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송기호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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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가전·모바일 등 비메모리 사업이 있어 하방이 상대적으로 완충되며, 200일선을 지키고 있어 차트 모양이 양호하다고 봄. 반면 SK하이닉스는 메모리 단일 사업 구조라 하락 시 더 세게 빠질 수 있고, 200일선을 이탈해 하락 추세 매매(프로그램 매도)가 붙는 상황이라고 진단. SK하이닉스는 110만 원까지 열려 있으나 해당 구간까지 가기는 어렵다고 봄. 솔리다임 등 얘기는 아직 멀다고 평가. 전략으로는 SK하이닉스를 200일선 안쪽(약 153~154만 원대)에서 안착을 확인한 뒤 매수하는 것이 안전하다고 제시. 그 전까지는 삼성전자 매수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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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두 번째 종목인 SK하이닉스를 살펴보겠습니다. 전문가님의 의견을 화면으로 함께 보겠습니다. 하나, 둘, 셋. 네, 관망 팻말을 들어 주셨습니다.
삼성전자는 반도체도 있지만 가전과 스마트폰도 있습니다. 그래서 하방이 조금 방어됩니다. 반면 SK하이닉스는 메모리밖에 없기 때문에, 메모리 주가가 안 좋으면 더 세게 빠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대신 메모리 주가가 좋아지면 더 빨리 올라가기도 합니다.
그래서 상승장에서는 더 빨리 가고, 하락장에서는 더 빨리 빠집니다. 지금 SK하이닉스가 왜 더 못 가고 있는지, 그리고 왜 200일선 아래로 밀렸는지 궁금하신 분들이 많을 텐데요. 정리하면, 삼성전자는 가전과 모바일이 있다는 점을 떠올려 주시면 됩니다.
삼성전자는 지금 200일선을 지켜 주고 있어서 차트 모양이 아직 좋습니다. 그래서 여기서는 말씀드린 대로 매수 관점으로 보시면 됩니다. 반면 SK하이닉스는 이미 200일선을 이탈했습니다.
200일선을 이탈했기 때문에 여기서 조금 더 빠진다면, 7월 저점까지 염두에 두고 열어 두셔야 합니다.
실적과 상관없이 추세 자체가 하락으로 돌아섰습니다. 이런 구간에서는 프로그램 매도가 붙습니다. 추세 매매는 상단 구간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하단 구간에서도 하락 추세 매매가 나옵니다.
그래서 지금은 200일선에 안착하는 모습을 보고 들어가도 충분합니다.
많은 분들이 솔리다임 얘기를 하고 계시는데, 개인적으로는 아직 먼 얘기라고 보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그보다 SK하이닉스가 메모리 반도체 원툴이라는 점을 먼저 보시면 됩니다.
110만 원까지는 열려 있지만, 해당 구간까지 가기는 어렵다고 봅니다. 110만 원 부근은 매물대가 굉장히 많은 구간입니다. 이 매물대를 뚫고 숏을 노리는 것은 쉽지 않고, 차라리 그 자리에서 롱을 잡는 편이 낫습니다. 여기서 숏을 뚫으려는 것은 무모한 접근입니다.
현재 기준으로는 200일선 안으로 들어오는 것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가격이 대략 153만~154만 원 정도 되는 구간인데, 거기까지 왔을 때 안착하는 모습을 보여 주면 그때 매수해도 늦지 않습니다. 그 전까지는 삼성전자를 매수해 두고 기다리시면 됩니다.
SK하이닉스를 이미 보유하고 계신 분들은 물을 탈지 고민되실 텐데, 안착할 때 타셔도 됩니다. 계속 말씀드리지만 200일선 안쪽에서 매수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 SK하이닉스는 메모리 원툴이라 하락 시 더 세게 빠지는 구조입니다. - 현재는 관망이 맞고, 200일선 안착을 확인한 뒤 매수하는 전략이 제시되었습니다. - 200일선 이탈 시 7월 저점까지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 110만 원 부근 매물대는 쉽게 뚫기 어려우니 무리한 숏 대응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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