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ople장 홈📈 Stock Masters주식 유튜브를 Articles로 읽고 Author의 예측을 실제 가격으로 확인합니다 people장 Board 홈요청하기

한국어 · English

오 calls영

Accuracy score+0.4
순 place110
Scored calls239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51.3% / 51.5% / 53.5%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0.2% / +0.3% / -0.1
Bullish / Bearish / Neutral34.6% / 15.8% / 49.6%
Best horizon3m
Performance badgeMomentum badge
Main channel신한은행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미국채금리 (170)#환율 (153)#한국채금리 (87)#미국기술주 (69)#금 (47)

How scores are calculated

지금 환율에 대한 정말 솔직한 생각ㅣ오건영 신한 프리미어 패스파인더 단장 [5부]

이효석아카데미 · 2025-10-14 · 유튜브 시청 81,954 · Board Views 3 · Korean

Korean

유튜브 썸네일

#금리

← 목록

저자: 오건영 · 한국인

요약 보기

연준을 흔드는 것부터 시작해 트럼프 행정부가 장기 국채 금리 하락에 초점을 두고 있으며, 이를 통해 과도한 달러 강세를 막으려는 흐름이라고 봄. 스테이블코인 확산은 단기 국채 수요를 키워 재무부가 단기 발행을 늘리고 장기 발행을 줄일 수 있어 장기 금리 안정에 도움이 된다는 논리. 연준 내에서는 물가목표 상향/밴드 도입 논의가 나오고 있음. 투자자 측면에서는 베타 확대·레버리지 쏠림을 경계하고 포트폴리오 분산과 원칙을 강조.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결국에는 지금 연준을 흔드는 것부터 시작해서, 트럼프 행정부는 국채 금리를 잡아내리는 데 초점을 두고 있습니다. 특히 장기 국채 금리를요. 그리고 이를 통해 과도하게 달러가 강세로 가는 것을 막으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현재의 흐름은 이 정도로 정리할 수 있지 않을까요? 오랜만에 오건영 단장님이 나오셨으니, 미국과 중국 이야기와 함께 또 하나의 큰 축인 스테이블 코인 이야기를 안 할 수가 없습니다. 작년에 저희 채널에 나오셨을 때도 단장님께서 "다른 건 몰라도 스테이블 코인은 봐야 될 것 같다"고 말씀하셨죠. 저도 계속 고민하고 있는 분야라서, 이 분야에 대한 단장님 생각이 궁금합니다.

02. 스테이블 코인은 대표님이 전문가시니 제가 짧게 이해한 것만 말씀드리면, 스테이블 코인이 활성화되면 미국의 장기 국채 금리를 낮추는 데 도움이 된다는 이야기가 많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반발이 있습니다. 이번 지니어스 법안을 보면, 스테이블 코인을 발행할 때 미국 국채를 준비금으로 매핑해야 하는데, 91일물 이하의 단기 국채로만 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단기 국채 금리에는 영향을 주겠지만 장기 국채 금리는 건드리지 못하는 것이죠. 맞습니다. 그렇다면 이게 무슨 소용이 있느냐는 의문이 생깁니다.

03. 여기서 두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미국 재무부는 스테이블 코인 법안을 통과시키면서, 만약 단기 국채 쪽으로 스테이블 코인에 돈이 몰리면 국채 발행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지금은 장기 국채 발행이 많고 단기 국채 발행이 적은데, 단기 국채 발행을 확 늘리고 장기 국채 발행을 줄일 수 있다는 것이죠. 단기 국채 쪽에는 수요가 있으니, 거대한 수요와 거대한 공급이 만나면 단기 국채 금리는 안정될 것입니다. 대신 장기 국채는 공급이 줄어드니 금리가 내려올 수 있습니다. 스테이블 코인을 통해 단기 국채를 풀어 주려는 모습은 분명히 나타나고 있습니다. 결국 스테이블 코인은 장기 국채 금리를 안정시키는 데 도움이 되고, 이는 미국의 재정 부담을 줄이는 방향으로 이어집니다.

04. 앞서 말씀드린 내용과도 연결됩니다. 장기 국채 금리를 낮추는 방법은 여러 가지입니다. 첫째는 드릴 베이비 드릴, 즉 에너지 생산 확대입니다. 둘째는 일본을 압박해 일본의 장기 국채 금리가 내려가도록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일본에 단기 기준 금리를 올리라고 요구하는 포인트가 나왔던 것이죠. 셋째는 규제 완화입니다. 규제를 완화해 수출세와 관세 같은 것을 걷어 세수가 늘어나면 부채를 갚는 데 도움이 됩니다. 실제로 소득을 늘려 국채 금리를 내리는 방법이 있고, 스테이블 코인을 활용해 10년 국채 금리를 잡아내리는 방법도 있습니다. 베선트 재무장관을 비롯해 트럼프 행정부는 이런 방안들을 다각도로 고민하고 있는 단계로 보입니다.

