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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준

Accuracy score+0.8
순 place93
Scored calls310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52.3% / 54.0% / 56.4%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1.1% / +1.3% / -0.2
Bullish / Bearish / Neutral58.1% / 11.9% / 30.0%
Best horizon1y
Performance badgeLate call badge,Flood badge
Main channel신사임당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삼성전자 (138)#코스피 (110)#SK하이닉스 (99)#환율 (47)#미국채금리 (44)

How scores are calculated

앞으로 분위기 완전히 바뀝니다, 앞으로 한국주식 떡상하는 이유 [김대준 대표 4부]

부읽남TV_내집마련부터 calls물주까지 · 2025-09-26 · 유튜브 시청 7,499 · Board Views 6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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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금리#테슬라#엔비디아#코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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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김대준 · 한국인

요약 보기

한국장도 미국장처럼 좋은 회사를 장기 보유하면 성공 가능하다고 주장. 현대차는 관세 영향으로 부진하나 관세는 협상 수단이며 주가에 상당 부분 반영됐다고 봄. 엔비디아는 매출 성장 둔화(한계효용 진입)로 신규 재료 필요, 테슬라는 400불 돌파 확인 후 매매 제안, 옵티머스 공개 임박 시 변곡 가능. 연준 금리인하와 미 재무부 채권 발행 구조로 달러 약세·원화 강세 가능성, 중국 시장 긍정적. 한국은 MSCI 관찰국 편입(11월)과 선진국지수 관련 재료로 4,000p 가능성 제시. 삼성전자 20만원 언급.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관세 영향이 매출로 이어지는 현상은 아직 나타나지 않고 있죠. 그런데 기본적으로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이 올해 말과 내년까지 계속 이어질지는 판단해 봐야 합니다. 현대차는 멕시코에 공장이 있기 때문에 멕시코에 대한 관세 부담이 우리보다 더 큽니다. 그 부담 때문에 주가가 움직이지 못하는 영향도 있습니다. 대부분의 생산 기지가 거기 있으니까요.

02. 관세를 놓고 자동차 업종을 평가하는 기준으로 보면 다소 부정적이지만, 글로벌 자동차 업종 상황을 보면 다 괜찮습니다. 도요타와 현대차는 상대적으로 관세 비중이 다르기 때문에 도요타 주가는 좋고 현대차는 못 갔다고 판단할 수 있습니다. 미국의 GM 대비해서 현대차 주가도 못 갔는데, 상대 국가에서 관세를 부과하면 GM에 특화된 시장 선호도가 나타난다고 해석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미국과 일본 자동차 업종만 주가가 긍정적인 것이 아니고 글로벌 자동차 업종의 주가는 다 괜찮습니다. 우리나라 자동차 주가만 최근 움직임이 더딘 상황입니다.

03. 650만 대를 생산해서 그중 500만 대 가까이를 수출하는데, 그 수출 1위 국가가 미국이고 거기서 25% 관세를 때리니까 현대차그룹이 앞으로 못 갈 거라는 우려 섞인 얘기가 많습니다. 하지만 이 관세가 연말과 내년 초까지 지속적으로 추진될지는 의문입니다.

04. 2017년에 트럼프는 중국에 25% 관세를 부과하면서 우리나라에도 철강 관세를 부과했습니다. 알루미늄 50%, 철강 25% 관세였습니다. 그런데 6개월 후에는 쿼터제로 바꿨습니다. 지난해 기준으로 70%에 대해서는 무관세, 그 이상에 대해서 일부 관세를 낮추는 방식이었습니다.

05. 협상의 기술은 테이블로 끌어들여 압박해 내가 얻고자 하는 것을 얻어내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관세를 통한 수익을 얻는 게 아니라 미국 투자에 대한 부분을 얻어내는 것이고, 그 부분은 트럼프가 상당히 이미 가져갔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당근과 채찍 정책에서 채찍은 이미 휘둘렀으니 이제 당근을 줄 수 있는 흐름이 나올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자동차 관세의 영향은 이미 시장에 녹아 있다고 해석하는 게 오히려 합리적입니다.

06. 지금 더 비관적으로 보고 불안해하는 분들이 많은데, 이 정도 채찍은 이미 때린 것이고 트럼프가 미국에서 배척하려는 것도 아니니 너무 공포감을 가질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주가에 이미 반영되어 있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07. 한쪽에서는 미국 장이 저렇게 좋고 금리도 내려갔으니 굳이 한국에 투자할 필요가 있느냐고 말합니다. 미국장과 국장의 전반적인 투자 환경과 분위기는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08. 미국장 투자 매매 스타일로 한국장에 투자하면 성공할 수 있다고 조언드리고 싶습니다. 최근 1년간 테슬라 주가를 보면 400달러 고점을 찍고 200달러 초반까지 내려갔습니다. 우리나라 개인 투자자가 가장 많이 투자한 종목이 테슬라라서 약 20조 원이 투자됐다고 합니다. 200달러까지 내려갔을 때 투자자들은 올라갈 거라는 확신과 믿음을 가졌고, 결국 400달러로 다시 올라왔습니다. 그 믿음이 실현된 것입니다. 이런 관점으로 국내장에 투자하면 성공할 수 있다고 판단합니다.

