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오태민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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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상의 핵심 결론은 자본시장과 금융이 토큰화와 스테이블코인을 통해 개인 단위로 쪼개지고, 미국 주도로 이 흐름이 빠르게 확산될 것이라는 주장이다. [예측시장·보험 구조] 예측시장(폴리마켓 등)은 보험과 재보험 구조의 연장선에서 산업적으로 유용하며, 환율·주가지수 예측시장이 한국에도 도입돼야 한다고 주장한다. 다만 사람의 죽음 등에 대한 도박판이 벌어질 위험과 책임 소재 문제를 우려한다. [미국의 입장과 규제 흐름] 미국은 토큰화를 서두르고 있으며, SEC 의장이 온체인 선언을 했고 로빈후드·코인베이스와 협의 중이라고 설명한다. 중국은 가상자산, 특히 스테이블코인을 불법으로 규정했고, 홍콩은 홍콩달러 스테이블코인 법안을 통과시키며 미국과 함께 가고 있다고 한다. [스테이블코인과 무역 결제] 달러 스테이블코인은 은행망을 거치지 않으며, 한국 수입업자 → 업비트 → 일본 수출업자 흐름이 약 30분~1시간 내 완결된다고 주장한다. 스마트폰이 새로운 금융 도구가 된다고 본다. [토큰화 대상] 부동산, 원자재, 예술품, 국채, 주식, 인프라, 사람의 미래가치(유소년 선수 토큰 등)까지 토큰화 대상이 확대될 것이라고 전망한다. IBM의 중국 돼지 토큰화 사례를 들어 식품 안전 목적의 추적성도 강조한다. [삼성전자 등 기업 금융] 공장 건설을 위해 전환사채 대신 특정 공장 단위 토큰을 발행하면 기존 주주와 충돌하지 않고, 투자자는 원하는 사업 부문에만 투자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엔비디아 주문 대응 공장 예시를 든다. [출연자 전망] 일론 머스크가 스타링크와 페이팔 경험을 바탕으로 금융 플랫폼을 장악할 가능성이 있다고 본다. 6% 금리 수준의 스테이블코인 수익 구조를 언급하며 크립토 금융의 수익성을 시사한다. [리스크·우려] 책임 소재, 추적 가능성, 개발자 처벌 문제, 악의적 사용 가능성을 우려하고, 규제 공백과 통제 불능 문제를 제기한다. [유의] 본 요약은 자막 자동인식 원문 기준이며, 종목·지표 관련 구체적 가격 목표나 단기 방향 예측 발언은 확인되지 않았다.
다듬은 글
지금 자본 시장에서는 삼성전자 주식이 아무리 좋아도 그 돈이 삼성전자로 직접 들어가지는 않습니다. 전환사채를 발행해서 나중에 주식으로 바꿔 주겠다고 하고, 그렇게 모은 돈으로 공장을 짓습니다. 그런데 토큰이 되면 상황이 달라집니다. 공장 세 개에 대해서만 토큰을 발행하고, 그 돈으로 공장을 짓습니다. 간접비는 공통 비용으로 떼고, 거기서 나온 영업이익을 토큰 투자자에게 돌려줍니다. 전환사채가 아니기 때문에 기존 주주들과 충돌하지도 않습니다. 그리고 투자자 입장에서는 이런 투자를 하고 싶을 겁니다. 나는 삼성이 갤럭시도 만들고 반도체도 만들고 가전도 만드는데, 갤럭시에는 관심이 없고 엔비디아가 주문한 그 공장에만 관심이 있다고 말이죠.
사람은 모든 것을 한꺼번에 파악할 능력이 없습니다. 어떤 부분은 잘 알지만 어떤 부분은 모릅니다. 그런데 쪼개서 개별 투자가 가능해지면, 우리 세계의 자본주의는 가장 정점으로 갑니다. 책임도 제한되고 권리도 제한되도록 만드는 구조입니다. 2008년 서브프라임 모기지의 특징과 정반대로 가는 셈입니다.
폴리마켓이라는 예측 시장이 있습니다. 예측 시장이라고 부르지만 사실상 도박판입니다. 저도 이걸 할 생각이고, 한국에서도 여러 사람을 설득해서 이런 시장이 나와야 한다고 보고 있습니다. 보험의 구조가 원래 그렇기 때문입니다. 내가 일어나지 않을 일에 대해 헤지를 하고, 보험회사가 그것을 받아 줍니다. 보험회사는 그 위험을 재보험사에 넘기고, 재보험사는 결국 도박사들과 베팅을 합니다. 재보험사와 도박사들이 헤지를 하는 플랫폼이 바로 예측 시장입니다.
