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부자오빠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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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빅테크·반도체가 실적 악재 없이 외부 요인으로 급락해 매력적이라 판단. 나스닥100 3배 TQQQ와 필라델피아반도체 3배 SOXL을 충동적으로 분할매수했고, 반토막 나도 추가 매수할 계획. 국채금리는 오히려 하락 중이라 금리 급등이 원인은 아니라고 봄. 장기 우상향 확신을 근거로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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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부자가 팝니다. 지금 시간이 새벽 1시 반 정도인데요. 제가 오늘 너무 피곤해서 일찍 잠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잠결에 그냥 아예 시황이 궁금해서 잠깐 개장 전 시세를 들여다봤는데, 엄청나게 폭락하고 있어서 참여하겠습니다.
다우존스는 0.9%, 나스닥은 2.1%, S&P500은 1.4% 큰 폭으로 빠지고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대형 빅테크가 반도체 위주로 폭락하고 있는데, 테슬라가 거의 7% 가까이 폭락하고 있고, 아마존은 3.4%,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는 약 6%, 구글은 2.4% 밀리고 있습니다.
아마 현지시간으로 오늘 구글과 마이크로소프트가 실적 발표를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언론을 통해 제가 봤을 때는 실적이 그렇게 나쁘게 나올 것처럼 보이지 않았거든요. 이제 대형 빅테크 기업들의 실적 발표가 줄줄이 예정되어 있기 때문에, 저는 실적이 힘이 되어 주가를 상승시켜 주지 않을까 기대를 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이렇게 무너지니까 저도 좀 당황스럽네요.
혹시 국채 금리가 급등해서 그런 건가 찾아봤더니, 오히려 지금 미국 10년물 금리는 2.2% 정도 하락하고 있었고, 국제 유가도 배럴당 100달러 밑으로 다시 들어왔거든요. 도대체 왜 이렇게 많이 빠지고 있는 걸까요? 아직까지 제가 파악을 못 하고 있는데, 혹시 아시는 분들은 댓글을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요즘 신나게 줍고 있는 SOXL, 반도체 3배 레버리지인데요. 벌써 9% 빠지고 있고 23.41달러까지 밀렸습니다. 고점 대비 딱 3분의 1 토막이 났네요. 아, 정말 장난이 아닙니다.
그다음 나스닥 100 3배 레버리지인 TQQQ는 7.4% 빠지고 있고, 40달러가 깨졌습니다. 39.85달러까지 밀렸어요.
제가 요즘 주머니 사정이 안 좋아서 현금 여력이 진짜 없는데요. 잠이 깬 게 너무 억울해서 그냥 매수를 해버렸습니다. TQQQ는 40.32달러에 10주, SOXL은 23.41달러에 20주를 샀습니다. 원래 SOXL이 20달러 깨지면 들어가려고 아껴뒀던 현금인데, 그냥 충동구매를 해버렸습니다.
지금 가격도 저는 충분히 매력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강박적으로 "몇 달러 깨지면 무조건 얼마를 들어가겠다"는 스타일은 아니라서, 사고 싶을 때 사는 편입니다.
오늘 많이들 놀라셨을 것 같은데요. TQQQ는 나스닥 100을 3배로 추종하는 ETF이고, SOXL은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를 3배로 추종하는 ETF입니다. 세계를 선도하는 미국 기술주와 반도체가 이 정도로 많이 빠졌습니다. 그것도 실적을 못 낸 것도 아니고 전망이 어두운 것도 아닌데, 외부적인 요인으로 이 정도 빠졌으면 저는 매수하는 게 맞다고 봅니다. 지금 선택에 전혀 후회는 없습니다.
만약 여기서 반토막이 나더라도 후회는 안 할 겁니다. 정말 여기서 또 반토막이 난다면, 저는 설레는 마음으로 매수를 또 들어갈 거고, 거기서 또 빠져도 또 매수를 들어갈 겁니다. 이런 식으로 계속 분할매수를 하다 보면 수량은 늘어나고 평단가는 낮아지겠죠. 그리고 언젠가는 엄청난 수익을 볼 겁니다.
종목에 대한 확신이 있고 장기 우상향에 대한 확신이 있다면, 폭락장을 두려워할 이유가 없습니다. 그저 싸게 사서 오래 보유하면 됩니다. 나중에 큰 열매를 맺으려면 씨앗을 많이 뿌려야겠죠. 그 씨앗을 싸게 판다는데 기분 나빠할 이유가 없습니다. 그저 싸게 많이 사서 많이 뿌려 놓으면 됩니다.
멘탈이 나갈 이유는 전혀 없고요. 오히려 부자가 될 수 있는 기회가 온 거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이게 쉽지는 않지만, 그래도 반드시 극복해야 합니다. 오늘 싸게 주우니 패턴이 썩 기분 나쁘진 않네요.
그럼 오늘 영상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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