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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ll Bullish · DB Calls 기준 · SK하이닉스, 삼성전자

박세익

Accuracy score+0.8
순 place101
Scored calls778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56.4% / 52.5% / 53.5%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2.0% / +0.5% / +0.2
Bullish / Bearish / Neutral54.4% / 19.8% / 25.8%
Best horizon1m
Performance badgeLate call badge,Flood badge
Main channel체슬리TV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코스피 (340)#삼성전자 (186)#SK하이닉스 (147)#미국채금리 (137)#S&P500 (116)

How scores are calculated

중복상장 논란 솔리다임, 하이닉스 주주를 어떻게 달래나?ㅣ체슬리투자자문 박세익 전무 [워매신박 / 26.10.19.월]

체슬리TV · 2026-10-19 · 유튜브 시청 60,983 · Board Views 26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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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코스피#현대로템#현대차#한화에어로스페이스#엔비디아#금리#테슬라#나스닥#골드만삭스#SK이노베이션#LG화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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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박세익 · 한국인

요약 보기

삼성전자·SK하이닉스 저점을 PBR 기준으로 본다는 분석을 재확인하며, 하이닉스 북밸류(BPS 약 100만원 전망) 기준 90만원 전후가 지지선이 될 수 있다고 주장. 국민연금 국내주식 비중 확대와 손실, 회의록 비공개 문제를 비판. 솔리다임 중복상장은 자회사 주주환원 미흡이 문제이며 매각 후 주주환원을 제안. 주식시장 감정 관리와 우량주 분할 매수를 강조.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안녕하세요. 월론버처럼 매일 신문을 함께 읽으면서 투자의 고수가 됩시다. 오늘은 10월 19일 월요일 순서를 시작하겠습니다. 월요일이 시작됐는데 주말 동안 미국에서 전해오는 여러 뉴스에 마음이 불편하셨을 겁니다. 저도 주말에 공부를 했습니다. 축구대도 있었지만, 계속 네오클라우드 쪽, 코위버 같은 회사가 어떤 버블이 깨지는 트리거가 될지 그 부분을 쭉 공부했고, 여러 결론을 내렸습니다. 체슬리 AI에 올린 영상, 어제 체슬리TV에도 올려놓았죠?

02. 삼성전자와 하이닉스를 PBR로 보는 저점에 관한 영상입니다. 하이라이트 영상도 잘 올라와 있습니다. 저도 어제 저녁에 이 영상을 다시 봤습니다. 분석에 몰입하다 보면 제가 무슨 얘기를 했는지 잘 기억나지 않는데, 다시 들어보니 꼭 기억해야 할 부분이 있었습니다. PBR을 무시하고 PER로만 봐야 한다고 했는데, 그 논리가 틀렸습니다.

03. 과거를 보겠습니다. 2023년 하이닉스는 적자였는데도 주가 바닥이 유지됐습니다. 2019년 이익이 급감했을 때보다 주가도 덜 빠졌습니다. 그렇다면 바닥을 지켜주는 하방 경직성은 어디서 나올까요? 이정원 박사님이 말씀하신 대로 20만 원까지 갈 수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과거에 이익이 급감해도 저점은 계속 높아졌습니다. 그 높아진 저점을 강하게 떠받치는 것이 바로 북밸류, 즉 BPS입니다.

04. 그런데 BPS만 얘기했지만, 실제로는 하이닉스 같은 회사를 똑같이 만든다고 가정하면 M&A 밸류를 생각해야 합니다. 중국, 독일, 일본, 미국 모두 하이닉스 같은 회사를 만들고 싶어 합니다. 중국은 10년 동안 엄청난 보조금을 쏟아부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하이닉스의 기술 격차는 중국보다 2~3년 앞서 있습니다. 그 격차를 어떻게 따라잡을까요? 2~3년 뒤에도 하이닉스와 삼성전자는 또 멀리 가 있을 겁니다. 지금 당장 500조를 쓴다고 하이닉스 같은 기업이 뚝딱 만들어질까요? 그렇게 쉬웠다면 일론 머스크가 금방 만들었겠죠. 안 되는 이유는 회사에 쌓인 노하우와 특허 같은 무형의 자산 때문입니다.

05. 저희 회사를 봐도 그렇습니다. 5년 전 주임이었던 직원이 지금은 과장이 됐습니다. 그동안 향상된 직원들의 실력은 재무제표 어디에도 나타나 있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가가 빠져도 좋은 회사는 저점이 계속 높아집니다. 그 저점을 지지하는 힘이 락바텀이고, 그 바위는 회사의 자산 가치입니다. 재무제표에 잡히지 않는 무형 자산도 있습니다.

