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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증권사는? EP.1 이선엽과 신한투자증권 한병화와 유진투자증권 김현수와 하나증권

F킬라 · 2023-11-23 · 유튜브 시청 36,596 · Board Views 5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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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지펀드#현대차#에코프로#나스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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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F킬라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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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 결론: 국내 증권사 플랫폼 구조와 특정 증권사·애널리스트의 행태를 비판하며, 투자자 보호 차원의 증권사 전수조사 청원 참여를 촉구하는 영상. 청원 및 제도 개선 주장: 국내 증권사 전수조사 청원이 5만 명 동의 목표 대비 약 13%(7천 명 이하) 달성된 상태이며, 기간의 절반이 지나 성사 가능성이 낮다고 봄. 증권사가 채권·PF·IPO·펀드 등 여러 사업을 한 회사에서 운영하면서 개인투자자 이해충돌이 생긴다고 주장하며, 금산분리처럼 증권사별 역할 분리 법제화 필요성을 제기함. 개인투자자 전용 거래 플랫폼 필요성도 언급. 증권사 평가 근거: 교보증권이 한국 금융소비자보호재단 펀드 판매사 평가에서 투자자 보호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소개하며 가장 덜 나쁜 후보로 언급. 국내주식형 펀드 중 플러스 수익률을 낸 증권사가 없었다는 점을 지적. ESG 평가에서는 미래에셋·삼성·현대차증권만 A등급, 다수 증권사가 C등급 이하 또는 비등급이라고 소개. 신한투자증권 비판: 불법 공매도 창구로 해외 아비트라지 펀드가 가장 많이 활용했다는 의혹 제기, 무차입 공매도 조직적 운용 의혹, 시세조종 및 영업사원의 개인투자자 겁박 정황, 특정 임원 계좌 종목 매도 의혹 등을 주장. 다만 대부분 의혹·정황 수준이며 압수수색을 통한 진실 규명을 요구. 한국투자증권 비판: 파두 IPO 주관으로 기술특례 상장 제도 악용 의혹(연매출 약 3억 원 기업 상장), IPO 주관 순위 1위 등 수수료 중심 영업 비판. 2020년 기사 인용하여 3년간 불법 공매도 약 6조 원 보도를 언급하며 신뢰할 수 없다고 평가. 유진투자증권 비판: 소속 애널리스트 2명(한병화, 강영현 전 이사)의 추천 종목 상장폐지 및 해명 태도 문제, 리딩방 활용 및 공포 마케팅으로 개인투자자 손실을 유발했다는 주장. 허위공시·주가조작·불법 채권거래 등 임원 관련 문제도 언급하며 실적 악화와 존폐 불투명성을 지적. 기타: 메리츠증권, K증권, NH투자증권, 대신증권, 삼성증권, 하나증권, 키움증권 등도 불법 거래 관련 이슈 언급. 교보·현대차증권은 상대적으로 깨끗해 보일 뿐이라는 유보적 입장. 다음 편에서 추가 증권사 다룰 예정. 전반적으로 특정 증권사·애널리스트에 대한 비판과 의혹 제기가 중심이며, 구체적 종목 투자 조언이나 시장 전망 예측은 거의 없음. 출연자 전망: 특별한 가격 방향 예측 발언 없음.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먼저 청원 이야기부터 하겠습니다. 제가 동의해 주시기를 바라는 청원은 국내 증권사 전수조사 요청 청원입니다. 현재 동의 수는 7,000명 이하로 모였고, 5만 명 목표의 13%를 달성했습니다. 마감인 12월 8일까지 15일 정도 남았는데, 기간의 절반이 지난 상황이라 성공 확률이 더 낮아 보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한국 증권사들을 주제로 이야기해 보려고 합니다. 오늘 방송을 보시고 한국 증권사들에 문제가 많다고 생각되시면 청원 참여를 추천드립니다. 이 청원에 5만 명이 동의해 성공하면 한국 증권사들의 문제에 조명이 비춰지고, 진지한 문제의식의 논의가 시작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생각해서 이 청원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봅니다. 청원 링크는 댓글에 고정해 두었으니 손쉽게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02. 첫 번째 질문은 개인투자자들이 주식거래를 할 때 증권사의 플랫폼을 꼭 이용해야 하는가 하는 것입니다. 채권 투자, 부동산 PF, IPO 주관, 헤지펀드 운영, IB 등 다양한 사업 모델을 종합적으로 운영하는 금융 사업자 안에서 개인투자자의 투자 활동이 함께 일어나다 보니, 증권사의 매출 이해관계에 개인투자자가 이용당하는 사건·사고가 만연하게 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금산분리법처럼 금융 안에서도 겹치지 않도록 분리하는 법제화가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03. 결국 개인투자자의 돈이 창의적이고 불법적인 기술을 통해 증권사의 주머니로 들어가는 현상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 악순환을 막기 위해서는 국가 차원에서 증권사별로 역할을 분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회사들은 각자 조금 작아지더라도 하나의 역할에 집중하게 되는데, 그것이 회사에도 더 좋다고 봅니다. 경쟁자가 많이 사라지는 셈이니까요. 개인투자자만 고객으로 삼는 주식거래 플랫폼, 이해관계가 없는 거래 전용 플랫폼만 운영하는 사업체가 있으면 된다는 것입니다. 미국에도 로빈후드 같은 거래 전용 앱이 있습니다. 물론 이것만으로 불법을 막을 수는 없지만, 전통 증권사와 이해관계가 전혀 없는 주식거래 플랫폼이 나온다면 저는 당장 갈아탈 것 같습니다.

