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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r Bearish · Title·요약 키워드 기준 · 나스닥

나스닥 폭락, 그런데 월요일 오를 것 같다는 시장 진단 (11/01)

유창희단호박주식 · 2026-11-01 · 유튜브 시청 6,233 · Board Views 1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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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 응용#삼성전자#마이크론#나스닥#엔비디아#금리#코스피#팔란티어#AMD#S&P500#SK하이닉스#에코프로#카카오#반도체#하이닉스#미국증시#수급분석#시장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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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유창희단호박주식 · 한국인

요약 보기

이 영상은 나스닥 폭락 이후 월요일 반등 가능성을 주장하는 시장 진단 방송이다. 발표자는 결론부터 월요일 상승 가능성을 제시하며, 하이닉스·삼성전자 등 국내 반도체 종목과 마이크론의 낙폭이 제한적이었다는 점을 근거로 든다. 또한 마이크론 5.3% 하락, 하이닉스 주간 낙폭 등 수치를 언급하며 저점 이탈 여부를 따진다. 미국 증시에서는 아마존이 장중 하락 후 낙폭을 대부분 회복했고, 나스닥100도 아래꼬리를 달며 마감했다는 점이 제시된다. 발표자는 하락의 원인으로 지목된 빅테크의 현금흐름 우려에 대해 AI 투자 방식이 바뀌었을 뿐 수익이 사라진 것은 아니라는 입장을 밝힌다. 클라우드 매출 성장, 알파벳 성장률 등을 근거로 들며 시스템 리스크 우려에 선을 긋는다. 한편 AI 인프라 관련 신생 기업들(네비우스, 코어위브 등)이 저점을 깨며 불안을 키웠지만, 사모펀드 블랙스톤·KKR 등은 상승했다는 점을 대비시킨다. 또한 수출 데이터 증가율, UBS의 AI CPU 수요 전망, 메리츠 리서치의 모바일 디램 가격 상승 전망을 긍정 요인으로 든다. 수급 측면에서는 금요일 연기금의 대규모 순매수와 외국인 매도세 둔화를 언급하며, 월말 윈도우 드레싱 가능성도 함께 제시한다. 이번 주 애플, 팔란티어, AMD 등 실적 발표와 샘 올트먼 방한, 이란 협상, 미국 대선 변수도 주시 대상으로 꼽는다. 발표자는 시장 전체는 여전히 불확실하며 기술적 N자 조정 가능성도 열어두었다. 다만 현 시점에서 시장 붕괴를 단정할 근거는 부족하다는 입장이다. 방송은 투자 판단은 각자의 몫이라는 점을 전제로 한 개인 견해 중심의 진단이다.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안녕하십니까. 뭐가 이렇게 안녕하세요. 카메라가 죽었나? 아니구나. 어서 오세요. 뭘 약속을 안 지켜요? 열신데. 예. 뭘 약속을 안 지켜? 네. 어서 오세요. 아이고, 주말 다들 안 좋으셨겠어요? 주말에 다들 조금 편하지 못한 주말을 보내지 않았을까 생각을 합니다. 지금 몇 분 정도 오셨나요? 예, 오늘 초대 손님은 내일인데, 초대 손님은 내일 오십니다. 울프스 님 감사합니다. 울프스 님 감사합니다. 일요일 아, 이 특집 방송은 월요일 9시. 올해 9시. 아르고스 님, 호박 님은 매번 오를 거 같대. 아니라고요. 내가 오를 것 같다고 할 때가 있고 아닐 때가 있죠.

02. 음. 제가 맨날 막 외치는 거 아니잖아요. 빠질 땐 또 빠진다고 말합니다. 예. 오늘 안 해야 하는지 알았는데 멋지다. 오늘 왜 안 해요? 코지짱 님, 오늘 왜 안 해? 오늘 방송하는 날인데 박가영 씨는 워낙 높으신 분이라서 저희 방송에 초대하기가 부담스럽네. 예. 그분은 저희 방송에 오기가 힘들지. 예. 그거 아이고 토하겠어요. 파란 님 왜 토해? 아이, 토할 게 뭐 또 희망해를 주시나요? 당연하지. 당연하, 당연하지. 희망해로. 희망해로. 어. 어. 희망해로. 어. 당해야지. 어. 당연한 거 아니겠습니까? 어. 우리가 오늘 같은 날 희망이로를 또 찾아야지.

03. 응. 희망이를 찾아야지. 내일 안 바이더 041이 내일 안 빠져요. 내일 안 빠져. 여러분들, 자, 결론부터 내릴게요. 결론부터, 결론. 내일 오를 거 같아요. 아, 이 제목이 있네. 월요일 오를 거 같아요. 월요일 오를 거 같아요. 내가 원래 오늘 썸네일을 이걸 쓰려고 했어요. 썸네일을. 썸네일을 이걸 쓰려고 했는데, 이걸 썸네일로 하려고 했는데 음, 아이씨, 이놈의 간고 진짜. 이걸로 하려고 했는데 그냥 제목에 넣었습니다. 제목에 넣었고 요걸로 바꿨어요. 걸로, 어, 왜 이렇게 느리지? 예. 아, 제목을 요걸로 바꿨어. 요걸로 바꿨습니다.