06. 유형 자산만 보더라도 하이닉스의 내년 BPS가 약 100만 원이 된다고 가정해 봅시다. 3개월만 지나면 2027년으로 넘어가는데, 2027년 BPS가 100만 원이 되면 하이닉스가 저점을 찍었을 때 PBR 0.9 수준에서 지지를 받았다는 뜻입니다. 그렇다면 90만 원 정도가 강력한 지지선이 될 수 있습니다. 물론 반드시 0.9까지 떨어진다는 법칙은 없습니다. 하지만 2023년에 적자였는데도 PBR 기준으로 7만 7,000원 수준까지 빠졌던 BPS가 내년에는 90만 원을 넘어설 수 있습니다. 그동안 회사의 순자산이 쌓였고, 기술도 쌓였습니다. 감가상각으로 비용 처리됐지만 공장과 기계는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 이런 개념으로 보시면 됩니다.

07. 댓글 몇 개를 읽어보겠습니다. "혼자였다면 지난 며칠이 견디기 어려웠을 텐데, 등대처럼 중심을 잡아주셔서 의지가 되었습니다." 이렇게 의지하시는 분이 많으니 어깨가 무겁습니다.

08. 주식 투자는 스포츠와 비슷합니다. 득점하고 실점하고, 실점하고 득점합니다. 세계적인 선수 중에 실점을 한 번도 안 한 선수는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실점했을 때 덜 실점하고, 골을 넣어야 할 때 더 넣는 것입니다. 그렇게 전체 기간의 승률을 올리는 것입니다. 메시도 월드컵 결승에서 프랑스에 지고 은퇴를 고민했지만, 국민들의 응원 속에 복귀해 결국 월드컵 우승을 이끌었습니다. 그래서 중요한 것은 꺾이지 않는 것입니다. 주식을 잘하는 사람이나 사업을 잘하는 분들의 공통점 중 하나가 운동을 잘한다는 것입니다. 실점했을 때 다음 경기에서 뒤집겠다는 오기가 있어야 하고, 그만큼 이를 악물고 연습해야 합니다. 대부분은 그게 힘들어서 포기하고 떠나버립니다. 김연아 선수의 코치가 말했듯, 천재처럼 보이는 선수도 수백, 수천 번 넘어지고 일어서며 연습한 결과입니다. 사람들은 넘어지면 조롱하지만, 운용도 마찬가지입니다.

09. 최근 고객 계좌가 손해를 봤다고 말씀드렸는데, 저희 랩이 반토막 난 것은 아닙니다. 시장의 역습에 터지고 또 깨지지만, 이를 악물고 일어나야 합니다.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도록 이번에는 무엇을 놓쳤는지, 내 잘못이 무엇인지 원인을 찾아야 합니다. 그것을 메모해 두고 다시 단련하는 것이 훈련입니다. 넘어진 이유를 알고 다음에는 수정하고 교정하는 것입니다.

10. 또 다른 댓글입니다. "어제는 스칼렛 오하라를 떠올렸다면, 오늘은 프리다 칼로의 삶과 마지막 작품 '비바라 비다'를 떠올려 봅니다." 프리다 칼로는 어릴 적 사고로 몸이 크게 망가졌고, 고통스러운 수술과 재활, 불안정한 사랑, 끝없는 병마 속에서도 붓을 놓지 않았습니다. 그녀는 자신의 고통과 감정을 있는 그대로 마주하며 온몸으로 그림을 그렸습니다. 수박 위에 "비바 라 비다(인생이여 만세)"라고 쓴 작품을 남겼습니다. 이런 분들이 시련을 겪으며 위대한 작품을 만들 때 우리는 감동합니다. 지나간 어제에 연연하지 않고 매 순간을 찬란하게 마주해야 한다는 댓글에 공감합니다.

11. 또 다른 댓글은 이렇습니다. "투자가 잘될 때는 기분이 좋지만, 안 될 때 사람의 인격이 드러납니다." 김영석 교수님은 "인격을 갖추지 못한 사람에게 행운은 재앙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이 말씀이 최근 10년간 들은 가르침 중 가장 강렬하고 소중한 가르침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무에게나 복을 많이 받으라고 하면 안 됩니다. 인격이 갖춰지지 않은 사람이 일시적으로 큰돈을 벌면 그것이 재앙이 됩니다. 로또 당첨자 중 상당수가 파멸하는 것도 같은 이치입니다.

