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슈카 · 한국인
요약 보기
코스피 -3.6%, 코스닥 -3%, 삼성전자·SK하이닉스 6%대 급락 장세를 전하며 진행자 본인의 자산은 현금 비중을 유지해 아직 다 사지 않았다고 말함. 전날 미국 증시는 나스닥 1% 상승, S&P500 사상 최고치 부근으로, 스페이스X의 AI 데이터센터 매출 호실적이 견인했다고 설명. 트럼프의 데이터센터 자체 전력 생산·지역 배당 요구를 악재로, 우크라이나 3자 평화회담 추진을 호재로 꼽음. 외국인은 이날 매수세로 전환 중이라고 언급.
다듬은 글
오늘 주식시장 꼴을 한번 보세요. 밥도 못 먹고 주식이 이 꼴이니 안녕하십니까, 슈카 시황 시작하겠습니다. 뭐 한 개 했다고 6% 빠지고, 아주 그냥 주식 꼬락선이죠.
오늘 SK하이닉스가 6% 빠지고 있고, 삼성전자도 4% 빠지고 있습니다. 코스피는 -3.6%, 코스닥은 -3%예요. 코스닥은 제가 딴 건 다 이해하는데 -3%는 너무한 거 아닙니까? 800에서 빠질 게 뭐가 있다고요. 코스닥이 800에서 빠질 이유가 있나요? 이거 까시를 발라 먹는 것도 아니고. 아무리 수삿를 좋아해도 코스닥이 빠질 게 뭐가 있어요. 코스피는 빠질 이유가 있다 쳐요. 800짜리를 빼서 뭐 하려고요? 그래요, 6665 삽시다. 코스닥이 내려갔다고 치죠. 네, 그렇다 합시다. 오늘 간식으로 젤리 하나 먹었습니다. 오늘은 힘도 없고, 일단 지금 상황이 어떤지 보고 더 내려가네요. 이 와중에 아침엔 거의 보합이었는데 맞아요, 이게 오늘 하이닉스 차트입니다. 오늘 아침 9시가 여기인데, 여기서 워터 슬라이드처럼 내 돈이 45도 각도로 깨지는 걸 보세요. 여기서 보합에서 6% 빠졌으니, 자동차 엔진 하나가 나간 셈이죠. 옛날 같으면 아반떼가 나갔겠지만, 요즘 아반떼도 가격이 올라서 바퀴 두 개, 뒷좌석 정도가 날아간 셈입니다.
어제 미국 시장은 나스닥이 1% 급등했고, S&P500은 사상 최고가 부근에서 거래됐습니다. 테슬라, 스페이스엑스도 7% 올랐고, 마이크론도 2% 올랐죠. 어제 뉴스 헤드라인도 "사상 최고치에 거래되는 미국 증시"였습니다. 최근 분기 실적이 애널리스트 예상을 뛰어넘었고, AI 산업 주가가 과열된 것은 아니지만 미국 증시가 사상 최고치 경신 직전까지 올라간 주요 원인이라는 내용입니다. 실적이 좋으니 빠질 수가 없는 거죠.
그런데 그다음 날 우리나라 주가는 이 꼴입니다. 미국인들이 "한국은 왜 이러냐"고 궁금해하는 것도 충분히 이해합니다. 혹시 "우리는 AI 중심이라 문제가 있어서 빠진 거다"라고 생각하는 분도 있을 텐데, 어제 미국 증시를 이끈 건 스페이스엑스의 호실적이었습니다. 매출이 161% 늘고 흑자로 전환했고, 그 배경은 AI 부분, 즉 데이터센터 임대 사업의 대박이었습니다. 2027년까지 엄청 늘리겠다는 계획까지 나왔으니, AI의 강력한 실적이 스페이스엑스를 이끌고 미국 증시를 이끈 겁니다.
