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에디Eddie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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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주 조정으로 엔비디아·SOXL이 매수 적정가에 근접했다고 분석. SOXL 1차 47달러·2차 40달러 매수 시나리오(평단 43.5, 예상수익 약 50%), 엔비디아 1차 105달러·2차 95달러 매수(평단 105, 목표 150달러 시 40~50% 수익) 제시. 근거는 120일선·60일선 지지, 젠슨 황 분할 매도, 경쟁 심화, 9월 금리 인하 기대 및 PCE 둔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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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스(SOXL)는 지금 가격이 나쁘지 않습니다. 1차 매수를 47달러, 2차 매수를 40달러에 하면 평단가는 43.5달러가 되고, 예상 수익은 약 50% 정도로 볼 수 있습니다. 엔비디아는 아직 조금 비싼 편이지만, 1차 매수를 105달러, 2차 매수를 95달러로 잡으면 평단가 105달러 기준으로 목표가인 150달러까지 올라갈 때 예상 수익을 40~50%로 볼 수 있습니다. 오늘 영상에서는 속스와 엔비디아가 왜 이제 슬슬 매수하기 괜찮은 가격까지 떨어졌는지 설명하고, 전반적인 경제 상황도 함께 짚어 보겠습니다.
지난주 증시는 기술주 쪽에서 많이 빠지면서 다우존스로 자금이 들어가는 순환매가 나타났습니다. 기술주들이 굉장히 많이 떨어졌고, 다음 주부터는 케이던스, 구글, 테슬라, 텍사스 인스트루먼트, 서비스나우, IBM 등 기술주들의 실적 발표가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실적 발표를 앞두고 기술주 가격이 매력적으로 싸게 내려온 상황입니다.
불과 2주 전만 해도 기술주가 가장 잘 가고 있었지만, 일주일 단위로 보면 가장 많이 빠져 있습니다. 한 달 단위로 봐도 부동산, 금융, 에너지 쪽 수익률이 가장 좋고 기술주가 가장 나쁩니다. 즉, 실적 발표 전에 기술주 조정이 미리 와서 가격이 싸진 상태로 볼 수 있습니다.
속스도 많이 빠졌습니다. 하루 만에 21% 빠진 날도 있었고, 2주 만에 고점 대비 32%, 추가로 하락해 약 35% 가까이 빠졌습니다. 일봉 차트에서 4월을 보면 이스라엘 전쟁과 연준의 금리 동결 유지 등 악재가 많았고, 당시 속스는 한 달도 안 돼 40% 가까이 빠졌습니다.
이번에도 속스는 120일 이평선 아래로 떨어졌지만, 이틀 만에 다시 회복하며 주가가 올랐습니다. 이번에도 120일 이평선 부근까지 정확히 찍고 반등하는 모습입니다. 따라서 지금 가격에서 1차 매수 신호가 왔다고 볼 수 있습니다.
다만 4월처럼 악재가 많이 나와 120일선을 뚫고 내려갈 경우를 대비해야 합니다. 그때 패닉셀이 나오면 40달러 부근에서 2차 매수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40달러 부근에서 일주일 안에 다시 회복할 것으로 예상할 수 있고, 이 경우 평단가는 43달러가 됩니다. 고점 근처까지 회복하면 예상 수익률은 50% 정도입니다. 정리하면, 속스는 실적 발표 전에 먼저 빠져 매력적인 가격이 되었고, 1차 47달러, 2차 40달러로 매수하는 시나리오가 괜찮은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엔비디아는 반도체 섹터 전체보다 하락폭이 크지 않았습니다. 여전히 잘 버텨 주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4월에 악재가 많았을 때 60일 이평선을 뚫었지만, 일주일 만에 회복했습니다. 현재 엔비디아는 30일 이평선을 뚫고 60일 이평선을 향해 내려오고 있습니다.
만약 4월처럼 악재가 나와 주가가 60일선을 뚫고 그다음 지지선인 100달러 아래로 떨어진다면, 1차 매수는 105달러가 적절해 보입니다. 다만 엔비디아는 예외적으로 오랜만에 거의 200% 수익이 나기도 했습니다. 즉, 다른 반도체에 비해 많이 오른 상태입니다. 실적 발표에서 부진한 모습이 나오면 타격이 더 클 수 있으므로, 2차 매수는 95달러가 더 적절합니다. 12일 이평선 부근까지 떨어졌을 때 매수하는 것이 더 안전합니다.