04. 먼저 보여드릴 표는 이것입니다. 한국에는 총 59개의 증권사가 있는데, 그중 브랜드 파워가 가장 큰 24곳을 보여주는 표입니다. 투자자 보호 최우수상을 받은 증권사는 교보증권입니다. 한국금융소비자보호재단의 펀드 판매사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적합성 원칙과 부당권유 금지 등의 항목을 기준으로 평가했다고 합니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점은 국내 주식형 펀드에서 플러스 수익률을 달성한 증권사가 단 한 곳도 없어서, 올해 시상에서 국내 주식 우수 펀드상은 제외됐다는 것입니다. 전부 마이너스라는 뜻이죠. 국내 펀드 매니저들의 실력을 보여주는 대목입니다.

05. 지난 영상에서 신한투자증권 계좌를 해지하면 어디로 갈아타야 하냐는 질문이 많았는데, 개인적으로는 교보증권을 후보에 넣으시면 될 듯합니다. 물론 교보증권도 털어 보면 당연히 문제가 나옵니다. 그럼에도 투자자 보호 최우수상이라는 필터를 한 번 거쳤기 때문에, 불법 활동에 대해 최소한의 브레이크는 걸고 있는 증권사라는 생각이 듭니다.

06. 기사를 하나 더 보겠습니다. 한국 증권사들의 ESG 수준이 미흡하다는 인식이 있는데, ESG는 지속 가능한 경영의 기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ESG 평가 대상 증권사 21곳 중 양호 수준인 플러스 등급을 받은 곳도 없었다고 합니다. 구체적으로 보면, 미래에셋증권, 삼성증권, 현대차증권 단 세 곳만이 우수 수준인 A 등급을 받았고, 상상인증권, 유화증권, 한양증권은 매우 취약 수준인 등급을 받았습니다. TV금융투자, 유진투자증권, 키움증권은 비등급이었습니다. 비등급이 함정인 것 같죠. 그리고 부국증권, 유안타증권, 이베스트투자증권, 코리아에셋투자증권은 C 등급을 받았다고 합니다. 이 기사를 기준으로 보면 미래에셋증권, 삼성증권, 현대차증권도 신한투자증권에서 갈아탈 후보군으로 고려해 볼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오늘 방송에서 좋은 이야기는 여기까지입니다.

07. 이제부터는 조금 가슴 아픈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앞으로 더 공부해야 하겠지만, 오늘은 대한민국을 떠들썩하게 했고 투자자들을 분노하게 했던 사건의 중심에 있었던 증권사들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08. 가장 먼저 공매도 제도 개선 청원을 성공시키고, 공매도를 모든 정치권의 화두로 만든 1등 공신인 신한투자증권을 살펴보겠습니다. 가장 트래픽이 높은 것은 바로 '불법 공매도 창구'라는 이야기입니다. 신한투자증권이 불법 공매도 창구라는 것이죠. 홍콩과 싱가포르 등지의 해외 아비트라지 세력이 공매도를 칠 때 가장 많이 활용하는 창구 1위가 바로 신한투자증권입니다. 그 과정에서 불법 공매도도 적발됐지만, 그것은 빙산의 일각일 뿐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의견입니다. 적발된 것보다 물속에 숨은 부분의 규모가 훨씬 클 것이라는 것이죠. 가장 심각한 의혹은, 공매도 측이 외국인들이라고 하지만 사실은 한국인들이 법인만 외국에 만들어 놓은 '검은머리 외국인'이고, 이들과 공고하게 결탁해서 무차입 공매도, 즉 불법 공매도를 조직적이고 체계적으로 운용했을 거라는 것입니다.