어제 트럼프 대통령이 또 한마디 했습니다. 미국 중간선거를 앞두고 전기요금 문제가 민감하니, 앞으로 새로 짓는 대규모 데이터센터는 반드시 자체적으로 전력을 생산해야 하고, 남는 전력은 지역사회나 전력망에 공급하거나 판매하라는 내용이었습니다. 이렇게 하면 전기요금이 오히려 상당 부분 낮아질 수 있다고요. 이걸 악재로 받아들인 게 아닌가 싶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높은 전기요금이 바이든 탓이라며 억울해하는 입장입니다. 졸린 조 바이든과 급진 민주당 치하에서 전기요금이 30% 넘게 올랐는데, 자신 때문에 물가가 오른 것처럼 덮어씌우는 가짜 뉴스라는 거죠. 그래서 데이터센터 때문에 미국인들이 더 높은 전기요금을 부담하는 상황은 결코 원치 않는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빅테크 기업들이 지역 주민에게 일종의 배당금을 지급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실제로 마이크로소프트가 이번 주부터 데이터센터 전력 비용을 공공요금 인상 형태로 소비자에게 떠넘기지 않도록 하는 정책 변화를 발표할 것으로 보입니다.
반면 긍정적인 소식도 있습니다. 트럼프 특사 잭 위트코프가 젤렌스키를 만나고 푸틴도 만났는데, 미국, 러시아, 우크라이나가 3자 평화회담에 동의했다는 속보가 나왔습니다. 이번에는 이전과 다르게 트럼프 대통령이 우크라이나에 압박을 세게 넣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스타링크 속도를 늦추거나 미사일 지원을 끊을 수도 있다는 식의 경고가 이어졌고, 이번에 협상에 응하지 않으면 실제로 끊어버릴 수 있다는 분위기입니다.
폭스뉴스 인터뷰에서 현재 국경선 수준에서 전선을 동결하는 평화협정이 가능하냐는 질문에, 젤렌스키는 "지금 당장 우리는 멈춰야 한다, 이것이 전쟁을 끝내는 진정한 방법이라고 생각한다"고 답했습니다. 현재 러시아가 점령한 땅을 인정하는 수준에서 평화협정이 나올 수도 있다는 기운이 감돌고 있습니다. 이건 긍정적인 뉴스입니다. 반면 이란 전쟁은 답이 없어 보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스라엘 대통령은 "마이 브라더"라고 부르는 상황이라, 우크라이나에 화내는 것처럼 압박이 먹히기 어렵고, 오히려 미국이 사우디 주재 외교관들에게 철수 명령을 내리는 등 전쟁이 격화될 수 있습니다.
하이닉스가 갑자기 빠진 게 아니라는 점을 오해하시면 안 됩니다. 오늘 아침 9시 129만 7천 원에서 꾸준히 빠져서 지금 121만 원입니다. 주당 10만 원이 날아간 셈이죠. 어제는 바겐세일이었고 오늘은 사장님이 미쳐서 가게 문을 닫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강력한 반등이 시작될 거라고 보고 있습니다. 모든 전쟁이 작은 승리에서 시작되는 법이니까요.
참고로 오늘 7시 사이버 보부상 채널에서 루시아와 김성애가 웅진 아침의 쌀, 초록매실, 제로 슈가 음료 등을 파는 방송이 있다고 합니다. 주식 시장이 이러니 한잔하실 분들이 많을 텐데, 숙취 해소 효과 같은 과장 광고는 하지 않겠습니다. 그냥 맛이 좋다고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오늘 현금을 조금 확보해서 다시 하이닉스와 삼성전자로 전환하는 중입니다. 제 이야기가 여러분을 웃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주식이 깨지니 귀도 잘 안 들리고, 화낼 힘도 없습니다. 제가 쓰러지면 그건 여러분 때문이니 병원비 도네이션 많이 주셔야 합니다. 그럼 주식을 보고 마음을 다잡겠습니다. 외국인들도 700억 가까이 사고 있습니다. 어제 롱이었던 분들이 거들먹거렸던 것도 이해하겠습니다. 오를 때 다시 이야기해 봅시다.
아직 우리의 레인지를 벗어난 건 아닙니다. 그렇죠? 정확하게 우리의 존 안에 딱 형성돼 있어요. 타점은 괜찮습니다. 아직은 괜찮아요. 아래로 가면 아주 안 좋은 슬라이스가 나오는 건데, 지금 정도는 괜찮습니다. 거리가 좀 안 나와서 문제긴 하지만 이 정도는 괜찮아요. 나쁘잖아요? 나쁘진 않습니다. 낮배드, 오케이, 낮배드입니다. 낮배드예요.