04. 이걸로 희망료로, 어, 소모가지 나간다. 아니, 최태원 믿은 내가 등신. 이분들이 아, 안 보이는구나. 아, 걸로 하려고 했다가 이걸로 하려고 했다가 요걸로 바꿨어요. 걸 지금 썸네일이 이거잖아. 좀 희망로. 희망로. 그리고 내일 우리 어, 오시는 분, 왜 방송이 이렇게 버벅거리지? 방송 왜 이렇게 버벅거리지? 오늘 좀 방송이 버벅거리네요. 남은가? 방송 괜찮죠? 네. 아무튼 내일은 예, 내일은 이제 우리 화진 차장님이 오셔 가지고 요거 해 주신대. 요거 요거 요거 요거. 내가 봤는데, 내용을 봤는데 아주 좋아. 아주 좋아. 내용이 아주 좋아요. 어, 제가 어제 이거 잠깐 봤는데, 방송을 위해서 조금 봤는데 매우 좋아. 매우 좋아. 예. 네. 자, 자. 방송 시작합니다. 힘든 주말을 잘 보내셨나요? 아, 저도 완전 스트레스가 장난 아니었어요. 장난 아니었습니다. 오죽하면 제가 저희 단톡방에다가 글을 올렸냐면, 진짜 몸무게가 그냥... 제가 토요일에 몸무게를 쟀는데, 71.5가 나오는 거야. 71.5. 제가 분명히 전날에는 72.5였거든요. 제가 나름대로는 많이 먹었는데도 71.5가 나온 거야.

05. 그래서 제가 저희 단톡방에다가 이런 글을 올렸었죠. "어제 분명히 아침에 72.5였는데, 어제는 점심도 먹고 저녁도 먹고 맥주도 한 캔 했는데, 스트레스 진짜 오지네. 응. 스트레스 진짜 오지네." 라는 글을 썼습니다. 글을 주고받을 정도로. 예. 스트레스 좀 많이 받았습니다. 여러분도 그럴 거 같아요. 예. 여러분도 그럴 것 같습니다. 예. 저 180. 제가 키가 180입니다. 180. 생각보다 많이 나가요. 아, 코지짱 님 감사합니다. 형, 오늘 오를 거 같은 기분 알려줘. 오를 거 같은 거. 아, 레몽 님 감사합니다.

06. 감사. 오를 거 같은 거. 이거 봐봐. 안 빠지잖아. 이거 뭐야? 하이닉스 2.48% 오르는데. 삼성전자 -0.02%, 0.02%... 아니, 얼굴에 키가 없다니, 이분이 진짜. yn 0108님, 얼굴에 키가 없어. 안 빠지잖아. 뭐가 걱정이에요? 또 다른 거. 또 다른 게 하나 더 있을 텐데. 이거 봐봐. 이거는 뭐예요? 하이닉스 0.3% 상승. 삼성전자 2.27%... 아, 이 정도면 안 빠지네. 이 정도면 안 빠져. 이 신, 안 빠지는 거잖아요. 그리고 무엇보다, 이런 걸 떠나서 무엇보다, 마이크론은 5%밖에 안 빠졌어요.

07. 마이크론이 5%밖에 안 빠졌어요. 마이크론테크놀로지가 5.3% 빠졌다고? 아이고. 장중에는 7% 밀렸다가 5.7%밖에 안 빠졌어요. 5.3%. 저점 안 깼잖아. 저점 안 깼잖아요. 그리고 ADR은요. ADR은 7.95. 근데 우리가 본장에서 하이닉스가 얼마 밀렸어요? 본장에서 하이닉스가 얼마 밀렸습니까? 본장에서 하이닉스가 8.5, 8.8% 밀렸잖아요. 8.8%. 그러면 여기서 폭락 나온다고 말할 수 있어요? 마이크론이 -5% 마감, 하이닉스 -7.5% 마감, 이미 하이닉스는 금요일에 -8.5% 마감. 그럼 월요일에 폭락한다는 기준이 뭐예요?

08. 쫄 것까진 없다. 음. 쫄 것까진 없다. 예. 제 말 틀렸나요? 제 말 틀렸어요? 어. ADR 20% 밀렸냐고? 그리고 나 이제 이것도 억지야. 그리고 아마존은 안 빠졌어요. 하락의 근원이 아마존이었는데. 아마존 빠졌나요? 아마존 빠졌어요. 아마존 님 빠졌어요. 1.4% 빠졌어. 1.4%, -5, 6% 나왔다가 다 말아 올렸어. 다 말아 올렸어요. 다 말아 올렸습니다. 음. 그래서 나스닥도요. 나스닥도 짜증나죠. 나스닥 100입니다. 나스닥 100인데, 그래도 아래꼬리 달았잖아요. 꽤 많이 달았어. 1% 정도 아래꼬리 달았어요. 음. 아래 꼬리 달았습니다.

09. 달면서 마감했어요. 예. 그래서 제가 보기에는, 예, 보기엔, 음, 월요일 급락까지는 아니다. 오히려 상승 마감할 수 있어요. 그리고 인텔, 인텔 폭락, 아니, PC 때문에 인텔 봐요. PC 때문에 인텔을 봤어요. 여러분들, 우리가 언제부터 PC 때문에 봤어? 언제부터? 언제부터 PC가 판매가 잘돼서 인텔을 봤습니까? 우리가 언제부터 PC 판매 때문에 인텔을 봤어요? 그건 아니었잖아. 그래서 이것도 약간 억지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자, 그러면 우리가 최근 일주일 흐름을 좀 복기를 해 보죠. 흐름을 한번 이야기해 보죠.

