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염승환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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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이란 교전 재격화로 유가 90달러 돌파, 국채금리 반등과 코스피 급락 발생. 금리 상승 부담이 크며 성장주·적자기업에 불리, 애플 같은 현금 창출 우량주 선방. 브로드컴 실적은 양호하나 반도체 AI 수요는 견조. 삼성전자·SK하이닉스 자사주 매입이 하방을 지지하나 외국인·개인 수급은 아직 복귀 전. 10월 3분기 실적 시즌 이후 외국인 복귀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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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란 교전과 금리 부담, 국내 증시 전망
정혜승 아나운서: 매주 목요일 돈에 달달한 맛은 올리고 쓴맛은 줄여드리는 돈맛 경제 시간입니다. 염승환 LS증권 이사님과 함께합니다. 안녕하세요.
염승환: 네, 안녕하세요. 이것저것 질문지를 살펴보다 보니, 개별 기업 실적이 좋다 나쁘다 이런 얘기만 하면 마음이 편할 것 같은데, 요즘은 글로벌하게 난재가 너무 많다는 느낌이 듭니다. 별일 없다고 말씀드리기는 어렵고, 최근 미국과 이란의 교전이 다시 보복에 보복이 이어지면서 글로벌 시장 전체가 불확실성에 흔들리고 있죠. 국내 증시 파장은 어디까지 봐야 할까요?
교전 재개와 유가 급등
사실 미국과 이란의 교전이 없을 거라고 예상은 했습니다.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이 경제적 압박만 하겠다고 선언했거든요. 그런데 주말 사이에 공습이 나오고 유조선 피격 얘기까지 나오면서 교전이 다시 시작됐습니다. 유가가 한때 100달러를 넘었다가 70달러까지 내려왔고, 80달러를 거쳐 어제는 90달러를 넘겼습니다. 다시 꼭지를 확인해야 하는 상황이 된 거죠. 그러면서 금리가 다시 올랐고, 국채 금리 반등의 영향이 어제 코스피에 그대로 전해져 코스피가 4% 가까이 급락하며 시장이 충격을 받았습니다.
많은 분들이 여름쯤에는 전쟁이 끝나지 않겠냐고 봤는데, 2월에 시작한 전쟁이 여전히 이어지고 있고 해결될 기미도 보이지 않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조만간 끝낸다고 말한 지도 꽤 오래됐는데, 시장은 이제 그런 말을 믿지 않습니다. 그래서 글로벌 증시도 교전 재격화와 함께 다시 부진한 흐름으로 전환된 것 같습니다.
이번에 더 경계해야 할 이유: 금리
과거에도 중동 소식은 있었고, 증시 충격이 단기에 그친 경우가 많았습니다. 이번에 다르게 경계해야 할 점은 유가가 오르면 금리가 오른다는 것입니다. 미국, 일본, 영국, 우리나라 모두 작년과 비교하면 금리 수준이 가파르게 올랐습니다. 금리가 오르면 기업들은 자금 조달이 힘들어지고, 특히 미국은 40조 달러의 부채를 안고 있어서 이자 부담이 더 커집니다. 그런데 유가가 계속 튀면 금리 상승도 이어질 수밖에 없기 때문에 이게 시장을 괴롭히는 요인이라고 봅니다.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가 4.8%까지 갔다가 4.79%로 살짝 떨어지자 진정 국면 아니냐는 얘기도 나왔지만, 그 정도는 아닙니다. 잠깐 멈춘 것이고, 금리가 계속 오를 수는 없지만 쉽게 내려가기도 어렵다고 봅니다. 자금 수요가 너무 많기 때문입니다. 우리도 3대 메가 프로젝트에 따른 자금 수요가 막대하고, 일본도 다카이치 총리가 3,300조 원 규모의 투자를 언급했습니다. 잃어버린 30년 내내 마이너스 금리에 가까웠던 일본도 금리가 몇 % 수준으로 많이 뛰었습니다.
정부 부채 문제와 성장 카드
경기가 살아나는 상황에서 정부가 채권을 찍어내면 자금 수요가 늘고, 은행은 금리를 올립니다. 미국은 정부 채권 발행에 더해 아마존, 구글 같은 기업들이 빚내서 AI에 투자하고 있습니다. 결국 그것도 채권을 찍는 것이고, 자금 수요가 늘어나 금리가 오르는 구조입니다.
