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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 English

조규원

Accuracy score+1.0
순 place87
Scored calls122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56.6% / 56.6% / 55.2%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0.6% / +0.6% / +0.3
Bullish / Bearish / Neutral66.1% / 15.3% / 18.6%
Best horizon1y
Performance badgeInverse badge
Main channel신사임당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금 (227)#미국채금리 (23)#BTC (18)#환율 (17)#비트코인 (14)

How scores are calculated

말도 안 되게 쌉니다. 적은 돈이라도 반드시 투자하세요 (조규원 대표 | 양베리 투스텝 / 3부)

웅달 책방 · 2022-09-19 · 유튜브 시청 8,072 · Board Views 6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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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환율#비트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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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조규원 · 한국인

요약 보기

결론: 금은 실물 보유 시 리스크가 낮아 선호되며, 은·금광주 등은 변동성이 크지만 고수익 가능성이 있어 소량 분산 투자가 낫다는 취지다. 워런 버핏의 금 회의론: 금이 10년간 약 2600% 오른 슈퍼사이클보다 버핏의 복리 수익률이 더 높아 금 투자 유인이 적다는 해석. 버핏은 1997년 은을 대량 매수해 2006년 약 2배 수익으로 매도했고, 출연자는 이 경험상 버핏도 다시는 하지 않을 것이라 봄. 금광 기업 투자: 실물 금과 달리 경영 리스크·자금조달 리스크가 있어 장기 보유가 어렵고, 경기 침체 시 금광주 하락폭이 금보다 큼(2008년 뉴몬트 약 -50%대, 금 약 -13%). 대형 금광주보다 소형 금·은광주가 금 사이클 시 수십~수백 배 상승 가능성이 있어 전체의 1~2% 정도 소액 편입 권장. 예시로 SVM(Silvercorp Metals) 언급(은 약 800% 상승 시 약 8,200% 상승). 고려아연: 은과 가격 흐름이 비슷하면서 변동성은 상대적으로 작다고 평가, 은 직접 보유보다 나을 수 있다고 봄. 버크셔가 투자했다 판 배리 골드(Barrick)는 과거 성과가 좋지 않았다고 언급. 1억 원 배분 예시: 금과 은을 6:4 비율로 보유 권장. 단기 경기 리스크로 금 비중을 높임. 경기위기 시 환율 상승으로 원화 금값 상승, 은은 하락폭이 커 저가 매수 기회가 될 수 있다고 봄. 채굴비용 관점: 은은 현재 가격(약 18~19달러)이 채굴비용(약 20달러 이하 채산성 부족)보다 낮아 가격 상승 필요, 금은 채굴비용 약 1,400~1,500달러로 현재가와 차이가 작아 저평가 주장. 비트코인과 구조가 유사하다는 비유. 투자 리스크: 어떤 자산이든 큰 조정기가 오며, 금·은은 최대 3년 조정 가능성. 최악 손실 폭과 버틸 기간을 미리 알아야 한다고 강조. 책 '골드플레이션' 추천(집필 약 8개월, 화폐 역사 관점).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수익률이 2배 조금 넘게 났는데, 은이 10배쯤 올랐을 때 은광주 중에는 천 배가 오르는 종목도 있습니다. 은은 이 정도로 변동성이 아주 큽니다. 반면 금은 제가 샀다면 도난당하지 않는 이상 사실상 리스크가 없습니다. 그런데 금광 기업에 투자하면 문제가 많아집니다.

02. 워런 버핏이 금에 대해 회의적으로 말하는데, 이런 주장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저는 워런 버핏이 그렇게 생각할 만하다고 봅니다. 투자자마다 스타일이 다르니, 누구는 성장주가 최고라 하고 누구는 가치주가 최고라 하듯이 그냥 관점의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제가 워런 버핏이었어도 금에는 투자하고 싶지 않을 것 같습니다.