우리라뇨? 우리라는 게 뭐예요? 형은 벌었잖아요. 우리라뇨? 우리가 같이 하는 거 아니었어요? 저는 어깨 걸고 같이 하는 방송인 줄 알았는데, 우리라는 게 뭐예요? 아, 나만 깨졌네요. 나만 깨졌다고요. 지금 그 말씀이신가? 우리라뇨, 무슨 말씀이세요? 이거 어깨 걸고 가는 방송이에요. 어깨 걸고 가는 방송. 난 쇼야. 자, 양봉 나온 걸 다시 얘기해 봅시다. 양봉 나면 양봉 나고 있죠? 빨간색 양봉 지금 쫙쫙 나고 있죠? -5.7%. 야, 삼전이 불꽃 반등합니다. 삼전 -3.8%. 그래도 반등이면 됐지요. 야, 이거 -5%를 찍었다가 지금 불꽃 반등하고 있습니다. 여기 -5%에서 지금 마이너스 3.9%까지 올라왔어요. 좋습니다. 1분봉으로 보니까 더 불꽃 반등하고 있죠. 자, 반등 타임, 피버 타임, 좋습니다.
아, 또 이렇게 보합으로 올려주면 약간 부담되는데요. 음, 오늘 내내 밀렸으니까 마지막에 힘내는 멋진 모습이네요. 좋습니다. 불꽃 반등이죠. 불꽃 반등. 불꽃. 슛. 빠라바 빠라바 빠라바. 아, 시간이 아직 안 됐구나. 조금 있다 하도록 하겠습니다. 7분이니까 시간 좀 들여야죠.
떡상하고 있죠? 네, 떡상하고 있어요. 지금 떡 반등 중이에요. 오. 오. 오. 어디 갔어? 오. 위로. 낚시해 보면 이럴 때가 손맛이 있어요.
여러분 낚시 안 해 보셨죠? 민물낚시 같은 거 하면 하루 12시간씩 여기다 캠을 달아 놓고 요것만 쳐다보고 있어요. 5m 밖에서 움직이는 캠을 요거 요거 쳐다보면서 낚시꾼들이 2박 3일 있습니다. 제가 충주에서 일주일 해 봤거든요. 일주일 해 봤을 때 일주일에 한 마리 잡았어요. 한 마리, 이런 농담이 아니라 진짜 안 움직여요. 완전 돌을 닦고 새끼 양호 한 마리 잡았네요. 일주일에 한 마리. 저수지 낚시는 가지 마세요. 그 넓은 데는 가지 마시고 좁은 데로 가세요. 좁은 데요. 돌 닦는 사람 아니면 가지 마세요. 유료로 가십시오, 유료. 손맛 나는 맛으로 가야지요. 이거 안 움직여요. 하여튼 그래요. 유료로 가십시오. 충주호 같은 데는 고수나 가능하고, 소양강댐 같은 데도 고수나 가는 거예요. 충주 갔다가 일주에 한 마리 잡고, 똥자리에 가서 낚싯대를 폈다고요? 똥자리라니요. 빠가사리도 한 마리 올라왔습니다. 그러네요. 라면에 넣고요. 빠가사리 넣고, 그건 괜찮았어요. 빠가사리 한 마리하고 진짜 향어 하나 올라왔습니다.
3시 9분이고요. 시장은 별 재미없고, 아까 다 보여드렸지만 악재와 호재가 두 개씩 있습니다. 악재는 데이터센터 관련 미국 정부 정책이 좀 나올 것 같다는 거예요. 전기 관련해서요. 호재는 아마 우크라이나 전쟁에 휴전 협상이 있을 것 같다는 겁니다. 두 개가 호재예요. 최근에 미국이 젤렌스키에게 물러나라, 스타링크 끊는다 하는 게 3자 협상을 위한 압박이라는 말이 많고, 실제로 젤렌스키도 영토 손실을 인정하는 듯한 말을 했기 때문에, 이번에 협상을 안 하면 미국이 아예 손을 뗄 수도 있죠. 지금 협박을 하고 있으니까요. 아마 어느 정도는 종전까지는 모르겠지만, 최소 휴전이라든지 현재 상태에서 국경을 확정 짓자는 얘기들이 나올 것 같아요. 느낌상 그렇습니다. 우크라이나가 오케이 할지는 모르겠지만요. 이란 전쟁은 중간선거 끝날 때까지는 답이 없어 보이고, 끝나고 난 다음은 모르겠습니다. 끝나고 나면 뭐가 나올 것 같아요? 지금 그런 상황이에요.
