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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ll Bullish · DB Calls 기준 · SK하이닉스, 삼성전자

삼성전자7만원, 하이닉스 20만원 소문에 대한 전말. 전 이렇게 봅니다

서울경제TV · 2026-10-15 · 유튜브 시청 99,238 · Board Views 8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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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SK하이닉스#현금#나스닥#코스피#엔비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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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미상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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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증시 급락의 원인으로 반도체 쏠림, 단일종목 레버리지 확산, 미국 정치 변수, 외국인 차익실현 및 연기금 매도 제한을 꼽음. 코스피 8,000 물량 부담과 거래대금 급감으로 하방이 열려 있다고 진단. 삼성전자는 19만원·16~17만원 지지선 분할매수 관점 제시. 하이닉스 300만원 고점 대비 약 58% 하락에도 과거 엔비디아 사례를 들어 붕괴가 아니라고 주장.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오늘 첫 키워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입니다. 정말 오랜만에 리뷰를 하게 되는데, 많이 하락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고통을 느끼고 있고, 저도 온몸으로 함께 느끼고 있습니다. 그래서 먼저 왜 이렇게 하락세가 짙은지 살펴보려고 합니다. 요즘 유튜브에서 "삼성전자 7만 원 간다", "하이닉스 20만 원 간다" 같은 소문이 돌아다니는데, 여러분, 그건 좀 심했다고 생각합니다.

02. 많은 분들이 지금 사야 할지 팔아야 할지 궁금해하실 텐데, 현금 여력이 있다면 지금 파는 자리는 아닙니다. 어느 구간이 오면 사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현금 여력이 없고 신용이나 미수를 쓰지 않았다면 버티는 게 좋다고 봅니다. 다만 신용이나 미수를 쓴 상태라면 답이 쉽지 않은 상황인 건 맞습니다.

03. 최근 1년간 우리나라 증시는 2025년 4월부터 2026년 6월까지 약 300% 상승했습니다. 2,400포인트에서 9,300포인트까지, 거의 세 배에서 네 배 가까이 오른 셈입니다. 나스닥은 80~85% 정도 올랐으니, 그만큼 우리 증시가 월등히 강한 시장이었습니다. 그런데 요즘에는 나스닥이 오른다고 우리 시장이 따라 오르지 않고, 나스닥이 빠지면 우리 시장은 귀신처럼 빠집니다. 이유는 크게 세 가지라고 봅니다.

04. 첫째, 국내 증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중심의 반도체 원툴 구조라서 지수를 움직이는 섹터가 정해져 있습니다. 지금 이 섹터는 메모리 가격 상승 둔화와 중국 반도체의 추격 같은 이슈로 하방 압력을 받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삼성전자의 영업이익이 100조 원인데 현재 시가총액이 맞느냐고 묻는다면, 정말 말도 안 되게 저평가된 것이 사실입니다.

05. 결국 핵심은 돈이라고 봅니다. 예전에는 수급이 수급을 불러오며 투자심리가 아주 좋았기 때문에 악재가 영향을 주지 못했습니다. 기억하셔야 할 것은, 상승장에서는 저항선이 돌파되고, 하락장에서는 지지선이 뚫린다는 점입니다. 상승장에서는 작은 호재에도 크게 반응하고 악재는 무시하지만, 하락장에서는 호재를 무시하고 악재에 민감하게 반응합니다. 돈이 없기 때문에 이런 추세가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06. 둘째, 단일 종목 레버리지 상품이 출시되면서 수급이 크게 나빠졌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신용을 포함한 레버리지를 쓰기 시작했고, 이를 아는 외국인과 기관 입장에서는 굳이 물량을 받아줄 이유가 없어졌습니다.