12. 그래서 주식 공부만 할 것이 아니라 마음 수양을 많이 해야 합니다. 마음은 언제든 타락하기 쉽습니다. 일주일에 최소 한 번은 교회, 절, 또는 무교라도 좋으니 나를 되돌아보고 성찰할 수 있는 좋은 책을 읽는 시간을 가지시길 바랍니다. 마음이 무너지고 타락하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시련이 왔을 때 저는 욥기의 구절을 찾아봅니다. "나를 연단시켜 금으로 만들어 주시는 분을 믿고 따르리라."

13. 어제 연세대에서 강의를 했는데, 연세대의 건학이념이 요한복음 8장 32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였습니다. 고등학교 때 우리 학교 교훈도 그랬는데, 그때는 몰랐습니다. 지나고 보니 우리가 모르기 때문에 불안하고, 공포에 빠집니다. 잘 아는 길은 불안하지 않지만, 한 번도 가보지 못한 길은 불안합니다. 주식 투자도 마찬가지입니다. 정석적인 플레이로 오랫동안 투자하다 보면 시장의 속성, 반도체의 속성, 그리고 내 마음의 속성을 알게 됩니다. 대부분은 산업 분석과 기업 분석만 하고 대중 심리와 나의 심리에는 무관심합니다. 그래서 불안하고 공포스러워집니다.

14. 주식을 하면 할수록 어렵습니다. 처음에는 수익이 났는데, 이제는 오르면 올라서 못 팔고, 내리면 돈이 없어 못 삽니다. 오래 간직하는 것이 좋을지 모르지만, 아직 이별을 하지 못하고 동행하고 있다는 댓글도 있었습니다. 그 동행이 투자 마인드로 좋은 주식이라면 장기적으로 들고 가면 됩니다. 반도체는 3~4년마다 전고점을 돌파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투자 관점으로 접근하면, 지금 트레이딩을 하고 있는지 투자를 하고 있는지 스스로 물어봐야 합니다. 300만 원 하던 주가가 120만 원까지 내려왔습니다. 앞서 말한 PBR로 보면 90만 원 전후가 지지선입니다. 어닝쇼크가 오더라도 그 정도까지 빠지면 또 사면 됩니다.

15. 전모님 눈 밑 다크서클 때문에 팬더 푸바오처럼 보인다는 댓글도 있었는데, 잠을 제대로 못 자서 피곤했던 건 사실입니다. 전략을 세웠다면 친구나 여론, 일상생활에 흔들려서는 안 된다는 코스톨라니의 말씀도 있었습니다. 전문가 의견은 참고 자료일 뿐입니다. 여러 전문가의 분석을 듣고 스스로 공부하고 고민한 뒤 자신의 판단으로 결론을 내리는 것이 현명한 투자자의 자세입니다. 주식 시장은 신조차 알 수 없다고 합니다. 전문가라도 미래를 정확히 예측할 수 없습니다. 그런데도 자신의 판단 없이 전문가 말에만 기대다가 예측이 빗나가면 비난부터 쏟아내는 태도는 옳지 않습니다. 오늘도 우리 모두 열공합시다.

16. 이제 신문 기사를 읽어보겠습니다.

17. **첫 번째 기사: 국민연금 182조 손실, 리밸런싱 근거를 공개하라**

18. 사진은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 출석해 의원 질의에 답하는 장면입니다. 국회 연금개혁특별위원회와 재정경제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국민연금의 국내 주식 평가액이 100여 일 만에 182조 원 넘게 감소한 데 대해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의원들은 국민연금이 리밸런싱을 통해 국내 주식 목표 비중을 대폭 끌어올리면서, 지난 10년간 유지해 온 원칙을 몇 달 만에 뒤집었다고 지적했습니다. 중대한 결정을 내린 기금운용위원회 회의록마저 대통령 임기 뒤 4년까지 비공개하기로 한 것도 문제 삼았습니다. 회의록을 왜 비공개하는지 저도 이해가 잘 되지 않습니다.