근데 우리한테 더 큰 건, 아까 보여드렸지만 데이터센터 관련해서 자체적으로 전력을 생산하고 지역사에 배당금을 지급하라는 말이 대통령한테서 나왔다는 거예요. 그래서 데이터센터 관련 기업들은 조금 악재로 받아들일 수도 있겠죠. 그렇습니다. 자, 이제 3시 11분. 본격적으로 올리려면 지금부터 힘을 써 주시면 됩니다.
불꽃 반등 준비하고 있죠? 불꽃 반등, 초콜릿 반등, 딸기 반등 지금 준비하고 있습니다. 아침 햇살 반등, 초록매실 반등. 이따 우리 사보가 파는 거, 지금 준비하고 있죠? 네, 네. 참고로 김성혜 씨와 루시아 씨는 둘 다 용병입니다. 둘 다 용병이기 때문에 아마 열심히 팔지 않을까요? 저희 회사 직원이 아니고 용병님들이거든요. 용병님들의 실력에 큰 기대를 하고 있고요. 참고로 저희 직원도 같이 출연합니다. 같이 직원해요.
자, 움직임은 없고, 다시 봅시다. 전체적으로 마지막으로 살펴보면, 금리 변동은 없고 원달러는 좀 빠지고 있어요. 북한이 위협을 해서 지정학적 리스크가 있다고 외국인이 판다 그러는데, 원달러는 왜 빠지는 거죠? 요즘에 이해되는 게 하나도 없어요. 하나도요. 원달러는 일방적인 강세인데, 주식은 깨지고. 유튜버니까 원달러로 깨졌다, 이거 둘 중 하나는 벌어야죠. 그럼 너라도 위로 가든가. 얘는 강세래요.
외국인은 지금 매수로 막 돌고 있지요. -7,800억까지 팔았다가, 지금 축하 방송 보고 반성하면서 -6,100억, 지금 매수 접근하고 있습니다. 역시 빠르죠. 전문가들이 많이 포진돼 있어요. 이렇게 보시면 되고요. 어제 금리가 좀 빠졌고, 나스닥과 S&P 다 급등했습니다. 나스닥 1%, 킹왕장 급등했고, S&P는 역사적 최고가 부근에서 거래되고 있어요. 니케이 볼까요? 니케이는 -2.52%. 우리가 몇 %지요? 아, 우리나라는 3.5%네요. 니케이도 많이 빠진 줄 알았는데, 우리가 더 빠졌네요.
자, 마지막 5분 남았습니다. 마지막 5분. 또 힘을 내지 않을까요? 나스닥 선물은 지금 빠지는 거 말고요. 어젯밤 나스닥 선물이 빠진 건, 사실 미국 형들이 일어나 봐야 알아요. 우리 이 게임 하루 이틀 하는 거 아니잖아요. 그 형들 일어나면 오르던 건 내리고, 내리던 건 오르고, 미국 형들은 이상하게 뭐든지 다 긍정적이에요. 우리가 세게 밀어도 나중에 다 들어올리고, 땅이 넓어서 그런가요?
APR은 왜 그러냐고요? APR 볼까요? APR 많이 내려갔습니까? 얼마나 내려갔어요? 아, 이거 주봉이구나. 깜짝이야. -9%. 많이 내려갔네요. -9%면 좀 선반영된 게 있었나 보네요. 괜찮습니다. 그래도 힘을 내세요. 하이닉스도 6% 빠졌어요. 위로가 안 되려나요? 위로라고 한 건 맞는데, 저도 6% 빠졌으니까 힘을 내십시오. 뭐 괜찮습니다. 삼전은 4%밖에 안 빠졌네요. 죄송합니다. 삼전은 반등을 하고 있군요. 삼전이 확실히 세네요. 하이닉스보다 이해 정도 셉니다. 워낙 강세가 오니까 수출 기업들이 조금 안 좋은 거 아니냐, 그럴듯한 얘기도 있어요. 워낙 강세가 오긴 했으니까요.
축하님은 왜 이렇게 좋아하면서 곧 버스 풀면서 하냐고요? 저보다 오늘 많이 깨진 분이 그렇게 많지 않을 겁니다. 많지 않을 거예요. 하지만 벌 때 많이 벌면 되는 거죠? 걱정할 거 없습니다.