09. 불법을 조직적이고 체계적으로 했다면 정말 심각한 문제입니다. 불법 공매도에는 무차입 공매도뿐 아니라, 공매도를 쳐서는 안 되는 코스닥 150 외 종목에도 공매도를 친 정황이 있습니다. 연결된 내용으로는 시세조종 의혹, 그리고 소속 영업사원이 언론 플레이로 투자자들을 겁준 정황도 있습니다. 개인투자자가 특정 2차전지 종목의 주가를 떠받치는 식으로 투자하면 외국인들이 떠난다는 식의 겁박을 했던 적도 있었습니다. 공매도를 가장 많이 치는 증권사라는 것 외에도 여러 디렉션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동채 전 회장의 계좌에서 에코프로 종목을 임의로 빼서 팔았다는 정황도 있습니다. 압수수색을 해서 진실을 반드시 밝혀야 합니다. 현재 개인투자자들의 공매도 반대 물결에서 가장 큰 역할을 하는 회사가 바로 신한투자증권입니다.

10. 참고로 신한금융투자가 옛 이름이고, 새 이름이 신한투자증권입니다. 같은 회사입니다.

11. 두 번째는 한국투자증권입니다. 한국투자증권도 만만치 않습니다. 문제가 너무 많은데, 가장 잘 표현한 한 문장이 "대한민국에서 없어져야 할 증권사"라는 말입니다. 신한투자증권도 마찬가지겠지만, 없어져야 마땅한 증권사는 많습니다. 금감원에서 없어져야 할 증권사를 솎아내는 작업을 꼭 해줬으면 합니다. 그중 최근 문제가 불거진 것은 파두의 주관사였던 점입니다. 억지로 상장을 시켰다는 것이죠. 어떤 기준에서 상장이 가능하다고 봤는지 정말 이해할 수 없는 미스터리한 사건입니다. 영업이익도, 당기순이익도 아니고 매출이 1년 동안 총 3억 원이었다고 합니다. 파두 사건은 결국 기술특례 상장 제도를 심각하게 손봐야 한다는 문제의식을 안겨 준 사건인데, 한국투자증권이 그 제도를 너무나 심각하게 악용했다는 뜻입니다. 기업공개 주관 순위에서 당당하게 1위에 올라 있는 것도 한국투자증권입니다. 수수료에 집착하다 보니 허점투성이인 특례상장 제도를 적극적으로 이용한 회사입니다. 와이즈에이아이, 랩지노믹스, 코리센 등 정말 많습니다. IPO 주관 수수료 상위 5곳은 표를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12. 한국투자증권은 불법 공매도에서도 신한투자증권 옆에 나란히 이름이 올라 있습니다. 2020년 뉴스인데, 불법 공매도가 도마 위에 오르기 전 기사입니다. 3년 동안 불법 공매도로 6조 원을 팔았다는 기사입니다. 개인투자자에게 엄청난 피해를 준 증권사이니, 절대 진정한 친구가 아닙니다. 반드시 피해야 할 회사입니다. 최근 변화가 있다고 하는데, 부동산 PF와 IB 전문가가 대표이사가 됐다고 합니다. 전혀 기대가 되지 않습니다.

13. 세 번째는 유진투자증권입니다. 여기도 유명합니다. 회사도 유명하지만 소속 전문가들이 굉장히 유명합니다. 굳이 이름을 말하지 않아도 알 만한 분이죠. 상폐로 유명한 한병화 씨입니다. 유진투자증권 소속 애널리스트가 추천한 종목이 상장폐지됐던 유명한 일화가 있습니다. 종목명은 SFC 유로스입니다. 더 유명해진 이유는, 상장폐지에 대해 해명을 요구했을 때 해명은 하지 않고 "그럴 수도 있지 않냐, 뭘 그러냐" 식으로 대수롭지 않게 대답하면서 오히려 투자자들을 다그치고 분노하게 만든 사건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단지 상장폐지 때문에 유명해진 것이 아니라, 기관이나 특정 세력을 대변하면서 개인투자자를 끌어들인 정황이 반복되어 유명해진 애널리스트입니다.

