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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익

Accuracy score+0.8
순 place101
Scored calls778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56.4% / 52.5% / 53.5%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2.0% / +0.5% / +0.2
Bullish / Bearish / Neutral54.4% / 19.8% / 25.8%
Best horizon1m
Performance badgeLate call badge,Flood badge
Main channel체슬리TV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코스피 (340)#삼성전자 (186)#SK하이닉스 (147)#미국채금리 (137)#S&P500 (116)

How scores are calculated

박세익 전무가 존경하는 '고수 2명'의 매매법 [주식고등학교]

주식초등학교 · 2020-09-17 · 유튜브 시청 99,244 · Board Views 3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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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박세익 · 한국인

요약 보기

결론: 시장 예측보다 대응 전략이 중요하며, 확신이 위험을 키울 수 있으니 비중 조절과 장기적 관점의 공부가 필요하다. 위기관리 관점: 확신에서 오는 위기를 경계해야 하며, 예측보다 시장 국면에 따른 대응이 핵심이다. 비중 조절 사례: 2020년 9월 전후 주식 편입 비율을 약 15% 줄였고(100%→85%), 이후 10월경 추가 축소를 검토하며 트리거(미국 또는 국내 시장 신호)를 기다리는 전략을 설명. 고수 매매법: 두 명의 고수 사례를 들어 어깨·머리·허리 매도 패턴, 헤드앤숄더 및 오버슈팅 해석을 언급. 한 명은 머리 형성 후 어깨에서 분할 매도, 다른 한 명은 하락 후 재진입 방식을 쓴다고 소개. 매수 전략: 급락 시 물타기보다 상승 추세 확인 후 비중을 늘리는 피라미딩 기법을 권장. 대형 기관 논리도 유사하다고 설명. 기업 분석: 실적 개선과 주가 상승은 항상 일치하지 않으므로 펀더멘털 공부가 필요. 52주 신고가 종목을 주목하고, 단기 매매보다 장기 그림(내년·내후년 실적 가시성)을 기준으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 동진쎄미켐 사례를 들며 실적 지속 시 장기 보유 효과를 언급. 손절 및 변동성: 5~10% 하락만으로 기계적 손절하는 것은 좋은 전략이 아니며, 종목에 대한 확신과 비중 관리가 중요. 일부 종목은 50~70%까지 조정될 수 있어 사전 대응 전략이 필요. 정보 활용: 유튜브 종목 추천은 3개월 정도 흐름을 검증하고 펀더멘털을 확인해야 한다. 무료 정보의 가치는 제한적이며 시장이 인지하기 전 공부가 필요. 출연자 전망: 시장 단기 예측은 피하고, 실적 기반 장기 투자와 대응 원칙을 강조.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시장 대응은 예측보다 준비에서 나온다

01. 아, 연말 시장에 대한 여러 요인들을 짚어 보셨는데요. 어느 쪽 시장 얘기는 조금 더 해 주실 만한 내용이 있을까요? 아까도 말씀하셨듯이, 위기는 우리가 모르는 것에서 오는 것보다 우리가 안다고 확신한 것에서 올 수도 있다는 이야기가 참 인상 깊었습니다. 그런 말씀을 많이 드렸는데, 시장을 잘 아시는 고수분들 입장에서는 확신에 대한 우리의 경계가 약해질 수 있거든요. 그런 분들에게 현실적인 조언을 해 주실 수 있을까요?

02. 현실적인 이야기를 하나 드리겠습니다. 내가 모르는 것보다 내가 확신하고 있는데 그게 사실이 아닐 때 우리를 공격하잖아요. 그렇다면 저한테도 해당되는 얘기죠. 저는 맞다고 생각하고 있지만 틀릴 수도 있고, 누구나 그렇습니다. 그래서 시장을 예측하기보다는 대응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항상 돈을 벌 수 있는 시장은 없으니까, 위험한 시기에는 참호에 들어가야 하죠. 그런데 예측을 안 하고 그냥 주식을 하시는 분들도 많아요. 고수들도 날씨를 보고 좋을 때 나가듯이, 시장이 지금 돈을 벌 수 있는 장인지 아닌지 생각하지 않고 무조건 주식만 하면 된다고 생각하는 건 잘못이라고 봅니다.

실제 대응 방법: 편입 비율 조절

03. 그러면 위기 관리 방법, 즉 예측보다 대응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말씀드리겠습니다. 최근 10월까지는 좀 조심스럽게 보고 있었는데, 저희가 편입 비율을 2주 전부터 15% 줄였습니다. 주식 편입 비율이 100%였다가 지금은 85%가 되었고, 10월 이후에 상황을 봐 가며 더 줄일 계획입니다. 직원들에게도 이렇게 얘기하고 있습니다. 제가 아는 고수는 두 명이 있는데, 그 두 분의 방식이 참 다릅니다.

두 고수의 매매 방식

04. 첫 번째 형님은 밑에서 잘 사서 어깨 부근에서 팔고, 때로는 허리 부근에서도 많이 팝니다. 자기가 생각한 밸류 이상이면 신경 쓰지 않고, 원하는 수익이 나면 오케이라고 생각하죠. 그리고 머리가 지날 때, 즉 오버슈팅이 나올 때 어깨 부근에서 매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생선 대가리 모양의 헤드앤숄더 패턴이 나오고 꼭지를 찍고 나서 어깨가 확 빠지기 전에 팔아 버리는 거죠.