자, 5분 남았고, 단단한 락바탐에서 마지막을 밟고 지금 올라가고 있습니다. 밟고 올라가고 있기 때문에 아까도 얘기드렸지만, 우리의 아일랜드가 아직 깨지지 않았습니다. 여기 보시죠? 여기 깨지지 않았어요. 요건 지우고, 요것도 지우고, 좁은 범위에서 오르락내리락 왔다 갔다 하고 있는데, 저게 어디로 갈지가 상당히 궁금하긴 합니다. 아래로 깨지면 어떻게 될까요? 우리가 지금까지 저항했던 라인이 아래로 깨지면, 5,500, 5,400 얼마 아래로 깨지면, 어제도 말씀드렸지만 돌아오느냐 안 돌아오느냐를 생 기준으로 정하는 편인데, 5,000 아래에서 깨져도 1년이든 2년이든 돌아오지 않을까요? 돌아올 것 같은데, 5,000 아래는 아니에요. 5,000 아래로 내려가면 매수 접근해야 되는 거 아닌가요? 안 돌아오기는 어려울 것 같은데. 아직 정신 못 차렸다고요? 밀리고 있으니 모든 조롱 감수하도록 하겠습니다. 밀리고 있으니, 오를 때 거들먹거린다고 너무 뭐라고만 하지 말아 주세요. 내리고 있으니까 잠깐의 패배, 쓰라린 아픔 감내하도록 하겠습니다. 넓은 등과 넓은 어깨로 뒤에서 보면 깜짝 놀라죠. 피지컬이 넓어서 오늘만 감내하겠습니다. 마음대로 하십시오. 오늘은 그럴 수 있어요. 오늘까지요. 오늘이 마지막 날일 수도 있어요. 자, 122만 2,000원. 약 7%까지 빠졌다가 1.5% 정도 들어 올렸어요.
이제 시장도 1분 정도밖에 안 남았습니다. 1분 3초 정도. 마지막에 들어올릴 기세죠. 마지막에 들어올릴 기세예요. 좋습니다. 들어 올린다, 들어 올려요. 축하님, 경제는 잘하시는데 주식은 공부 더 하셔야겠어요. 오늘까지는 쓰라린 조롱 다 인내하겠습니다. 오케이. 오늘까지는 그럴 수 있어요. 밀리고 있는 와중이니까 담대하게, 담대한 시선과 넓은 마음으로요. 충분히 감내할 수 있습니다. 내일부터는 아마 전세 역전으로, 여러분 이렇게 자꾸 놀리시면 어떡해요?
제 별명이 깐족입니다. 중학생 때부터 깐족이라고 불렸어요. 어디 가서 한 대 맞을 수 있다는 소리를 많이 들었는데, 깐족거리는 걸 잘하거든요. 오르는 날, 오르는 날, 이 모든 걸 되돌려 주도록 하겠습니다. 축하님, 조회수 폭등이라고요? 아니에요, 폭등 안 해도 돼요. 조회수를 자꾸 폭등시켜서 뭐 하게요? 계좌가 폭등하면 됩니다. 조회수로 돈 버나요? 이게 훨씬 커요. 이 방송에서 돈 얼마나 볼 것 같아요? 여러분 유튜브 해 보세요, 라이브 해 보세요. 이거 해서 얼마나 볼 것 같아요? 돈 해도 안 받는 방송 봤나요? 이 방송이 얼마나 볼지 모르겠어요.
안 띄우잖아요. 이게 무슨 엑셀 방송인가요? 잠깐만요, 어디 갔어요? 어? 뭐야? 아, 끝났구나. 갑자기 없애서 놀랐는데, 죄송합니다. 장 마감됐군요. 누가 긁었는지 알고 잠깐 좋아했네요. 이거는 계좌로 버는 방송이에요. 계좌가 위로 올라가야 버는 방송이라고요. 위로 올라가야. 그렇습니다.
자, 시장 마무리했고요. 깜짝 이거 없어져서 대박 난 줄 알았더니 동어가고요. 자, 좋습니다. 이따 7시, 우리 직백과 김성혜 씨, 그리고 루시아가 막걸리가 아니고 아침 햇살 제로 추가 판매한다고 합니다. 그 사이버 보부상 채널에서 판매하니 많은 사랑 부탁드려요. 그분들은 파는 거에 몇 퍼센트를 받아가는 분들이라, 온몸을 비틀어서라도 잘 팔지 않을까요. 초록매실도 제로네요. 이런 것들을 아마 파실 예정입니다.
