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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영주

Accuracy score-0.7
순 place143
Scored calls682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50.1% / 50.6% / 49.3%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0.7% / -0.1% / -0.5
Bullish / Bearish / Neutral52.6% / 14.7% / 32.7%
Best horizon1w
Performance badgeLate call badge,Flood badge
Main channel신사임당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삼성전자 (410)#SK하이닉스 (284)#코스피 (225)#현대차 (87)#환율 (59)

How scores are calculated

[차영주의 시장 돋보기] SK하이닉스, 엔비디아 무관 "내 갈길 간다".. 30만원 직행? / 머니투데이방송 (증시, 증권)

MTN 머니투데이방송 · 2025-09-05 · 유튜브 시청 278 · Board Views 3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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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삼성전자#나스닥#금리#한화에어로스페이스#HD한국조선해양#두산에너빌리티#한화#엔비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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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차영주 · 한국인

요약 보기

8월 코스피 약세 후 9월 초 외국인 순매수와 60일선 방어로 반등 전환 기대. 금리인하 기대가 증시 호재로 작용, 9월 중순 FOMC가 변곡점. 2차 상승장의 주도주는 조선·방산·원전·전력기기 섹터로 제시. 하이닉스는 25만원 부근 주도력이 확인되며 9월 중순까지 주도주 가능성, 목표가 30만원·손절 25만원 제시. 반도체 관세 리스크 언급.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차영주의 시장 돋보기로 갑니다. 이번 주 9월 출발이 나쁘지 않았어요. 아주 탄탄하게 코스피와 코스닥이 올라가는 모습을 보여줬고, 3,200선을 이틀째 지지해 주고 있는데 조금 아쉽게도 양 시장이 나란히 시가가 고점이 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9월 약세장이라는 건 우리가 익히 들었잖아요. 지금 이 시점에서 금요일 전략, 다음 주에 어떤 대비가 필요할까요? 차영주 와이즈 경제연구소장과 함께합니다. 어서 오세요.

02. 안녕하십니까. 8월에 코스피가 1.8% 쉬었고, 9월 들어서 아직 주봉이 완성되진 않았지만 이번 주 동안의 9월 성적표는 꽤 나쁘지 않다고 보시는 분들이 계세요. 이대로 안 도해도 될까요?

03. 그렇죠. 8월 달에 우리가 대략 1% 좀 넘게 빠졌다고 말씀하셨는데, 체감은 거의 10% 넘게 빠진 거고요. 내가 무엇을 매매했는지 돌이켜 보면 뚜렷하게 떠오르는 것이 없을 거예요. 번듯했던 기분도 드신 분들이 계실 거고, 오히려 주구장창 빠지기만 했다는 결론인데요. 9월 1일 월요일에 시작을 했을 때 좀 뜨끔했죠. 3,100선까지 지수가 밀리다 보니까 9월도 재미없는 거 아니냐고 봤습니다. 저도 그렇게 봤어요.

04. 그런데 화요일에 드라마틱한 변화가 일어났다는 것을 여러분들이 인식하셔야 됩니다. 굉장히 중요한 변화가 두 가지 나타났는데요. 첫 번째는, 월요일에 지수가 3,100선까지 밀렸을 때 슬금슬금 60일 이동평균선이 올라오고 있었어요. 그 60일 이동평균선을 화요일에 깨게 되었다면 지수는 8월보다 더 끔찍했을 가능성이 있는 거죠. 그런데 다행히도 9월 2일 화요일부터 지수가 드라마틱하게 60일 이동평균선을 딛고 올라왔어요. 누구의 지원이었냐? 외국인들의 지원이었다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05. 두 번째는 외국인인데요. 화요일부터 외국인들이 주구장창이라기보다는 매일 어쨌든 순매수 기조를 보이고 있다는 거죠. 물론 선물에서는 다른 모습을 보이고 있긴 합니다만, 현물에서는 오늘은 조금 다르긴 하지만 그래도 꾸준히 들어왔다는 것이 매우 고무적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그런 가운데 글로벌 증시의 변동성도 있었어요. 대표적으로 중국이죠. 중국 증시가 최근 과열 양상을 보이다 보니까 공매도 제한 같은 것들을 하겠다는 부분들이 분명히 있었어요. 그래서 지수가 빠졌다가 장중에 다시 회복하는 모습을 보였고, 지금 미국 증시도 뚜렷하게 방향성을 설정하기 어려운 모습 아니겠습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삼성전자가 7만 전자까지 올라왔다는 점은 매우 고무적이라고 말씀드릴 수가 있겠습니다.

