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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태룡

Accuracy score+1.6
순 place60
Scored calls192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56.9% / 60.1% / 64.7%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1.9% / +2.4% / -0.6
Bullish / Bearish / Neutral31.3% / 43.3% / 25.4%
Best horizon1w
Performance badgeLate call badge,Inverse badge
Main channel실전투자대 views1 place 전태룡 주식내비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삼성전자 (63)#코스피 (59)#SK하이닉스 (55)#미국반도체지수 (24)#나스닥 (21)

How scores are calculated

삼성전자 충격적인 소문 터졌다 이제부터 주가 무서울 겁니다 (전태룡 대표 / 2부)

웅달책방_투자 · 2026-09-12 · 유튜브 시청 4,648 · Board Views 3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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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SK하이닉스#코스피#금리#TQQ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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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전태룡 · 한국인

요약 보기

오픈AI 아스트라 공개 이후 AI 수요 증가로 반도체, 특히 삼성전자·SK하이닉스 실적 모멘텀이 강하다고 봄. 다만 단기적으로 금리 인상 우려와 경계심이 있고, 하이닉스 ADR 상장 후 고평가 부담과 과거 디램 사이클 경험을 근거로 초보자의 추격매수에 신중하고 조정 시 대응이 필요하다고 주장. 코스닥 지수는 장기 저평가 가능성 언급.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말씀하신 대로 오픈AI 아스트라 공개 이후 반도체 주가가 강세를 보였습니다. 최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흐름을 어떻게 보시는지 궁금합니다. 너무 좋아요.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아스트라 공개 이후 시장이 조정을 줘도 됐는데 조정을 안 줬어요. 여기에는 연결 고리가 있습니다. 삼성전자와 하이닉스가 오르면 코스피에서 소부장주들이 따라 올라요. 조정이 나올 것 같지만 이 종목들이 가니까 시장도 가는 거죠.

02. 그리고 그동안 삼성전자와 하이닉스를 볼 수 있는 근거는 실적밖에 없었어요. 실적이 좋았고, 안 좋은 시장에서 실적이 좋았던 것은 이것뿐이구나 하는 생각을 할 수 있었죠. 그런데 여기에 새로운 모멘텀이 생겼습니다. 아스트라는 아시다시피 오픈AI, 챗GPT에서 새로운 AI 관련 모멘텀들을 터뜨려 준 것이에요. 연산량이 늘어났고, GPU나 HBM, D램 수요가 증가할 수 있는 구조가 열렸습니다.

03. 옛날에 여러분이 일반 휴대폰을 쓰다가 스마트폰으로 바꾸면 액정도 바꿔야 하고 반도체도 바꿔야 하고 모든 부품을 바꿔야 했잖아요. 그런데 이번에는 단순 업그레이드가 아니라 새로운 수요와 새로운 생산이 생긴 것입니다. D램은 2027~2028년까지도 수급 불균형을 보여 주면서 가격이 인상되고 성장 모멘텀이 있었죠. 여기에 아스트라 공개 이후 삼성전자와 하이닉스에 불이 붙었다고 합니다.

04. 물론 전제 조건이 있습니다. 제가 삼성전자와 하이닉스를 얘기하는 이유는 이 둘이 실적이 터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아스트라 공개 이후 삼성전자와 하이닉스는 더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다만 지금 미국 선물 시장을 체크해 보면 아직 시장에 대한 우려가 남아 있어요. 저희는 롱숏이나 ETF, 레버리지, 인버스를 보기 때문에 이 부분을 더 민감하게 보는데, 시장에도 경계감이 있습니다.

05. 그래서 아스트라 이슈로 삼성전자와 하이닉스가 좋다고 말씀드려도, 이번 주 지표가 안 좋거나 금리 인상 이슈가 나올 수 있어요. 소비자물가지표(CPI)가 좋게 나온다 해도 연준에서 "금리를 한 번 더 올려야겠다"는 뉘앙스가 나오면 시장은 흔들립니다. 기업 실적 발표에 가이던스가 있듯이 점도표에서 상승 가능성이 열린다고 해도, 결국 돈이 먼저예요. 아스트라 모멘텀이 있어도 돈의 흐름이 약간의 염려와 경계를 불러올 수 있다는 뜻입니다.