05. 두 번째 형님은 기술적 분석 책에 나오는 헤드앤숄더 패턴을 참고하되, 머리가 나온 뒤 한 명은 여기서 나오고, 다른 한 명은 여기서 빠져나가는 식으로 나눠서 대응합니다. 저는 이 두 방식을 결합해 적용하고 있습니다. 일부는 고점 부근에서 팔고, 다음 상승을 기다리거나, 이전 지지선이 깨지면 나머지를 정리하는 전략이죠. 이번에도 15%를 줄여 놓고 트리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미국 시장에서 먼저 신호가 나왔는데, 사야 할 시그널이 나와도 떨어지는 것을 보고 생각보다 더 빠질 때 분할해서 매수하는 방식도 있습니다.

물타기가 아니라 추세 확인 후 비중 확대

06. 여기서 중요한 점은, 주가가 빠질 때 물타기를 하는 게 아니라는 겁니다. 떨어질 때 덜컥 사는 것이 아니라, 주가가 다시 올라오는 것을 확인하고 오른쪽 어깨에서 비중을 늘리는 방식입니다. 대형 펀드도 마찬가지고, 저희 직원들 중에도 이 방식으로 수익을 내고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07. 그런데 이 방식도 실제로 적용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실적이 좋아져도 주가는 정점을 찍고 조정을 받을 수 있고, 계속 밀리는 경우도 있어서 차트만 볼 게 아니라 기본적인 펀더멘털도 함께 봐야 합니다. 제조업을 예로 들면, 살 때는 반드시 공부를 해서 기업의 펀더멘털을 보고 사는 것이 맞습니다.

좋은 기업 발굴과 장기 관점

08. 좋은 기업은 어떻게 발굴할까요? 52주 신고가가 나는 종목을 주목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도 좋습니다. 비싸다고 생각하지 말고, 앞으로 이익 모멘텀이 있는지, 장기적으로 성장할 기업인지 확인하셔야 합니다. 단기적인 이슈로 샀다가 다음 주에 팔려는 매매는 하지 마시고, 장기적인 그림을 보고 매매하셔야 합니다. 10년, 15년 뒤에 무엇을 할 것인지 같은 먼 미래 예측은 큰 의미가 없고, 내년, 내후년까지 이 회사가 어떻게 될지 확실할 때 투자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09. 그리고 주가가 떨어지는 것은 대주주가 없거나 다른 이유 때문에 생기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 동진쎄미켐 같은 주식은 매출이 4년 연속 증가했는데도 중간에 70% 가까이 빠지기도 했습니다. 아무리 좋게 봤던 주식도 50~70%까지 빠질 수 있으니, 변동성에 대비한 대응 전략을 항상 가지고 계셔야 합니다. 5~10% 빠졌다고 무조건 손절하는 것은 좋은 전략이 아닙니다. 기업 공부를 제대로 하지 않고 그냥 좋아 보였기 때문에 5~10%에서 잘라 버리는 경우가 많거든요. 확실히 공부한 종목이라면 떨어져도 두려워하지 말고, 주가가 움직이며 올라갈 때 비중을 늘리는 피라미딩 기법을 쓰는 것이 좋습니다.

10. 많은 분들이 반대로 하고 있습니다. 올라가는 주식은 일찍 팔아 버리고, 밀려 있는 주식만 잔뜩 들고 있죠. 이런 잘못된 습관을 버리고, 좋은 종목은 올라갈 때 비중을 늘리고, 너무 많이 올랐다 싶으면 일부를 팔아 보는 나만의 대응 전략이 있어야 주식을 할 때 두렵지 않습니다.

공부 방법과 정보 활용

11. 개인투자자가 주식을 공부하는 현실적인 방법은 결국 기업의 펀더멘털을 찾아가는 과정입니다. 올해보다 내년, 내년보다 내후년이 더 좋아질 기업인지 살펴보는 것이 핵심입니다. 시장은 실적이 좋아도 일시적인 것으로 보고 평가절하하는 경우가 있지만, 실적이 계속 좋아지면 그 기업은 장기적으로 성과를 냅니다. 저희 회사도 아침부터 여러 명이 각자의 섹터에서 기업을 분석해 발표하고 있습니다.

12. 요즘은 유튜브를 통해서도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좋은 정보를 주는 분들도 많지만, 그 종목이 실제로 좋은 기업인지는 반드시 직접 검증하셔야 합니다. 유튜브에서 추천한 종목이 3개월 정도 실제로 어떤 흐름을 보이는지 확인해 보고, 추천을 안 하고 넘어가는 경우도 있으니 주의하셔야 합니다. 충분히 검증하셨다면 좋은 정보를 얻을 수 있지만, 공짜로 얻는 정보가 얼마나 대단하겠습니까? 시장이 인지하기 전에 먼저 들어가는 공부를 해야 합니다.

13. 유튜브에서 투자 발굴 원칙을 알려주는 분들도 많이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슈퍼개미 김정환 같은 분들이 있는데, 제가 봐도 믿고 따를 만한 스토리를 가진 분들이 있습니다. 다만 공부 없이 질문하는 사람에게 짜증을 내거나, 제대로 공부하지 않은 사람에게 막 화를 내는 경우도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14. 오늘은 이렇게 말씀 나눠 봤는데,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신 분들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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