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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도 안남았어요"삼성전자 심상치 않다, 지금당장 안팔면 "이렇게" 됩니다 (김동엽 대표 / 2부)

신사임당 · 2026-06-18 · 유튜브 시청 76,704 · Board Views 0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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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삼성전자#SK하이닉스#마이크론#현금#테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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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미상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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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SK하이닉스 실적 기대(내년 영업이익 수백조 전망)를 근거로 주가 상승 여력을 강조. 삼성전자 50만~70만원 가능성 제시, 30만원 부근 조정 시 매수 권유. 반도체 수출 증가율은 꺾이지 않는다고 평가. 반도체 다음 주도 섹터로는 조선·방산·원자력, 양자컴퓨터 등을 언급하며 일부 소부장 종목도 긍정적으로 언급.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지금 시점에서는 의심할 것 없이 열심히 사셔야 된다고 전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제 진짜 고민은 40 되었을 때 50 될 거 같으니까 사야 되나 말아야 되나 또 이런 고민으로 휩싸이게 되실 거란 말이에요. 오면 막상 피하지 말고 좀 맞서세요. 그 정도면 충분히 좋은 가격입니다. 50만 원이 왜 안 가겠어요? 엔비디아 반응까지 간다고 생각하면 70만 원도 가능하거든요. 배쯤 올라가도 그다지 비싸지 않아요.

02. 최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가 강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는데, 두 회사의 간극은 어느 정도 합리적으로 유지되고 있어요. 삼성전자는 34, 5만 원대까지 가고 있고 하이닉스는 230만 원대까지 갔습니다. 얼마 전에는 하이닉스가 굉장히 빠른 속도로 삼성전자 시가총액을 추월할 것처럼 기사가 나왔는데, 최근에는 삼성전자가 2, 3일 달려가면서 간극이 좀 벌어지고 있어요. 2분기 실적 기준으로 보면 80조 대로 나오니까 시가총액 차이는 약 15% 정도쯤은 나야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03. 다만 하이닉스는 8월쯤 미국 ADR 상장 이슈가 있습니다. 마이크론도 목표 주가가 최소 1,200달러에서 최대 1,600~700달러까지 나오며 열심히 달리고 있거든요. 그보다 하이닉스가 처질 이유는 없기 때문에, 마이크론이 열을 내면 하이닉스가 그 이상 가야 하고, 삼성전자는 적어도 하이닉스보다 15% 이상은 가야 한다는 논리가 등장할 것 같습니다. 오늘 아침 받아본 자료를 보면 내년도 영업이익 전망치가 엄청나요. 600조, 400조 몇십조 수준으로 양사의 영업이익을 기대한다는 자료도 있어요. 이렇게 보면 지금 가격이 도대체 무엇인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PER이 계속 올랐는데도 여전히 5배, 6배 수준밖에 안 되니, 앞으로도 더 갈 수 있는 요인은 충분하다고 봅니다.

04. 삼성전자가 30만 원을 돌파하며 시가총액 2,000조 원을 넘겼습니다. 시장 일각의 50만 전자 목표가는 현실성이 있다고 보십니까? 원래는 현실성이 없죠. 가본 적이 없으니 현실이라고 믿기 어렵지만, 가면 가는 거죠. 지금 갈 수 있는 토대는 내년도 영업이익 전망치인데, 600조를 넘게 버는 회사가 엔비디아와 거의 차이가 없거나 내년에 더 번다는 얘기까지 나옵니다. 그런데 왜 시가총액은 엔비디아의 절반도 안 되느냐는 논리로 무장하면, 삼성전자를 미친 듯이 산다면 50만 원이 왜 안 가겠어요? 엔비디아 끝까지는 힘들어도 엔비디아 반응까지라고 보면 70만 원도 가능합니다. 엔비디아 시가총액이 8,000조 원을 넘는다고 알고 있는데, 반만 가도 4,000조 원 규모예요. 엔비디아는 올해 영업이익 기준 PER이 40배가 넘어요. 내년에 많이 번다 해도 한두 배 정도인데, 삼성전자는 내년 기준 PER이 5.2배밖에 안 나옵니다. 왜 이렇게 저평가냐는 논리가 계속 등장하겠죠.