06. 제가 생각하는 포무(포모, FOMO)는 기술적 분석이 아니라 돈이 한쪽으로 몰리는 심리적 요인입니다. 지금은 이 심리적 요인이 큰 상황이에요. 그래서 무작정 따라가기보다는 오늘 말씀드린 내용 말고도 옹달책방에 있는 여러 훌륭한 전문가분들의 말씀을 정리하고 연결해서, 여러분의 자산을 지킬 수 있는 전략을 잘 짜셔야 합니다.

07. SK하이닉스 ADR 상장 이후 최고가 기사가 나왔죠. 메모리 슈퍼사이클을 기대해도 될까요? 제 개인적인 생각을 말씀드리면, ADR 상장 이후 정말 좋은 모습을 보여 줍니다. 지표만 좋다면 탄력적인 흐름은 유지될 거라고 생각해요. 다만 저는 약간 고평가되어 있다고도 봅니다. 정말 어려운 구간이에요.

08. 지금 SK하이닉스 ADR은 미국 반도체 지표와도 연결되어 있어요. TQQQ, SQQQ를 떠나서 쏘쏘도 보고 있는데, SK하이닉스는 한국 장에서 먼저 열리잖아요. 그래서 한국에서 오르면 미국 반도체 선물도 올라가고, 하이닉스가 내리면 미국 선물도 내려갑니다. 그만큼 미국 시장에도 ADR 상장 이후 큰 영향력을 주고 있어요. 자랑스러운 일이지만, 저는 슈퍼사이클이 있다 하더라도 초보분들이 지금 접근하기에는 부담이 있다고 봅니다.

09. 상승할 수 있으니 접근은 하겠지만, 여차하면 내려와야 한다는 대응이 필요한 영역이에요. 조정이 오면 "다시 가겠지"라고 생각하기보다 대응 계획을 세워야 합니다. 왜 그런지 생각해 보세요. 저도 삼성전자 얘기를 하고, 다른 분들도 삼성전자 얘기를 하고, 여러분도 삼성전자를 얘기하죠. 너도 나도, 쟤도 얘도 다 샀어요. 그럼 앞으로 누가 사 줄까요? 팔 사람밖에 없습니다. 지금은 실적 성장이 있어서 팔지 않은 것뿐이에요. 1차 하락이 왔어도 사람들이 팔지 않고 들고 있는데, 여기서 더 빠지면 던질 수밖에 없는 구조가 됩니다.

10. 과거를 한번 돌아볼게요. 2009~2011년에 PC와 스마트폰 수요가 크게 늘었을 때 D램 가격이 상승했습니다. 그때 삼성전자가 엄청나게 올랐죠. 그 이유가 뭘까요? 지금처럼 반도체 가격이 크게 올라서가 아니었어요. 그때는 반도체 가격이 크게 오르지 않았지만 스마트폰 판매량이 늘었기 때문입니다. 애플과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판매 경쟁이 치열했던 시기였죠.

11. 그다음 어떤 일이 있었을까요? 수요가 늘어나니까 생산 설비를 늘리는 증설이 필요했고, 증설을 하고 나니 공급 과잉이 시작됐습니다. 그러자 휴대폰 할인이 생기기 시작했고, 이후 가격 폭락이 형성됐어요. 제가 이 이야기를 드리는 이유는, 지금 AI 슈퍼사이클이 일어나고 있고 삼성전자와 하이닉스가 비싸지니까 기업들이 투자하고 증설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여기까지 이해되시죠?

12. 스마트폰 시장은 작았지만 반도체 시장은 훨씬 크죠. 그래서 지금 우리가 어디까지 왔는지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SK하이닉스 ADR은 어디까지 왔을까요? 수요가 공급을 터뜨리는 첫 단계일까요? 아니면 D램 가격이 상승하는 단계일까요? 업체가 증설되는 단계일까요? 아니면 공급이 과잉되는 단계일까요? 저는 초입은 아니라고 봅니다. 초입이 아니기 때문에 슈퍼사이클이 기대되더라도 초보분들이 수익을 내기에는 부담스러운 수준일 수 있어요.

13. 왜냐하면 AI 데이터센터 투자가 있었고, HBM이 폭증했습니다. HBM이 D램 웨이퍼 생산 능력을 잠식했고, 일반 D램까지 부족해졌죠. 그래서 D램 가격이 상승했습니다. 그런데 증설을 하려 해도 신규 가동까지는 수년이 걸립니다. 지금은 이런 구조까지 온 상황이에요. 상승 구간이 있는 건 맞지만, 이것을 슈퍼사이클이라고 볼 수 있느냐가 중요합니다.