06. 그렇기 때문에 저는 9월에, 많은 분들이 8월의 연장선 아니겠냐, 9월에는 개별 종목 단위로 움직이는 거 아니겠냐고 보지만, 저는 비유를 바꿨습니다. 9월이 매우 재밌고 드라마틱하게, 여러 재료들을 따라서 8월과는 확연히 다른 모습을 보일 가능성이 있다고 그렇게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07. 여기까지만 들어도 힘이 나는 전략이네요. 8월에 흔들렸고, 월봉이 -2%였고, 체감상 위아래 진폭이 한 10%였다고 얘기하셨는데, 9월에는 분명히 플러스 전환, 그 이상까지도 기대해 볼 수 있다는 거죠. 지금 니케이가 1.3% 상승하고 있고, 나스닥 선물도 0.24% 올라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러면 코스피 상단이 어디까지 더 열릴 수 있을지 보려면 주요 포인트, 상단을 자극할 모멘텀이 뭐냐? 여기서 박스권을 돌파하고 나갈 수 있는 과제가 뭐라고 보세요?

08. 일단 많은 분들이 생각하는 것이 세법 개정안, 그리고 금리 같은 두 가지 정책적인 부분들이죠. 세법 개정안은 지금 연말로 미뤄지지 않았습니까? 10억을 하든 50억을 하든 빨리 하라는 게 투자자들의 생각이죠. 10억을 하는 것에 대해서는 긍정하지 않으시는 분들도 있겠습니다만, 세법 관련해서 자꾸 연기되다 보니까 8월 증시가 글로벌 피어 그룹 대비 상당히 낮았던 이유 중 하나가 바로 그것이라고 저는 50% 이상 봐요. 세법 관련 부분들이 빨리 마무리되지 않는 것이 시장의 불확실 요소인데, 이제 많은 분들이 이것도 내성이 생긴 것 같아요.