10. 이거는 이제 저기예요. 이거는 뭐냐? 그 월가와 월부에서 제가 가져온 겁니다. 월가와 월부에서 가져온 자료인데, 이게 핵심이었잖아요. 이게 결국 요것 때문에 빠진 거잖아요. 여기 메타가 빠지긴 했지만, 메타마저도 마이너스. 예, 이거잖아요. 핵심은 빅테크가 돈이 없다. 예. 어, 놀리잖아요. 주가를 뺐죠. 주가를 뺐죠. 그러면서 보이는 건 안 보고, 지금 돈을 못 번다, 그러니까 돈을 못 버는 거 아닌가 하는 두려움이 있는 거죠. 두려움이 있는 거죠. 근데 저는 그렇게 생각 안 합니다.

11. 그 누가 말했지? 까먹었다. 까먹었다. 아무튼, 시장이 AI로 인해서 벌리는 방식이 바뀐 것이지, 안 버는 건 아니다라고 생각을 해요. 예. 저는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 우리가 너무 두렵게 생각을 하지 말자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고, 오히려 이런 것들을 우리가 안 보고 있는 거죠. 클라우드 매출, 클라우드 매출이 계속 늘어나고 있잖아. 그렇게 투자를 안 하는 마이크로소프트도, 그렇게 투자를 안 하는 마이크로소프트도 늘어나고 있잖아요. 알파벳은 100%가 늘었어. 지난번 82%였는데 성장률이 103%를 찍었어. 103%. 103% 찍었어요. 이게 뭐가 문제가 되나요? 예. 저 드릴 말씀 없죠? 기세로 님, 좆도 모르면서 내가 뭘 물려, 물리기... 혼자 주식 좆도 못 하면서 꺼지세요. 긍정 미쳤다고, 방송을 제대로 보지도 않고서는, 응, 방송을 똑바로 보고 말하세요. 응, 방송을 똑바로 보고 말하시라고. 응. 그러면 혼자서 쇼 치세요. 그러면 혼자서 인버스 사라고. 인버스 100% 몰빵하고 덤벼. 인버스 100% 몰빵하고 덤벼. 난 삼성전자, 하이닉스에 100% 몰빵했으니까, 당신은 인버스에 100% 몰빵하고 덤벼. 어, 그럼 누가 돈 번 건지 알 거 아니야.

12. 알겠어요? 인버스에 100% 몰빵하고 덤비라고. 덤비기 전부터 입으로 나불거리고 있어. 새끼가. 아시겠죠? 돈이 안 벌리는 건 아니다, 라고 이야기를 해 드리고 싶어요. 그리고 또 하나는, 어, 우리가 안 보는 거, 안 보이고 있는 거, 우리가 안 보이고 있는 거를 이야기해 보자고요. 지금 주가가 개판이죠. 주가가 개판, 5분 전이죠. 제가 오늘 해 드리고 싶은 얘기가 이거예요. 제가 오늘 해 드리고 싶은 얘기가 뭐냐면, 마이크로소프트는 많이 안 밀렸어요. 마이크로소프트는 많이 안 밀렸습니다. 구글은 엄청 밀렸죠. 엄청 폭락했죠. 그죠? 메타도 많이 밀렸죠.

13. 이번 주에 많이 밀렸죠. 그리고, 최선봉장이라 할 수 있는 이런 애들이 밀리면 안 돼요. 근데 네비우스 보시면 밀리긴 했는데 저점은 안 깼어요. 아, 다시, 그러니까 메타, 아마존 좀 많이 밀리긴 했어요. 엔비디아도 좀 밀렸죠. 예. 그런데 여기서, 그러니까, 우리가 최근의 조정에서 일진이 크게 밀렸습니다. 하이퍼스케일러, 그리고 엔비디아 같은 애들. 그런데, 음, 최선봉에 있는, 그 뭐라 그러지? 아, 생각이 안 나네. 갑자기 선봉에 있는 거, 그... 네비우스, 크리오, 코어위브 같은 거 보세요. 저점을 깼어요. 아, 물론 불안하긴 하지. 불안하긴 한데, 이걸로 나락 같다라고 표현하기는 좀 힘들어요. 이번 일주일만 보면, 최근의 모습만 보면, 최근 한 2주만 보면 나락은 아니에요. 그리고 제가 그 얘기를 많이 했죠. 블랙스톤. 블랙스톤을 보시면 최근에 올랐어요. 블랙록 신고가입니다. 블랙록은 신고가예요. KKR도 올랐어요. 최근 3주 동안 계속 올랐어요. 블루 아울 캐피털도 실적 발표하고 올랐어요. 급등했어요. 이번에 네이버 투자한 브룩필드도 올랐어요. 올랐다고. 아폴로 글로벌 매니지먼트, 얘도 어쨌든 빠지진 않았어요. AI에 투자를 적극적으로 하는 펀드들은 주가가 안 빠졌어요. 오히려 상승을 했습니다. 상승했어요. 뭔가 이상하지 않아요? 진짜로 AI가 끝장 나는 거고 시스템 리스크로 오는 것이면 저들부터 죽어야 돼요. 제가 틀렸나요? AI가 끝장 나는 거고 시스템 리스크로 오는 것이면, 코어위브라든지 오라클, 오라클도 보시면 죽었다고 표현할 수 없잖아요. 죽었다고 표현할 순 없다. 그러면 이런 애들이 먼저 죽어야 되거든. 네. 네비우스, 크리오, 코어위브, 아이렌 같은 애들이 먼저 죽어야 되거든요. 이런 애들이 여기 막 있어야 된다고. 코어위브가 30달러 이런 데 있어야 된다고. 근데 버티잖아요. 그리고 거기에 돈을 엄청나게 쏟아붓는 블랙스톤, KKR, 블루아울 이런 애들이 여기 막 있어야 된다고. 물론 주가가 좋다는 건 아니에요. 주가가 좋다는 건 아닌데, 극단에 치달을 때 이들은 안 빠졌다. 극단에 치달을 때 이들은 안 빠졌다, 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을 여러분들이 보시면 좋을 거 같아요. 네. 잠깐만요. 왜 안 되냐? 아무튼 그렇게 해서 보시면 될 거 같아요. 그 부분을 얘기하고 싶었어요. 그 부분을 첫 번째로 얘기하고 싶었고, 그다음에는, 그다음에는 이 얘기를 좀 하고 싶었어요. 제가 그런 얘기를 한번 들었어요.

