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배관공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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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 파월 재임 확정·금리인상 우려로 미국 10년물 금리 1.67%까지 상승, 기술주 약세와 금융주 강세 전개. 테슬라 전기트럭 출시 지연 우려로 4% 급락, 뱅크오브아메리카는 2000년 닷컴 버블과 유사하다고 경고. 유럽 코로나 재확산과 독일·덴마크 여행경보 상향도 부담 요인. 웅덩이 매매법 1차 매수 타이밍(20일선 터치) 종목으로 QLD, SSO,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테슬라, 엔비디아 등을 제시하고 각 가격대 2차 타이밍을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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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웅덩이 매매법 레버리지 ETF 장기 투자자, 배관공입니다. 웅덩이 가족 여러분, 어제 QLD, SSO, 그리고 빅테크 종목들의 웅덩이 매매법 1차 매수 타이밍에 잘 매수하셨나요? 저와 프리미엄 멤버십 분들은 모두 매수를 마쳤습니다.
저는 어제 QLD를 약 34주 늘렸습니다. 그리고 오늘 아침 댓글 알림에서 정말 기분 좋은 댓글이 있어서 캡처해 두었습니다. 제 영상을 꾸준히 보신 한 분이 1차 매수 타이밍 가격에 매수를 걸어두고 잠들었더니 체결되었다는 댓글이었습니다. 어제 1차 타이밍에 QLD, SSO 혹은 개별 종목을 매수하신 분들은 댓글 한 번씩 꼭 남겨 주세요. 다 같이 함께하는 투자가 서로의 멘탈을 지켜주고 큰 힘이 될 겁니다.
어제 미국 증시가 떨어진 이유도 어제 영상의 내용과 같습니다. 금리 인상을 미리 맞고 있는 느낌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오늘 다룰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먼저 미국 증시 시황을 살펴보고, 테슬라 전기 트럭 출시가 늦어질 수 있다는 소식을 다루겠습니다. 다음으로 뱅크 오브 아메리카가 현재 시장이 2000년 닷컴 버블 때와 비슷하다고 평가한 내용을 이야기하겠습니다. 뱅크 오브 아메리카는 내년 시장에 금융 쇼크가 올 수 있다며 계속 부정적인 전망을 내놓고 있습니다. 그리고 삼성증권 리포트에서 파월 연임이 확정되면서 주목할 점들을 간략히 소개했는데, 그 부분도 공유드리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어제 QLD, SSO 그리고 미국 빅테크 기업들의 웅덩이 매매법 1차 매수 타이밍이 왔습니다. 제 영상을 꾸준히 보셨다면 어제 1차 타이밍에 걸어두고 체결되셨으리라 믿습니다.
그럼 오늘의 시황을 시작하겠습니다.
어제 미국 증시는 미국 10년물 국채금리 상승으로 혼조세를 나타냈습니다. 이날 시장에서는 파월 의장 연임이 확실시되면서, 장기 금리가 오를 때 금융주로 매수세가 유입되었습니다. 반대로 장기 금리가 오르면서 기술주에는 매도세가 나왔습니다.
차트에서 보듯 미국 10년물 국채금리 급등으로 상당한 매도세가 나왔지만, 장 후반부터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하락폭을 많이 줄였습니다. 다우지수는 장중 하락폭을 줄이고 0.5% 상승 전환했고, 나스닥은 하락 마감했습니다. S&P 500은 0.2% 상승으로 마감했습니다.
화면 상단의 빅테크는 약세를 보였습니다. 애플과 아마존은 0.2% 상승 마감했지만, 마이크로소프트는 0.6% 하락, 구글은 0.3% 하락 마감했습니다. 테슬라는 4% 큰 폭으로 하락했습니다.