09. 어르신들, 군대 다녀오신 분들이 그런 얘기를 하잖아요. 차라리 맞을 매면 빨리 맞고 그래야 군대에서 잠을 잔다는 것이죠. 맞는 게 고통스럽지만 어차피 맞아야 된다면 맞아야 된다는 거죠. 세법 개정이 뒤로 밀렸으니까 그럼 이건 맞은 셈 치자, 지금 이런 것 같아요. 그런데 지금 시장은 금리 인하를 보고 있는 것 같아요. 미국은 졸트 보고서 같은 여러 얘기들을 보면 그다지 경기가 좋다고 보여지지 않아요. 그리고 트럼프의 관세 정책이 여전히 오리무중 상태이긴 하지만, 오히려 그런 것들이 금리 인하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다는 것 때문에 오늘 새벽에 끝난 뉴욕 증시도 상승한 거 아니겠습니까? 지금 시장은 금리 인하의 호재성 재료가 더 반영되고 있다고 봐요. 미국이 9월에 금리 인하를 한 이후 10월에 금리 인하는 당연시 받아들여지고 있는 부분들이잖아요. 그러면 주가가 한 단계 더 레벨업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봐야 될 것 같아요. 그래서 지금 시장은 금리 인하 수혜주들을 많이 점치고 있고, 금리 인하는 결국 양면성이 있습니다. 경기가 그만큼 안 좋다는 거지만, 그렇게 해서 경기를 살리겠다는 부분들이 있죠. 투자자들이 많이 바라보고 있는 것 중 하나가, 세법은 뒤로 밀어놓더라도 증시의 호재로 작용할 수 있는 금리 인하를 보겠다는 거예요. 그리고 금리 인하가 된다면 주식 시장이 활성화될 가능성이 있다고 방점을 찍고 있기 때문에, 9월에는 이러한 부분들과 맞물리면서 상승 탄력이 더 붙을 가능성이 있다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모두가 걱정하는 9월 약세장이 아니라, 유동성이 풍부해지는 시장 안에 기회가 있을 거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10. 9월 중순에 있을 FOMC가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겠습니다. 그 안에서 누가 지수를 3,200 이상으로 끌고 가느냐, 많은 분들이 이것을 제일 궁금해하시잖아요. 사실 지수가 쉴 때에도 꽤 견고했던 게 작년부터의 주도주인 조선·방산·원전이었어요. 최근에는 오늘도 그렇습니다만,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HD한국조선해양, HL홀딩스는 달리는데, 두산에너빌리티는 개별적인 이유로 조정을 받고 있죠. 다 같이 가기보다는 조선·방산·원전 안에서도 고점에서 시세 온도차가 있다는 거죠. 그것만 보더라도 뭔가 손바뀜이 일어나고 있는 구간 아니냐는 시각들이 분명히 존재합니다.

11. 하반기에도, 남은 시간 안에서도 3,200 이상을 주도할 건 조선·방산·원전이 된다고 보세요?

12. 저는 그럴 가능성이 좀 있다고 봅니다. 연말까지 지수를 어디까지 보냐면, 증권가에서 보는 것들이 대략 3,500선 정도예요. 공격적으로 보는 증권사는 3,800, 4,000은 조금 어렵다고 보고 있는 것 같아요. 4,000은 내년 정도로 보는 것 같고요. 3,500에서 3,800을 이끌 것이 누구냐고 본다면, 당연히 삼성전자가 7만 5,000원 정도는 가 줘야 되겠죠. 이 부분은 차치해 두고, 제가 MTN에서 말씀드렸던 두 달 전 증권사 리포트가 생각납니다. 제가 증권사 이름이 좀 생각이 안 나는데, 상반기 1차 상승기에 주도했던 것이 여름에 잠깐 쉬었다가, 9월 2일부터 2차 상승이 도래한다면 어떤 것이 주도할 것인가라는 궁금증에 대해 그 리포트는 1차 상승기 때 주도했던 것이 2차 상승 때도 간다고 했죠. 그러면 조선·방산·원전이 된다고 말씀드릴 수 있죠. 공교롭게도 9월 2일, 3일, 4일까지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개별 이슈는 차치한다 하더라도 대부분 조선·방산·원전이 움직였어요. 특히 오늘은 원전 섹터가 또 움직이고 있죠. 한화에어로를 제외하면 조선도 움직이고 방산도 나름대로 버텨내고 있다고 봐야 되겠죠. 아직까지 강력한 힘보다는 미약한 힘이 지수를 끌어올리고 있는 상태에서, 이런 것들이 다른 업종 대비 퍼포먼스가 좋아요. 그렇기 때문에 하반기에도 이런 섹터들이 움직일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특히 두 가지 논점이 있는데, 첫 번째 논점은 너무 비싼 거 아니냐, 너무 많이 오른 거 아니냐는 것이죠. 밸류에이션에 대한 논점이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런데 그 첫 번째 논점을 덮을 만한 두 번째 논점이 있죠. 여전히 실적이 탄탄하다는 거죠. 더군다나 수주에 대한 기대감이 여전히 있어요. 조선은 이번에 미국에 대한 트리거가 볼 수 있고요. 방산은 한미 방위비 협상에서 3.5%를 했다면 유럽과 똑같이 3.5%를 한 거거든요. 앞으로 3.5%에 대한 글로벌 스탠더드가 이루어지면 우리나라 무기가 더 팔릴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볼 수 있죠. 전선과 관련해서는 더할 나위 없이 좋다고 할 수 있어요. 효성중공업은 수주잔고가 10조가 넘었습니다. 매출이 1조 6천억인데 수주잔고가 10조라는 것은 어마어마하다고 말씀드릴 수 있겠죠. 이런 부분들을 바탕으로 움직이고 있는데, 원전이 조금 미약해서 흔들리는 부분들이 있긴 하지만, 전력기기와 전력 인프라가 충분히 커버해 주고 있다는 측면에서는 매우 고무적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죠. 따라서 하반기에도 조선·방산·원전이 움직여 주면 지수가 또다시 올라갈 수 있고, 이것이 서로 시너지 효과를 보이면서 상승 패턴을 보일 가능성이 있어요. 아직 안 오른 것이 올라갈 수도 있다고 보면, 그쪽 섹터는 실적이 뒷받침된다는 거죠. 여러분들이 많이 기대하고 계신 2차전지 같은 쪽은 실적이 드러날 때까지 지켜봐야 될 것 같습니다.