19. 주식 시장은 등락이 있으니, 2022년에도 주식과 채권이 동시에 손실이 났던 적이 있었습니다. 미국 역사에서도 2차 세계대전 이후 세 번밖에 없었던 일인데, 그때가 네 번째였습니다. 그다음 해인 2023년부터는 큰 폭의 수익이 났고, 작년에도 한국 시장이 크게 올랐습니다. 올해는 122%나 오르며 과열이었습니다. 과열에 대비하고 조정이 온 것을 두고 182조 원 손실이 났다고 해서 무조건 비판할 수는 없습니다. 있는 그대로 회의록을 공개하면 됩니다. 비공개로 하면 오히려 더 의심을 받게 됩니다. 상승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이익을 챙겨 떠났고, 뒤늦게 뛰어든 개미 투자자들은 주가 급락과 고위험 레버리지 ETF의 충격을 떠안았습니다. 더 큰 문제는 국민연금이 국내 주식에 과도하게 묶여서, 지금 팔자니 시장이 흔들리고 보유하자니 손실 위험이 커지는 진퇴양난에 빠졌다는 점입니다.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내 주식 목표 비중을 14.9%에서 20.8%로 올린 것도 지적받고 있습니다. 이 결정이 정말 수익성을 위한 것이었는지, 대통령실이나 보건복지부 지시가 있었는지도 명확히 밝혀야 합니다.

20. 저희도 아침 운용 회의를 공개하고 있습니다. 공개할 수 있는 것은 떳떳하게 공개했으면 좋겠습니다. 저희 회사는 매년 연말 직원 전원이 자기 평가서를 씁니다. 잘한 것과 못한 것을 나누고, 못한 것은 무엇을 놓쳤는지 점검합니다. 이번에 우리가 반성해야 할 부분도 있습니다. 두 배, 세 배짜리 레버리지 상품이 계속 쏟아지고 있습니다. 금융을 카지노식으로 만드는 상품입니다. 예금은 이자가 쌓이고, 주식은 장기 투자하면 SP500이나 코스피처럼 수익이 나는 순기능이 있습니다. 하지만 두 배, 세 배짜리는 투자와 무관한 도박 상품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중독성이 크고, 한 번 망한 사람이 그 돈을 다시 만회하려고 같은 상품에 매달리는 도박 중독의 심리를 만듭니다. 금융당국이 이런 상품을 허용하고 있다는 것 자체를 저는 반성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1. 국민연금의 주식 비중 조절 자체는 명확한 근거가 있다면 충분히 할 수 있습니다. 다만 아쉬운 점이 있습니다. 국민연금의 목표 비중은 20.8%였는데, 한때 28%까지 올라갔습니다. 그때는 매도했어야 합니다. 우리나라 주식 비중을 올리는 것에는 찬성합니다. 하지만 28%까지 올랐는데도 외국인이 매도 공세를 펼칠 때 국민연금도 계획대로 팔았다면 주가가 계속 밀리지 않았을 수도 있습니다. 그렇게 됐다면 하이닉스도 300만 원이 아니라 200만 원 언저리에서 움직였을 수 있습니다. 결국 외국인에게만 좋은 일을 시킨 셈입니다. 목표 비중을 넘었을 때 왜 적극적으로 매도하지 않았는지 명확히 설명해야 합니다.

22. **두 번째 기사: 현대로템, 현대위아 방산사업 3,584억 원에 인수, K2 전차 주포까지 직접 만든다**

23. 현대로템이 현대차그룹 계열사인 현대위아의 방산 사업을 3,584억 원에 인수하기로 결정했습니다. K2 전차를 생산하는 현대로템이 핵심 무장인 주포 생산 역량까지 확보하게 됐고, 현대차그룹의 방산 사업을 현대로템 중심으로 재편하는 움직임입니다. 인수 대상은 현대위아 특수사업부의 영업자산과 부채 등 방산 사업 전체입니다. 특수사업부의 영업가치는 약 4,800억 원으로 평가되며, 토지와 건물 1,170억 원 등을 제외해 인수 금액이 결정됐습니다.

24. 현대위아 특수사업부는 1976년 회사 설립 때부터 있던 모태 사업으로,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K9 자주포 포신과 현대로템의 K2 전차 주포 등 대구경 화포를 생산해 왔습니다. AI 기반 원격 사격통제 체계와 함정용 근접방어무기 체계도 개발했습니다. 이번 인수로 현대로템은 K2 전차 완성품과 핵심 무장인 주포를 함께 생산할 수 있게 됩니다. 그동안 현대위아에서 공급받던 주포 기술을 내부화하면서 생산 비용을 줄이고 공급 관리 효율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K9 자주포용 포신이나 함정용 무기체계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는 효과도 예상됩니다.

25. 현대로템은 같은 날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1조 6,207억 원, 영업이익 2,471억 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습니다. 매출은 작년 같은 기간보다 0.1%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11% 감소했습니다. 전분기 대비 매출은 0.9%, 영업이익은 6.3% 줄었고, 전분기 대비로는 증가했습니다. 올해 3분기까지 누적 매출은 4조 1,7억 원으로 전년 대비 11.2% 늘었지만, 누적 영업이익은 7,억 원으로 4.7% 줄었습니다. 매출은 늘었는데 영업이익률이 떨어지는 것은 좋은 신호가 아닙니다. 그래서 그동안 주가가 조정을 많이 받았던 것으로 보입니다.

