에 어떤 표정으로 나올지 기대되네요. 웃으면서 만나요. 제발요. 알겠습니다. 단호박 주식 유창희 대표님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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