14. 어떤 얘기를 들었냐면, 그 어떤 얘기를 들었냐면, 이때 당시에, 이때, S&P 500이 신고가였어요. S&P 500이 신고가에 있는데, 사실은 이때 막 금리가 막 5%, 막 치솟을 때잖아요. 금리가 처음으로 3%를 오를 때, 5.3%, 3% 오를 때, S&P와 나스닥이 신고가인데, 동일 가중은 밀리고 있다. 그런 얘기를 한번 했어요. 그래서 차트를 보여 드렸어요. 요거, 요거, 인베스코 S&P 500 동일 비중 ETF 차트입니다. ETF 차트인데, 여기 보시면 그때 한 마이너스 10% 정도, 220에서 200, 한 8 정도니까 한 -7% 정도 이렇게 빠졌을 때거든요. 빠졌던 거죠. 빠졌는데, 이게 한 달 사이에 이렇게 올라왔어요. 한 달 사이에 V자 반등에 성공했죠. 물론 이건 양면성이 있습니다. 이건 양면성이 있어요. 음. 최근에 이야기가 많이 나오고 있는 AI 섹터에 대한 노출도가 최저다, 이런 얘기 많이 하잖아요. 그러면서 테크 숏이 어마어마하게, 이렇게 늘었다, 예, 숏 포지션이 엄청 늘었다는 거잖아요. 그리고 요거, 숏 포지션이 요렇게 많이 늘어났다. 그래서 포지션 정리, 월말 포지션 정리가 좀 심해지고, 빅테크에 대한 포지션 정리가 많이 심해졌다. 예. 그래서 이런 부분들의 이야기를 드렸죠. 그러니까 이걸 어떻게 보면, 음, 근데 이 얘기를 하고 싶은 거는, 무슨 시장이 무너지는 건 아닌가? 그 말은, 현재 약간 극단적인 수급이 진행 중이고, 시간이 지나면 해결될 수 있다. 다만 이게 당장 내일이다, 모레다, 이런 말은 못 한다는 거죠. 하지만 여기서 더 극단적인 것을 예측하면서 여기서부터 도망을 친다, 그러면 바보 되는 거죠. 음, 바보죠.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해요. 음, 각자의 생각은 달라요. 예. 제 생각은 이런 거고, 여러분의 생각은 또 다를 수도 있겠죠.

15. 음. 근데 계속 말씀드리지만, 여기서 도망간다고, 그러니까 뭐, 간혹 그런 말을 하죠. 간혹 2018년의 재림. 2018년의 재림. 네. 2018년의 재림. 근데 2018년이 재림이라고 해도, 지금 이렇게 얘기하시는 분들 계시잖아요. 폭락, 행보, 폭락. 근데 요게 나온 게 위로 올라갔잖아. 맞나요? 위로 올랐잖아요. 그 이게 폭락이라고 치죠. 다시 이렇게 해서 폭락이 나왔다고 치죠. 그럼 죽었어요. 죽었어. 죽었어. 죽었어. 1천 포인트 갔냐고요? 1천 포인트 갔냐고. 그렇게 쉬운 게 아니라니까. 여러분들이 주식을 제대로 안 해 봐서 그렇게 쉬운 게 아니라고. 여기서 2천 깨고 1,000 포인트 갔냐고요? 1,600 가고 1,300 가고 1,000 포인트 갔냐고? 어, 이러고 올랐잖아요. 그 바닥 힘들게 두 달 하고 올랐잖아. 두 달 하고 올랐잖아요. 그죠? 저는 여기서 이렇게 보고 있지 않아요. 아직까지도 이렇게 보고 있지도 않습니다. 근데 이렇게 빠져도 오를 거다. 예. 오를 거다 생각을 하고 있어요. 그리고 그런 변화가 조금씩 나오고 있다. 변화가 조금씩 나오고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수출 데이터 나왔죠? 수출 데이터 어디 갔어? 수출 데이터가 나쁘게 나왔나요?