05. 보통 수출 증가율이 꺾이면 주가도 고점으로 보는데, 지금 상황도 그렇게 해석해야 할까요? 오늘 하루 제가 계속 말씀드린 공통 키워드는 아마 '징역 논리'일 거예요. 양쪽이 있어요. 칩을 만드는 쪽은 "왜 이렇게 사겠다는 사람이 많아?" 하며 1년 만에 10~15배 가격에 팔 수 있고, 사는 쪽은 1년 만에 비싸게 사서 써야 하는 처지가 됐죠. 양쪽이 구도를 하며 싸우기도 하지만, 결국 '칩플레이션'이라는 말처럼 비싼 칩을 계속 써야 하느냐는 자책도 생길 것이고, 누군가 조절을 하게 되면 물량을 조절해 싸게 만들려 할 겁니다. 최근 딥시크나 터보퀀트처럼 저항의 칩으로도 비슷한 성능을 낼 수 있다는 기술들을 우회적으로 띄우는 것도 칩 메이커들을 긴장시키기 위해서죠.

06. 수출 증가율을 보면, 최근 약 열흘 단위로 수출 데이터가 나오는데 전분기·전년 대비 수출 증가세, 수출 단가, 중량 대비 단가 등을 보면 거침이 없어요. 꺾이지 않거나 증가율이 줄지도 않았습니다. 열흘마다 체크 가능한 수출 데이터만 보면 AI 시장은 끄떡없고, 단단한 수요가 대기하고 있다고 판단하게 됩니다. 수출 쪽으로만 한정해서 보면 반도체는 진짜 끄떡없어요.

07. 주가가 워낙 많이 올라 지금 들어가도 되나 고민하는 투자자가 많은데, 6~7월 변동성 확대나 단기 조정은 어떻게 보고 계신가요? 원하든 원하지 않든 우리는 이미 6월 초에 큰 변동성을 봤어요. 오르는 날도 있었지만 엄청난 폭락이 있는 날도 있었죠. 지금 30만 원 중후반인데, 일주일 전에는 28만 원대까지 내려가기도 했어요. 30만 원을 다시 넘어서니 "30 깨지면 사라"는 말이 우스워졌어요. 전쟁도 끝나서 매수세가 몰리는 때에는 30만 원이 쉽게 깨지겠나 싶죠.

08. 이렇게 되면 30만 원대 중후반 또는 37만 원 고점을 뚫고 가면, 40 되었을 때 50 될 것 같아서 사야 하나 말아야 하나 하는 고민에 휩싸이실 거예요. 중간에 엔비디아 실적이나 마이크론 실적이 나오면 재미있게도 그 회사들 주가는 3, 4% 빠지며 계속 부러지거든요. 고점에서 15~20% 빠지기도 하고, 삼성전자도 실적 좋게 나온 날 마이너스로 끝나기도 합니다. 그런 때를 오히려 노려볼 순간이 7월 초에 있을지도 모르겠어요. 주식 격언에 "기다리는 조종은 오지 않는다"는 말이 있듯이, 밀렸을 때 무조건 사야지 하다가도 막상 밀리면 더 밀린다고 안 사고, 결국 높은 타점에서 진입 시점을 정하기는 굉장히 어렵습니다. 조정이 오면 들어가시는 게 지금도 괜찮다고 생각해요. 30만 원 중후반에서 31만 원 정도까지 깨지면 좋은 위치라고 보는데, 30만 원 깨질 때까지 기다리면 못 살 수도 있으니 약간의 유연성은 필요하다고 봅니다. 앞으로 이익이 실제로 찍힌다고 하면 지금 시점에서는 의심할 것 없이 열심히 사셔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09. 반도체 기업들이 더 높은 가치를 인정받아야 한다는 논리가 있는데, 언제쯤 주가에 반영될까요? 이게 반영되면 큰 일이죠. 지금 삼성전자가 5배, 6배인데, 엔비디아나 마이크론과 같은 급으로 인정받게 되면, 그 순간 굳이 그 주식을 가지고 있어야 할 이유가 있을까요? 필요가 없죠. 반영이 안 됐을 때 "반영돼야 한다"고 우기는 사람과 "그렇게까지는 안 간다"는 사람이 다투는 과정에서 주가가 꾸역꾸역 전진하는 것이고요.