그럼 정부가 허리띠를 졸라매면 되지 않냐고 하실 수 있는데, 그건 정권을 포기하는 것과 같습니다. 작년에 프랑스 총리가 허리띠를 졸라매자고 했다가 쫓겨났죠. 근본 원인은 돈이 너무 많이 필요하다는 것이고, 빚을 갚으려면 허리띠를 졸라매거나 채권 발행을 줄여야 하는데 그러면 성장이 또 안 됩니다. 그래서 전 세계 각국 정부가 선택한 것은 성장으로 가는 길입니다. 개인도 빚이 많아도 월소득이 늘면 감당할 수 있듯이, 미국도 AI 투자를 계속해서 성장이 나오면 부채 부담을 줄일 수 있다고 보는 것이죠. 결국 지금 금리는 높은 상황이고, 어느 정부도 금리를 해결할 근본적인 방법을 건드리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그러니 높은 금리를 디폴트, 즉 기본값으로 봐야 하는 시점에 왔다고 생각합니다.
미국의 압박 카드 가능성
트럼프 대통령뿐 아니라 장관들의 발언도 예사롭지 않습니다. 다른 방법도 쓸 수 있다는 식으로, 동맹국에 채권을 100년짜리로 바꾸고 이자는 거의 주지 않을 테니 그냥 쓰자는 식의 압박을 가할 거라는 우려도 나옵니다. 100년 채권이 현실성이 높아 보이지는 않지만, 전 세계적으로 돈이 필요한 상황에서 미국이 경제적 압박을 넘어 여러 레버리지를 동원해 떠안으라고 할 가능성은 시나리오로 나옵니다. 그런 얘기는 작년 관세 전쟁 때도 계속 나왔죠. 미국이 쓸 카드는 많지만 실제로 쓸지는 지켜봐야 합니다. 오늘 나온 얘기 중에는 반도체 관세를 때린다는 얘기도 있습니다. 결국 미국 입장에서는 자국에 투자하라는 것이고, 카드를 다 쓰면 동맹이 맞나 싶은 생각이 살짝 들지만 어쩔 수 없는 상황인 것 같습니다.
고금리에서 업종별 차별화
금리가 높은 수준에 계속 머물면 높은 평가를 받아온 성장주나 기술주부터 부담이 커질 수 있습니다. 금리가 1%냐 5%냐는 명확한 기준이 있는 게 아니지만, 금리가 높다는 것은 사업을 하려면 그 이상의 수익이 나야 한다는 뜻입니다. 20% 수익이 나면 빌려서라도 하겠지만, 금리가 1%인데 수익률이 3%밖에 안 되면 그건 좋은 게 아닙니다.
결국 높은 금리에서도 돈을 많이 벌 수 있는 성장 기업은 괜찮지만, 지금 당장 돈을 못 버는 기업들은 금리 부담 때문에 이자를 계속 내야 하니 주가에 부담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최근 고금리에 가장 강한 기업이 애플입니다. 현금이 어마어마하게 많아서 금리가 5% 올라도 상관이 없고, 현금을 채권이나 예금에 넣어 두기만 해도 그만큼 수익이 나옵니다. 그래서 현금이 많은 우량주는 오히려 주가가 올라가고 있습니다. 반대로 적자 기업들은 금리가 오를 때마다 급락합니다. 대표적으로 양자컴퓨터 기업들은 아직 상용화도 안 됐고 적자이며, 미국의 원전 기업들도 적자가 많습니다. 금리가 오른 날 이런 기업들의 주가는 빠집니다. 그래서 금리가 높아진다고 모두가 빠지는 것은 아니고, 현금 창출 능력이 강한 기업은 오히려 반대로 가는 흐름도 나오고 있습니다.
반도체와 브로드컴 실적
시총 1위는 아무나 하나 싶은데, 오늘 시장에서 브로드컴이 굉장히 주목받았습니다. 브로드컴은 쭉 빠졌다가 반도체 쪽은 SK하이닉스 ADR이 미국 증시에서 다시 올랐습니다. 사실 조금 헷갈리죠. 오늘 미국 반도체는 전반적으로 올랐고 엔비디아도 올랐습니다. 배경은 델 컴퓨터입니다. 원래 노트북을 만들던 회사인데 AI 서버를 조립해 주는 회사이고, 실적 발표에서 예상보다 훨씬 좋은 실적을 냈고 수주 잔고도 급증했습니다. 결국 엔비디아가 좋다는 뜻이니 엔비디아가 3% 올랐고, 엔비디아에 칩을 공급하는 마이크론이나 하이닉스도 좋아진 것입니다.