16. 좋게 나왔는데, 약간은 조금 줄어들긴 했죠. 좀 줄어들긴 했는데 조금 줄었죠. 9월 달 최고치 대비해서 조금 줄어든 거지. 요, 7월 달, 6월 달 최고치 대비 늘었죠. 예. 그렇죠. 영업일수도, 우리 10월 달도 은근히 긴 연휴가 있었어요. 9월 달만큼의 10월 달 연휴가 있었잖아. 한글날 재량, 그리고 뭐냐, 저거 대체 휴일 이런 게 있어 가지고 영업일수도 조금 줄어든 게 좀 있어요. 9월 달 대비해서 그런 영향이 있잖아요. 이걸 보세요. 전체적으로 이렇게 늘었잖아요. 절대 이게 나쁜 건 아니에요. 나쁘게 볼 건 없습니다. 그리고, 예, 9월은 분기말 수출 통관 물량이 좀 집중된대요. 예. 9월은 3분기 말이에요. 제가 예전에 한번 디램 모듈이 확 줄었다고 했잖아요. 월말에 밀어낸 게 좀 있어서 그런 거 같다는 얘기를 해 드렸는데, 원래 분기 말에 좀 집중되는 게 있어요. 있다고 합니다. 뭐, 이건 제가 말하는 게 아니고. 예. 그리고 나머지는 오히려 늘었다고 합니다. 9월에 23% 수출 증가율이, 10월 달에는 34%로 오히려 늘어났다고 해요. 늘어났다고 합니다. 수출이 늘었으니 나쁘지 않잖아. 그러면 수출 데이터가 나쁘지 않은데, 물론 이걸로 주가가 오른다는 게 아니라, 폭락이 나오는 것은 막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는 거예요. 나쁘게 나올 수 있는 건 막을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요것도 좋은 뉴스인데, 아이, 왜 이런 얘기 하면 또 맨날 희망만 돌린다고 하니까, UBS가 CPU와 GPU 비율이, CPU 비율이 상당히 높아진다고 해요. CPU 비율이 높아진다. 예. GPU당 필요한 CPU 증가가 커진다, 어쩌고 하는 거예요. 어쩌고. 그래서 2030년에 AI CPU 수요 전망이 엄청나게 높아진다. 그러면 이거 인텔의 폭락을 막아 줄 수 있는 요소죠. 음. 그리고 CPU 디램 요구량도 많이 필요하다. 예. 기존 AI CPU는 서버 CPU보다 더 많은 메모리를 필요로 한다. 예. 어쩌고저쩌고, 핵심 결론. 예. 메모리 공급 능력이 제일 중요하다. 메모리가 중요해진다. 여전히 메모리가 중요하다. 핵심은, 근데 요거 보세요. 메리츠 리서치 자료예요. 메리츠 리서치 자료인데 65% 늘어난대. 65%. 모바일 디램이 65% 늘어난대요. 가격이 65% 상승한대요. 65%, 65% 상승한다고 합니다. 내년 상반기에. 여전히 삼성, 하이닉스의 모바일 디램 매출 비중은 20~25%를 차지합니다. 원래 이게 맞는지 틀린지 모르지만, 맞는지 틀린지는 모르지만, 결국엔 실적이 꺾이지는 않는다. 쉽게 꺾이지 않는다, 라는 이야기를 좀 드리고 싶어요. 음. 드리고 싶습니다. 그래서, 음, 전체로 보면 코스피가, 삼성전자, 하이닉스뿐이 아니라, 전체적으로 우리가 선반영된 측면이 있으니까,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우리가 너무 두려워할 정도인가? 쫄 정도인가? 저는 그건 좀 아니라 생각하고 있어요. 그건 아니고. 그리고 또, 지금 누가 와 있어요? 한국에 누가 와 있어요? 마지막 4번. 한국에 누구 와 있어요? 한국에 누가 와 있어? 아무도 몰라요. 관심 없으세요? 관심 없어요. 없슈. 어디 갔지?

17. 어, 요거, 울트먼이 왔잖아. 울트먼 쌤, 울트먼, 갑자기 1박 2일로, 음, 한국을 찾아서 삼성과 SK 측을 만났다. 메모리 확보 경쟁이 치열해진 가운데 어쩌고저쩌고, 점심은 최태원 SK 회장과 함께 했다. 다만 이재용과의 만남은 없었다. 도대체 이재용은 뭐 하고 있냐? 이 새끼는, 이 사람은 지금 뭐 하고 있나? 요게 30만 원짜리래. 요게 30만 원짜리에요. 요 키보드가 앞으로 키보드를 대체할, 예, 이게 30만 원짜리예요. 아니, 울트먼 왔잖아. 센 울트먼. 그래서 삼성, 하이닉스 만나고 갔다고 하잖아요. 나쁠 게 뭐 있어요?