10. 가장 위험한 건 누구도 그 멀티플 확장을 의심하지 않고 "당연히 삼성전자는 세 배쯤 올라야지" 하고 주가가 그렇게 반영되는 경우입니다. 그때쯤에는 누구도 삼성전자나 하이닉스를 유지할 이유가 없다고 봐요. 얼마 전 하이닉스 시가총액이 올라오자 한 증권사에서 "하이닉스 시가총액이 삼성전자를 뛰어넘는 순간 다 파세요"라고 했던 것처럼, 그게 버블의 극치죠. 돈을 훨씬 못 버는데 시가총액이 뛰어넘는다면 그야말로 하극상입니다. 이런 일은 잘 일어나지 않지만 가끔 주식시장에서 돈을 못 버는데도 시가총액이 앞서는 경우가 있어요. 그럴 때는 "이건 뭔가 있나 보다, 비정상이네" 하고 정리해야 하는 단계가 될 거예요. 지금은 아직 오를 여지가 있으니 참고 기다리는 게 맞지만, 만약 대등한 위치까지 갔다면 미련을 가질 이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11. 조정이 오면 추가 매수해도 되는 기회일까요? 현금을 들고 버텼던 분들은 조정이 오면 오히려 무서워요. 요즘 "주도주가 반도체에서 바뀔 수도 있을까?"라는 질문도 많이 받는데, 제 생각에 반도체가 구축해 놓은 덩치가 너무 커서 이를 대신할 만한 섹터가 마땅치 않습니다. 반도체가 어느 정도 오르고 꺾인 뒤 회생 가능성이 없다면 그 장은 2, 3년 동안 피해 있는 게 상책이에요. 그런데 제 판단으로는 반도체 조정이 아직 끝나지 않았고, 조정 후 재상승 과정이 남아 있다고 봅니다. 그 조정 폭은 사실 아무도 알려주지 않아요.

12. 지금 가격대에서 아주 놀라운 악재가 나와 30만 원이 붕괴되는 정도라면 오히려 기회일 것 같지만, 그게 쉽게 올지는 장담할 수 없어요. 그래도 막상 조정이 오면 피하지 말고 맞서세요. 아직 현 단계에서는 그 정도면 충분히 좋은 가격입니다.

13. 반도체 소부장 섹터는 어떻게 보시고, 새롭게 주목하는 기업이 있을까요? 제가 늘 말씀드리지만, 다 갔다가 모아도 삼성전자·하이닉스보다 더 좋은 기업은 없습니다. 최근 연상한한 종목들이 있었는데, 공교롭게 오늘은 많이 빠졌어요. 외국인이 조금 사며 들어왔는데, 최근 2, 3일 사이 외국인이 코스닥에서 자금을 빼가면서 관련주들이 급등했다가 급락하는 과정을 반복하고 있어요. 그래도 기본적으로 삼성전자와 하이닉스가 케파를 계속 늘리고 있고, 그 과정에서 장비 관련 종목들의 흐름은 오늘 급락이 있었더라도 추세가 깨진 건 아니라서 2, 3일 조정 이후 재상승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14. 최근 많이 오른 대표적인 종목으로 PSK, 유진테크 등이 있고, 삼성과 테슬라의 뉴럴링크 관련 NPU(사람의 뇌 구조와 비슷한 프로세서)를 만든다는 소식에 어제부터 네패스 같은 기업들이 많이 올랐습니다. 단일 재료가 아니라 복합 재료인 미코라는 종목은 세라믹 히터, HBM 관련 히터 장비, 고체산화물 연료전지(SOFC) 쪽에도 재료가 있어 중기적으로 좋아 보입니다. 미코파워 등 상장 이슈도 있으니 참고하실 만합니다.

15. 반도체를 대신할 만큼 돈이 몰릴 섹터는 어디라고 보시나요? 2,000조, 1,700조짜리 대형주에서 돈이 빠져나온다면, 덩치가 커서 이를 수용해 올릴 만한 섹터가 당장 시장에는 없어요. 어디에 총공격하듯 돈이 들어가면 그 섹터는 난리가 날 것 같은데, 그럴 수 있는 쪽을 찾자면 작년부터 계속 나왔던 조선·방산·원자력이 덩치가 있는 편입니다. 18일 대미투자 특별법 시행과 함께 마스가, 마우가 등에 대한 기대감이 있어서 조선·방산·원자력 쪽으로 돈이 몰릴 가능성이 있습니다.

16. 게임체인저 섹터로는 양자컴퓨터를 생각해 볼 수 있어요. 사이즈가 작아서 돈이 몰리기는 어렵지만, 최근 미국 정부가 인텔에 지분 투자를 한 뒤 인텔 주가가 네 배 오른 것처럼, 양자 관련 IBM 등 몇몇 기업에 정부가 지분 투자를 하는 흐름이 나온다면 관련주를 주목해볼 만합니다. 미래에는 시장이 굉장히 커질 수 있으니 차기 주도 섹터로 자리매김할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17. --- *본 내용은 방송 발언을 정리한 것으로, 투자 판단의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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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삼성전자#SK하이닉스#마이크론#현금#테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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