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아더맘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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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QQQ 등 레버리지 자산은 결국 상승 또는 하락 중 하나로 간다는 전제에서, 하락장을 싸게 매수할 기회로 보고 계획대로 매수를 이어가겠다는 입장을 밝힘. 시장 방향에 대한 구체적 수치나 근거 제시는 없고, 여행 경험·명상·삶의 목표 등 일상 이야기 위주.
다듬은 글
안녕하세요, 동인자님들. 아더맘입니다. 2023년 첫 영상을 이곳 삼척, 제 일터에서 전해드립니다. 2주간의 미국 여행을 잘 마치고 무사히 한국에 돌아왔고, 1월 2일 첫날부터 일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TQQQ는 결국 둘 중 하나다"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눠 보려고 합니다. 오를 거냐, 내릴 거냐, 둘 중 하나라는 얘기입니다. 상승장과 하락장으로 나눌 수 있고, 조금 더 세심하게 나누면 횡보장도 있겠지요. 상승장에서는 좋습니다. 올라서 기쁘지만, 한편으로는 "조금 더 사둘걸" 하는 생각도 드실 겁니다. 하락장에서는 "이거 불안하다, 정말 오르긴 오를까" 하는 불안이 있지만, 더 싼 값에 살 수 있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둘 다 얻으면 좋겠지만 인생사가 그렇지는 않을 것 같아요.
저희가 투자하고 있는 TQQQ나 다른 종목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분명히 오를 거다, 지금은 싸니까 오히려 싸게 살 수 있지"라는 마음을 가진다면 지금도 기분 좋게 매수할 수 있고, 나중에 상승장이 와서 빨간불을 보게 되면 그때도 기분 좋게 즐길 수 있겠지요. 올해도 오를 거다, 내릴 거다 하는 얘기가 많이 나올 겁니다. 하지만 뚜껑은 항상 열어봐야 아는 것이고, 그때 우리가 무엇을 하고 있었느냐가 중요합니다. 하락장이라고 그저 무서워만 하는 분도 계실 수 있고, 싸게 계속 매수해 나가는 분도 계실 겁니다. 세 배 레버리지가 무섭지만 하락장에 모아 가는 분도 있고, 좀 더 지켜보겠다는 분도 계시겠지요. 우리는 늘 여러 선택 속에 놓여 있고, 무엇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결과도 달라질 것입니다.
이번 미국 여행 닷새쯤 되었을 때 남편이 이런 말을 했습니다. "맨날 이렇게 살라고 하면 못 살 것 같아." 저희는 매일 놀았습니다. 아침에 일어나 그날 한두 군데 구경하고, 호텔에 와서 여유롭게 시간을 보냈지요. 여유롭고 새로운 경험을 하니 좋았지만, 남편 입장에서는 너무 오래 쉬니 오히려 힘들었나 봅니다. 휴가도 일하는 중에 가야 좋은 것이지, 매일 이렇게 놀기만 하면 휴가도 그리 즐겁지 않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각자 목표하는 금액이 있으실 겁니다. 그 금액을 달성한다고 해서 돈만 있으면 모든 게 해결되는 것은 아니지요. 경제적 안정감도 필요하지만, 일을 하면서 얻는 성취감, 만족감, 인정받는 기쁨, 보람, 사명감 같은 좋은 감정들을 느끼며 살아야 합니다. 남편도 목표 금액에 이른 뒤에 반드시 어떤 일을 하겠다고 합니다. 그때는 돈을 버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앞서 말한 다양한 감정을 느끼고 싶고, 나이가 들어서도 갈 곳과 할 일이 있는 편이 더 좋으니까요. 그런 편안한 마음으로 살아가게 되겠지요. 그래서 저는 이런 하락장에서도 계획한 대로 계속 매수해 나가려고 합니다.
어제 밤 12시쯤 잠이 들었는데, 오늘 알람은 6시에 맞춰 두었습니다. 하루에 6~7시간은 자야 한다는 생각이 있거든요. 그런데 새벽 4시 반에 눈이 떠졌습니다. 신기하게도요. 더 잘까 고민하다가 억지로 자면 오히려 더 힘들 것 같아 그냥 일어났습니다. 일어나서 책도 읽고 글도 쓰고 여러 활동을 했는데, 오늘 읽은 책에 부자들이 매일 하는 습관이 많이 나오더군요. 그중 하나가 명상입니다. 현재 상황을 직시하고, 사소한 일에 예민하게 반응하지 않으며, 침착한 태도를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미국에 가서 신기했던 것은 엘리베이터의 닫힘 버튼을 누르는 사람을 한 명도 못 봤다는 점입니다. 아이들도 마찬가지였고요. 미국 분들은 여유가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표정도 밝고 여유가 있어 보였지요. 그래서 저도 한국에 돌아와서는 조금 여유 있는 마음가짐으로, 5분 일찍 출근하고, 급하지 않으면 닫힘 버튼을 누르지 않는 습관을 들여 보기로 마음먹었습니다. 명상에도 여러 방법이 있는데, 요즘은 유튜브에서 "아침 명상"을 검색하시면 좋은 영상이 많이 있습니다. 나에게 맞는 것을 골라 5분이든 10분이든 아침에 명상하고 하루를 시작해 보니 저도 참 좋았습니다. 긍정적인 마음도 들고, 오늘 하루를 이렇게 살아야겠다고 머릿속에 그려지는 모습도 있더라고요.
오늘 하루도 정말 애쓰셨습니다. 다음 영상에서 또 찾아뵙겠습니다.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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