05. 마지막으로 하나 더 말씀드리면, 최근 연준에서 흥미로운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시카고 연준의 굴스비 총재와 애틀랜타 연준의 보스틱 총재가 갑자기 연준의 기준 금리 목표 변경은 안 된다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지금 물가 목표는 2%인데, 이를 바꾸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죠. 굴스비 총재는 지금 같은 시기에 기준 금리 목표를 바꾸는 것은 안 된다고 했고, 보스틱 총재는 목표 자체를 바꾸는 것은 안 되지만, 2%를 중심으로 1.75%에서 2.25%로 밴드를 두는 것은 괜찮고 오히려 논의해 볼 만하다고 말했습니다.

06. 이런 이야기가 갑자기 나왔다는 것은 어딘가에서 논의가 있었다는 뜻입니다. 그 논의의 출발점은 스티브 미런으로 보입니다. 그분이 연준 내에서 기준 금리 목표 변경에 대한 이야기를 한 것 같습니다. 물가가 2%로 잘 내려오지 않고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 물가는 3% 정도인데, 물가 목표를 3%로 올리면 지금 물가 목표를 달성한 것이 됩니다. 시험에서 100점을 목표로 했다가 목표를 90점으로 낮추면 쉽게 합격할 수 있는 것과 비슷하죠. 다만 연준 총재들은 경기 중에 목표를 바꾸면 안 된다고 말합니다. 과녁을 맞히지 못했다고 과녁 자체를 옮기면 안 된다는 것이죠. 이런 이야기가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07. 정리하면, 연준을 흔드는 것부터 시작해 트럼프 행정부는 장기 국채 금리를 잡는 데 초점을 두고 있고, 이를 통해 달러가 과도하게 강세로 가는 것을 막으려 하고 있다는 흐름입니다.

08. 오늘 이야기하면서 제 머릿속에 계속 맴도는 단어는 '기준이 바뀌고 있다'는 것입니다. 기존에 익숙했던 것들이 트럼프 때문만은 아니고, 다양한 요소 때문에 바뀌어야 하는 큰 변화의 한복판에 있는 것 같습니다. 이럴 때 개인 투자자는 어떤 마음가짐이 필요할까요?

09. 단장님께서는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게 건강에 좋다"는 말처럼, 누구도 반박하지 못하지만 모두 실천하지 못하는 원칙이 중요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최근 투자자들과 대화해 보면, 압도적으로 오를 거라는 스토리텔링이 힘을 얻으면서 '영끌'의 기운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포트폴리오의 베타를 높이고, 변동성이 큰 주식이나 레버리지 투자에 쏠리는 경향이 보입니다.

10. 올해를 돌아보면 미국 주식보다 국내 주식이 더 올랐습니다. 지난 5년간 가장 안 올랐던 것이 중국 주식과 한국 주식이었는데, 올해는 두 나라 주식도 꽤 올랐습니다. 지난 5년과 달라진 점도 있습니다. 예전에는 미국이 압도적으로 강하면 다른 나라들이 힘들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미국 주식이 좋아도 달러 인덱스가 예전처럼 110으로 돌아오지 못했고, 미국 국채 금리도 생각보다 잘 내려오지 않고 있습니다. 다른 나라 주식도 힘을 받고 있고, 금 가격도 많이 올라 '디베이스먼트 트레이드'라는 말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11. 그래서 저는 포트폴리오를 넓게 펼치는 것이 여전히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원칙이 점점 사라지면서 한쪽으로 쏠리는 경향이 생기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럴 때일수록 종목 하나만 추천받아 그것만 하는 것이 아니라, 건전한 원칙을 쌓아 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기준이 변하고 시장이 흔들리며 불안해질 때도 마음을 잡고 균형 잡힌 포트폴리오를 유지하며 투자를 이어 갈 수 있는 지혜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12. 오늘 오랜만에 오건영 단장님과 인터뷰를 했습니다. 내용이 좋으셨다면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리며, 다음 시간에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원문 보기 · 글 내려 주세요 신청

#금리

← List으로
공유페이스북밴드

이 Articles에 대해 요청(숨김) 수정 요청

Comments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