13. 오늘 시장 돋보기 포착주는 조선·방산·원전에서 나올까 기대했거든요. 그런데 또 반도체에서 주셨습니다. 하이닉스를 다시 기회로 보고 계신 건지, 사실 삼성전자와 하이닉스가 올해 계속 엇갈렸잖아요. 그때마다 타이밍을 참 잘 잡아 주셨거든요. 하이닉스가 오늘 가파르게 올라오는 모습인데, 다시 달립니까?

14. 예, 충분히 그렇게 보여지고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지금 7만 원이 좀 깨졌어요. 빠르게 다시 올라와야 되는데, 어떤 레벨을 빠르게 돌파하거나 레벨을 유지하게 된다면 떨어졌을 때 빨리 올라와 줘야 하거든요. 삼성전자는 7만 전자가 빠르게 올라와 줘야 한다는 당위성이 있는 부분들이고, 거듭 말씀드리지만 7만 전자라는 숫자에서 조금 애매해요. 3,500 가에 대해서 제가 7만 5,000원을 말씀드렸는데 10%가 채 안 되죠. 하이닉스는 24만 원이 됐다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따라서 30만 닉스까지의 1차 상승은 충분히 가능해 보입니다. 물론 알리바바나 중국에서 미국 칩을 만들었다든지 여러 가지가 있긴 하겠습니다만, 그건 내수형이라는 개념이고요. 여전히 엔비디아가 다시 1차 반등을 한 상태이고, 이번 주 하이닉스를 놓고 보면 엔비디아도 안 따라가고 중국도 안 따라가요. 독자적으로 움직이면서 시장에서 가장 강하게 움직이고 있는 부분이거든요. 벌써 10% 가까이 올라왔어요. 그렇다면 하이닉스가 이번 9월 중순까지 주도주가 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하이닉스가 오히려 지수를 이끌 가능성이 있다고 보기 때문에 추천주로 하이닉스를 말씀드리겠습니다. 목표가는 30만 원, 손절 라인은 25만 원 제시해 드리겠습니다. 9월 중순, 그 이후까지 다시 한번 주도력을 잡고 있을 것입니다. UBS의 39만 4,000원 목표가도 기억해 두시고요.

15. 다만 트럼프 대통령이 조만간 상당한 반도체 관세를 부과할 거라는 이야기도 나와서, 다음 주에도 변수를 잘 살필 필요가 있겠습니다. 차영주의 시장 돋보기 함께했고요, 와이즈 경제연구소장과 함께 인사드리면서 물러가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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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삼성전자#나스닥#금리#한화에어로스페이스#HD한국조선해양#두산에너빌리티#한화#엔비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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