스포츠 경기 같은 것도 있지만, 산업이나 어떤 요인에 대한 예측은 산업적으로 굉장히 유용합니다. 환율이나 주가지수 같은 것을 추정하는 예측 시장이 한국에서도 나와야 한다고 저희는 주장하고, 이것을 빨리 잡아야 한다고 봅니다. 그런데 가장 우려되는 지점도 바로 여기입니다.
아프리카의 어느 나라와 거래를 한다고 해 봅시다. 그 나라에서 사업을 하며 가장 큰 위험은 독재자가 죽는 것입니다. 그래서 내가 독재자가 죽는 쪽에 걸어 두면, 사업이 망하더라도 보험금을 받아 사업을 연명할 수 있습니다. 그런 나라일수록 정치인의 안전이 굉장히 중요한 비즈니스가 되니까요. 그러면 사람의 죽음을 놓고, 나의 의지와 무관하게 도박판이 벌어지게 됩니다. 아주 젊고 건강해서 절대 안 죽을 것 같은 사람의 죽음에 10만 원을 걸어서 1천억을 받을 수 있게 된다면 어떻게 될까요? 암살단을 보내는 일이 생길 수 있습니다.
프로그램의 세계가 전부 선량하다면 좋겠지만, 인간이 개입하면 상식의 선을 넘는 일이 생깁니다. 여러분이 가만히 있는 동안 여러분의 목숨을 놓고 도박판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저는 이것에 대해 위기감을 느낍니다. 이런 표준이 통과되면, 개발자가 이름을 적어 놓고 사용자들이 거기에 베팅을 하는데, 사용자들은 전 세계에 흩어져 있습니다. 개발자는 한 명인데, 그는 빈칸에 이름을 넣으면 그 사람의 안전과 생명에 대한 보험을 만들어 놓고 떠나 버릴 수 있습니다. 그러면 그 이름을 채운 사람을 기소해야 하느냐 하는 골치 아픈 일이 벌어집니다. 미국이 이것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질문들이 생깁니다. 탈중앙화 안에서 책임은 사라지는가, 아니면 형태만 바뀌는가? 통제 없는 개발자는 어디까지 보호되는가? 추적 가능성은 선택인가, 제도적 신뢰의 조건인가? 특정한 의도와 인지를 무엇으로 입증할 것인가? 입증은 누가 해야 하는가? 결국 본인이 몰랐다는 것을 입증해야 할 가능성이 큽니다. 기계가 결제하고 기계가 금융에 개입하는 시대에 당장 떨어진 문제들입니다. 저는 현실주의자라서, 사람들이 선량하다고 보지 않습니다. 악한 사람들도 있기 때문에, 이런 것들을 악한 용도로 만들고 쓸 것이라고 예측해야 한다고 봅니다. 이것을 개념적으로 어떻게 대응할지는 참 난제입니다.
그럼에도 미국은 속도를 늦추기보다 오히려 당기려고 하고 있습니다. 여러 증거가 그것을 보여 줍니다. SEC 의장이 온체인 선언을 했습니다. 미국의 국채, 주식, 부동산 같은 금융자산을 온체인으로 올리는 것입니다. 충격적인 것은 로비노와 협의하고 코인베이스와도 협의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바이든 정부 때는 여러 차례 기소하고 조사하던 기관들인데, 이제는 같은 협상 테이블에 앉아 있습니다.
중국은 반대입니다. 가상자산, 특히 스테이블코인을 불법이라고 선언했습니다. 홍콩은 열어 두었다기보다 미국과 거의 같이 가고 있습니다. 홍콩 달러 스테이블코인 법안이 이미 통과되었습니다. 홍콩은 빠르지만, 중국 본토는 억압적으로 가고 있습니다.
토큰은 결국 국경이 없습니다. 그래서 24시간 돌아갑니다. 전통 금융은 출퇴근이 있고 국경이라는 장벽이 있습니다. 미국이 토큰화를 서두르는 이유는 이 때문입니다. 미국은 GDP 비중이 25%지만, 전 세계 주식 시가총액의 50~60%를 차지합니다. 외국인 투자가 많기 때문입니다. 미국 입장에서는 자본시장을 개방할수록 돈이 들어온다고 봅니다. 돈을 들여오려면 빠져나갈 때도 쉽게 만들어야 한다고 보는 것입니다.
한국에서 이 분야 사람들을 만나 보니 생각이 정반대였습니다. 이곳을 비포장도로로 만들어야 돈이 빠져나가지 않는다고 생각하더군요. 여러분이 해외 투자를 하려고 달러를 보내 보면 굉장히 불편하다는 것을 아실 겁니다. 그런데 그것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외국인 노동자들이 중소기업 사장님에게 임금을 달라고 요구하는 일이 비일비재해졌습니다. 이것은 임박한 현실입니다. 미국이 이렇게 마음을 먹었으니 이 길로 갈 것입니다.
