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만쥬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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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줄: 만쥬는 나스닥·코스피 급락 구간을 저점 매수 기회로 보고 다음 주부터 줍줍을 계획하며, ESS·전고체 배터리 등 2차전지 계열을 중장기 관심 섹터로 제시한다. [시장 상황과 매수 타이밍] 나스닥이 계속 밀리고 있고 개인투자자의 곡소리·비명이 나올 때가 매수 기회라고 주장한다. 다음 주 월요일에도 나스닥 반등이 없으면 더 큰 투매가 나올 수 있다고 본다. 코스피는 고점 9,300대에서 6,000대 초반까지 하락했으며, 추가로 5%(약 6,400), 8%(약 6,200) 하락 시 단기 스윙을 고려할 수 있다고 말한다. 니케이가 5% 가까이 빠지고 있어 한국 지수도 다음 주 추가 하락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하이닉스 실적 기대] 7월 29일 SK하이닉스 실적 발표를 주목한다. 마이크론 실적이 좋았고 하이닉스가 마이크론과 유사하므로 실적 기대감이 생길 수 있다고 본다. 발표 전 며칠 사이 하이닉스나 지수 관련주가 많이 밀리면 반등을 노린 단기 스윙 매수도 고려할 수 있다고 말한다. [ESS·전고체 등 2차전지 섹터] AI발 전력 수요 증가로 ESS 수요가 커지고, 전고체 배터리 수요도 2027~2030년 사이 크게 늘 것으로 본다. 미국의 중국 관세 강화로 중국산 원가 메리트가 사라져 한국 점유율이 올라가고 내년에도 더 오를 것이라고 주장한다. 삼성SDI, LG에너지솔루션 등이 언급되며, 5~10년 장기 관점에서 좋게 본다. 관련 종목 정리본을 주말 내 네프콘에 올릴 예정이다. 본인도 일부 보유 중이라고 한다. [포지션과 리스크] 현재 무포지션으로 현금 비중이 높고, 하락 시 신용으로 2차전지 종목을 매수할 계획이다. 숏(인버스) 진입은 야간선물·미장 반등 시 손실이 커 위험하다며 권하지 않는다. 지수 관련주를 1~2주 이상 끌고 가는 단기 스윙도 고려한다. 리스크로는 추가 투매, 지수 추가 하락, 신용 매수 손실 가능성이 있으나 발언 내 명시적 리스크 평가는 제한적이다. [출연자 전망 정리] 다음 주 지수 추가 하락 가능성을 높게 보고, 그 시점에 매수한다는 입장이다. 장기적으로 ESS·전고체 배터리 수요 증가를 낙관한다.
다듬은 글
저는 노리고 있는 종목들이 되게 많아요. 그런 종목들을 단기 스윙이나 장기 투자까지 생각하면서 다음 주부터 다시 줍줍을 할 생각입니다. 반갑습니다. 지금 나스닥이 또 밀리고 있죠. 주식을 단타는 몰라도 끌고 가는 매매, 장투나 단기 스윙으로 살 때는 개인 투자자들의 곡소리가 날 때 사야 됩니다. 지금은 곡소리 정도가 아니죠. 비명 소리가 들리고 있는 것 같은데, 다음 주 월요일에 나스닥이 반등하지 않는다면 엄청난 비명 소리가 또 들릴 거예요. 다음 주가 또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코스피가 9,000까지 갈 때는 단기 수익을 노리고 매수하는 손이 도저히 나가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이제 6,000대까지 왔잖아요. 지금 기준으로 코스피가 5% 하락하면 6,400, 8% 하락하면 6,200 정도입니다. 6,000 초반까지 가면 코스피 기준으로도 낙폭이 꽤 나온 거기 때문에, 단기 스윙을 노려도 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노리고 있는 종목이 많은데, 대표적으로 하이닉스가 있습니다. 매매 전략에서도 자주 말씀드렸던 7월 29일 실적 발표 일정이 있죠. TSMC는 실적이 나오고 빠지긴 했지만, 대부분의 반도체 종목들이 실적이 잘 나왔어요. 특히 마이크론이 너무 잘 나왔잖아요. 하이닉스는 마이크론과 거의 비슷한 느낌의 회사라서, 메모리 쪽에서 마이크론의 실적이 잘 나온 만큼 기대감이 생길 수 있습니다. 7월 29일 일주일 전이나 이틀 전쯤에는 기대감이 많이 생길 거예요.
기간이 열흘 정도 남았는데, 8~9일 정도 남은 시점부터 하이닉스가 많이 밀리거나 지수 관련주 자체가 많이 밀리면, 이 일정을 노리고 반등을 기대하며 단기 스윙으로 모아가는 것도 노려볼 만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이닉스뿐만 아니라 코스피가 이미 고점 대비 많이 빠졌어요. 9,300에서 6,000대 초반까지 빠진다면 1토막이 나는 겁니다. 코스피가 주식 하나가 빠지는 게 아니라 1분 동안 통째로 빠지면 꽤 큰 낙폭대가 나오는 거니까, 그때부터 좋은 종목들을 모아갈 생각입니다. 이쪽으로 ESS에도 관심을 갖고 단기 스윙이든 장기 투자든 노려보려고 합니다.