장이 끝나고 브로드컴도 실적을 발표했는데 실적은 좋았습니다. 브로드컴은 엔비디아와 경쟁하는 회사로, 고객사에 맞춤형 칩을 맞춤 양복처럼 제공하는 회사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런데 다음 분기 매출 가이던스가 예상과 거의 같아서 주가가 시간외에서 빠졌다가 다시 올랐습니다. 올라간 이유는 AI 사업부 매출 전망이었습니다. 내년에 두 배, 2028년에 또 두 배 증가한다고 발표하자 시장이 놀랐고, 그 소식이 나오자마자 시간외 주가가 플러스로 반전했습니다. 반도체와 AI 쪽 실적과 전망은 여전히 의심할 여지가 없이 잘 나오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다만 실적이 좋아도 시장 반응이 엉뚱하게 갈 때가 많습니다. 좋을 거라고 예상하고 있다가 발표 후 떨어지는 경우도 있는데, 이미 선반영됐기 때문입니다. 헷갈리는 장입니다.
국내 증시: 반도체 쏠림의 완화
국내 증시에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주춤한 사이에 코스피가 상승하는 흐름이 조금 있었습니다. 그동안 반도체에 집중됐던 매수세가 다른 업종으로 확산되는 모습입니다. 두 종목의 시총 비중이 가장 높았던 6월 25일에는 58.9%였는데, 현재는 48%까지 떨어졌습니다. 여전히 절반 가까이 차지하지만 다른 종목들이 힘을 냈습니다. 반도체에서 빠져나간 자금이 간 곳은 건설과 화장품입니다. 우리나라 화장품 수출이 아주 잘 되고 있고, 2분기 실적도 반도체 다음으로 좋았습니다. 미국뿐 아니라 유럽까지 수출이 확대되고 있어서 화장품 쪽이 좋은 흐름입니다.
또 하나 이슈가 되는 것이 2차전지 ESS입니다. ESS는 에너지를 저장하는 장치로, 전기를 저장했다가 데이터센터에 공급하는데, 요즘 데이터센터에 필수적으로 탑재된다고 합니다. 더 중요한 것은 트럼프 대통령이 전력 장비를 외국산으로 쓰지 말라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는 점입니다. 중국산을 쓰지 말라는 얘기죠. ESS는 글로벌 1위가 압도적으로 중국이고 중국 비중이 거의 90%입니다. 그런데 중국산을 안 쓴다고 하면 그걸 대체할 수 있는 나라는 한국뿐입니다. 그래서 한국 배터리주들이 다시 랠리를 보이는 장면이 나올 수 있습니다. 대통령이 병 주고 약 주는 것처럼 여러 가지 변수가 있지만, 우리 제조업에는 중국을 막아 주는 만큼 미국으로 갈 수 있다는 점에서 분명한 호재입니다.
유가 상승의 수혜 업종
유가 상승은 조선과 방산 일부 업종에 호재가 될 수 있습니다. 방산은 중동 전쟁 때문에 유가가 오른 것이니 전쟁이 언젠가 끝나더라도 무기 수요는 꾸준할 것이라는 점에서 수혜가 있습니다. 조선은 고유가가 되면 산유국이나 에너지 기업들이 투자를 늘리고, 그 원유와 LNG를 운송하는 선박 수주가 기대되기 때문에 유가 상승기에 올라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정유주가 좋습니다. 국제 유가가 오르면 원유를 쌓아 두는 곳에서 재고자산 평가 이익이 생깁니다. 예를 들어 사우디에서 60달러에 들여온 원유가 한국까지 3개월 걸려 오는 동안 유가가 올라 있으면 그만큼 평가 이익이 생기는 것입니다. 다만 이 유가 상승을 구조적인 것으로 보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중동 리스크가 완화되면 언제든 다시 빠질 수 있으니, 유가 상승만 보고 투자하는 것은 위험하고 신중하게 지켜봐야 합니다.
자사주 매입과 수급
최근 개인, 외국인, 기관이 모두 주식을 팔았는데도 기업들의 자사주 매입이 그 물량을 받아내고 있습니다. 이는 이례적인 일입니다. 우리나라가 작년에 자사주 매입을 19조 원 정도 했는데, 올해 상반기에만 40조 원이 넘었고 하반기까지 합치면 80조 원을 넘을 것 같습니다. SK하이닉스가 40조 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 소각을 발표했고, 삼성전자도 임직원 보상용이지만 15조 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발표했습니다. 합치면 55조 원을 사야 합니다. 한꺼번에 사는 것이 아니라 매일 나눠서 삽니다. 하이닉스의 경우 하루에 6,000억 원 정도씩 두세 달에 걸쳐 사는 것이죠. 매일 들어오는 돈이니 사실상 디폴트 값이고, 이를 이용해 파는 세력도 있을 것입니다. 수급을 보면 개인, 외국인, 기관은 대체로 팔고 있고, 그 물량을 받아 가는 것이 자사주 매입입니다. 창구로는 기타법인으로 잡히는데, 요즘 계속 사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이런 경우가 거의 없었습니다. 자사주 매입이 무조건 좋다는 것보다는 증시의 하방을 막아 준다는 점이 중요합니다. 누군가 매일 사 주는 매수가 들어오니까요. 최근 외국인이 주식을 많이 팔았는데도 시장이 잘 무너지지 않는 것은 자사주 매입 덕분이라고 봅니다.