26. **세 번째 기사: 인텔 CEO "중국 반도체 기술, 미국에 크게 뒤처지지 않아"**

27. 인텔 CEO 립부 탄이 중국의 반도체 기술력이 미국에 크게 뒤처지지 않는 수준까지 올랐다고 평가했습니다. 그는 중국의 추격에 대응하려면 미국 정부의 장기적인 지원과 첨단 반도체 생산 거점의 다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18일 니혼게이자이신문 인터뷰에서 그는 5~10년 안에 중국이 미국의 반도체 기술을 따라잡을 가능성에 대해 "현 시점에서도 그렇게 많이 뒤처져 있지는 않다"고 답했습니다. 중국 칭화대와 베이징대의 연구개발 역량이 MIT, 스탠퍼드 등에 뒤지지 않는다고 평가했습니다. AI 분야에서도 문샷 AI의 키미, 즈푸AI의 GLM, 딥시크 등을 거론하며, 미국의 앤트로픽이나 오픈AI와 비교해 기술적으로 뒤처진 것은 아니라고 했습니다. 중국 AI 모델의 이용료가 미국 업체보다 훨씬 저렴하다는 점도 짚었습니다.

28. 탄 CEO는 첨단 반도체 생산이 소수 업체에 집중된 상황도 우려했습니다. 파운드리 시장을 한두 기업이 독점해서는 안 되고, TSMC뿐만 아니라 인텔, 삼성전자, 일본의 라피더스 등이 생산 기반을 넓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엔비디아 같은 설계 기업도 파운드리 생산 능력에 의존하므로 공급망을 다변화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미국 정부가 인텔의 최대 주주가 된 것에 대해서는, 파운드리 설비 투자는 민간기업에 큰 부담이니 정부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TSMC도 대만 당국의 지원을 바탕으로 10~20년에 걸쳐 현재의 생산체제를 구축했다는 것입니다. 다만 미국 정부가 인텔의 경영과 의사결정에는 개입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인텔의 부진에 대해서는 과거 성공에 안주해 고객과 시장의 요구를 제대로 듣지 못했다고 인정했습니다. 취임 이후 추진한 구조조정은 약 80% 완료됐고, 직속 임원 15명 중 12명을 교체했다고 합니다. SK 출신의 이석기 전 사장을 첨단 패키징 부문에 영입한 사실도 소개했습니다. AI 개발 속도에 대해서는 데이터 보안 문제를 지적하며, 속도가 지나치게 빠를 때는 조금 늦추는 것도 좋다고 말했습니다.

29. **네 번째 기사: 소득 4만 달러 시대, 왜 내 살림은 팍팍한가**

30. 회사원 이모 씨는 이달 초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연 4.1%로 올랐다는 은행 안내 문자를 받았습니다. 1년 전 3.2%였던 변동금리 대출 4억 원의 금리가 계속 올라, 매달 이자만 30만 원이 늘었다고 합니다. 이 씨는 정부가 올해 1인당 국민소득이 4만 달러를 넘는다고 내세우지만 딴 나라 이야기 같다고 말했습니다.

31. 미국이 주도하는 AI 반도체 호황으로 한국의 성장률은 급등해, 올해 1인당 국민소득이 4만 달러를 넘어설 전망입니다. 하지만 대다수 국민이 체감하는 살림살이는 여전히 팍팍하다는 목소리가 많습니다. 높은 성장률 대부분은 전자 등 일부 반도체 기업의 수출에서 나왔고, 가계로 돌아가는 몫의 비율은 역대 최저로 줄었기 때문입니다. 부동산 가격 상승과 영끌 여파로 가계부채가 사상 최대로 불어난 상태에서 최근 금리 상승까지 겹쳐 가계의 사정은 더 팍팍해지고 있습니다.

32. 한국은행 국민소득 통계를 분석한 결과, 올해 2분기(4~6월) 국민총소득(GNI) 대비 가계 총처분가능소득(PGDI) 비율은 47.7%로, 분기 통계가 작성된 2010년 이후 처음으로 50%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역대 최저 기록입니다. PGDI는 가계가 번 돈에서 세금, 사회보험료, 이자 등을 내고 실제 쓸 수 있는 돈을 가리킵니다. GNI 대비 PGDI 비율은 가계가 체감하는 소득을 보여주는 지표로, 수치가 낮을수록 국가의 부가 가계로 덜 흘러 들어갔다는 뜻입니다. 2020년과 비교하면 상반기 명목 GNI 증가분의 79%는 기업과 자영업자의 영업이익에 해당했고, 근로자 소득 증가분은 16.5%에 그쳤습니다. 정부는 기업 이익 증가로 올해 88조 원의 초과 세수가 들어올 것으로 전망합니다. 기업은 돈을 많이 벌고 정부 세수도 늘었지만, 그 돈이 고용 증가, 임금 상승, 투자 증가로 이어져 가계에 흐르지 않고 있다는 뜻입니다.

