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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ll Bullish · Title·요약 키워드 기준 · 코스피

코스피 급등과 AI 상장·반도체 주주환원 이슈 정리

SBS 뉴스 · 2026-11-01 · 유튜브 시청 32,106 · Board Views 0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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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소식입니다. 코스피가 어제 급락세를 뒤엎고 하루 만에 5,600선을 회복했습니다. 미국 AI 기업 엔트로픽이 나스닥 상장을 위해 기업를 신청하면서 훈풍이 불러온 겁니다. AI 거품론을 누구러뜨리며 국내 반도체 대장주들이 일제히 상승했습니다. 먼저 민경호 기자입니다. 코스피는 시작부터 5,600을 돌파했습니다. 이후 오른폭을 키우며 한때 5,700을 회복했고 오전엔 매수 사이드 카도 발동됐습니다. 오후 들면서 개인 투자자들의 일부 매도세가 나오기도 했지만 3.09% 올은 5,638로 마감했습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5,900억 2,800억 원 순매수하며 상승을 이끌었고 개인은 약 9,500억 원 순매도했습니다.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가 4.23%, SK 하이닉스가 5.18% 78% 오르며 주가 상승을 주도했습니다. 간밤에 미국 AI 개발사 엔트로픽이 나스닥에 상장하기 위해 IPO를 신청했다는 소식이 전해진게 반전에 계기가 됐단 분석입니다. 엔트로픽 IPO 신청서를 보면 폭발적인 성장세가 눈에 니다. 올 2분기엔 일부 비용을 제외해도 영업 이익률이 추정치 5%를 크게 웃는 19%에 달했습니다.이 이 기간 매출은 우리돈 약 15조 3천억 원으로 1년 전보다 1300% 넘게 급증했는데 그러는 사이 데이터 센터 등 장비를 빌렸쓴 비용은 300%만 늘어나는데 그쳤습니다.

돈 들이붙는 속도를 벌어들이는 돈 늘어나는 속도가 압도하면서 이익도 몇 배로 늘어날 수 있단 안도감을 불러온 겁니다. 앤트로픽은 이번 IPO에서 우리 돈으로 2,600조원 가치가 있는 걸로 인정받고 그중 5% 정도인 약 130조원을 투자금으로 거둬드릴 걸로 전망됩니다.이 막대한 투자를 어떻게 자본 조달을 할 것인가? 자본 조달의 우려가 컸습니다. 성공적인 IPO가 예상이 되다 보니까이 AI 자본 조달에 대한 우려를 시장에 크게 완화시켜 준 거죠. 이렇게 모은 투자금이 결국 우리 반도체 기업들 실적으로 또 연결될 거란 기대감이 오늘 우리 증시를 웃게 만들었습니다.

SBS 민경호입니다. 오늘 한 숨 돌리긴 했지만 SK 하이닉스와 삼성전자 두 회사 모두 다음 산이 남아 있습니다. 번돈을 주주들에게 어떻게 돌려 줄지 내일과 모래 따라서 환원 계획을 발표할 예정인데요. 다시 코스피 상승세를 이끌 수 있을지 두 발표에 관심이 몰리고 있습니다. 이성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삼성전자나 SK 하이닉스 주식을 사서 큰 돈을 벌었다는 사람 얘기 주변에서 한 번쯤은 다 들어보셨을 겁니다. 그런데 번 사람들이 자랑을 많이 해서 그렇지 실제로는 손실을 본 사람이 더 많습니다. 한 증권사가 고객들 상황을 분석해 봤더니 SK 하이닉스 주식을 갖고 있는 투자자 중에 3분이 지금 돈을 잃은 상태입니다.

반대로 돈을 번 사람은 1/4밖에 안 되고요. 넉달 전 한참 분위기 좋을 때 그러니까 이른바 300만 닉스를 간담한다고 할 때 들어간 사람들이 적지 않기 때문입니다. 투자자 중에 30% 정도는 주가가 200만 원 이상일 때 들어갔고 어 70%로 끊어도 136만 원입니다. 오늘 종가가 134만 원이니까 요즘 유행하는 말로 150층 200층에 갇힌 투자자들 입장에선이 정도 반등 뉴스로는 성에 차지가 않는 겁니다. 그래서 내일 SK 하이닉스 모래 삼성전자 3분기 실적 발표가 중요합니다. 늘어난 이익을 주주들에게 돌려줄 주주 환원 대책이 발표될 걸로 기대되기 때문입니다.