07. 셋째, 미국 선거 결과에 따른 정책 변수도 작용하고 있습니다. 공화당이 이기면 AI 투자에 적극적일 것으로 보지만, 민주당은 AI 속도 조절을 말하는 편이라 부정적입니다. 최근 친환경이나 2차전지 쪽이 올라오는 것도, 트럼프의 지지율이 낮아 중간선거에서 패배할 수 있다는 우려가 시장에 반영된 것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08. 가장 결정적인 것은 수급입니다. 올해 외국인은 코스피에서 약 223조 원을 차익 실현했습니다. 반면 우리나라 연기금은 6월 이후 5,000억 원 정도밖에 차익 실현을 하지 못했습니다. 원래는 지수가 빠지면 연기금이 방어 역할을 해 주면서 반등이 나왔는데, 지금은 연기금이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 세 가지 이유 때문에 지금 우리 시장은 하방이 열려 있는 상황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09. 얼마 전 제가 함께하는 공간에서 연말까지 코스피가 어디까지 갈지 투표를 했는데, 1,000명이 넘게 참여해 주셨습니다. 그분들이 공통적으로 본 지수는 8,000포인트였습니다. 대부분의 개인 투자자들이 8,000포인트 부근에 물렸다는 뜻입니다. 차트로 보면 7,500에서 8,500포인트 사이에 약 110조에서 120조 원 정도가 하이닉스 등에 물려 있다고 보입니다. 기적적으로 살려준다면 만 포인트에서 1만 2,000포인트까지도 갈 수 있겠지만, 살려주지 않는다면 하방이 열릴 것입니다.

10. 지난주에 제가 5,000포인트나 1만 포인트를 말씀드렸는데, 지금은 5,000포인트 부근으로 다시 내려온 상황입니다. 이 물량을 소화하려면 두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하나는 가격 조정이고, 다른 하나는 기간 조정입니다. 최근 2~3개월 박스권 횡보는 기간 조정입니다. 기간 조정이 길어질수록 사람들은 "삼성전자, 하이닉스는 틀렸다" 하면서 던지기 시작하고, 가격 조정을 받으면 공포에 던지게 됩니다. 지금은 이 물량을 털어내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11. 지금 여러분이 느끼는 공포는 "이걸 털어야 하나 말아야 하나"라는 고민일 텐데, 지금은 너무나 말도 안 되게 저평가된 상태입니다. 현금 여력이 있다면 좋은 타점과 저점 구간에서 잘 진입하는 노력을 하셔야 합니다. 현금 100%를 이미 다 투자했고 신용도 쓰지 않았다면, 지금은 파는 것보다 버티는 편이 낫습니다. 예전에도 하이닉스가 180만~190만 원에 있을 때, 또 삼성전자가 28만~29만 원에 있을 때 팔 수 있었습니다. 그때 팔지 못했다면 지금 자리가 매도 자리는 아니라고 봅니다.

12. 만약 기적적으로 올라가려면 무엇이 필요하냐고 묻는다면 답은 하나입니다. 돈이 깡패입니다. 수급이 가장 선행합니다. 그렇다면 수급은 어떻게 판단할까요? 7,500에서 8,500포인트 사이에서 코스피 거래대금을 떠올려 보십시오. 많을 때는 80조 원, 보통 50조에서 75조 원 정도가 터졌습니다. NXT까지 포함하면 한때 20조에서 30조 원도 나왔습니다. 하루 거래대금이 110조 원까지 나왔던 시기입니다.

13. 지금은 어떤가요? 요즘 거래대금은 15조에서 20조 원 정도입니다. NXT도 거래가 거의 안 됩니다. 그때 7,500에서 8,500포인트 구간의 거래대금과 비교하면 지금은 4분의 1토막, 사실상 반의반 토막이 났다고 봐야 합니다. 현실적으로 코스피가 1만 포인트를 가고, 삼성전자가 50만 원을 간다면 하루 최소 지금보다 40조에서 60조 원은 터져야 "힘이 있구나" 하고 판단할 수 있습니다. 그런 수급이 없다면 지금은 하방 쪽으로 보는 것이 맞다고 말씀드립니다.

14. 그렇다면 예전처럼 하이닉스가 300만 원에서 120만 원까지 떨어졌던 것처럼 또 떨어질까요? 그렇게까지 떨어질 것 같지는 않습니다. 최근 여러 구간에서 반등도 있었습니다. 오늘은 전저점이 이탈하는 흐름이었는데, 오늘 야간선물이나 나스닥에서 추가 하락이 나오면 내일은 저점을 완벽히 이탈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만 제가 앞서 히든 종목으로 1차 목표가 193만 원, 2차 목표가 233만 원을 말씀드렸을 때, 저항을 받을 거라고 했고, 실제로 1차 목표가에 닿고 내려왔습니다. 이제 어느 구간이 지지선이 될지 보면, 저는 보통 빨간 구간들을 1차, 2차 지지로 봅니다. 예전만큼 가파르게 떨어지지는 않을 것이고, 110만 원에서 90만 원 사이 구간에서는 강한 매수세가 들어올 수 있다고 봅니다. 과거에 110만 원에서 300만 원까지 올랐던 자리이기 때문에, 이 자리들은 지지선으로서 강하게 작용할 수 있습니다.