33. 반도체 호황으로 돈은 아직 기업에 머물러 있습니다. 기업의 여유자금을 뜻하는 순자금 운용은 지난해 2분기 5조 2천억 원 적자에서 올해 2분기 67조 1천억 원 흑자로 돌아섰는데, 역대 최대 흑자입니다. 그럼에도 미국의 투자 요구가 언제 더 날아들지 모르는 상황이라 기업이 적극적으로 투자하거나 고용을 늘리기는 쉽지 않다고 합니다.

34. 가계는 반대입니다. 가계 전체 예금 잔액은 전 분기보다 27조 3천억 원 줄었고, 통계 작성 이후 최대 감소폭입니다. 같은 기간 가계 부채 증가액은 25조 9천억 원으로 2021년 3분기 이후 최대를 기록했고, 잔액은 처음으로 2천 조 원을 돌파했습니다. 금리 상승과 맞물려 가계의 이자 부담을 키우고, 가처분 소득을 줄이는 요인이 되고 있습니다. 한국은행은 2분기 말 기준으로 금리가 0.5%포인트 오르면 대출자 1인당 연간 이자 부담이 34만 원 늘고, 전체 대출자의 이자 부담은 6조 7천억 원으로 불어난다고 보고 있습니다.

35. NH투자증권 조용무 경제연구소장은 한국 경제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일부 업종과 기업의 이익이 크게 늘면서 성장률 등 지표가 좋게 나오고 있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이런 쏠림에서 비롯한 화려한 수치 뒤에 가계와 내수 부문의 어려움이 가려져 있지는 않은지 살펴봐야 한다고 했습니다.

36. 소득 4만 달러 시대에는 우량한 자산을 계속 취득해야 합니다. 우량 주식도 마찬가지입니다. 지금처럼 우량주 가격이 많이 빠져 있을 때가 우량 주식을 모으기 가장 적합한 때라고 생각합니다.

37. 칼럼 '만물상'은 하늘을 나는 자동차 이야기를 다뤘습니다. 1904년 소설 '세계의 지배자'에 등장하는 전천후 만능차 '에포방트'는 육지에서는 자동차, 바다에서는 배, 하늘에서는 비행기로 변신합니다. 현대 대중문화 속 플라잉카의 원형이 된 차입니다. 이 책을 읽던 초등학생 시절에는 어른이 되면 자동차를 타고 서울과 뉴욕 상공을 자유롭게 날아다닐 거라고 꿈꿨습니다. 청소년 시절에는 영화 '백 투 더 퓨처'가 있었습니다. 주인공 마티가 타임머신을 타고 간 2015년 캘리포니아에서 마이클 J. 폭스가 자동차 바퀴를 90도로 접어 평평하게 누인 채 하늘로 떠오르는 장면은 지금도 선명합니다. '치티 치티 뱅뱅'의 날개 달린 차, '블레이드 러너'의 스피너까지 찾아보며 꿈을 키웠지만, 영화 속 배경이었던 2015년이 지나도 그 세상은 오지 않았습니다.

38. 테슬라의 일론 머스크가 이 오래된 향수를 다시 건드렸습니다. 스페이스X의 로켓 기술을 결합했다는 신형 로드스터 시연회에서 차체 하부로 고압 공기를 분사해 지상의 차들을 뛰어넘고 공중 회전을 해내는 모습은 영화 속 장면 그대로였습니다. 머스크는 현장 관객들에게 이 시연이 AI가 만든 가짜 영상이 아니라는 것을 증명해 줄 증인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테라퓨지아나 에어로모빌 등 이전에도 하늘을 나는 차를 표방한 발표는 있었지만, 신형 로드스터만큼 상상 속 장면을 재현한 차는 없었습니다.