자, 마지막에 들어올리고 있어요. 122만 원인데, 아, 이거 삼성전자구나. 오늘은 삼전을 봐야 돼요. 삼전이 셉니다. -3.58밖에 안 빠졌거든요. 게다가 이거 뭐 나올 수도 있죠. 요즘에 주주총회 하면서 나올 수도 있어요. 3분기 실적 발표하면서요. 확정 실적을 하면서 컨퍼런스 콜이라서 얘기할 수 있기 때문에 오늘 삼전이 셉니다. 분위기 나쁘지 않아요. 마지막에 3,000~4,000원 정도 들어 올리면서 21만 8,000원, 9,000원대가 되면, 꼬리 달고 쭉 올라가는 모습으로 분위기가 좋아질 수 있습니다. 자, 마지막을 기대해 보죠. 컨퍼런스 콜이라서, 주저할 게 아직 많이 남아 있어요. 3분기까지 해야 되고, 4분기 실적도 있어요. 내년 1분기에 하겠지만, 4분기 실적 발표 때도 이번에도 뭐가 나올 수 있습니다.
좀 조용히 하라고 방송을 하는데, 조용히 하락을 어떡해요? 방송을 하는데 켜 놓고 조용히 하락을 어떡해요? 오늘만 참겠습니다. 오늘은 라디오처럼 조용한 방송으로 가겠습니다. 2시의 라디오, 좋아요. 여러분 안녕하세요. 3시 20분인데요, 주가가 박살났네요. 하지만 화내지 마시고 언제나 평화롭고 싱그러운 점심을 기대해 보겠습니다. 저희는 아침 햇살을 팔지만 점심 햇살도 나쁘지 않아요. 어머, 내 계좌가 -6%? 괜찮아요, 괜찮아. 웃음으로 라디오처럼 부드럽게 얘기할 수 있는 거죠.
아직 끝나지 않았어요. 이 게임 아직 안 끝났죠. 우리 아직 손 털고 나간 건 아니니까요. 털고 나가는 그 순간까지 모르는 겁니다. 역전 말로라는 게 있으니, 역전까지도 필요 없어요. 이 정도에서 단단하게 받으면 되는 거니까요. 아직 종료까지 6분 42초 정도 남았으니 실시간으로 진행되고 있는 거고요. 5.7% 정도 갑론을박이죠? 10% 깨진 게 하루 이틀 깨지나요? 괜찮습니다. 130이나 120이나 깨진 건 비슷해요. 그렇죠? 잘 생각해 보면 -6%, -5%도 비슷할 수 있어요. 그 정도로는 흔들리지 않습니다. 어차피 깨졌으니 충분히 견딜 수 있어요. 180만 니스 걱정하지 마십시오. 금방 갑니다. 얼마나 걸릴지 모르겠지만, 저희 구조대는 지금 출발은 못 하고 있어요. 출발하면 말씀드리겠습니다. 시간은 이제 6분 정도 남았는데요, 외국인 영률도 아까 반성하면서 우리 쪽으로 오고 있잖아요. 외국인 형들이 많이 샀어요. 5,600억까지 매도가 줄었습니다. 7,500억까지 늘었다가, 마지막 30분에 몰아 사는 모습으로 반성하고 있는 거죠. 지금 바람의 흐름이 조금씩 바뀌고 있는 것 같아요. 그렇게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바람의 흐름이 바뀔 때도 아직 흐름을 못 느끼고 숏을 계속 들고 있거나, 이상한 방송 보고 100만 원 깨질 때 사야지, 이런 착각을 하고 계셨다면, 거기 안 가면 어떡해요? 안고 출발하면 그땐 또 마음 아프고, 포 온다고 분명히 얘기하실 거니까요.
자, 밀대 사고 저가 분할매수, 장기 투자. 분할 매수하기에 좋은 가격일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지만, 어쨌든 분할 매수, 장기 투자를 하면 언젠가 가지 않을까 한번 생각해 보겠습니다. 이제 마지막 찬스로 5분 드리고 있어요. 외국인 형님들과 함께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입니다. 2,억 사는 거 봤지요. 슈카와 어깨를 걸 수 있는 기회, 그렇죠. 방송을 보면서 같이 화를 낼 수 있는 기회. 5분 정도 드리고 있습니다. 조용히 하라고 해서 조용히 얘기해 봤어요. 조용히. 띠껍다고요? 말도 띠껍다는 건 무슨 뜻이에요? 조용히 하라 해서 또 조용히 했는데, 매일 똑같은 멘트라고요? 그럼 라디오가 매일 똑같은 멘트하지요. 라디오는 매일 똑같은 멘트를 하죠. 지금 다른 멘트 있나요? 오늘 크게 났습니다. 조졌어요. 이래야 되나요? 항상 똑같은 멘트를 하는 겁니다. 라디오는 원래 운전하면서 잔잔하게 듣는 거 아니겠습니까?