03. 금이 슈퍼사이클을 맞아 10년 동안 2600% 올랐는데, 워런 버핏의 복리 수익률은 그보다 더 높습니다. 그러니 워런 버핏 입장에서는 금 투자가 미미해 보일 수 있습니다. 두 번째 이유는 워런 버핏이 은에 두 번 투자한 적이 있다는 점입니다. 1997년에는 수요는 높은데 공급이 부족해 재고가 계속 줄어드는 시기였습니다. 그래서 은을 사야겠다고 판단해, 약 1억 2천만 온스, 3,000톤이 넘는 실물 은을 매입했고 이를 주주서한에서 밝혔습니다. 그리고 2006년쯤 팔았습니다. 최고점은 2011년이었는데, 그 전에 팔았다는 것입니다.

04. 결국 9년 동안 투자해 2배 조금 넘게 수익을 냈다면, 워런 버핏이 아니더라도 다시는 하고 싶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 만합니다. 저도 은을 최고점에서 파는 신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05. 앞서 금과 금 투자 방법으로 거래소, 중고시장, 금은방에서 실물을 사는 방법과 ETF를 소개했습니다. 금을 다루는 기업에 투자하는 방법도 있는데, 일반적으로 금광주를 골라 투자하면 대부분 성과가 좋지 않을 가능성이 큽니다. 금은 도난당하지 않는 한 리스크가 없지만, 금광 기업에 투자하면 리스크가 많아집니다. 경영진이 방만하게 운영할 수 있고, 오너 리스크가 있을 수 있으며, 자금 조달이 안 되어 회사가 망할 수도 있습니다. 이런 다양한 리스크 때문에 장기 투자로 가져가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06. 장기 수익률을 보면 금광주보다 금의 수익률이 더 높습니다. 금광 주식도 결국 주식이라 경기 침체가 오면 가격이 크게 떨어집니다.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때 전 세계 최대 금광 기업인 뉴몬트 골드코프는 50% 넘게 떨어졌지만, 금은 그에 비해 약 13% 하락에 그쳤습니다. 손실 자체도 다르고 리스크도 훨씬 큽니다. 그래서 웬만한 금광 기업 투자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07. 다만 매력적인 것은 아주 작은 금광 기업들입니다. 소형주들은 금이 10배 오를 때 100배씩 오르기도 합니다. 워낙 작기 때문에 금 사이클이 터지면 매출이 폭등합니다. 투자하실 거라면 리스크가 크더라도 포텐셜이 큰 기업을 포트폴리오의 1~2% 정도로만 담는 것이 낫다고 봅니다. 그 기업이 파산하더라도 잃는 금액은 미미하지만, 대박이 나면 전체 포트폴리오 수익률을 크게 끌어올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실버코프 메탈스(SVM)는 은광 기업이고 규모가 아주 작은데, 은이 800% 가까이 올랐을 때 8,200% 상승했습니다. 은이 10배 오를 때 1,000배 오른 은광주도 있습니다. 이런 상승 잠재력이 큰 기업을 포트폴리오의 아주 일부로 갖고 있는 편이 낫다고 생각합니다.

08. 국내 기업으로는 고려아연이 있습니다. 저도 분석해 봤는데, 은과 가격 움직임이 대체로 비슷해 괜찮은 투자가 될 수 있습니다. 다만 해외 은광주와 달리 가격 안정성이 조금 더 높습니다. 은은 변동성이 아주 큰데, 고려아연은 상대적으로 변동성이 작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은 제련 업체가 많지 않은데, 고려아연이 그중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은을 직접 사는 것보다 고려아연을 사는 것이 어떤 면에서는 더 나은 점도 분명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09. 워런 버핏이 투자했다가 빨리 판 배릭 골드는 대형주에 속합니다. 전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금광 기업인데, 과거를 돌이켜 보면 성과가 좋지 않았습니다. 미래를 확답할 수는 없지만, 금과 은에 투자할 때는 대형 금광주보다 실물 상품인 골드에 투자하는 것이 낫습니다. 수익률을 노리고 공부할 수 있다면 작은 기업에 집중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10. 저는 자산이 커지거나 작아진다고 해서 전략을 바꾸지 않습니다. 제가 확신하는 전략을 그대로 유지합니다. 지금은 금과 은에 모두 넣을 생각입니다. 다양한 자산을 매일 고민하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지금의 결론은 금과 은 외에 다른 것을 담기가 애매하다는 것입니다. 다만 단기적으로 경기 침체 리스크가 높아지고 있어서, 은보다 금의 비중을 조금 높여 금과 은을 6:4 정도로 가져가려고 합니다.

