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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수

Accuracy score+1.7
순 place57
Scored calls477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57.2% / 51.8% / 59.0%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3.6% / +1.7% / +0.2
Bullish / Bearish / Neutral63.2% / 6.7% / 30.1%
Best horizon1y
Performance badgePersistent bias badge,Late call badge,Inverse badge,Flood badge
Main channel매일경제TV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삼성전자 (222)#SK하이닉스 (185)#미국반도체지수 (62)#엔비디아 (61)#한미반도체 (61)

How scores are calculated

이때부터 삼성전자의 무서운 반등이 시작됩니다!

IT의 신 이형수 · 2024-11-22 · 유튜브 시청 77,790 · Board Views 3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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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썸네일

#삼성전자#현금#엔비디아#테슬라#브로드컴#SK하이닉스#한미반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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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형수 · 한국인

요약 보기

삼성전자 10조원 자사주 매입 발표로 주가가 약 15% 상승했으나 추가 상승 여지가 있다고 봄. 과거 2015·2017년 자사주 매입 시 업사이드 존재, 오너일가 상속세 담보 반대매매 우려 해소 기대. 6만→7만원 도달 위해 엔비디아 HBM 테스트, 테슬라 FSD 파운드리, 애플 온디바이스AI 메모리, HBM 수율 안정화, 브로드컴 AI가속기 수주 등 모멘텀 필요(뇌피셜로 제시). 업황은 밀물(업사이클)에서 썰물(다운사이클)로 전환 우려, 하반기 조심 및 미국 테크 선호 등 기존 입장을 수정함.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홍보 및 오프닝

01. 안녕하십니까, 여러분. 간단하게 홍보 말씀 드리고 넘어가겠습니다. 다음 주 화요일 26일부터 실전 투자 스터디 '쉬운 수업'을 시작합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은 아직 늦지 않았으니 빨리 신청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홍보는 여기까지 하고, 오늘은 삼성전자 이야기를 좀 하겠습니다.

삼성전자 자사주 매입 발표

02. 삼성전자, 삼성전자. 정말 곡소리 나는 분들 많으실 것 같아요. 저도 정말 힘듭니다. 삼성전자가 이제 자사주 매입을 선언했죠. 10조 원 규모인데, 발표 당시 시가총액의 2.88% 정도 되는 금액입니다. 2000년대에도 한두 번 자사주 매입이 있긴 했습니다.

03. 2015년과 2017년에 두 번 발표를 했는데, 각각 3개월씩 진행했습니다. 이번에는 10조 원 중 3개월 내에 3조 원을 우선 소진하고, 연내에 전부 매입을 마칠 걸로 보입니다. 재미있는 건 이번에는 자사주 신탁 방식이 아니라 유가증권시장에서 직접 사겠다는 겁니다. 그만큼 주가 부양에 대한 의지가 강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오너 일가 상속세 재원 문제

04. 이 부분은 주주들에 대한 의미도 있지만, 삼성 오너 일가인 홍라이 여사님과 이부진, 이서현 님 등이 담보를 잡히고 세금을 냈잖아요. 그 담보가 반대매매로 나올 가능성까지 있었습니다. 주가가 4만 9,900원 무렵이었을 때는 진짜 반대매매가 나올 뻔했습니다.

05. 오너 일가 상황이 이렇다 보니 저는 당연히 자사주 매입이 나올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10조 원 규모는 지금의 현금 상황에서는 굉장히 과감한 배팅이라고 봅니다. 2015년과 2017년에는 현금 상황이나 업황도 꽤 괜찮았는데, 그때 취득 규모는 2015년 11조 3,000억 원, 2017년 9조 3,000억 원이었습니다. 2015년에는 엘리엇 같은 주주행동주義 펀드가 압박하던 시기였지만, 어쨌든 자사주 매입 때마다 15% 내외의 업사이드는 항상 있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06. 이번에도 발표 후 주가가 한 15% 정도 올라왔는데, 저는 여기서 더 추가로 상승할 여지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6만 전자, 7만 전자를 위한 모멘텀

07. 단순히 자사주 매입만으로 15% 이상 더 가려면 한계가 있습니다. 아직 6만 전자가 아니잖아요. 6만 원을 넘어 7만 원까지 가려면 모멘텀이 필요합니다. 지금부터는 제 나름의 뇌피셜입니다. 실제로 될지 안 될지는 모르니 시나리오로만 생각해 주셨으면 합니다.