15. 그래서 요즘 떠도는 "하이닉스 20만 원"은 말이 안 됩니다. 매물대와 지지라인이 충분히 쌓여 있기 때문입니다. 20만 원대에서 1,300만 원대까지 수익을 냈던 분들의 입장에서는, 지금 가격이 저렴하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 반면 하이닉스를 못 먹은 사람들은 내려오면 사겠다고 기다릴 것입니다. 저는 20만 원대부터 300만 원대까지 수익을 냈고, 방송과 매일 서울경제 방송에서도 관점을 모두 공개해 왔습니다. 저점에서 사고 반등에서 파는 식으로 트레이딩을 해 왔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매매를 거의 하지 않고 있습니다. 올라갈지 내려갈지 저도 확신이 없기 때문입니다. 매매가 없다는 것은 그만큼 약하다는 뜻이고, 그래서 한동안 하이닉스 리뷰도 하지 않았습니다. 이제 다시 저점 구간을 노릴 때가 된 것 같습니다.

16. 하이닉스 월봉을 1년 전부터 말씀드려 왔습니다. 20만 원일 때 80만 원까지 갈 것이라고 했고, 80만 원을 돌파했을 때는 200만 원, 300만 원까지 금방 간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실제로 6월 23일에 300만 원을 찍었고, 그 고점 대비 약 58% 하락한 상태입니다. 이것을 보고 "하이닉스가 망했다", "끝났다"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감히 말씀드리건대 하이닉스는 죽지 않았습니다. 이런 하락은 여러분에게만 있었던 일이 아니라, 어디에서나 있었던 일입니다.

17. 지금 세계 시가총액 1위 기업인 엔비디아 차트를 보십시오. 하이닉스 차트와 모양이 비슷합니다. 월봉에서 지지를 받은 구간과 저항을 받은 구간이 있고, 결국 그 위로 올라탔습니다. 엔비디아는 2021년 고점이 30~40달러 정도였는데, 11달러 수준까지 떨어진 적이 있었습니다. 고점 대비 약 69~70% 하락입니다. 그 뒤에 14배, 15배까지 올랐습니다. 하이닉스도 돌파 이후 2~300% 상승했다가 약 70% 하락을 겪었습니다. 세계 1등 기업도 이런 하락을 겪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이런 구간에서 잘 사 둔다면, 충분히 다음 레벨을 노려볼 수 있습니다.

18. 하락은 빠를수록 낫다고 봅니다. 천천히 지지부진하게 내려가면, 올라갈 때도 지지부진해집니다. 매물대가 쌓이기 때문입니다. 빠르게 하락해서 매물을 소화하면 다시 올라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는 여러분이 잘 버티셨으면 좋겠습니다.

19. 삼성전자는 지지선으로 작용할 구간이 두 군데 정도로 보입니다. 지난번에 만들어졌던 19만 원 자리와, 16만 원대에서 17만 원 사이 자리입니다. 이런 자리에서는 분할 매수로 접근하시면, 좋은 반등 구간에서 수익이 날 수 있습니다. 제가 이 방송에서 매일 리뷰했던 종목이기도 합니다. 여러분이 조금만 더 힘을 내셨으면 좋겠습니다.

20. 많은 사람들이 정부나 종부세, 연기금 매도 제한, 전문가, 그리고 저까지 욕할 수 있습니다. 잘했다 못했다를 떠나서, 저는 남이 뭐라 하든 제 기준에 따라 기계적으로 매수와 매도를 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남 탓을 하려고 주식시장에 온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돈을 벌려고 들어왔으니까요. 현실적으로 지금 대응할 수 있는 분들은 대응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천천히 가셔도 되고, 정신만 똑바로 차리시면 분명히 금융 치료를 제대로 받으실 수 있는 날이 올 것입니다. 이번 하락장에서 상처를 입으셨고, 제대로 금융 치료를 받아 보고 싶으시다면 녹색창에서 "윤사 777"을 검색하고 함께 만나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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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SK하이닉스#현금#나스닥#코스피#엔비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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