현금을 나눠주는 배당은 기본이고 회사 주식을 직접 사드린 뒤 없애서 기존 주주들이 주고 있는 지분 가치를 높여주는 방안 등이 적극적으로 제시될 걸로 보입니다. 앞으로 몇 년간 사드릴 자사주 규모를 미리 밝혀놓고 주가가 떨어질 때마다 사들여서 가격을 지탱하는 방안도 거론됩니다. 삼성전자가 80조원, SK 하이닉스도 40조원, 합쳐서 120조원을 추가로 내놓을 거란 예측까지 나올 정도입니다. 미국 빅테크 기업들을 보면 순잉여 현금 흐름에 70에서 90% 가까이를 이제 주주 환원을 하고 있습니다. 한국 상장 기업은 30%밖에 못 하고 있어서 현장이 났거든요.

주주 환원에 대한 예측 가능성이 중요합니다. 오늘 상승폭에도 이런 기대가 반영됐는데 반대로 기대에 못 미치는 대책이 나온다면 실망이 더 커질 수도 있습니다. 주주 환원 논란 자체가 우리 금융 시장에서 보지 못했던 일인데 두 회사가 어떤 답안지를 내놓느냐에 따라 주주들의 힘비도 엇갈릴 전망입니다. SBS 이성훈입니다.이 문제가 중요한 이유는 주식뿐 아니라 우리 경제가 반도체 호황에 크게 기대고 있기 때문입니다. 3분기 깜짝 성장도 반도체가 이끌었습니다. 하지만 서민 경제를 제대로 보기 위해서는이 반도체 착시를 걷어내야 한다는 이야기도 함께 나오고 있습니다.이어서 유소환 기자입니다.

올해 3분기 실질 국내총 생산 GDP가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3.3% 또 성장했습니다. 예상치를 세배 이상 웃는 수치입니다. 깜짝 성장을 주도한 건 역시 반도체입니다. 반도체를 포함하고 있는 컴퓨터 전자 광학 기기의 경우에는 전년 동기 대비 기준으로 성장 기율이 한 60% 정도 될 거 같고요. 하지만 반도체가 있든 좋은 성적이 우리 경제 전반으로 충분히 퍼진 건 아닙니다. 민간 소비는 오히려와 서비스 모두 줄면서 0.2% % 하락했고 소비자들의 경제 인식을 보여주는 소비자 심리 지수도 전 달보다 1.2포인트 떨어졌습니다. 반도체 산업은 고용 유발 계수가 낮다.

즉 고용을 많이 확산시키는 이런 정도가 타선업에 비해서 낫다라고 얘기를 하거든요. GDP 숫자는 좋지만 소비 그리고 고용 이렇게 이어지는 내수의 전반적인 확산으로 이어지기에는 한계가 있다. 지금도 이렇게 반도체 온기가 경제 곳곳에 퍼지지 않는데 AI 투자가 만약에 꺾일 경우에 충력은 더 커질 전망입니다. 한국은행은 최악의 경우에 내년 우리 반도체 수출이 기존 전망보다 최대 1천억 달러 줄고 경제 성장률도 0.4% 4% 포인트 낮아질 수 있다는 경고를 내놨습니다. 그래서 반도체 영향을 뺀 통계치를 따로 내놔야 한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경제의 1/을 석유 수출에 의존하는 노르웨이가이 부분을 뺀 GDP 통계를 따로 내놓는게 대표적입니다. 내수와 민생을 더 확실히 돌보기 위해서 반도체 착시를 걷어낸 정확한 현실 진단 방법을 고민할 시점입니다. CBS 뉴스입니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오랜만에 코스피가 이틀 연속 뜨거웠습니다. 사상 최대 실적을 거둔 SK 하이닉스가이 가운데 100조원을 주주들에게 돌려주겠다고 발표하자 시장이 환우한 겁니다. 오늘 저희는이 분위기가 계속 이어질 수 있을지 그러기 위해선 어떤 조건이 필요한지 짚어보면서 뉴스를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민경호 기자입니다.