09. 미국장은 확신을 가지고 투자하더라도 넣고 빼기가 쉽지 않습니다. 국내는 언제든 원활하게 사고팔 수 있지만, 미국은 야간에 거래하고 매도 후 환전 시간도 걸리는 등 불편함이 있습니다. 저는 미국장이 좋고 한국장이 나쁘다고 판단하지 않습니다. 지난 30년간 다우 지수가 약 17배, 국내 종합지수가 약 14배 오른 것을 보면 상승률 폭이 크게 차이 나지 않습니다. 그래서 미국장과 한국장을 차별화해서 판단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봅니다. 굳이 미국장만, 한국장만 할 필요 없이 좋은 회사를 사면 됩니다.

10. 테슬라는 평가가 애매합니다. 기대감으로 너무 많이 오르내리기 때문입니다. 2022년쯤 400달러 수준까지 올랐다가 내려왔고, 최근 다시 400달러 수준에 근접했습니다. 두 번의 400달러 고점에 다가섰으니, 이를 완전히 돌파하고 나서 의사결정을 해도 늦지 않다고 봅니다. 돌파하면 새로운 추세가 만들어질 수 있으니 지금 굳이 리스크를 걸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11. 테슬라의 사업성은 FSD 같은 서비스 분야, 연 180만 대 전기차 판매와 슈퍼차저 확장에서 돈을 벌고 있습니다. 다음 단계는 로봇과 스페이스X인데, 아직 성과가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전기차가 처음 산업으로 기대를 받을 때 주가가 반응했다가 실제로 돈을 벌면서 정체된 것처럼, 로봇이나 스페이스X의 가능성이 보이면 주가가 점프할 수 있습니다. 주가는 미래 가치를 현재에 반영한 것이니까요.

12. 지금은 그런 기대감으로 회복되고 있지만, 그것만 보고 들어가기에는 약간 우려됩니다. 테슬라는 옵티머스 공개를 지난 7월에 하기로 했다가 내부 결함을 조정하면서 9월로 두 달 연기했습니다. 9월이나 10월에 옵티머스 소개가 나올 가능성이 높고, 옵티머스가 실제 휴머노이드로서 근사한 로봇이라고 평가받으면 주가가 다시 뛸 것입니다. 조만간 테슬라의 변곡점이 나올 수 있다고 봅니다.

13. 엔비디아는 조정받을 때 사면 다시 올라가는 모습을 보여 왔습니다. 최근 두 분기 실적은 예상치보다 20% 높은 매출을 기록했지만, 이번에는 10% 수준의 예상치 상회에 그쳤습니다. 350억 달러 정도로 예상했는데 400억 달러를 조금 넘는 수준으로 판단합니다. 앞서 말씀드린 한계 효용점에 도달한 것입니다.

14. GPU 칩은 많이 팔리고 단가가 높아 이익이 극대화되는 부분이지만, 100억 달러에서 400억 달러까지는 주가가 점프하며 올라왔어도 여기서부터는 한계 효용에 들어섰습니다. 800억 달러로 올라가기는 어렵습니다. 따라서 주가가 여기서 크게 뻗어 가려면 새로운 대안이 나와야 합니다. 최근 발표한 휴대폰과 PC에 들어가는 GPU, 로봇까지 확장한다는 얘기에 가시적인 성과가 나와야 합니다. 과거에 잘 성장했다고 해서 그게 계속된다는 보장은 없는 것이 주식 시장입니다. 과거 모습만 보고 아무 생각 없이 투자하는 것은 지양해야 할 타이밍입니다.

15. 미국 주식이 고평가라거나 버블이라는 얘기가 계속 나오고, 이번에도 금리를 내렸고 트럼프 대통령은 주가를 부양하려는 의지를 보이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직 돈을 뺄 타이밍은 아니라고 말씀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16. 파월 의장의 기자회견에서 핵심은 이랬습니다. 기자가 지금 주가 수준이 거품 논란이 있는데 금리까지 인하하면 주식 시장의 거품을 더 부추기는 것 아니냐고 물었습니다. 파월 의장은 거품에 대해 거품이다, 아니다라고 답하는 것은 피했습니다. 과거에도 "거품은 꺼지고 나서야 거품인 줄 안다"는 말을 한 적이 있습니다. 이번에도 거품으로 인식되기에는 지금 상황을 좀 더 지켜봐야 한다는 뉘앙스였습니다. 주식 시장에 대해 비관적이지 않았다는 점이 오히려 긍정적이었고, 미국 시장의 상승 여력을 더 가져갈 수 있다고 판단할 수 있는 내용이었습니다. 또 금리를 두세 번 더 인하하겠다고 사실상 예고한 것이나 마찬가지이니, 주식 시장에는 도움이 될 것입니다.