39. 하지만 조명이 꺼진 뒤 남은 진실은 차갑습니다. 머스크가 보여준 것은 지속적인 비행이 아니라 가스를 순간 분사해 떠오르는 일종의 묘기였습니다. 140데시벨이 넘는 제트기 수준의 소음, 초고압 가스로 인한 도로 파편, 보행자 안전 문제 때문에 일반 도로에서는 불가능합니다. 양산 일정이 계속 밀리는 상황에서 고객을 달래고 주가를 지탱하려는 쇼라는 비판이 나오는 이유입니다.

40. 투자자 피터 틸은 "우리는 하늘을 나는 자동차를 원했지만 남은 건 140자뿐이었다"며 물리적 혁신의 정체를 아쉬워한 적이 있습니다. 한 세대 전 소년 소녀의 꿈은 절반만 실현된 것 같습니다. 스마트폰과 인공지능 같은 소프트웨어 영역은 상상을 뛰어넘었지만, 자동차를 공중에 띄우는 물리와 에너지의 영역에는 여전히 중력의 벽이 있습니다. 추락 위험과 막대한 전력 소모라는 제약이 엄연하지만, 그럼에도 이 꿈을 포기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정체된 도로에서 벗어나 하늘로 바퀴를 띄우고 싶은 상상은 중력에서 자유롭고 싶은 인간의 로망일 테니까요. 저도 그 영상을 보면서, 최소 10년 안에 구현되기는 힘들다고 보고 있습니다.

41. 자율주행 얘기가 나온 지도 꽤 오래됐는데 아직 구현되지 않고 있습니다. 어느 정도는 되고 있지만 침투율 기준으로는 1%도 안 됩니다. 테슬라를 보고 2차전지에 투자했던 게 2016년이었는데, 그로부터 10년이 지났습니다. 자율주행이 완전히 보급된 뒤에야 하늘을 나는 자동차가 나올 텐데, 30년 안에 가능할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42. 오늘 김단태 대표, 슈카와 함께 영상을 찍으면서 플라잉카 얘기가 나왔습니다. 왜 이 시점에 일론 머스크가 이걸 보여줬을까요? 테슬라의 기술이 스페이스X에서 대부분 왔다는 점을 자꾸 강조한 것을 보면, 합병을 염두에 두고 한 일이 아닌가 싶습니다. 스페이스X에서 머스크가 의결권을 행사할 수 있는 비율이 85%나 된다고 합니다. 황금주가 있기 때문입니다. 슈카도 같은 취지의 얘기를 했습니다.

43. 마지막으로 조금 예민한 이슈입니다. 중복 상장 논란 속에서 솔리다임 하이닉스 주주를 어떻게 달래느냐는 문제인데, 기업 가치는 최대 1천억 달러, 약 133조 원까지 전망됩니다.

44. 하이닉스의 미국 손자회사 솔리다임이 내년 미국 나스닥 상장을 추진하면서 중복 상장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증권가에서는 최근 하이닉스 주가 추가 하락의 요인 중 하나로 솔리다임 상장 추진을 꼽고 있습니다. 지난 7일 보도에 따르면 솔리다임은 골드만삭스와 모건스탠리를 대표 주관사로 정했습니다. 공모로 약 100억 달러, 약 13조 3천억 원을 모으고, 상장 후 기업 가치는 최대 1천억 달러, 약 133조 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됩니다. 솔리다임은 하이닉스가 인텔의 낸드플래시 사업을 90억 달러에 인수해 미국에 세운 회사로, 데이터센터용 저장장치인 SSD를 만듭니다. 올해 상반기 매출은 12조 2,500억 원으로 하이닉스 전체 매출의 약 9%에 해당합니다. 매출 비중은 9%인데 상장 후 기업 가치가 133조 원이면, 하이닉스의 시가총액이 한때 2천 조 원 가까이 갔던 것을 감안하면 비슷한 수준입니다.

45. 하이닉스는 확정된 것은 없다고 말하지만, 최근 솔리다임이 대관 총괄 임원을 영입한 점은 상장 준비를 뒷받침하는 신호로 보입니다. 중복 상장은 모회사와 자회사가 동시에 상장돼 주식 가치를 희석시키는 요인으로 꼽힙니다. 솔리다임 위로는 미국의 중간 법인 AI컴퍼니가 있고, 그 위에 하이닉스, SK스퀘어, 주식회사 SK가 이어져 있습니다. 하이닉스, SK스퀘어, 주식회사 SK는 모두 국내 상장사입니다. 주주들은 자신들의 몫이 줄어드는 것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솔리다임의 수익이 전부 하이닉스의 몫이지만, 솔리다임이 새 주식을 찍어 외부에 팔면 그만큼 이익을 나눠야 합니다. 상장설이 처음 보도된 8월 6일 하이닉스 주가는 하루 만에 10% 넘게 떨어졌습니다. 금융당국은 8월부터 중복 상장 남용을 막는 가이드라인을 시행하고 있지만, 거래소가 솔리다임의 나스닥 상장을 상장 심사로 막을 수는 없습니다. 솔리다임의 생산 거점은 중국 다롄에 있는 낸드플래시 공장입니다.