테슬라는 전기 트럭 출시가 늦어질 거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하락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오늘 일본 증시도 이런 흐름을 따라 매도세가 더 나왔다고 봅니다. 초저금리에 힘입어 고성장하던 기술 기업들은 금리가 오를 때마다 힘이 빠집니다. 금리 상승이 고평가된 기술 기업들의 미래 수익을 할인하는 효과를 내고, 대규모 투자에 나섰던 기업들의 차입 비용도 함께 늘어나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어제부터는 금융주가 강세입니다. 은행의 대출과 예대마진 개선 기대에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습니다. 또 파월 연임이 확정되면서 내년에 금리 인상 가능성이 크게 높아진 것도 한몫했습니다.
오늘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어제보다 3% 더 올라 1.67%를 기록했습니다. 한때 1.68%까지 치솟아 약 한 달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나타냈습니다. 이로 인해 기술주 중심으로 상승했다가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공포지수는 60입니다. 극심한 탐욕 구간에서 많이 내려온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나스닥과 S&P 500은 크게 빠지지 않았지만, 다행히 투자심리는 많이 가라앉았습니다.
최근 유럽을 중심으로 코로나 확산이 증시에 부담이 되고 있습니다. 오스트리아, 네덜란드 등에서 방역 조치를 강화하고 확진자 수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특히 오스트리아는 외출 금지령을 내렸고, 추가 행동 규제도 예상되고 있습니다. 메르켈 독일 총리는 현 상황이 지금까지 있었던 어떤 때보다도 나쁘다고 진단하며 규제 강화를 촉구했습니다. 이에 따라 미국 국무부는 독일과 덴마크의 여행 경보를 최고 등급인 여행 금지로 격상했습니다. 유럽의 코로나 재유행이 꽤 심각해 보이니 잘 살펴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테슬라 급락의 이유 중 하나는 전기 트럭 출시가 늦어진다는 소식입니다. 현재까지 테슬라가 계약을 받은 전기 트럭 주문은 약 120만 대입니다. 그런데 테슬라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내년 말 이전까지는 전기 트럭 양산이 힘들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반면 경쟁 기업들은 이미 전기 트럭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출시가 늦어지면 120만 대 계약 중 일부가 이탈할 수 있다는 우려에 주가가 하락했다고 분석됩니다.
뱅크 오브 아메리카는 현재 미국 시장을 2000년 닷컴 버블과 비교하며, 2022년 증시를 부정적으로 바라봤습니다. 핵심만 말씀드리면, 연준의 금리 인상, 밸류에이션 부담, 과열된 IPO 활동 등이 과거와 비슷하며 무시할 수 없는 수준이라고 경고했습니다. 특히 닷컴 버블 때보다 더 많은 기업이 적자를 내고 있어 심각하다고 진단했습니다.
이제 파월 의장 재선임이 확정되면서 주목해야 할 점들을 삼성증권 리포트를 중심으로 정리해 보겠습니다.
첫째, 바이든 대통령의 최대 관심사는 인플레이션입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연준이 인플레이션을 낮출 것이라고 확신하고 있습니다. 인플레이션 상승으로 바이든 행정부에 대한 불만이 커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파월 의장과 브레이너드 이사도 인플레이션 안정을 현재 최우선 과제로 언급했습니다.
둘째, 8월 FOMC를 두고는 시장의 의견이 분분합니다. 블랙록은 연준이 테이퍼링에서 금리 인상으로 전환할 수 있다고 보고, 테이퍼링 속도도 빨라질 수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JP모건은 8월 기준금리 인상 결정은 매우 신중할 것으로 전망했고, 골드만삭스는 기존 기조를 유지할 것으로 봤습니다. 내년 시장을 부정적으로 보는 뱅크 오브 아메리카는 금리 인상 가능성이 더 커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셋째, 최근 연준 부의장의 금리 인상 가속화 발언이 시장에 충격을 줬습니다. 미국 경기와 인플레이션 위험이 존재하며, 12월 FOMC 전에 테이퍼링 속도에 대한 논의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발언 직후 미국 국채금리가 급등했습니다. 다행히 이후 부의장이 발언의 의미를 축소하면서 시장 영향은 제한적이었습니다.
이제 마지막으로 QLD와 SSO의 웅덩이 매매법 1차 매수 타이밍, 그리고 다음 타이밍을 알아보고, 제가 좋아하는 개별 종목들의 1차 타이밍도 함께 보겠습니다.