18. 나쁠 거 없지. 네. 난 몰랐어요. 몰랐어. 한 3~4시간 전에 알았어. 어, 한 3~4시간 전에 알았어. 세 시간 전에, 어, 예. 그래서 뭐, 저런 거 보면은 나쁘게 볼 게 있나요? 음, 쫄 게 있어요. 근데 수급적으로 조금 더 봐야 되는데, 금요일에 뭐가 있었죠? 금요일에 수급적으로 뭐가 있었죠? 금요일에 연기금이 거의 9,000억을 샀어요. 아, 저거는 잘 모르겠어. 솔직히 저건 잘 모르겠어요. 예. 그러면서 시장이 한번 올랐다가 빠졌거든요. 이걸 좋게 해석해야 될지 나쁘게 해석해야 될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그날 하루만 있었기 때문에, 이게 월말 윈도우 드레싱 때문에 나온 걸 수도 있거든요. 월말 윈도우 드레싱. 그래서 1시 반부터 연기금이 자금을 쏟아부었어요. 9,000억 가까이를. 9,000억 이상을 쏟아부었어요. 1시 반이 딱 이때잖아요. 여기잖아. 12시 반, 한식, 그때 물론 다 밀었어요. 근데 어쨌든 이렇게 올렸다가 밀렸다가 다시 당겼는데, 이게 연기금의 작품이죠. 연기금의 작품. 물론 외국인이 이때 더 팔았어요. 오히려 외국인은 팔았는데. 음, 한 번 더 봐야 될 거 같아요. 봐야 될 거 같다. 무슨 말이냐면, 금요일에 외국인이 매도는 매도인데, 심한 매도는 아니었다. 그런데 12시 이후에 매도가 엄청 늘었는데, 상대방이 연기금이었다. 그냥 월말 윈도우 드레싱일 수도 있고 별거 아닐 수 있지만, 만약 연기금이 매수를 지속적으로, 평균 2~3천억씩 해주면, 지금 위치가 저점일 수도 있죠. 저점일 수도 있죠. 그리고 외국인이 확실히 매도가 멈췄다, 멈춘 느낌이 나는 건 여전하다. 예. 확실히. 그러니까 금요일에 이게 없었으면 1조 2천억 매도인 거잖아요. 이게 없었으면 1조 2천억 매도로 끝났을 가능성이 높죠. 저는 이 외국인의 매도가 조금씩, 수급이 계속 좋아지면 좋아졌지, 나쁘게 보고 있지 않습니다. 네. 수급이 나쁘다고. 그러니까 수급을 보면, 나락으로 간다는 느낌은 아직은 없어요. 아직은 없습니다. 물론 수급이 후행적으로 나올 수도 있으니까 있기는 한데, 아직은 그런 건 좀 없습니다. 그런 건 없어요. 예. 그래서 전체적으로 보면 사실은 안 좋아요. 직관적으로 보면 좋지 못한 건 사실이다. 그런데 하나하나 잘라서 보면, 뭔가 계속 달라지고 있는 게 있는 거 같다. 그 대표적인 예가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일단 반도체의 폭락은 없었어요. 제가 보는 기준에서 마이크론, 하이닉스가 막 15%, 20%씩 빠진 건 아니었다. 하락의 원인은 아니었다. 음. 그리고 하락의 원인이었다는 아마존은 오히려 안 빠졌다. 안 빠졌다. 그리고 빅테크가 돈이 없다, 뭐 어쩌고 얘기를 하는데, 사실은 그 돈을 빌려주는 사모펀드의 주가는 계속 오르고 있다. 오히려 상승을 하고 있다. 네. AI로 인해서 시스템 리스크로 가는 것은 아닌 거 같다. 그리고 수출 데이터 나쁘지 않았다. 나쁘지 않았다. 그리고 어디 갔어? 아, 또 있는데. 동일 가중치. 동일 가중치는 오히려 오르고 있다. 예. 동일 가중치가 오르고 있는데, 이거는 양면성이 있다. 동일 가중치가 오르는 건 양면성이 있는데, 결국엔 AI에 대한 노출도가 많이 줄어져 있는 건데, 그게 극단적으로 와 있다. 극단적으로 와 있으면 내려와야 된다. 예. 수급적으로 꼬인 것은 어느 순간 또 마무리될 수도 있다는 것이죠. 네. 그리고 샘 울트먼도 와 있고, 수급적으로 외국인이 엄청나게 시장을 내리 까는 느낌은 아니고, 연기금이 조금 매수로 바뀌는 느낌도 좀 있고, 그래서 뭔가 달라지고 있는 것이 있는 거 같다라는 걸 우리가 좀 참고하시면 좋지 않을까? 어, 생각을 하고 있어요. 예, 생각하고 있고. 그리고, 음, 또 뭐냐, 그, 아, 그 얘기를 하려고 했죠. 그리고 이번 주는 이제, 뭐 다들 댓글도 말씀하셨는데, 월, 화요일이죠. 화요일에 애플, 팔란티어, 여기 중요하죠. 요거 화요일 중요하고, 그다음에 수요일, 수요일이 중요하죠. Q사, 그리고 또 광 보시는 분들은 코히런트, 광 보시는 분들은 코히런트도, 중요하죠. 중요할 수 있죠. 그래서 이번 주도 실적 발표가 중요한데, 주중 실적 발표는, 화요일 새벽에 애플이 뭐라고 이야기하는지가 중요하다. 이미 지금 제품이 망했잖아요. 그러니까 제품의 완성도는 망했잖아요. 이걸 타개하기 위한 질문이 쏟아질 수 있다. 그런데, 저도 그냥 들은 얘기니까, 드디어 애플이 AI 투자를 언급할 수도 있다는 썰이 있어요. 있다는 썰이 있습니다. 예. 확실한 건 아니에요. 