46. 투자 업계에서는 노정원 전 하이닉스 사장이 미국에 세운 사모펀드 운용사 테크브리지 인베스트먼트가 솔리다임 프리 IPO의 주요 투자자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노 전 사장은 2020년 하이닉스의 재무 책임자로 인텔 낸드 사업 인수를 이끌었고,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솔리다임 공동 대표를 지냈습니다. SK그룹과 SK이노베이션, SK텔레콤이 2030년까지 AI컴퍼니에 총 11억 1천만 달러를 넣기로 약정한 것은 상장 기대가 주가에 반영되기 전에 계열사가 지분을 미리 샀다는 선취매 논란을 낳았습니다. 한국기업지배구조포럼은 최태원 회장이 직접 걸린 주식회사 SK와 그 자회사 SK텔레콤이 솔리다임 상장 전에 모회사 AI컴퍼니의 지분을 사들인 점을 문제 삼았습니다. 상장으로 불어날 가치의 일부가 하이닉스 대신 최대 주주가 큰 회사로 옮겨간다는 것입니다.

47. 재계 일각에서는 이번 상장을 인수한 회사의 투자금 회수와 재투자로 봐야 한다고 말합니다. 90억 달러에 산 회사가 그 11배가 넘는 가치를 인정받으면서, 차익 대부분은 지분을 가진 하이닉스 주주에게 돌아간다는 논리입니다. 이 밖에도 업황 변동이 큰 낸드 사업을 따로 떼어내 하락기에 손실이 모회사로 번지지 않게 하고, 미국 현지화를 통해 통상 위험에 대응할 수 있다는 점 등이 솔리다임의 미국 상장이 필요한 이유로 거론됩니다. 모회사의 재무 부담을 낮춘 만큼, 주주에게 배당 등으로 돌아갈 재원이 더 많아질 것이라는 주장도 나옵니다.

48. 관건은 주가 폭락으로 상실감에 빠진 하이닉스 주주들을 어떻게 설득하느냐입니다. 솔리다임 상장이 하이닉스 주주 가치 상승에 도움이 된다는 것을 이해시킬 수 있어야 합니다. 줄어드는 지분 몫은 배당이나 자사주 소각 등으로 메워 주는 방안이 해법이 될 수 있습니다.

49. 중복 상장에 대해서는 아직도 개념을 제대로 잡지 못한 분들이 너무 많습니다. 자회사가 벌어들인 수익을 미국처럼 거의 80~90%를 주주에게 환원하면, 그 수익이 모회사로도 다 올라갑니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주주환원율이 30%밖에 안 됩니다. 그래서 자회사 가치가 아무리 커도 그 수익의 30%만 올라오기 때문에 할인을 받게 됩니다.

50. LG에너지솔루션 사례도 그렇습니다. LG화학이 LG에너지솔루션을 상장시키면서 지분 82%를 계속 들고 가고 팔지 않겠다고 했는데, 제가 그때 여러 번 오답을 말씀드린 것 같습니다. 82%를 유지한다고 할 게 아니라, 다른 지주사 밑의 자회사처럼 장기적으로 34%만 남기고 나머지 40~50%에 해당하는 지분은 기업이 성장할 때마다 팔아서 LG화학 주주에게 배당이나 자사주 매입·소각으로 환원하겠다고 했어야 합니다. 그랬다면 LG화학의 시가총액이 30조 원이 아니라 100조 원을 넘었을 겁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얼마 전까지 대련 사업부가 적자였는데, 이 적자 사업부를 미국에 상장시키면서 지분 80% 이상을 유지하겠다고 말하면 됩니다.

51. 하나 더 얘기하면 더 좋습니다. 때를 봐서 솔리다임을 매각하는 것입니다. 중국의 창신이나 YMTC가 앞으로 계속 성장할 텐데, 과연 하이닉스가 솔리다임을 계속 쥐고 가야 하는지 저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때가 되면 솔리다임을 매각할 수도 있고, 매각 차익이 생기면 하이닉스 주주에게 환원하겠다고만 하면 됩니다. 지금까지는 주주환원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중복 상장이 문제가 되는 겁니다.

52. 오늘 후반의 이야기는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일정이 바빠 업로드가 다소 늦어진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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