14.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이것입니다. 지금 시장을 보거나 기대심리를 볼 때, 과거 차트의 한 구간은 끝났다고 봐야 합니다. 여기서 조정을 주고 다시 상승할 수는 있어요. 하지만 여러분은 "여기서 이만큼 올라왔으니 이만큼 더 올라갈 것이다"라는 기대를 버리고, 올라가는 만큼만 수익을 낼 수 있다는 관점으로 접근하셔야 합니다. "하이닉스가 5만 원에서 30만 원, 38만 원까지 갔다니 지금 25만 원이면 200만 원 가는 거 아니야?"라는 식으로 접근하면 안 됩니다.

15. 최근 호재 발표 뒤에 주가가 하락하는 흐름이 반복되는데, 3분기 실적 발표 시즌에도 그럴 거라고 보실까요? 아까 말씀드렸듯이 실적 발표 이후 시장이 어떻게 움직일지 저는 조심스럽게 봅니다. 저는 작년 초에 시장을 좋게 봤습니다. 그리고 지금 슈퍼사이클이 왔고, 삼성전자가 바닥에서 상승하기 전에는 저평가라고 외쳤어요.

16. 그런데 지금은 3분기 실적 발표 이후 주가가 상승할 수 있더라도, 금리 인상에 대한 이슈는 점점 더 무게감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9월에 금리를 올리지 않고 동결하더라도, 앞으로 금리 인상 가능성은 시장에 계속 부담으로 작용할 거예요. 그래서 3분기 실적이 나와 상승하더라도 시장의 무게감은 서서히 커질 것 같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알고 있는 실적의 모든 내용이 이미 주가에 반영된 것일 수도 있어요.

17. 제가 염려하는 것은, 지금 코스닥은 저점에서 공략할 수 있는 종목이 많은데, 삼성전자는 시소 게임 같은 구조라는 점입니다. 이건 시장이 폭락한다는 뜻이 아니라, 너도 나도 삼성전자, 하이닉스 얘기를 하고 있어서 드리는 말씀이에요. 볼펜이 시소라고 생각해 보세요. 주가는 올라갈수록 수익이 되니 위에 열매가 있다고 해 볼게요. 처음에는 혼자 외롭게 있는 사람이 열매를 먹죠. 그런데 다수가 몰려와서 "먹을 수 있대, 먹을 수 있대"라고 하면서 한쪽으로 쏠리면 시소는 내려옵니다. 그러면 위에 있던 사람은 내려오고, 다수는 그제야 열매를 놓치고 맙니다. 지금 삼성전자와 하이닉스에서 일어나는 모습이 이와 비슷합니다.

18. 그러니 트레이딩 관점에서 시장 분위기가 좋으면 단순히 수익을 낼 수는 있어요. 하지만 제가 계속 경계하는 것은, 과거 열 배, 여덟 배씩 오르던 흐름을 기대하며 삼성전자와 하이닉스에 몰빵하는 것입니다. 삼성전자나 하이닉스를 샀는데 1차 하락이 왔는데도 아무도 팔지 않는다고 해요. 더 오를 줄 알고요. 그런데 만약 PPI나 CPI가 좋지 않아 시장이 조정을 준다면, 저는 1차 하락보다 2차 하락이 더 깊을 것으로 봅니다. 그때도 "올라가겠지, 그냥 들고 가자"라고 하실 건가요? 그러면 안 됩니다.

19. 여러분이 유튜브 채널이나 전문가 대표님들의 영상을 보는 이유는 대응하기 위해서잖아요. 무조건 들고 가겠다는 태도라면, 차라리 코스닥 지수 ETF를 사 두는 편이 더 나을 수도 있습니다. 코스닥 지수는 1999년에 3,000포인트까지 갔는데, 지금은 1,000포인트도 안 되는 수준이에요. 지난 30년 동안 가격이 올라가지 않은 대표적인 지수죠. 그러니 무조건 주식 투자를 바르게 하거나 돈을 벌려면, 단순히 "삼성전자 샀는데 빠졌네, 그냥 들고 갈래"라는 게임처럼 접근하면 안 됩니다. 삼성전자가 망한다는 뜻은 아닙니다.

20. 정리하면, 실적 발표 이후에도 새로운 현상은 나타날 수 있습니다. 어떤 재료에 올라갈지는 계속 지켜봐야 해요. 오늘 시장과 내일 시장은 다를 수 있으니, 옹달책방에 오셔서 확인하시고, 유튜브에서 '전태룡'을 검색해 제 관련 영상도 꾸준히 확인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많이 봐 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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