먼저 2배 레버리지 QLD 일봉차트입니다. 어제 QLD 웅덩이 매매법 1차 타이밍인 20일선, 약 87.8달러 부근에 매수를 걸어두었고 장중에 체결되었습니다. 1차 타이밍이기 때문에 현재 QLD 투자금의 10%만 매수했습니다. 다음 2차 타이밍은 현재 약 80.1달러 부근으로 보입니다. 60일선이 조금씩 올라오고 있어서, 2차 타이밍도 계속 조금씩 올라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참고로 지난달 조정장에서는 2차 타이밍과 3차 타이밍에 원칙대로 매수했고, 현재 약 24% 수익권입니다.
다음은 S&P 500 2배 레버리지 SSO입니다. 1차 타이밍인 21일선, 약 140.1달러에 어제 매수를 걸어두었고 역시 장중에 체결되었습니다. 1차 타이밍에는 해당 종목에 투자금의 50% 비중으로 매수하시면 됩니다. SSO의 다음 2차 타이밍은 현재 약 132달러 부근입니다. 이는 제가 지난달 조정장에서 매수했던 타점입니다.
구글은 어제 영상에서 다뤘지만, 이미 어제 1차 매수 타이밍이 왔었습니다. 구글의 다음 2차 타이밍은 대략 2,008달러 부근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도 어제 20일선에 터치했습니다. 해당 종목에 투자금의 10%를 미리 매수로 걸어두시면 됩니다. 오늘 더 떨어질지, 2차 타이밍까지 기회가 올지, 아니면 2차까지 오지 않고 올라갈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그래서 원칙대로 타이밍이 올 때마다 대응하는 것이 최선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다음 2차 타이밍은 312달러 부근입니다.
테슬라도 어제 4% 급락하면서 다시 웅덩이 매매법 1차 타이밍인 20일선에 터치했습니다. 1차 타이밍에서 해당 종목 투자금의 10%를 매수하시면 됩니다. 많은 분들이 1차 타이밍에 걸어두지 못하고 주가가 올라간 뒤에 "지금 사도 되나요, 아니면 오늘 사도 되나요?" 하고 물어보십니다. 큰 갭상승만 아니라면 다음 날 매수하셔도 됩니다. 또는 당일 터치했을 때 매수하지 못했더라도 조금 높은 가격에 매수하셔도 괜찮습니다. 결국 차이는 많아야 1% 정도입니다. 테슬라의 2차 타이밍은 재확인 후 안내드리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좋아하는 종목 중 유일하게 엔비디아는 아직 웅덩이 매매법 1차 타이밍인 20일선까지 내려오지 않았습니다. 엔비디아의 1차 매수 타이밍은 대략 290~140달러 부근입니다. 이동평균선은 매일 조금씩 움직이니 참고만 해 주세요. 엔비디아를 매수하고 싶으신 분들은 20일선 부근에 엔비디아 투자금의 10%를 매수 걸어두시면 됩니다.
저는 지난 주말에 올려드린 절세 팁을 활용해서, 어제 수익이 나 있던 페이팔과 웨이브 애리(W 애리?) 중 마이너스로 전환된 종목을 매도 대상에서 제외했습니다. 그 결과 총 실현 손익이 250만 원을 넘지 않아서 세금을 내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어제처럼 매수 타이밍이 왔을 때 제 영상을 보고 준비하셨던 분들은 어제 매수를 걸어두고 체결되셨을 겁니다.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도 있고, 지난달부터 함께 시작해서 저처럼 일부를 정리하시는 분들도 계실 겁니다. 저는 계속 오를 때는 줄이고, 어제처럼 웅덩이 매매법 타이밍이 왔을 때 웅덩이에서 죽지 않고 계속 매수를 파고 있습니다. 말 그대로 웅덩이를 파고 있는 거죠.
오늘 영상은 여기까지입니다. 제 영상이 도움이 되셨다면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모두 행복한 하루 보내시고, 내일 영상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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