다만 자사주 매입이 끝나면 수급을 받쳐 줄 동력이 부족해질 수 있습니다. 하단이 약해질 수 있으니 그 과정에서 새로운 매수세가 들어와야 합니다. 걱정되는 것은 개인 투자자의 심리가 매우 나쁘다는 점입니다. 시장을 많이 떠났고, 거래대금도 거의 반토막이 났습니다. 그래서 개인보다 외국인의 매수가 들어와야 증시가 본격적으로 올라갈 수 있는데, 외국인은 아직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올해 상반기 내내 팔았고, 7~8월에는 사고 팔고를 반복하며 방향성이 없는 상황입니다. 최근 원/달러 환율이 많이 떨어졌는데, 보통 환율이 내려가면 외국인 매수가 들어오지만 이번에는 크게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환율 하락의 요인이 자사주 매입 때문이기도 합니다. 하이닉스나 삼성전자가 달러를 보유하고 있다가 자사주 매입을 위해 원화로 바꿔야 하니, 그 과정에서 환율이 내려온 것입니다. 이것이 오래갈지는 의문입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3분기 실적 발표가 10월에 있으니, 10월에 나오는 수출 데이터 등을 보면 3분기 실적도 상당히 좋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9월 말부터 시작하는 마이크론 실적과 10월 초 삼성전자 실적이 잘 확인된다면, 그때쯤에는 외국인도 다시 복귀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당장은 뭔가 딱 보이는 것이 없어서 하루 사고 하루 파는 흐름이 나올 것 같습니다.
한국 시장 변동성과 외국인 신뢰
한동안 한국 시장이 변동성이 너무 크다는 얘기들이 외신에서 많이 쏟아졌습니다. 이런 것들이 외국인의 신뢰에 영향을 주었다는 우려도 있었습니다. 그때 6월에 블룸버그가 한국 시장의 변동성이 너무 크다고 지적하며 투자하지 말라는 식으로 보도했는데, 이 말이 완전히 틀렸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지수가 하루에 너무 많이 움직이면 외국의 장기 펀드가 투자하기 쉽지 않습니다. 그런데 최근 8월 들어서는 지수가 하루 2%씩 오르는 날도 많지 않습니다. 변동성이 많이 줄었습니다. 어제 지수가 오랜만에 한번 크게 빠지긴 했지만, 보통 하루에 1~2% 정도밖에 움직이지 않습니다. 그래서 6월과 달리 8월 말과 9월 초에는 변동성이 굉장히 줄었고, 거래대금도 쪼그라들었습니다. 단일 종목 하이닉스 레버리지 ETF도 거래가 거의 없어서 거래대금이 10분의 1 토막 난 상태로 유지되고 있습니다. 사람들의 관심이 떠난 것입니다. 아이러니하게도 국내 투자자 중 일부는 미국의 반도체 3배 레버리지 상품으로 옮겨 갔습니다. 국내에서는 불안하다고 난리인데, 미국의 3배짜리 상품은 규제가 없어서 더 위험한 도박판으로 옮겨 간 셈입니다. 이런 상품을 해외에는 다 있는데 우리만 없다고 해서 도입했던 것이니 참 어려운 문제입니다.
원화 강세와 업종별 영향
환율이 내려간다고 모든 기업에 좋은 것은 아닙니다. 원화 강세가 이어지면 해외에서 원자재를 많이 수입하는 회사가 수혜를 받습니다. 철강, 음식료, 곡물을 수입하는 회사들이 좋아질 수 있습니다. 또 달러 부채가 많은 회사도 수혜입니다. 대한항공 같은 항공사는 항공기를 대부분 빌려서 도입하기 때문에 환율이 높을 때 속이 많이 탔는데, 환율이 떨어지면 좋습니다. 반대로 수출을 많이 하는 자동차 같은 기업은 환율이 내려가면 그만큼 달러로 번 돈을 원화로 바꿀 때 손해가 나니 부정적입니다.
마무리
정리하면, 저희가 고려할 것은 글로벌 금리, 환율, 개별 종목 실적입니다. 지금은 변동성이 적어진 만큼 차분하게 지켜보는 시기로 보내시는 게 좋겠습니다.
정혜승 아나운서: 오늘도 유익했던 돈맛 경제 시간, 염승환 LS증권 이사님과 함께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염승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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