저도 그냥 들은 얘기예요. 드디어 애플이 AI 투자를 언급할 수 있다는 썰이 있어요. 이게 맞으면 날아가겠지. 그 무언가가. 그죠. 그 뭔가, 그가, 아, 근데 썰이 있다고, 썰, 썰, 썰, 됐어 됐어 할 때 그 썰, 예. 그러면서 그 사람이 하는 말은, 애플의 주가가 꼭지를 찍을 수도 있다는 얘기를 하더라고요. 지금 애플이 거의 신고가잖아요. 이렇게 시장이 안 좋을 때, 그러니까 AI에 대한 투자가 문제가 될 때, 이런 얘기가 나올 때 애플은 계속 올라왔잖아요. 애플은 계속 올라왔잖아요. 근데 어쩌면 이게 꼭지가 될 수도 있다고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예. 예. 그건 뭐 그때 가서 얘기하시죠. 저도 모르겠어. 저도 들은 얘기야. 저도 그랬어요. 진짜. 에이, 설마, 이렇게 반문을 했는데, 한번 지켜보시죠, 형님, 그러더라고. 한번 지켜보시죠, 형님. 예, 그러더라고. 어, 그러더라고. 이거에 대해서는 내일 좀 더 자세하게 이야기해 드릴게요. 내일 그 당사자가 나와서 이야기를 해 줄 겁니다. 내일 밤 9시에. 예. 그니까 내일 뭐 할 얘기 있다고? 뭔 얘기할게요? 할게요 하고 물어보니까, 어, 저 이야기하더라고요. 아시겠죠? 그럼 우리가 만약 저렇게 얘기하고, 다음 날 그게 맞으면 성지 방송이 되는 거지. 성지 방송이 되는 거지. 그래서 그거 좀 보자고요. 그게 좀 중요할 것 같아요. 음. 그래서 어쨌든 이번 주에도 지난주만큼은 아닌데, 아, 그리고 보안주 보시는 분들, 보안주 보시는 분들, 요거 요거 요거 요거 요거, 또 팔란티어도 중요해요. 특히 이번에 바이낸스 그런 내용이 있었잖아. 이, 지금 미국 증시가 사실은 응, 그 미증시가 폭락이 나왔던 것 중 하나가 바이낸스 해킹 논란도 있잖아요. 그러니까 팔란티어 같은 것도 좀 봐야겠지. 팔란티어 같은 거 또 봐야죠. 그래서 이번 주에도 여기가 좀 중요할 것 같아요. 뭐 AMD, AMD도, 인텔을 뒤집어 놓을 수 있는 게 AMD니까. 그래서 그런 것도 여러분들이 보시면 좋을 거 같아요. 보시면 좋을 거 같고. 그리고 이란은 사실 잘 모르겠어요. 이란 관련해서는 아직까지도 결론은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아직은 결론이 없는 걸로 알고 있어요. 어, 받았는데 어디 갔지? 응. 어디 갔냐? 아, 이란 관련해서 아직은 별 내용은 없어요. 이란 외무장관 아라그치는 카타르 중재자와 회담해서 협상이 진행 중이며 진전을 보이고 있지만 아직 최종 결론엔 도달하지 않았다. 예. 도달하진 않았다. 뭐 이게 당장은 뭐가 있지 않을 것 같은 느낌이. 어, 오늘 어젠가요? 오늘인가? 나온 게 뭐죠? 요거죠? 요거 여기 어저께 나온 뉴스인데, 뭐 12시간 단위로 뭐 한다고 하는데 잘 모르겠습니다. 이거는 사실 잘 모르겠어요. 잘 모르겠습니다. 사실이라는 너무, 어, 잘 모르겠어요. 잘 모르겠습니다. 뭐, 이제 선거가 있으니까, 선거가 있으니까 요즘에 요런 것도 지금 다들 보고 있죠? 그런 거 아니, 뭐야 이건 아니잖아, 이건 아니고. 공화당이, 아, 아까 그게 뭐냐면, 어떤 사람이 공화당이 51, 민주당이 49. 근데 이 사람이 대선 결과를 다 맞춘 전력이 있는 사람이라서 그렇게 말을 한 게 좀 있대요. 한 게 있다고 하는데 이건 잘 모르겠네요. 예. 이건 잘 모르겠고. 아무튼 그렇습니다. 음. 그래서 사실 이란하고 선거는 잘 모르겠어요. 이란하고 선거는 잘 모르겠다. 예. 그런데 이걸로 폭락 그거 간다고 보시죠. 예. 근데 그거 아시죠? 누구나 아는, 예측하는 전망은 맞지 않는 경우가 많다. 누구나 예측한 전망은 이루어지지 않는 경우가 많다, 라는 이야기를 해 드리고 싶습니다. 누구나 다 아는 악재는 악재가 아니다. 예. 누구나 다 아는 악재는 악재가 아니다. 예. 그, 그 뭐예요? 민주당이 집권하면 시장이 -10% 간다. 예. 그리고 트럼프가 이란한테 대대적인 보복 공격을 한다, 등등, 이런 일은 안 일어날 수 있다. 높다. 예. 높다. 네. 그리고 산단 나둔이 말씀하신 것처럼, 산단하더니 말씀하신 것처럼 민주당도, 아, 솔직히 우리 말하자고, 아이, 저기 미국 사람들이 정상적인 사람입니까? 예, 정상적인 사람이에요. 이거에 미친 사람들이지. 돈에 미친 사람들이지. 민주당도 민주당이라고 해서 뭐 이렇게 똑똑하고, 공화당이라고 해서 무식하고 그런 거 없어요. 결국에는 이거야, 이거, 이거, 돈에 움직이는 사람들이지. 뭐 민주당이라고 해서 예를 들어서 한인들한테 더 관대하고, 공화당이라고 해서 한인들한테 더 막 부정적이고, 그렇지 않다는 거예요.