1900년대 맨해튼 사진을 보면 자동차는 한 대뿐이고 나머지는 전부 마차입니다. 1913년 같은 길을 다른 각도에서 찍은 사진에는 마차는 한 대뿐이고 자동차가 가득합니다. 도로가 마차에서 자동차로 바뀌는 데 13년이 걸렸습니다. 기술은 이미 있습니다. 앞으로 한국인들이 달러 스테이블코인을 통해 미국 국채를 사고, 미국 주식이나 맨해튼 아파트에 토큰으로 투자하는 일이 길면 10년, 짧으면 5년 안에도 벌어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문제는 우리의 마인드입니다.
한국 수입업자가 업비트에서 원화로 달러 스테이블코인을 사서 일본 수출업자에게 보내면 10초 안에 전달됩니다. 구매에는 10분 정도 걸립니다. 일본 업자는 거래소에서 테더를 엔화로 바꾸는 데 10분쯤 걸리니, 30분이면 돈이 갑니다. 일본 수입업자가 그 스테이블코인을 사서 한국 수출업자에게 보내면, 한국 수출업자는 업비트에서 원화로 바꿉니다. 한 사이클이 한 시간이 안 걸립니다. 무역을 조금이라도 해 본 사람이라면 이것이 혁명적이라는 것을 알 겁니다.
그런데 핵심은 속도가 아닙니다. 하나은행이 두나무에 투자하려 했던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달러 스테이블코인은 은행망을 전혀 거치지 않습니다. 필요하지 않습니다. 대신 환전은 해야 하므로 업비트, 일본의 빗썸 같은 거래소가 중요한 B2B 거점이 됩니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은 결국 폰 기반입니다. 폰에서 다 이루어집니다. 여러분이 들고 다니는 스마트폰이 새로운 금융 도구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달러 스테이블코인이 은행망을 우회해 폰으로 돌아다니는 것입니다.
전 세계에 한 명의 남자가 있다고 생각해 봅시다. 정부들이 이것을 다 막아도 뚫고 나갈 수 있는 여건을 가진 사람입니다. 통신을 막아도 뚫고, 폰을 막아도 자기 폰을 만듭니다. 금융도 자기가 통제할 수 있습니다. 금리는 6%가 적당하다고 정할 수 있습니다. 이런 사람이 떠오르는 분이 있을까요? 트럼프라고 답하신 분이 있었는데, 트럼프가 아닙니다. 일론 머스크입니다.
머스크는 스타링크를 갖고 있고, 페이팔로 시작했으니 금융 아이디어도 있습니다. 폰까지 만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테슬라 폰이라고 부르지만, 삼성전자처럼 폰을 비싸게 팔 생각을 하기보다는 거의 공짜로 줄지도 모릅니다. 폰으로 스타링크를 받아 금융을 돌릴 것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폰을 전화기로 쓰지만, 나의 금융과 정보와 모든 것이 테슬라 같은 플랫폼 위에서 돌아다니게 됩니다. 중요한 것은 머스크가 이것을 알고 있다는 점입니다. 저보다 훨씬 똑똑합니다. 지금 X가 6% 이자를 주고 있는데, 산업적으로는 안정적인 수익처가 없으니 결국 크립토를 돌려서 벌 수밖에 없다는 것을 알고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현실 자산의 토큰화(RWA)는 부동산, 원자재, 예술품, 주류, 지적재산권, 금융상품, 인프라, 의료 자산, 자연자원까지 범위가 넓습니다. 가장 흥미로운 것은 사람입니다. 사람을 토큰화하는 시대가 올 수 있습니다. 사람의 미래 가치를 가지고 토큰을 파는 것입니다. 손흥민처럼 되고 싶은데 독일 유학을 보내 주지 않는 아빠가 있다고 합시다. 그러면 자신의 유소년 시절 기록을 블록체인에 올려 클라우드 펀딩처럼 토큰을 팔 수 있습니다. 투자자는 10만 원씩 투자해도 전 세계에서 1억이 모이면 독일 유학을 보낼 수 있습니다. 열 명 중 아홉 명은 실패할지 모르지만, 한 명이 손흥민이 되면 토큰 투자자들에게 수익을 돌려줍니다. 소액으로 여러 명에게 나눠 투자해서 대박을 노리는 방식입니다. 이 단계까지는 아직 거리가 있지만, 부동산, 미국 국채, 주식은 이미 토큰화가 시작되었습니다.
2014년에 IBM이 돼지를 토큰화했습니다. IBM은 뭐든 빨리 시작하지만 사업으로 성공하지 못하는 회사로 유명합니다. 중국 돼지를 토큰화한 이유는 식품 안전 때문이었습니다. 중국에서는 돼지를 엄청나게 소비하는데, 돼지 10만 마리를 도축하면 족발이 60만 개쯤 나온다고 합니다. 이 말을 하면 학생들이 웃는데, 진지하게 하는 얘기입니다. 그래서 태어날 때부터 고유번호를 주면, 나중에 족발에도 그 돼지의 고유번호가 접두사로 붙어 추적할 수 있습니다.