1차 105달러, 2차 95달러로 잡으면 평단가는 105달러가 됩니다. 현재 대부분의 투자 기관들은 목표가를 계속 올리고 있으며, 평균 목표가는 150달러 정도입니다. 평단가 105달러에서 투자 기관 목표가인 150달러까지 올라간다면 예상 수익은 40~50%입니다.
엔비디아의 실적 발표 예상치를 보면 영업이익률과 매출 전망치가 계속 성장하고 있습니다. 데이터센터와 AI 반도체 쪽 매출은 2022년과 2023년 전년 대비 200%가 성장했고, 올해도 크게 성장할 것이라는 전망이 있습니다. AI 시대에 가장 큰 수혜를 받고 있는 기업이 엔비디아입니다.
다만 2차 매수를 100달러 아래로 잡는 이유가 있습니다. 엔비디아는 최근 고점에서 조정을 받고 있지만 여전히 다른 반도체보다 잘 버티고 있습니다. 4월 악재 때도 60일선을 찍고 일주일도 안 돼서 회복했습니다. 그래도 120일 이평선까지 기다리는 것이 더 안정적일 것으로 보입니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젠슨 황 CEO가 6월 25일부터 하루 한 번씩 12만 주를 분할 매도하고 있습니다. 보유 주식은 8,000만 주에서 7,800만 주 수준까지 줄었고, 가장 최근 날짜까지도 계속 분할 매도 중입니다. 둘째, 엔비디아 주가가 비싸다는 시각도 있지만, 경쟁이 점점 심화되고 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 오픈AI, 애플, 구글 등 많은 기업이 자체 AI 반도체를 구축하기 위해 막대한 돈을 쏟아붓고 있습니다. 엔비디아 의존도를 낮추려는 움직임입니다.
엔비디아의 영업이익률은 거의 70%에 가깝습니다. 물을 떠다 파는 수준보다 높은 마진율인데, 다른 회사들이 가만히 있을 리 없습니다. 따라서 AI 반도체 시장은 계속 커져서 엔비디아가 수혜를 얻더라도 가격 전쟁이나 매출 성장 둔화가 나타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최근 대표적인 사례가 일라이 릴리입니다. 비만 치료제 시장에 경쟁사가 들어오면서 주가가 크게 떨어지고 있습니다. 여러 회사가 임상 실험을 하고 있어 비만약 수혜를 계속 독점하기는 어렵습니다. 노보 노디스크도 하락 중이고, 고점에서 조정이 오고 있습니다. 테슬라도 전기차 시장은 전체적으로 커졌지만, 주가는 고점 대비 여전히 낮아 회복까지 시간이 걸리고 있습니다. 엔비디아도 마찬가지 흐름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을 고려하면, 가파른 상승, 젠슨 황의 분할 매도, 심화되는 경쟁을 감안할 때 60일선보다 120일선에서 매수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1차 105달러, 2차 95달러로 잡으면 평단가는 105달러가 되고, 투자 기관 목표가 150달러까지 오른다면 예상 수익은 40~50% 정도입니다.
이제 전체 시장과 경제 상황을 간단히 짚어 보겠습니다. 이번 주 금요일에는 연준이 가장 중요하게 보는 지표인 PCE 물가지수가 발표됩니다. PCE는 계속 하락 추세를 유지하고 있고, 이번 컨센서스는 1.8%로 연준 목표인 2%보다 낮습니다. 시장은 9월 금리 인하를 거의 확정적으로 반영하고 있습니다.
인플레이션은 계속 둔화되고 있고, 고용 시장도 완만하게 둔화되고 있습니다. 9월 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감이 유지되는 가운데, 이번 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실적 발표가 잘 나온다면, 많이 떨어진 기술주가 크게 반등하는 계기가 될 수 있습니다.
정리하면, 속스와 엔비디아 모두 매수하기 좋은 가격대로 떨어지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이 영상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리고, 다음 영상에서 또 유익한 분석으로 찾아뵙겠습니다. 다음 주 실적 발표가 이어지니 컨디션 잘 조절하시고 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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