19. 예, 똑같다는 얘기예요. 오히려 코로나 때 미국에 살고 있는 제가 아는 한국 분에게 물어보니, 그때는 트럼프를 더 좋아했다고 하더라고요. 코로나 때 돈을 엄청 뿌려서 그랬다고요. 한인들도 여기서는 이런저런 말이 많지만, 그때 미국에서는 장난 아니게 좋아했대요. 그래서 저도 잘 모르겠어요. 민주당이 되면 데이터센터 투자를 안 한다는 식의 얘기는 조금 아닐 수도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20. 조금 두려울 수도 있어요.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지금 좋은 건 하나도 없습니다. 눈에 보이는 건 다 안 좋아요. 어떤 분들은 S&P500이 여기 저점을 깨려고 하고 있고, 나스닥도 지난 7월 저점까지 갈 수 있다고 이야기하시죠. 나스닥이 여기로, 26,000으로, 25,500으로, 25,000으로, 24,500으로 간다고 단언하는 사람은 단 한 명도 없어요. 단 한 명도요. 다만 기술적으로 N자형으로 빠질 수는 있다, 어디까지는 여기까지라고 말하는 사람들은 있습니다.

21. 우리나라 증시도 여기서 2018년처럼 빠질 수 있다는 이야기를 하는 분들도 있는데, 그게 두려우면 파시면 됩니다. 저는 안 팔겠습니다. 그렇게까지 보고 있지 않아요. 아직까지는 좋게 보고 있고, 도망칠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22. 궁금한 거 있으신가요? 오늘 초반에 글을 올려주신 분이 계셨는데요, 숏 100% 몰빵 치고 계좌 까보라는 식으로 말씀하시더라고요. 제 계좌는 공개되어 있습니다. 저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몰빵되어 있어요. 삼성전자는 더 사고 싶은데 지금은 조금밖에 못 샀습니다. 제 돈 제가 걸고 하는 거니까, 자신 있어서 하고 있는 거예요. 인버스에 곧버스에 몰빵하고 덤비라고 하시는데, 그건 각자 판단이겠죠.

23. 한번 주도주에서 이탈한 종목은 다시 주도주로 올라오지 못한다는 말씀이 있었는데, 과거 세송 이승우 님께서도 같은 취지로 말씀하셨죠. 제가 LS증권 리포트를 읽어드린 적이 있는데, 과거 주도주였다가 내려온 대표 사례들이 있었습니다. 아모레퍼시픽, 셀트리온 등이 그랬죠. 하이닉스도 올라갔다가 내려와 있는 상황인데, 과연 과거처럼 갈 것인가 말 것인가가 핵심입니다.

24. 그런데 과거 사례 기업들의 공통점은 실적이 나빴다는 겁니다. 아모레퍼시픽, 대한전선, SK텔레콤, 에코프로, 카카오 모두 실적이 크게 나빠졌던 기업들이에요. 그런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그렇지 않습니다. LS증권도 이 부분은 모르겠다고, 과거 흐름으로 갈지 확신하지 못한다고 했어요. 또 지금은 역대급 주주환원을 하고 있는데, 이것도 과거 주도주의 패턴과 다르다는 점을 말씀드린 바 있습니다.

25. 외국인 선물 2조 매수는 저는 큰 의미를 두지 않습니다. 미결제약정이 크게 늘지 않았거든요. 이를 긍정적으로 해석하면, 외국인이 증권을 매도한 뒤 파생으로 기술적 반등을 노리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어쩌면 마지막 청산 물량일 수도 있고요. 연속된 매수도 아니기 때문에 여기에 큰 의미를 부여하기는 어렵습니다. 최근 외국인이 10월 22일부터 순매수로 돌아선 것은 긍정적이지만, 미결제약정과 함께 봐야 합니다.

26. 미결제약정 해석을 간단히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개인이 1만 계약 매도하고, 외국인이 1만 계약 매수하면서 미결제가 1만 계약 증가했다면 신규 포지션이 생긴 것입니다. 반대로 미결제가 감소한다면 기존 포지션이 청산된 것이고요. 주가가 빠진 상황에서 개인이 매도하며 미결제가 줄었다면 개인이 손절한 것이니 더 빠지지는 않을 수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지만, 바로 상승을 뜻하지는 않습니다. 반대로 주가가 오른 상황에서 이런 모습이 나오면 개인이 익절하고 외국인이 손절한 것일 수 있습니다. 미결제가 급격히 늘 때와 완만히 늘 때, 급격히 빠질 때와 완만히 빠질 때의 해석도 다르기 때문에 실시간으로 봐야 합니다. 하루 매수·매도만 보고 판단하면 해석이 어렵습니다. 그리고 수급을 단편적으로 해석하는 사람의 분석은 참고하지 않으시는 게 좋습니다. 오히려 시장 분석을 헷갈리게 만들 수 있어요.

27. 오늘 방송은 여기서 마무리하겠습니다. 내일은 "됐어, 됐어, 됐어"를 외칠 수 있는 하루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저도 주말에 기분이 좋지 않아서 계속 우울하게 지냈어요. 솔직히 와이프한테 주말 내내 누워만 있고 아이들과도 놀아주지 않는다고 잔소리를 들었습니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저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 편이라서, 무념무상으로 지냈던 것 같아요. 그러면서 생각해 보니 아주 나쁜 건 없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래서 그런 이야기를 나눠드리고 싶었습니다.

28. 내일도 장중 시황을 올려드릴 테니 참고하시면서 같이 대응해 보시죠. 고생 많으셨고, 편안한 주말 마무리하시기 바랍니다. 내일은 밤 9시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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