17. 지난해 9월, 11월, 12월에 금리를 인하했는데 올해도 비슷합니다. 이번에는 0.25%포인트씩 인하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해 금리를 인하했을 때 미국 시장은 올라가지 않았고 일시적으로 출렁한 뒤에 올라갔습니다. 그래서 금리 인하가 맞는지는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저는 금리 인하보다 미중 간 화해 무드와 경기 부양 관련 내용이 주식 시장에 더 임팩트 있는 상승 요건이 될 수 있다고 봅니다. 이번 회담에서 양국 정상이 어느 정도 긍정적인 시그널을 보이면 주가에 영향을 줄 것입니다.

18. 한국의 경우 10월에는 MSCI 선진국 지수 관찰국으로 편입될지 여부가 나옵니다. 11월에는 다른 이벤트가 있습니다. 두 가지 재료가 모두 실현되면 코스피 4,000 포인트는 금방 갈 것입니다. 하나만 실현되더라도 3,000포인트 중반대에 머물다가 내년에 4,000포인트를 향해 갈 것입니다. 두 재료 모두 좋은 재료이고, 실현되지 않더라도 악재는 아닙니다. 10월과 11월 두 개의 이벤트가 있어서 시장을 상당히 긍정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19. 미국 부채 문제는 요즘 조용해졌지만, 부채한도 협상이 곧 있습니다. 행정부는 지난 8월 말 이미 돈을 다 써 버렸습니다. 36조 달러 한도에서 5조 달러를 추가로 늘려야 합니다. 이 과정에서 미국 금리와 채권 수익률이 연계되는데, 마통을 늘리려면 달러를 찍어내기 위해 채권을 발행해야 합니다. 발행시장에서는 낮은 금리로 발행하고 유통시장에서는 높은 금리로 거래되어야 하니, 미국 정부는 지금 금리가 내려가기를 바라는 상황입니다.

20. 이 과정에서 미국 채권 금리가 내려가면 달러가 약세가 되고 원화는 강세가 됩니다. 돈은 미국에서 다른 나라로 이동하게 됩니다. 그러면 미국 시장이 좋지 않더라도 한국, 중국, 일본 같은 나라의 주식 시장은 오히려 미국보다 좋을 수 있습니다. 그동안 달러 강세와 높은 미국 금리 때문에 미국에 있던 돈이 다른 지역으로 빠져나가는 것이고, 금리 차익과 환차익도 얻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21. 한국에 직접 타깃을 두고 돈이 들어오는 것은 아닙니다. 이머징 마켓 내에서 중국 비중이 약 45%이고 한국은 15~17% 정도입니다. 중국에 투자할 때 한국에도 돈이 들어오는 것입니다. 씁쓸한 현실이지만 한국을 사자는 결정은 없고, 이머징 마켓을 사자는 결정이 되면 한국에도 돈이 들어옵니다. 그러니 최근 중국 시장이 좋은 이유도 이 때문입니다. 앞으로 중국 시장도 좋아질 수 있고, 전체적인 방향성은 긍정적입니다. 중국에도 관심을 가져볼 필요가 있습니다. 항셍테크 같은 경우 이미 많이 올랐고 테크주도 많이 올랐지만, 중국 시장은 상당히 긍정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미국 금리 인하는 중국 시장에도 호재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22. 반대로 미국 주식을 가진 분들에게는 악재로 느껴질 수 있지만 그렇게까지 고민할 정도는 아닙니다. 미국은 원론적 상황에서 흐름이 나타나면 항상 외부의 위기를 만들어 달러를 강세로 만들어 왔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달러 강세를 만들 타이밍이 아닙니다. 발행시장에서 채권을 발행해야 하니 금리가 더 낮아지기를 바라는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연말 정도에 무언가 터뜨릴 수도 있겠지만, 연말까지는 나쁘지 않게 봅니다.

23. 전체적으로 미국이든 한국이든 시장이 크게 나쁘지 않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좋은 선택들을 하셔서 재산을 잘 지키면서 불리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KR리서치의 김대준 대표님과 주식 시장 전반을 이야기 나눴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셨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대표님, 오늘 나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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