학생들에게 "족발은 언제 생기냐"고 물으면 대개 "도축하면 생긴다"고 답합니다. 그런데 아닙니다. 태어날 때부터 족발은 이미 있습니다. 이것이 토큰화의 개념입니다. 돼지를 키워서 도축해 족발을 파는 것이 아니라, 돼지가 태어나는 순간부터 토큰을 팔아 버리는 것입니다. 토큰을 산 사람은 그 돼지의 족발 교환권을 산 것이고, 기다리지 않고 그것을 다시 팔 수도 있습니다. 정책 발표에 따라 토큰 가격이 떨어지기도 하고, 잘하고 있다면 올라가면서 공급망과 나란히 금융 매매가 이루어집니다. 그래서 전 세계 많은 공급망들이 기존에는 투자를 받지 못하다가 이제 투자를 받게 됩니다. 이것은 대기업만을 위한 구조가 아닙니다. 스테이블코인과 마찬가지로 글로벌 사우스, 아프리카, 중동, 라틴아메리카의 소외된 생산자들에게 돈을 주고, 그들이 생산하면 교환권을 받습니다. 그 사이에도 토큰이 계속 판매되는 상시 유동화입니다.
기술적인 돌파구는 오래 전에 있었습니다. 그런데 스테이블코인이 없었습니다.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은 가격이 요동쳐서, 돼지를 토큰으로 사고파는데 배보다 배꼽이 더 컸습니다. 가격을 고정할 수 있는 기축 통화, 즉 스테이블코인이 필요했고, 그것이 등장했습니다. 그래서 미국의 스테이블코인을 단순히 하나의 코인으로 보면 안 됩니다. 미국에는 그림이 있습니다. 스테이블코인을 기축 통화로 삼아 전 세계의 가능한 모든 자산을 유동화하는 토큰을 만들고, 그 플랫폼을 미국 본토 안에서 장악하겠다는 구상입니다. 미국은 원래 이런 것을 잘합니다. 시카고 선물거래소도 돼지 거래로 시작했습니다.
공급망에는 세 개의 축이 있습니다. 보잉 747의 경우 꼬리 부분을 여러 나라에서 만드는 것처럼, 지리적 축이 있습니다. 경영학자들이 강조하는 것은 밸류 체인, 즉 단계마다 부가가치가 올라가는 축입니다. 그런데 토큰과 관련된 것은 시간의 축입니다. 빌딩을 세울 때 돈이 들어오기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걸립니다. 그런데 공사 첫날부터 인부들에게 돈을 줘야 그들이 쌀을 사고 아이들을 학원에 보낼 수 있습니다. 누군가는 그 금융 비용을 대야 합니다. 빌딩은 첫 삽을 뜨고 나서 수익이 나기까지 4~5년이 걸리고, 짧은 사업도 6개월에서 1년은 걸립니다. 이 사이를 메우던 것은 은행 같은 중계 금융이었습니다. 이제는 일반 개인들이 그 역할을 하게 됩니다. 시간을 토큰으로 만들었으니, 토큰이 계속 거래되면서 그 시간의 축을 토큰이 메웁니다. 이것이 크립토 세계의 아이디어입니다. 시장은 엄청나게 큽니다. 자본주의의 꽃이 될 수 있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난리인 지금 상황을 예로 들어 봅시다. 엔비디아가 삼성에 주문을 넣으면 삼성전자는 공장을 세 개 더 지어야 합니다. 지금의 자본시장에서는 삼성전자 주식이 아무리 좋아도 그 돈이 곧장 공장으로 들어가지 않습니다. 전환사채를 발행해서 나중에 주식으로 바꿔 주겠다고 하고 돈을 모아 공장을 짓습니다. 그러나 토큰이 되면 공장 세 개에 대해서만 토큰을 발행하고, 그 돈으로 공장을 짓습니다. 간접비는 공통 비용으로 떼고, 나온 영업이익을 토큰 투자자에게 돌려줍니다. 전환사채가 아니므로 기존 주주와 충돌하지도 않습니다. 삼성이 갤럭시도 반도체도 가전도 만들지만, 특정 투자자는 엔비디아 주문 공장에만 관심을 가질 수 있습니다. 사람은 모든 것을 한꺼번에 파악할 수 없으니, 쪼개서 개별 투자가 가능해지는 것이 자본주의를 가장 정점으로 끌어올립니다. 책임도 권리도 제한되는 구조입니다.
옛날 2008년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의 특징과는 정반대로 가는 것입니다. 그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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