증시 안전 기금이 들어온다고요? 제 기억에 증시 안정 기금이 설정되는 건 많이 봤어요. 들어오는 건 잘 못 봤는데, 한번 봅시다. 증시 안정 설정하겠지요. 설정을 하니까, 원래 증시 안정이 아니라 채권 안정 기금이라 체한 펀드라고 하죠. 체한 펀드요. 채권은 증시보다 참여자가 많지 않아서 진짜 병목이 있을 수 있어요. 경색 자금, 경색, 체한 펀드는 합니다. 체험한 펀드는 증시 한정 펀드를 만들긴 해요. 잘 들어오진 않던데요. 이번엔 뭐 들어올지 모르겠습니다.
우리랑 방송할 때 왜 꽃단장 안 하냐고요? 했어요. 머리 깎았잖아요. 꽃단장한 거예요. 방금 깎고 온 거예요. 비싼 돈 들여서 머리 깎고 왔더니 머리가 아주 부드럽게 움직이는 모습. 깔끔하죠? 깎은 거예요. 이거 얼마 주고 깎은 건데요? 잘하는 선생님한테 비싼 돈 주고 깎은 거예요. 아, 아파라. 여러분 게임 너무 이렇게 하지 마세요. 거북목 낫지 않아요? 제가 항상 말씀드리죠. 제가 거북목이 온 게 30살 때였으니까 한 20년 됐는데, 절대 낫지 않습니다. 좋아지기만 하는 거예요. 그다음부터 목에 힘이 없어요. 이렇게 하면 조금만 있어도 다시 아파요. 거북목은 완치란 없어요. 조금 좋아지는 거죠. 다시 이러면 다시 나빠져요. 평생 관리하는 겁니다. 그러니 게임할 때 모니터를 높게 하세요. 들고 보게 해야 돼요. 이런 식으로 하면 나중에 큰일 납니다. 좋습니다.
자, 이제 2~3분 남았네요. 2분 들어올릴 수 있죠? 들어올릴 수 있어요. 와우 포에버, 자 와우 포에버. 루시아 씨가 공대 만들자고 그러는데, 공대 만들면 한번 들어가 보겠습니다. 루시아 씨, 잠깐만요. 그 와우 포에버 언제 한 달 정도 남았죠? 하여튼 좋습니다. 삼전 -3% 초반까지만 가면 오늘 굉장히 선방인 것 같아요. -6%까지 내려갔잖아요. 21만 8,000원 정도까지만 가면 대단한 선방이에요. 지금은 아래 있네요. 하지만 속을 필요 없습니다. 마지막에 들어올리는 거죠. 마지막 5초에 결정하는 건 이미 다 봐서 알고 있으니, 지금 밀어도 쫄지 않아요. 굳건하게 마지막 5초에 우군들이 쭉쭉 밀어 들어오는 거, 다 알고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경건하게 신앙심을 가지고 믿고 있죠. 마지막 1분에 기적이 나올 거라 믿고 있습니다.