11. 이렇게 배분하면 좋은 점이 있습니다. 경기 위기가 실제로 오지 않는다면 둘 다 가격이 비슷하게 움직이니 상관없습니다. 경기 위기가 온다면 환율이 폭등하면서 국내 금 가격도 함께 오릅니다. 그런데 은은 하락률이 워낙 커서 국내에서도 가격이 꽤 많이 떨어집니다. 그때 가격이 떨어진 은을 추가로 사는 리밸런싱 기회가 생깁니다. 이런 식으로 자산 배분을 하면 위기가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12. 금과 은의 가격은 지금 적당하다고 보시나요? 저는 너무 말이 안 될 정도로 저평가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비트코인과도 비슷한 면이 있는데, 채굴 비용이 있기 때문입니다. 금광 기업들은 채굴 비용이 나오지 않으면 생산을 하지 않습니다. 은은 채굴 비용이 가장 심한데, 현재 가격이 18~19달러 정도입니다. 그런데 채굴 비용이 20달러 이하에서 채산성이 나오는 기업이 거의 없을 정도입니다. 그래서 은 가격은 반드시 올라가야 한다고 봅니다. 금은 채굴 비용이 1,400~1,500달러 정도인데, 현재 가격과 200달러밖에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마진이 적으면 금광 기업들은 생산을 하지 않습니다. 세금과 인건비도 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단기적으로 봐도 지금 금과 은은 저평가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비트코인과 구조가 많이 비슷하고, 비트코인을 만들 때 금의 생산 방식이나 화폐로서의 본질을 많이 벤치마킹했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

13. 어떤 자산에 투자하든 반드시 하락 구간을 거치고, 중간중간 조정기가 찾아옵니다. 그 기간 동안 대부분의 투자자가 떨어져 나갑니다. 그래서 가장 중요한 것은 두 가지입니다. 첫째, 이 자산에 내가 왜 투자해야 하는지 알아야 합니다. 둘째, 과거를 돌아보며 이 자산이 최악의 순간에 얼마나 손실을 낼 수 있는지, 조정기가 오면 최대 얼마나 버텨야 하는지 알아봐야 합니다. 금과 은은 최대 3년까지 조정기가 얼마든지 올 수 있는 자산입니다. 이런 점을 충분히 인지하고 가야 합니다. 맞을 것을 알고 맞는 것이 덜 아프지 않을까요?

14. 이 영상은 금과 은 투자에 대해 한 번쯤 들어보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준비했습니다. 지금 당장이 아니더라도 언젠가 금과 은 투자에 대해 알아보고 싶을 때 도움이 되는 내용으로 채웠습니다. 책도 꼭 읽어 보시길 권합니다. 「골드플레이션」은 데이터와 논문까지 많이 참고한 책입니다. 보통 1~3개월 정도 걸리는 집필 기간이 이 책은 8개월 정도 걸렸다고 합니다. 이 책을 읽으면 금과 은 투자가 어떤 것인지 알게 될 것입니다. 금을 단순한 투자 자산이 아니라 화폐의 역사, 즉 돈이라는 관점에서 역사를 살펴볼 수 있다는 점이 투자에 큰 인사이트를 준다고 느꼈습니다.

15. 대표님, 감사합니다. 이것으로 「골드플레이션」의 저자이신 양베리 조규원 대표님과 이야기를 마치겠습니다. 긴 시간 동안 유익한 인사이트를 많이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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