14. 결국 애널리스트 구조조정 1순위 현상에서 1등 공신을 뽑으라면, 저는 한병화 씨를 생각합니다. 애널리스트들이 신뢰를 잃은 결정적 이유가 바로 개인투자자를 총알받이로 썼기 때문인데, 그 역할을 가장 충실히 수행한 전문가라고 생각합니다. 또 한 명, 유진투자증권 소속이었다가 지금은 퇴사한 김현수 전 유진투자증권 이사가 있습니다. 강 7천이라고 불리는 인물입니다. 유진투자증권의 두 전문가의 특징은 리딩방을 대단히 잘 활용했다는 것입니다. 강 7천, 즉 김현수 이사는 대대적으로 공포 분위기를 조성해서, 잘 버티고 있던 하락장에서 개인투자자들이 결국 멘탈이 무너져 나가게 만드는 역할을 가장 크게 했다고 제 개인적인 뇌피셜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개인투자자들이 그냥 버티기만 하면 됐는데, 엄청난 폭락장이 온다고 모든 방송에 나와서 강력하게 어필했기 때문에 다 털고 나온 것입니다.

15. 그런 식으로 책도 쓰고 강의도 팔고, 리딩방을 운영하면서 돈도 많이 벌었고, 한때는 대한민국에서 트래픽이 가장 많았던 전문가이기도 했습니다. 그 유명세를 자신의 부를 일구는 데 가장 적극적으로 이용한 전문가입니다. 강 7천이라는 별명은, 나스닥이 7,000까지 폭락할 것이라는 자극적인 수사법을 써서 자신의 폭락 뷰의 무게를 실었기 때문에 붙었습니다. 나스닥 7,000 외에도 굉장히 과감하고 창의적인 표현이 많았습니다. "이걸 네가 버텨야 되지, 네가 못 버티면 네가 병따기 할 때 상관없는 얘기고, 돈을 못 버는 사람이고 성공과 거리가 먼 사람"이라면서, "이거 버티라고, 난 못 하겠다, 난 여기서 두 번 죽었거든"이라고 말하고, "발가락이나 손가락 같은 걸 자르고 싶어"처럼 거친 표현도 많았습니다. 그러다 보니 유진투자증권은 바람 잘 날이 없었고, 수많은 피해를 당하는 그림이 된 것입니다. 두 유명한 전문가 외에도 허위 공시, 주가 조작, 불법 채권 거래 문제의 임원들, 공매도, 불법 대차, 횡령 등 한마디로 모럴 해저드의 온상이 바로 유진투자증권이었습니다.

16. 결국 실적이 박살났고, 지금은 기업의 존폐가 불투명해진 것이 바로 유진투자증권입니다.

17. 지금까지 세 곳을 들여다봤는데, 심각성이 보통이 아니라는 위기의식이 제대로 찾아왔을 것입니다. 비슷한 수준으로 심각한 곳들이 더 많다는 것도 대단히 절망적인 상황입니다. 존리가 직무정지와 과징금 10억 원을 받으면서 그룹에서 매각된 메리츠자산운용의 형제 회사인 메리츠증권도 있습니다. 불법 주식거래 1위라는 타이틀을 가진 K증권, NH투자증권, 신한투자증권, 대신증권, 삼성증권, 하나증권, 한국투자증권, 키움증권도 있습니다. 안타깝게도 ESG 등급이 A인 미래에셋증권과 삼성증권도 포함되어 있다는 점이 아쉽습니다. 정말 한국은 지뢰밭 투성이라는 생각밖에 들지 않습니다.

18. 그렇다면 언급되지 않은 교보증권이나 현대차증권은 깨끗할까요? 상대적인 이야기일 뿐입니다. 아주 더러운 증권사 옆에 있으면 상대적으로 깨끗해 보이는 효과가 있는 듯합니다. 오늘은 몇몇 증권사만 알아봤는데, 이는 한국 금융의 심각한 상황을 대표격으로 들여다본 것입니다. 소송이 진행 중인 증권사도 많고, 애널리스트가 전면에 나서서 리포트와 방송을 적극 활용해 개인투자자를 끌어들이는 수법을 쓰는 하나증권 같은 곳도 있습니다. 한편 분량상 담기 어려운 내용은 다음 편에 소개하겠습니다. 오늘도 도움이 되셨다면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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