08. 5만 원대 지지선은 확인했다고 봅니다. 그다음 필요한 모멘텀은 다음과 같습니다.

09. 1. **엔비디아 HBM 관련 콜 테스트 통과**: 연말에 나온다면 자사주 매입 효과와 더불어 큰 힘을 낼 것이라 봅니다. 2. **테슬라 자율주행 협력, 특히 FSD 파운드리**: 삼성 파운드리에 대한 기대감이 크지는 않은 분위기지만, 세상일은 모르니까요. 일론 머스크가 미국 시장에서 중요한 인물인 만큼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3. **애플 온디바이스 AI용 커스텀 메모리 공급 계약**: 삼성이 VCS라고 부르는, 모바일 램을 수직으로 쌓는 방식의 제품입니다. 여기서 공급 계약 이야기가 나온다면 확실한 모멘텀이 될 수 있습니다. 4. **1c D램 수율 안정화 및 양산**: 아시다시피 지금 삼성은 1a, 1b 수율에 문제가 있어서 1b를 건너뛰고 1c로 바로 간다고 하죠. 이 부분이 안정화되면 또 하나의 모멘텀이 될 수 있습니다. 5. **브로드컴 등을 통한 AI 가속기 파운드리 수주**: 오픈AI 같은 고객의 AI 가속기를 삼성 파운드리가 3나노나 2나노로 수주한다면 이것도 큰 재료가 됩니다.

10. 이런 것들이 하나라도 실현된다면, 제가 그동안 몰랐던 7만 전자의 길이 충분히 가능할 수도 있지 않을까 희망을 가져봅니다.

반도체 사이클과 투자 관점

11. 오늘은 제가 하고 싶었던 이야기를 좀 해볼까 합니다. 채널을 3년 가까이 운영하다 보니, 처음 오신 분들과 함께 계속 공부하다 보면 점점 내용이 어려워집니다. 새로 오신 분들이 지난 테크트리를 따라오기가 굉장히 힘들죠. 밀린 공부를 한 번에 하기는 너무 벅차서 중간에 포기하게 되기도 합니다.

12. 아시겠지만 제가 기초 강의를 하면 조회수가 잘 안 나옵니다. 12만 명 구독자 중에서 진짜 찐팬은 한 2, 3천 명쯤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분들은 항상 좋아요를 눌러주시고 댓글도 달아주시죠. 댓글 다는 분은 50명도 안 되지만, 그래도 2, 3천 명은 진성 구독자라고 봅니다. 이 숫자는 늘었다 줄었다 하고요.

13. 그래서 제가 이런 비유를 생각해 봤습니다. 테크 투자를 바다에서 물고기 잡는 것에 비유해 보겠습니다. 바다에는 어장이 있죠. 전공정이 많은 어장, 어드밴스드 패키징 쪽이 많은 어장, 소재 쪽이 많은 어장, 기판 쪽이 많은 어장이 있습니다. 업사이클 때는 이런 어장들이 다 좋다고 많이 이야기합니다. 밀물이 들어와서 물이 가득 찬 상태죠. 여러분은 열심히 물고기를 잡아서 돈을 벌면 됩니다.

14. 그런데 물때가 바뀌어 썰물이 오면 다운사이클입니다. 이때는 황금 어장이 다 소용없습니다. 물이 빠지면 물고기도 같이 나가 버리거든요. 예전에 제가 어드밴스드 패키징이 좋다, 장비주가 좋다, 노광이 좋다고 이야기했던 것들은 밀물 때 이야기였습니다. 다운사이클에서는 의미가 없습니다. 이때는 바위 위로 도망가야 합니다. 대부분 삼성전자라는 바위나 SK하이닉스라는 바위로 피하게 됩니다. 물론 바위 위에 있어도 힘든 건 마찬가지입니다. 그래도 거기서 조개나 꽃게 같은 걸 잡으며 다음 밀물이 올 때까지 버텨야 합니다.

15. 제가 몇 개월 전에 삼성전자가 어떻고, 어드밴스드 패키징이 어떻고 하던 이야기는 이번 상반기까지는 밀물이었지만, 하반기는 썰물이라고 제가 말씀드렸던 맥락입니다. 올 상반기에도 하반기는 조심하라고 계속 말씀드렸고, 작년에도 올 하반기는 불확실하다고 했습니다. 밀물이 더 오려면 온디바이스 AI 같은 변수가 필요하다고 했는데, 결국 그게 충분히 실현되지 않았죠. 그래서 한국 어장이 잘 안 되니 옆 마을인 미국 어장으로 가라고 말씀드렸습니다. 미국 테크가 낫다는 이야기를 내내 했습니다.