반도체가 이렇게 많이 올라온 건 사실상 엄청난 실적과 메모리 호황 때문이잖아요. 주가 상승의 이유도 실적이 받쳐주고, 실적 전망이 계속 올라가고, 우리나라 점유율이 올라간 데 있었습니다. 다음 섹터로 유력하다고 단정할 수는 없지만, 반도체의 뒤를 이을 수 있는 섹터가 있지 않을까 해서 찾아봤는데, 정리가 잘 된 글이 있더라고요. 삼성증권 자료라 그런지 보기 좋게 정리가 되어 있었습니다.
그 내용을 보면 ESS가 AI발 전력 수요와 전력 기기 수요 증가로 기대된다는 얘기가 나오고, 삼성SDI와 LG에너지솔루션도 언급됩니다. 전고체 배터리 수요도 어마어마하게 커질 거라고 해요. 2027년, 2028년, 2030년 이런 식으로 수요가 엄청나게 늘 거라는 거죠.
여기서 중요한 게 있습니다. 미국이 중국에 관세를 세게 부과하면서, 이제 중국에서 사는 게 원가 기준으로 메리트가 사라졌어요. 그래서 우리나라의 점유율이 지금도 올라가고 있고, 내년에는 더 올라갈 거라는 게 사실 가장 중요한 이유 중 하나입니다. 특히 ESS와 전고체는 앞으로 5~10년 이상 수요가 계속 커질 거라고 보기 때문에 저도 계속 좋게 보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ESS'라고만 검색해도 정리해 주신 분들이 많아요. 충분히 관심을 가질 만한 섹터라고 생각해서 저도 지금 정리하고 있고, 네프콘에 관심 종목들을 정리해서 올려 드릴 예정입니다. 주말 내로 올려 드릴게요. 이렇게 정리해서 단기 스윙을 해도 되고 장기 투자를 해도 될 것 같은데, 저는 장기 투자를 생각하고 살 것 같습니다. 2차전지, 전고체 배터리와 비슷한 라인이라서 겹치는 종목들이 꽤 많고, 실제로 제가 가지고 있는 종목도 몇 개 있습니다.
장기 투자를 할 거라면 남들이 다 몰릴 때가 아니라, 지금처럼 곡소리가 날 때, 비명 소리가 날 때 사야 합니다. 그 기회가 지금 오고 있는 것 같아요. 다음 주에 지수가 한 번 더 투매가 나오면 기회가 세게 올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배터리, 로봇, 2차전지, 전고체 이런 쪽을 유심히 보고 있고, 관심 종목은 정리해서 네프콘에 올리겠습니다.
다음 주에 지수가 또 밀릴 가능성이 높아요. 니케이가 5% 가까이 빠지고 있으니 한국도 많이 밀릴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때 살 거예요. 확실하게 말씀드리면 저는 지금 무포지션입니다. 코스피 9,000대에 갈 때 단기 매매를 많이 줄여놔서 현금 확보를 많이 해 둔 상태입니다. 현금을 많이 가지고 있다가 이런 기회가 왔어요. 그래서 다음 주부터 열심히 줍줍할 겁니다.
숏은 안 치셨냐는 질문이 있었는데, 지금 장에서 숏은 못 치겠어요. 무서워서요. 현금을 갖고 있을 때 빠지면 그것도 돈을 번 것 같아서 굳이 숏을 치지 않았습니다. 미장이 2% 반등하고, 야간 선물이 6%씩 오르면 인버스도 6% 날아가니까 아픕니다. 남들이 하이닉스나 3전 종배에서 5~6%를 벌 때 혼자 인버스로 5~6%를 날리면, 돈만 잃는 게 아니라 포모(FOMO)가 엄청납니다. 숏은 함부로 치시면 안 됩니다. 특히 지금은 9,000대 고점도 아니고 6,000대까지 내려온 상태인데, 여기서 숏을 함부로 치시면 위험합니다. 굳이 숏을 안 치고 빠질 것 같으면 저는 그냥 현금을 들고 있겠습니다.
다음 주에 많이 밀리면 단기 낙폭대를 노릴 수도 있겠지만, 이번에는 단기 낙폭대보다는 지수 관련주를 1~2주 이상 끌고 가는 단기 스윙을 노릴 거예요. 그리고 아까 말씀드린 2차전지, 전고체 배터리 같은 종목들은 단기 수익이나 장기 투자를 생각하면서 신용으로 살 겁니다.
이만 마무리하겠습니다. 성공하시는 분들은 주말 연휴 사이에 너무 쉬거나 놀러만 다니지 마시고, 밀렸던 ESS 공부를 조금 더 자세히 해 보시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저도 특강을 준비해서 올려 드릴게요. 주말 잘 보내시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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