21만 8,000원, 8,000원 요깁니다. 미리 선을 그어 드릴게요. 우리 목표가 다 같이 으쌰으쌰할 가격, 21만 8,000원입니다. 6이에요. 3,000원만 올리면 돼요. 3,000원만요. 방송 보고 계신 분들 중에 몇 분만 힘을 써 주시면 3,000원은 충분히 가능할 거예요. 40초 나옵니다. 44초구나. 34초. 좋습니다. 22만 8,000원 소박한 목표를 제시해 봤어요. 소박하게 들어올릴 수 있는 거니까요. 우리 20만 원 무조건 깰 것 같다고요? 아니에요, 위로 위로 위로. 마지막 20초죠? 3, 21만 8,000원, 8,000원, 8,000원. 그러면 3% 초반으로 꼬리 달고 올라가는 모습, 괜찮죠? 차트가 나쁘지 않을 수 있어요. 마지막 5초 보여드리죠. 보여주지 않을까요? 11만 매수 호가가 있네요. 11만 위로 매수 호가가 있죠. 다른 걸 보겠습니다. 하이닉스가 들어올렸네요. 하이닉스가 들어올렸어요. 제가 다른 걸 잘못 봤습니다. 요걸 볼 게 아니었네요. 치우겠습니다. 하이닉스가 들어올렸어요. 122만 3,000원. 아까는 2,000원이었는데 1,000원을 들어올렸어요. 하이닉스가 들어올렸으니까요. -5.49%였는데, 많이 빠졌다가 1.5%나 들어올리면서 마지막에 빨간 양봉으로 끝났어요. 쫙 들어올리고 끝났으니 힘을 써 주셨네요.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3,000원 올렸다고요? 그러네요. 112만 2,000원에서 122만 원까지 2만 원 가까이 올랐네요. 122만 3,000원. 3,000원에 들어올렸네요. 굉장히 큰 장대 양봉으로 들어올렸으니 희망을 가져 보겠습니다. 내일이 금요일이라고요? 내일 장 좋을 겁니다. 꼬리 달고 올라갔으니까요. 근데 진짜 뭐 빠질 게 있다고 삼전이 4% 빠지고 날리냐고요? 삼전이 4%, 5%, 코스닥은 왜 빠지는 거예요? 코스닥이 뭐 먹을 게 있나요? 통통하게 살을 찌운 다음에 먹던가요? 지수 꼴이 뭐 먹을 만하다고 이걸 밀어요. 코스피는 이해라도 하는데, 하여튼 내일 올리면 되죠. 내일 올리면 되니까 좋습니다.
외국인 매매 마지막으로 확인해 볼까요? 외국인 많이 샀어요. 마지막에 보이시죠? 5,600억, 3,900, 마지막에 1,700억 질렀습니다. 아까 7,억을 넘어갔었는데, 보이시죠? 7,500억 넘어간 매도가 있었는데, 지금은 얼마까지 줄었습니까? 4,억까지 줄었어요. 마지막에 3,500억을 긁었죠. 대신 선물을 팔았네요. 아닙니다. 이런 건 보실 필요 없어요. 옵션 만기가 와서 그랬다, 이런 분석은 필요 없습니다. 그저 우리는 샀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기타법인 매수가 끝났고요. 하이닉스 매수도 끝났죠? 네, 그렇다고 합니다. 앞으로 또 생길 수 있으니 기대해 보겠습니다.
자, 오늘 저녁 7시, 우리 사이버 보부상 유튜브 채널에서 우리 직백과 김성혜 씨, 그리고 귀여운 루시아가 나옵니다. 안타깝게도 루시아 친구는 애인도 남자친구도 없고, 방바닥을 긁고 있어요. 그래서 매일 아침 아침 햇살로 한잔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래서 아마 루시아가 또 아침 햇살 한잔하고 와서 팔지 않을까 생각해요. 그러다 정신이 애매해지면 초록매실을 먹으면서 정신을 차린다고 합니다. 7시에 보시면 헷갈린 모습을 아마 볼 수 있으실 겁니다. 오늘 장도 밀렸는데 고생하셨습니다. 오늘 장은 안 좋았지만, 나스닥이 또 반등하면 내일 다 들어올리지 않을까 기대해 보겠습니다. 막걸리가 아니고 아침 햇살입니다. 아침살. 앞강고냐고요? 그렇죠, 앞강고예요. 아직 팔지도 않았는데 선광고를 하는 겁니다. 아직 링크도 없어요. 링크도 없지만 7시에 한다고 선광고를 하는 거예요. 여러분 고생하셨습니다. 오늘 깨지는 건 너무하네요. 진짜 오늘은 오를 줄 알았어요. 모니터 승질 나네요. 하지만 아직 여기 딱 떠 있죠. 딱 왔다 갔다 하면서 방향 설정 노력 중입니다. 위로 뚫고 가는 날까지 힘내 봅시다. 들어가십시오. 내일은 금요일이라서 이 시험 방송을 못 합니다. 내일은 제가 안 오니까, 아마 장대 양봉이 나오지 않을까 기대해 보겠습니다. 들어가십시오.







Comments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