16. 이걸 두고 "예전에 어장이 좋다더니 지금은 삼성을 왜 이렇게 나쁘게 말하냐"고 하시는 분들도 계실 텐데, 그건 맞지 않는 지적입니다. 제가 이야기한 건 밀물 때 이야기고, 다시 밀물이 올 때까지는 기다리셔야 합니다. 지금 물려 계신 분들께 3년을 버티라고는 말씀드리기 어렵습니다. 3년 뒤에 제가 이 유튜브를 하고 있을지도 모르고, 저도 당장 다음 달 일도 잘 모르니까요. 제 관점은 계속 바뀝니다. 올해 잘했던 건 하반기를 조심하자고 한 것, 그리고 미국 쪽으로 도망가 분산해 두자, 달러 자산을 챙기자고 한 것입니다. 제일 못했던 건 삼성전자가 싸니까 낫지 않겠냐고 본 것이었죠. 3분기 실적을 확인하고 나서는 하이닉스가 더 낫다고 관점을 바꿨습니다. 자사주 매입 같은 이슈가 나오면 또 바뀔 수 있습니다.

17. 결국 우리는 유동성이라는 바다 위에 배를 띄우고 물고기를 잡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시장 상황이 바뀌니까 제 관점도 바뀌는 겁니다. 제가 뻔뻔해서 말을 바꾸는 게 아니라는 점을 이해해 주셨으면 합니다. 예전 영상 하나만 보고 "내가 다 안다"는 식으로 투자하시면 안 됩니다.

18. 최근 댓글들이 흉흉해서 이렇게 말씀드리는데, 변명하려는 게 아닙니다. 반도체는 사이클 산업입니다. 그리고 제가 좋을 때도 "반드시 몇 배 오른다"고는 한 적이 없습니다. 한미반도체가 열 배 간다는 이야기도 하지 않았고요. 처음부터 투자 판단은 여러분이 하라고 말씀드렸고, 실제로 열 배가 될지 스무 배가 될지는 저도 모릅니다. 다만 그 시점에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해서 말씀드린 것이고, 밸류에이션이 어느 정도 차 있으면 멘트를 잘 안 하기도 합니다.

19. 또 제가 웃으면서 이야기한다고 해서 삼성을 물렸다고 조롱하거나 비하하는 게 아닙니다. 웃으면서 이야기해야죠. 시장이 안 좋다고 계속 인상 쓰고 있으면 저처럼 덩치 큰 사람은 무서워 보이거든요. 그래서 자주 웃으려고 합니다. 그런 오해는 안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이 영상을 보시는 분들은 그러지 않으시겠지만, 어디 가서 이런 이야기를 하면 또 다르게 받아들이실 수도 있으니까요.

20. 저는 좋은 분들과 오랫동안 이 일을 하고 싶습니다. 그런데 그렇지 않은 분들도 많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테크 투자가 어려운 이유는 맥락과 흐름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걸 무시하고 아주 지엽적인 내용 하나를 듣고 다 이해했다고 생각하시는 건 잘못된 투자이고, 어떻게 보면 오만한 태도입니다. 저는 18년째 공부하고 있지만 여전히 잘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투자 판단을 여러분이 직접 하셔야 합니다. 저는 제 관점을 말씀드리는 것뿐입니다.

21. 일부 전문가들은 굉장히 단정적으로 말씀하시는데, 그런 분들은 두 부류라고 봅니다. 내공이 높아서 고고한 위치에 계시거나, 아니면 지식이 얕은 경우입니다. 지식이 얕을 때는 흑과 백, 옳고 그름밖에 안 보입니다. 더 깊이 들어가 보면 굉장히 모호해지는데, 인생도, 세상도, 산업도 그렇습니다. 그래서 대체로 후자가 많습니다. "이건 맞습니다, 이건 열 배 합니다, 이건 거르세요" 하는 사람들은 오히려 더 조심하셔야 합니다.

22. 말이 길어졌네요. 하락장에서 쓸데없는 말을 많이 드린 것 같은데, 그래도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다음 영상에서 더 좋은 내용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여러분, 안녕히 계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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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현금#엔비디아#테슬라#브로드컴#SK하이닉스#한미반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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