코스피가 이틀 만에 10% 급등했습니다. 어제 미국 AI 업체 엔트로픽 상장 신청 뉴스에이어서 오늘은 SK 하이닉스가 나섰습니다. 3분기 역대 최대인 83조 영업 이익을 올리고 최대 100조 규모에 주주하는 책을 내놓으면서 코스피 지수를 6.63% 3% 끌어올렸습니다. 코스피는 이틀 연속 매수 사이드카를 발동해 가며 종가 기준으로 10거래일 만에 6천선을 회복했습니다. 어제 이어 외국인이 8,200억, 기관이 9,600억을 순매수하면서 시장을 이끌었습니다. 대체 거래소 넥스트레이드까지 합치면 외국인 순매수 규모는 1조 1,400억 원까지 늘어나는데 외국인이 1조원대 주식을 사드인 건 지난달 18일 이후 한 달여만입니다.

이제 바통은 삼성전자로 넘어갔습니다. 삼성전자도 내일 아침 3분기 세부 실적과 함께 주주 환원책을 발표하는데 SK 하이닉스가 내놓은 100조원을 뛰어넘을 거란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국내 양대 회사 자체가 뭐 전 세계에서 가장 뭐 많은 이익을 버는 이러한 흐름이 계속 유지가 된다라고 하면 상당히 조금 상승 흐름을 이어가지 않을까? 이런 기대 심리가 반영되면서 오늘 SK 하이닉스 주가가 10.9% 9% 오르는 동안 삼성전자도 미리 9% 급등했습니다. 또 삼성전자 발표 직전 마이크로소프트와 알파벳 등 미국 대형 기술 회사들도 실적을 발표하는데 인공지능 투자 규모도 우리 증시에 큰 영향을 미칠 걸로 보입니다.

SBS 민경호입니다.이어서 오늘 주가를 끌어올린 SK 하이닉스의 발표 내용을 뜯어보겠습니다. 하이닉스는 앞으로 3년 동안 생산할 물량을 이미 모두 팔았다면서 벌어들인 돈은 꾸준하게 주주들에게 돌려 주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보도의 홍영제 기자입니다. SK 하이닉스 3분기 실적은 아침 9시 주식 시장과 동시에 발표됐습니다. 3분기 매출이 104조 6,155억 원, 영업 이익은 83조 3,338억 원으로 2분기보다 모두 30% 넘게 증가했습니다.이 소식에 오르던 주가는 실적 발표 중에 앞으로 3년치 물량이 이미 다 팔렸다는 발언이 더해지자 한 번 더 꿈틀했습니다.

향후 3년 동안 당사의 D램과 HBM 물량은 사실상 모두 솔드 아웃된 상황입니다. AI 투자가 꺾이는 것 아니냐는 우려를 지운 걸로 평가받으면서이 발언 10분 뒤에는 매수 사이드카까지 발동됐습니다. 빅테크 기업들의 투자 계획을 보면 지금보다 투자를 계속 더 많이 하겠다라는 계획을 발표했죠. 그래서 그게 다 아 지금 전망대로 가면 당분간은이 가격은 유지된다고 보면 됩니다. 여기에 국내 증시 사상 최대인 총 100조원 규모의 주주 환원책이 더해졌습니다. 지난 8월 발표했던 40조원 어치 자사주 매입과 소각에이어서 추가로 60조원을 주주에게 돌려주겠다고 발표한 겁니다.

3분기 현금배당은 총 14조원으로 실적을 반영한 만 원에다 일본 반도체 업체 키옥시아 지분을 판 특별 이익금 만 원을 더해서 주당 2만 원으로 정해졌습니다. 다음 달 26일까지 하이닉스 주식을 매수해 보유하고 있으면 배당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동시에 30조원 이상 자사 주식을 사드려서 소각할 예정입니다. 주당 가치가 내재 가치를 적절히 반영할 수 있도록 자사주 매입 및 소각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겠습니다. 이제 시장의 관심은 하이닉스가 높여버린 주주들의 눈높이를 내일 삼성전자가 얼마나 맞출 수 있을지에 집중되고 있습니다. SBS 홍현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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